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인의 트랜드로 일과 삶의 균형이란 의미인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뜨고 있죠. 최근에 실시된 취업포털 조사에서도 구직자가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의 기준으로 워라밸(58.9%)이 1위로 뽑혔는데요. 최근 주 52시간 근로제의 시작되면서, 기업에서도 본격적으로 직원의 행복을 바탕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려는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반면, 이미 워라밸을 중심으로 노사문화를 가꾸어가는 기업들도 존재하는데요. 바로 KT그룹의 그룹사 KTH와 KT링커스로, 이를 인정받아 2018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2018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KT그룹의 커머스/콘텐츠 그룹사 KTH 공중전화 그룹사 KT 링커스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8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노사간 파트너십을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인데요. 올해는 서면 심사 및 사례 발표를 통해 KTH와 KT링커스를 포함한 총 40개 기업 및 공공기관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KTH와 KT 링커스는 그간 다양한 노사간 소통 및 일∙생활 균형 프로그램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발전시켜오며, KT 내에서도 모범 귀감이 되어왔는데요. 행복한 회사생활 조성으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KTH와 KT 링커스의 노사문화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사람 중심의 힘 KTH


ICT 기술 기반의 콘텐츠와 T커머스 사업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KTH. 현재 국내 1위 T커머스 ‘K쇼핑’로 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는데요. 


KTH의 원동력은 바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에 있다는 사실! 노사가 공동으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차별 없는 일터, 양성 평등에 기반한 기업문화 개선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한 ▲초등1학년 자녀돌봄 10시 출근제 ▲임신기 근로 단축 ▲자동 육아휴직 제도 는 물론, ▲장기 근속 리프레시 휴가 및 능력향상휴가 ▲문화가 있는 날 조기 퇴근 ▲도서 및 IT 기기 구입 및 자기 계발비 지원 ▲휴양시설 이용 지원 등 근무시간 외의 휴가와 여가생활 권장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 서로를 믿는 힘 KT 링커스


정보통신의 보편적 서비스인 공중전화 사업을 ICT 기반으로 가치망을 확장하여 제공하는 KT 링커스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행복한 고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지난 11년간 임금 및 단체교섭 무분규 타결과 분기별 노사협의회 개최 등 생산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며,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등 노사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정시 출퇴근 문화(9 to 6) 캠페인 ▲가족 돌봄 휴직 제도 ▲건전한 회식문화 정착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결손가정 학생 급식비 후원 ▲1사 1공원 가꾸기 사업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노사 합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간의 관심사인 워라밸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개인과 직장 모두가 행복한 삶을 통해 발전을 이루는 것인데요. 열정의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KT가 만들어가겠습니다.






Posted by yoohooo


7,000여 개의 섬으로 구성된 필리핀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인근 국가보다 인터넷 속도와 통신서비스 환경이 열악한데요. KT가 필리핀 현지 사업자와 대규모 광케이블망 구축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는 필리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가정용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필리핀 광케이블망 구축 사업

 

KT는 지난 8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필리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인(ISP, Internet Service Provider) '컨버스 ICT 솔루션즈(Converge ICT Solutions Inc., 이하 컨버스)'에서 발주한 530억원 규모의 광케이블망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현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정보통신부(DICT, Depart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를 설립하고, 전자정부(E-Government)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국가적 차원에서 ICT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에 KT는 보유한 ICT 기술력을 기반으로 필리핀 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컨버지가 필리핀 전국에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전국망 구축사업의 일환인데요. KT는 필리핀의 최대 크기 섬이자 전체 인구의 약 절반이 거주하는 루손섬 북부지역 약 1,570km 구간의 광케이블망 공사를 맡아 주요 도심구간과 간선도로를 따라 광케이블 및 통신관로를 구축하게 됩니다. 



