혁신적인 ICT 기술의 온기를 널리 퍼뜨리겠다는 사명 아래 진행 중인 KT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스토리(GiGA Story)’. 지난 편에서는 정보격차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기가스토리의 역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2014 10기가 아일랜드 1임자도, 대성동 DMZ 마을, 인천 교동도, 청학동에 이은 새로운 기가스토리의 주인공을 오늘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여러분이 몰랐던 백령도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 •• )

 

 

인천보다 북한이 가까운 섬, 백령도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백령도는 서해의 끝에 위치해있는 섬입니다. 백령도 두무진 초소에서 북한 황해도 장산곶까지는 13.5km 정도 밖에 떨어져있지 않은데요. 백령도에서 인천까지의 거리가 228km라고 하니, 북한과 얼마나 가까운 곳인지 감이 오시나요?

 

 

백령도 사랑방으로 탈바꿈한 기가아일랜드 대피소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북한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 때문에 백령도 주민들은 계절마다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대피훈련을 실시합니다. 2010년 백령도 인근 지역인 연평도 포격 당시, 50cm 두께의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지하 대피소에는 촛불 하나만이 놓여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전에 백령도 주민들에게 대피소란 그저 차갑고 텅 빈 공간으로 생각되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백령도에 위치한 26개의 지하대피소가 기가(GiGA)’로 하나가 되었는데요! 모든 대피소가 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백령도 주민들을 이어주는 스마트 대피소가 된 것입니다.

 



 

기가 네트워크 덕분에 백령도 주민은 위급한 순간 여러 대피소에 흩어져 있는 가족의 안부를 화상전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쓰던 통신이 끊어지더라도 위성 전화로 대피소 밖 사람들과 통신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대피소 안에는 400명이 일주일을 버틸 수 있는 비상식량과 공기 정화시설도 갖춰져 있다니, 백령도 주민들을 위한 안전은 이 스마트 대피소에 맡겨주세요~ʕʔو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기술, ‘기가아일랜드 대피소는 이제 안전과 더불어 백령도 주민들이 모여 회의도 하고 최신 영화도 감상하는 백령도 사랑방이 되었습니다!

 

 

기가스토리와 함께 달라진 백령도 주민의 삶

 

인천에서 228km 떨어진 백령도에서 수백 Mbps 속도의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도화된 통신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백령도 곳곳에는 대용량의 음성/영상 데이터를 초고주파 무선 주파수를 활용해 마이크로웨이브로 멀리까지 전송하는 기가(GiGA) 네트워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기가 네트워크가 설치된 후, 백령도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도 매우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어떤 즐거운 변화가 있었는지 만나볼까요?

 

매주 서울에서 선생님이 오시는 것 같아요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먼저, 기가 네트워크의 빠른 인터넷을 활용하여 백령도의 아이들은 화상 통화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끊김 없는 영상 채팅으로 중국어를 배우기도 하고, 매주 한 번씩 ‘IT 서포터즈에게 정보통신 교육도 받고 있습니다. 섬 아이들에게 안테나는 선생님이자 육지로 나가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٩(´0`)۶

 

아이고, 저기가 평양이란 말이요?”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KT에서는 백령도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정보통신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평소 스마트 기기를 접할 일이 적은 어르신들도 기술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백령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IT교육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고 문자 보내는 것부터 시작해, 최근에는 골판지로 VR 기기를 조립해 평양까지 다녀오기도 하셨다고 해요~ (소곤소곤)

 

“600평 딸기농사, 저 혼자서도 거뜬해요.”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백령도 유일 딸기농장인 삼청딸기농장은 KT와 옹진군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팜으로 진화했습니다. 차광막, 영양액 등 모든 설비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및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농장을 비우고 인천으로 외출할 때도 걱정 없이 관리할 수 있어, 95평 규모의 농장을 600평으로 늘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백령도 딸기 농사 올해도 풍년이겠어요! ( ˙ω˙)

 

안방에서도 스마트폰으로 포구가 훤히 보여요.”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날씨가 안 좋을 땐 배가 파손될 위험이 있어, 백령도에 계신 어부들은 거친 비바람을 뚫고 항구로 가서 배에 이상이 없나를 직접 살펴봐야 했는데요. 2015 KT CCTV 설치 이후에는 CCTV가 찍은 포구영상을 스마트폰 앱으로 바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백령도 7개 포구에 정박해놓은 배 150여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도난 방지 효과는 덤으로! 백령도 어민들에게 스마트폰과 백령도 기가아일랜드 CCTV’ 어플은 이제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이 되었다죠~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기가 네트워크 기술로 변화한 백령도의 모습, 어떤 것 같나요? KT가 꿈꾸던 기가토피아(GiGAtopia)’에 점점 가까워져 가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ˊᵕˋ) 아직 끝나지 않은 KT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스토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을 가지고 다음주에 또 돌아올게요~ 남은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하트)

 





Posted by cherryj

첩첩 산중에서도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고, 지구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화상통화를 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발달한 네트워크 기술로 경험의 기회가 평등해졌지만 아직도 섬마을 아이들이나, 외진 시골마을에서는 도시의 아이들보다 하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에 kt는 ‘드림스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클라워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부하는 어린이


섬마을 아이들에게 kt 드림스쿨의 글로벌 멘토링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기념 사진

kt 드림스쿨에서 환경적으로 경험의 기회가 적은 섬마을 아이들을 위해 글로벌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3월부터 7월까지 지난 5개월간 진행된 ‘15년 상반기 멘토링’이 진행됐습니다.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이 동안 전남 신안군 임자도 초등학생 및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초등학생 58명이 외국인 선생님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날 kt 광화문사옥 올레스퀘어에서 하반기 글로벌 멘토링 결연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거든요. 하반기 글로벌 멘토링에 참여할 멘티는 전남 신안군 임자도와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에 위치한 임자초등학교, 임자남초등학교, 백령초등학교, 북포초등학교 등 4개 학교 학생 32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외국인 멘토 32명과 함께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외국어 회화와 멘토 나라에 대한 문화 체험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Kt 드림스쿨 화상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매주 2회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성장하는 kt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이 kt 드림스쿨의 전부는 아닙니다. kt 드림스쿨은 지식과 배움에 목말라 있는 수많은 멘티들에게 사회 각 분야의 멘토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kt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내재한 ICT 기반의 실시간 동영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인터넷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멘토가 수도권에만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멘티가 자유롭게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ICT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필요 시에는 오프라인 멘토링을 통해 교육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ICT는 우리 생활을 좀더 빠르고 편하게 만들어줬을 뿐 아니라, 기회를 확장시켜 삶의 질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ICT 덕분에 kt 드림스쿨도 많은 사람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죠. 계속해서 kt는 ICT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꿈과 상상력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Posted by KT.BLOG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