ICT 기술력으로 해외 통신시장 개척

 

그동안 KT는 기가인터넷, 기가와이어, 기가 LTE 등 KT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왔는데요. 그 결과로 서아프리카 조업감시시스템, 보츠와나 FTTx 확장사업 수주, 해외시장에서 5,500km 이상의 광케이블 구축 등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KT는 필리핀 광케이블망 구축 사업에서도 그간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리핀 지형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사업을 수행할 계획인데요. 이로써 필리핀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더 나아가 동남아시아 지역에 KT의 앞선 기술력을 적극 알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사업에서 광케이블망 구축 자재로 국산 제품을 사용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동반성장을 강화할 계획인데요. 더 나아가 성공적인 광케이블 구축을 통해 추가적으로 스마트에너지, 기업∙공공가치 향상, 재난∙안전 분야 등 다양한 미래융합 분야의 협업기회를 모색하며,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으로서 ICT 강국의 위상을 알리는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yoohooo

 

부모가 에볼라에 감염되어 고아가 된 서아프리카 어린아이 수가 약 2만명. 암석의 도시(City of Rocks)이라 불릴 정도로 암석이 많아 통신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탄자니아 북서부 므완자 지역. 이러한 열악한 의료환경과 통신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가 KT의 ICT 기술로 인해 변화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어떠한 발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케냐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

KT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한국-케냐 비즈니스 포럼’에서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 현지 적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KT의 통신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를 통해, 감염병 우려 지역 방문자에게 실시간 모니터링과 SMS 발송으로 국가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날 KT는 SMS 사용이 어려운 케냐 시각장애인을 위해 국내 스타트업 닷(dot)에서 개발한 스마트 점자 시계 기부로 따뜻함을 나누기도 했는데요. 감염병 걱정 없는 아프리카의 미래가 그려지게 되었습니다. 



 

- 탄자니아 주민등록 데이터센터

KT는 2015년 4월부터 3년 3개월에 걸쳐 메인 데이터센터는 물론, 백업센터, 13개 지역 주민등록소 건축, 지문인식 관리시스템, 주민등록 웹사이트 개발 등 IT 시스템 구축까지 모두 담당하며 탄자니아 주민등록 데이터센터 구축을 마쳤습니다. 


비록 사업 진행 과정에서 메인 데이터센터, 백업센터, 13개 지역등록소가 최대 1,100km 이상 떨어져 있어 네트워크 구축이 쉽지 않았으며, 탄자니아 북서부 므완자 지역에 암반이 많아 건물 및 광케이블 구축일정 조정 등의 적지 않은 난관이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KT가 국내외에서 축적해온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용 경험으로 아프리카의 험난한 환경을 극복할 수 있었답니다. 


이러한 전자주민등록 시스템으로 인해 앞으로 탄자니아의 교육, 보건 등 공공서비스 개선과 함께 범죄, 탈세 등 사회문제 해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르완다 LTE 전국망 구축

KT는 아프리카 최초로 르완다에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여, 르완다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는데요. 이번 르완다 LTE 전국망 구축은 해외 사업자와 현지 정부의 긴밀한 협력으로 달성한 아프리카 민관협력사업 (PPP, Public-Private-Partnership) 우수 사례로 지정됐을 만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시에라리온/라이베리아 조업 감지 시스템

지난 5월 KT는 서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라이베리아에 ‘서부아프리카 통합 IUU(illegal, unreported and unregulated fishing) 어업 감지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했는데요. 서부 아프리카 환경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로 선박 위치정보 파악, 불법조업 선박 탐지 경보를 비롯하여 실시간 전파시스템으로 재난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향후 KT는 가봉 광케이블 구축, 보프와나 기가와이어 제공 등 아프리카의 험난한 환경을 극복하며, 대한민국의 ICT 기술 우수성을 전파할 예정인데요. 발전의 에너지로서 KT의 ICT 기술은 아프리카와 함께합니다!  

 

 




_kt
Posted by yoohooo



지난 12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었던 ‘5G 월드 어워드 2018(5G World Awards 2018)’에서 ‘최우수 5G 코어망 기술상’, ‘최우수 IoT 사업자상’, ‘올해의 블록체인 혁신상’ 총 3개 부문의 수상 쾌거를 이루어 내면서 5G기술에 있어 명실공히 글로벌 무대에서도 선도 ·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은 KT! 


5G 글로벌 리더의 입지를 굳히는 수상이 또 한번 있었습니다. 바로,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 2018(Asia Mobile Awards 2018)’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2018(Asia Communication Awards 2018)’에서 최고의 혁신 부문을 수상한 것입니다!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 2018, 최고의 혁신 부문 수상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 2018(Asia Mobile Awards 2018)’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에서 주관하며, 통신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의 아시아 지역 자매상으로 지난 2016년에 신설돼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기술 혁신, 디바이스 등 총 7개 카테고리, 11개 부문에 걸쳐 아시아 내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루어 낸 기업, 기술, 서비스 및 단말 등을 선정하여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KT는 이러한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AMO)에서 ‘LTE에서 5G로의 진화를 위한 최고의 혁신(Best Innovation for LTE to 5G Evolution)’부문을 수상했는데요. 이는 KT가 LTE-A Pro망을 고도화함과 동시에 5G로의 진화를 안정적으로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LTE-A pro(LTE Advanced pro)망은 5G로 진화하는 마지막 단계로, 기존 LTE망 속도를 개선하여 데이터 통신 시 다운로드 및 업로드 효율과 속도를 높인 기술인데요. KT는 이에 그치지 않고 LTE망과 연동한 NSA(Non Stand-Alone)방식의 5G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 끝에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5G 기술의 주요 차별점인 초고속과 초저지연의 특성을 활용한 싱크뷰, 360도 VR 등 다양한 실감형 서비스를 일반 관람객에게 선보이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5G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5G 네트워크 구축 성공을 이루어 냈답니다!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2018, 5G선도 사업자상 수상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 2018(Asia Mobile Awards 2018)’가 진행되던 같은 날, KT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2018(Asia Communication Awards 2018)’에서도 유수한 통신 관련 사업자들을 제치고 ‘5G선도 사업자상(5G Progress Award)’과 기가지니로 ‘최고 혁신상(The Innovation Award)’ 총 2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2018’은 영국의 텔레콤 전문 매체 토탈 텔레콤(Total Telecom) 주관으로 진행되는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World Communication Awards)의 아시아 기업 대상 시상식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했는데요. 


KT는 이 시상식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이자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공지능(AI)과 세계적으로 기술 리더십 선점 및 조기 상용화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5G 기술 분야에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실제로 인공지능(AI) 기술이 도입된 KT의 기가지니의 경우,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지속적인 가입자 확보를 통해 국내 AI 서비스 1위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실감나게 동화를 들려주는 ‘소리동화’와 양방향 키즈 서비스인 ‘핑크퐁 영어 따라 말하기’ 등을 출시해 키즈 교육 분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이 외에도 KT는 AI 아파트, 호텔, 자동차 등 생활 공간에서의 AI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음성인식 단말 제작 키트를 공개하는 등 AI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KT 5G 서비스 상용화 가즈아!

이처럼 세계적으로 5G 기술 혁신을 인정받은 KT는 2019년 3월 세계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인데요. 


이를 위해 가상화 기술을 5G에 접목해 5G를 산업과 생활을 변화시키는 ‘통합 플랫폼(5G as a Platform)’으로 진화시키고, ‘5G 오픈랩(Open Lab)’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들과 5G 플랫폼을 공유해 5G 생태계가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세계적인 시상식에서 KT가 수상의 쾌거를 올리고 있는 것은 세계최초 5G 상용화를 차질 없이 진행해 5G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라는 뜻이라 생각하고, 5G 기술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Posted by yoohooo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560km 떨어진 섬 '타클로반'을 아시나요?! 타클로반은 마닐라와 민다나오섬 동부를 잇는 항로의 요지로 쌀, 옥수수, 마닐라삼 등 부근 지역의 농산물을 집산할 뿐만 아니라, 유통 중심지로 석유저장소와 공항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제2차 세계대전 말에는 맥아더 장군이 일시적으로 필리핀의 수도로 삼은 적이 있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예기치 않은 악몽이 타클로반을 찾아왔습니다. 바로, 시속 360Km의 초대형 태풍 하이옌이 10m가량의 해일을 동반하여 타클로반 전역을 덮어버린 것입니다. 


이에, 타클로반은 전 세계 구호의 손길이 필요했고, KT는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BC카드, KT 스카이라이프, KT 에스테이트, KT SAT, KTDS, KT그룹 희망나눔재단 등 6개 그룹 각 사가 보유한 ICT 역량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 및 주민들의 자립의지, 공부할 곳을 잃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재건하는 노력을 해 왔는데요. 


얼마전, KT의 6개 그룹사가 또 한 번, 타클로반을 찾아 화재로 교실을 잃고 낙심한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실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KT그룹 봉사단의 훈훈한 소식을 카드뉴스로 소개해 드릴게요! 

 

 

 

 


Posted by yoohooo

 

이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죠?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5세대(5G) 등 KT의 대표적인 키워드들만 봐도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이야기가 낯설지만은 않은데요. 지난 31일, 이러한 흐름을 타고 KT와 S-OIL이 ICT를 접목한 플랫폼 기반의 미래형 주유소(Smart Staion)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과연, 미래형 주유소(Smart Staion)은 무엇이며, 또 어떤 기술들이 사용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상상이 현실이 된다! 미래형 주유소(Smart Staion) 

  

미래형 주유소란, KT가 보유한 ICT 분야 전반의 기술 역량과 노하우와 S-OIL의 주유소 운영이 만나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을 말합니다.  가령 지금은 고객이 희망하는 유류와 주유량을 구두로 설명하고 신용카드를 건네야 결제가 진행되었다면, 미래형 주유소는 이러한 풍경이 사라진 보다 스마트한 주유 장면이 펼쳐지게 됩니다. 바로, 주유소에 스며들 KT의 ICT 기술들 덕분이죠!

 

 

주유소에 스며들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

미래형 주유소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술로 손꼽히는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Connected Car Commerce)은 차량 자체 삽입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실물카드 없이 자동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말하는데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유할 기름의 유종과 양을 선택하고, 특정 존(Zone)으로 차량을 이동시키면 불필요한 접촉 없이 주유부터 결제까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주유를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을 활용하면 전국의 2,400여 개의 S-OIL주유소 운영인들에게 맞춤형 경영 솔루션도 제공될 예정이라, 영업장을 손쉽게 관리할 수도 있답니다.



이 외에도 사물인터넷(IoT)전광판, 기가아이즈, 기가에너지매니저 등 KT가 보유한 플랫폼 기반의 솔루션과, 유동인구, 상원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주유소 환경 개선 외에도 주유소 운영방식 개선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KT와 S-OIL이 보유한 역량을 융합해 자동차 관련 새로운 사업 모델도 발굴할 예정인데요.

 

곧 다가올 미래의 주유소가 바꾸어갈 삶의 패러다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yoohooo

 

매일 아침마다 일기예보 대신 미세먼지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고 있는데요. 일상의 변화가 생겼을 만큼 미세먼지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KT는 지난해 9월부터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KT 에어맵 코리아(Air Map Korea)’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는데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KT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 오늘은 지난 7개월간 KT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가 어떤 행보를 걸어왔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KT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란?


KT는 전국에 약 450만 개의 통신주를 비롯하여 약 33만 개의 기지국, 6만여 개의 공중전화 등 500만 개의IC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KT는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ICT 인프라의 활용하여 1,500곳에 공기질 측정장비를 설치했는데요. KT 에어맵 코리아는 전국에 위치한 공기질 관측소에서 수집된 빅데이터와 IoT 솔루션을 통해 전국 미세먼지를 관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KT의 공기질 관측망은 인구를 기준으로 전 국민의 약 50% 이상을 커버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자랑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인구 밀집 구역 속 사람이 생활하는 높이와 비슷한 곳에 설치되어 있어 효과적으로 미세먼지 측정이 가능합니다.



지난 24일 열린 KT 기자간담회에서는 KT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의 일환인 개방형 IoT 플랫폼 ‘에어맵 플랫폼(Air Map Platform)’이 공개됐는데요. 에어맵 플랫폼은 1분 단위로 공기질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보다 정밀한 공기질 측정이 가능한 개방형 IoT 플랫폼입니다. 에어맵 플랫폼으로 수집된 빅데이터는 미세먼지를 비롯해 초 미세먼지, 온도, 습도, 소음 등 5가지 항목을 진단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비가 5mm 이상 와야 미세먼지 저감 효과 나타남, 건물 1층이 고층에 비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 방음벽의 유무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40% 차이 난다 등의 세분화된 분석이 가능합니다. 


 

KT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의 다양한 쓰임


이러한 KT의 공기질 개선 프로젝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올해 수원 KT 위즈파크 실내•외 8곳에는 KT의 공기질 측정기가 설치되었습니다. 관람객은 경기장 내 전광판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야구장의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경우 관객에게 행동요령을 안내, 내야 및 외야 전 지역에 인공 비를 뿌려 미세먼지를 제거 등의 대처방안 활동으로 경기 관람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KT는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하여 기가 IoT 에어맵을 이용해 지하철 5호선의 빅데이터를 수집•관리하고 있는데요. 1분 단위로 수집되는 KT의 지하철 역사 안팎의 미세먼지 및 초 미세먼지 농도, 이산화탄소 등의 빅데이터로 지하철 내 공조기를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프로젝트의 미래는?


KT는 정부와 협의를 통해 스마트폰 앱 형태의 ‘미세먼지 포털’을 선보일 계획인데요. 정부 미세먼지 관측망 데이터와 KT 미세먼지 측정값을 융합한 공기질 데이터앱 내 검색을 통해 1분 단위로 갱신되는 검색 지역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개인 단위로 미세먼지 대응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KT는 앞으로 공기질 측정기 수를 늘려나가며, 미세먼지에 대한 정책에 협력할 계획인데요. 미세먼지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KT의 기술. 들어갑니다!





  


Posted by yoohooo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의 ICT 전시회 WIS 2018 (World IT Show, 월드 IT 쇼)이 지난 23일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VR/AR(가상/증강현실), 빅데이터 등 'IT's Smart'라는 주제로 세계를 바꾸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KT는 '5G 이륙하다'의 컨셉 아래 총 6개의 존(ZONE)으로 나눠 5G 기반의 신기술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등장만으로 전시회 안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KT의 기술력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KT와 떠나는 미래로의 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 세계최초로 5G를 세상에 선보이다, 세계최초 5G

WIS 2018 안의 KT 전시회장으로 들어서자마자, 마치 미래의 5G 공항에 도착한 기분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당장이라도 세계로 이륙할 준비가 되어있는 KT의 미래공항 우주선에서는 5G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풍부한 볼거리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특히, 5G의 초저지연성을 활용한 KT의 5G 순간이동 기술이 시연되는 순간 전시회장은 순식간에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는데요. 초고속데이터와 초저지연 성능의 5G기술력은 고화질 영상을 순식간에 대용량 데이터로 전송하여 미래로의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했답니다. 영화 속에서만 보던 일이 현실로 만드는 KT의 기술력 대단하죠?



- 아이들을 위한 기술

다양한 분야로 적용되고 있는 KT와 ICT 기술 중 단연 돋보이는 곳은 바로 키즈 시장입니다. KT는 이미 지난해 5월 세계최초로 TV 속으로 '쏙' 들어가 가상현실에서 학습할 수 있는 쌍방향 놀이학습 서비스를 상용화시킨 바가 있는데요. 




이번 전시회에서는 KT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 NB-IoT 기반의 위치 알람 기술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 위치 알람 기술은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핑크퐁/상어가족을 활용한 IoT 액세서리를 지니고 있는 아이들의 정확한 실내 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지녔는데요. 어디서나 우리 아이의 위치 확인이 가능하여 안심할 수 있으며, TV뿐만 아니라 App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함을 동시에 가졌답니다.



- 깨끗한 대한민국을 위한 기술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일기예보 대신 공기질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 KT 역시 미세먼지 걱정 없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착한 기술력을 선보였는데요.




KT의 '기가 IoT 에어맵(GiGA IoT Air Map)KT의 ICT 인프라를 활용한 IoT 공기질 입체 관측망으로 실시간 미세먼지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미 전국에 위치한 KT의 500여 만 개의 ICT 인프라 중 1,500개 인프라에 실제 공기측정기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상태 확인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원인 분석 및 대응 저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KT의 착한 기술력과 함께라면 깨끗한 대한민국이 찾아올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네요! 



- VR GAME

모니터 앞에 앉아 눈으로만 컴퓨터 게임을 하던 시절은 옛 말! 근래 VR(Virtural Reality, 가상현실) 산업의 발달로 가상 세계 속 주인공이 되어 진행되는 게임이 유행이죠. 하지만, 기술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백팩 PC와 디스플레이일체형 HMD 착용으로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한계점이 존재했는데요.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여 소비자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KT는 최첨단 5G 기술을 이용한 멀티플레이 VR Game을 개발했답니다. 특히, 고속 콘텐츠 기술을 응용하여, 무거운 백팩 PC 없이 가벼운 휴대폰 기반 HMD로 VR Game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KT만의 Anti-Juddering 기술은 HMD 움직임에 따라 발생하는 떨림 현상도 최소화 시켜 더욱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이러한 VR Game 체험존은 육군참모총장님 등 많은 귀빈들까지 오셔서 체험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눈 앞에 실제로 존재하는 듯한 적을 물리치며 미션을 수행하는 짜릿함! 경험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 차량을 위한 기술

KT는 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지구를 만들기 위하여 친환경 전기차 도입 및 충전인프라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이 날 KT는 친환경 전기차 확산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충족할 수 있는 차량을 위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차량 운행관제와 전기 자동차의 주요 요소인 배터리, EV 충전소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한 관제 솔루션 인 KT의 'EV Management Solution'인데요. 전기차 안에 위치한 관제 대시보드를 통해 한눈에 전기차의 운행상태와 배터리상태 확인이 가능하며, App을 통한 연동으로 전기차충전소의 전력사용량과 장애현황을 확인으로 이용에 대한 편리성을 충족시켰답니다.




-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기술

KT의 첨단 기술력을 생활에 보다 가까이 만나보기 위해서는 다양한 비즈니스와 연계하여 기술의 쓰임이 다양해 지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서 WIS 내에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기술존이 마련됐답니다. 



특히, ‘Safe Mate ACE’는 이상음원감지장치와 IoT기반 지능형 CCTV를 통한 KT의 강력범죄에방 서비스인데요. 스마트폰 녹음파일을 통해 저장된 비명음 발생 시, 관제솔루션을 통해 현장의 이상상황을 확인이 가능하여, 범죄예방이 가능합니다. 



- KT 고객만을 위한 기술

중요한 업무를 보고 있거나 가족과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수 없이 걸려오는 스팸전화로 방해를 받아 본 경험 있으신가요?



KT스마트폰 이용자라면 후후 연동 서비스를 통해 전화 수신자에 대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답니다. 별도의 팝업 창 없이 기본 전화 수신화면을 통해 발신자 정보 확인이 가능하여, 스팸전화를 믿고 거를 수 있습니다. KT 고객만을 위한 편리한 후후 서비스와 함께 스팸전화의 방해 없이 소중한 순간을 즐겨보세요.




오늘은 WIS2018 속 KT의 첨단 기술력을 만나기 위해 미래로의 시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영화 속에서만 나올 것 같던 다양한 KT 기술을 살펴보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요. WIS 2018은 5월 26일까지 계속되니 미래로 시간여행을 다녀오고 싶으신 분들은 코엑스 c홀로 방문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현장에서는 SNS 친구맺기 이벤트, 체험존 도장 찍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진행 중이니, 재미가 배가 될 거예요!







Posted by yoohooo

 

영화 <라라랜드>의 첫 장면처럼 꽉 막힌 차량의 행렬은 매일 아침 어느 도시에서나 목격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LA는 전세계에서 최악의 교통체증을 겪는 도시로 선정되었는데요. LA는 지긋지긋한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형 교통 통제 시스템(ITS, Intelligent Traffic System)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4,600개 교차로에 설치된 2만 개의 센서가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해 교통신호를 컨트롤 하는데요. LA는 이 시스템을 적용한 뒤부터 운전자들의 실제 주행 속도가 16%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ICT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인데요. ICT 강국 대한민국 역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스마트 시티스마트 그리드를 주제로 한 <2018 한국을 바꾸는 10가지 ICT 트렌드> 두 번째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알아가 보시죠! ( -)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그리드의 개념

 

 

스마트 시티 ICT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의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도시화에 따른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를 말합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지능형 교통 통제 시스템부터 보안은 물론 시설 관리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빌딩, 디지털 헬스 케어까지! 이 모든 서비스들이 전부 스마트 시티의 개념 안에 들어갑니다.

 

 

스마트 그리드는 스마트 시티 내 전력 이용의 모든 과정에서 ICT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에너지의 운용을 효율화하는 시스템을 의미하는데요. 스마트 시티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소비자 스스로가 ESS를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에너지 프로슈머(Energy Prosumer)’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전력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것 모두 스마트 그리드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네트워크, 5G

 

 

스마트 시티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되는 만큼, 데이터를 수집하는 역할은 도시 곳곳에 설치된 IoT 디바이스의 센서가 담당합니다. 예를 들어 신호등의 센서가 교통정보를 감지할 수도 있고, 자동차에 탑재된 센서가 근처의 물체를 감지하고 정보를 수집할 수도 있는 것이죠.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될 때 그 가치를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데요.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초고속, 초저지연성을 갖춘 5G 네트워크입니다.

 

 

기존 LTE 네트워크의 경우 상대적으로 속도가 빠르고 지연율이 낮지만 전력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었고, 무선 통신의 경우 통신 거리가 짧고 물체의 간섭을 받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요. 5G의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은 각각의 모든 IoT 디바이스가 한 몸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한국형 4차 산업혁명과 5G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는 KT 역시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경기도 판교시에 구축되고 있는 판교제로시티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경오염, 교통체증, 에너지 사용 등 시민의 쾌적한 삶을 위해 장애가 되는 요소를 모두 0으로 만든다는 의미의 제로시티에서, KT 5G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오픈 테스트베드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시티가 만능은 아닙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돌아가는 도시인 만큼 필연적으로 시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데이터로 저장하게 되어 더욱 철저한 보안이 필요한데요. 더욱 편리한 생활을 위해 적용된 ICT 기술이 사람들의 삶을 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력과 감시가 이루어져야 하겠죠?

 

 

지난 50년 동안 급격한 산업화와 성장을 거치며 유래 없이 빠른 속도로 도시화를 경험한 대한민국엔 ICT 기술과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시티가 답이 될 수 있습니다. KT는 안정적인 네트워크부터 빅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활용해 스마트 시티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데요. 기술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KT가 함께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

 

 

Posted by cherryj

 

혁신적인 ICT 기술의 온기를 널리 퍼뜨리겠다는 사명 아래 진행 중인 KT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스토리(GiGA Story)’. 지난 편에서는 정보격차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기가스토리의 역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2014 10기가 아일랜드 1임자도, 대성동 DMZ 마을, 인천 교동도, 청학동에 이은 새로운 기가스토리의 주인공을 오늘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여러분이 몰랐던 백령도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 •• )

 

 

인천보다 북한이 가까운 섬, 백령도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백령도는 서해의 끝에 위치해있는 섬입니다. 백령도 두무진 초소에서 북한 황해도 장산곶까지는 13.5km 정도 밖에 떨어져있지 않은데요. 백령도에서 인천까지의 거리가 228km라고 하니, 북한과 얼마나 가까운 곳인지 감이 오시나요?

 

 

백령도 사랑방으로 탈바꿈한 기가아일랜드 대피소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북한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 때문에 백령도 주민들은 계절마다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대피훈련을 실시합니다. 2010년 백령도 인근 지역인 연평도 포격 당시, 50cm 두께의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지하 대피소에는 촛불 하나만이 놓여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전에 백령도 주민들에게 대피소란 그저 차갑고 텅 빈 공간으로 생각되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백령도에 위치한 26개의 지하대피소가 기가(GiGA)’로 하나가 되었는데요! 모든 대피소가 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백령도 주민들을 이어주는 스마트 대피소가 된 것입니다.

 



 

기가 네트워크 덕분에 백령도 주민은 위급한 순간 여러 대피소에 흩어져 있는 가족의 안부를 화상전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쓰던 통신이 끊어지더라도 위성 전화로 대피소 밖 사람들과 통신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대피소 안에는 400명이 일주일을 버틸 수 있는 비상식량과 공기 정화시설도 갖춰져 있다니, 백령도 주민들을 위한 안전은 이 스마트 대피소에 맡겨주세요~ʕʔو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기술, ‘기가아일랜드 대피소는 이제 안전과 더불어 백령도 주민들이 모여 회의도 하고 최신 영화도 감상하는 백령도 사랑방이 되었습니다!

 

 

기가스토리와 함께 달라진 백령도 주민의 삶

 

인천에서 228km 떨어진 백령도에서 수백 Mbps 속도의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도화된 통신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백령도 곳곳에는 대용량의 음성/영상 데이터를 초고주파 무선 주파수를 활용해 마이크로웨이브로 멀리까지 전송하는 기가(GiGA) 네트워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기가 네트워크가 설치된 후, 백령도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도 매우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어떤 즐거운 변화가 있었는지 만나볼까요?

 

매주 서울에서 선생님이 오시는 것 같아요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먼저, 기가 네트워크의 빠른 인터넷을 활용하여 백령도의 아이들은 화상 통화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끊김 없는 영상 채팅으로 중국어를 배우기도 하고, 매주 한 번씩 ‘IT 서포터즈에게 정보통신 교육도 받고 있습니다. 섬 아이들에게 안테나는 선생님이자 육지로 나가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٩(´0`)۶

 

아이고, 저기가 평양이란 말이요?”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KT에서는 백령도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정보통신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평소 스마트 기기를 접할 일이 적은 어르신들도 기술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백령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IT교육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고 문자 보내는 것부터 시작해, 최근에는 골판지로 VR 기기를 조립해 평양까지 다녀오기도 하셨다고 해요~ (소곤소곤)

 

“600평 딸기농사, 저 혼자서도 거뜬해요.”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백령도 유일 딸기농장인 삼청딸기농장은 KT와 옹진군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팜으로 진화했습니다. 차광막, 영양액 등 모든 설비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및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농장을 비우고 인천으로 외출할 때도 걱정 없이 관리할 수 있어, 95평 규모의 농장을 600평으로 늘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백령도 딸기 농사 올해도 풍년이겠어요! ( ˙ω˙)

 

안방에서도 스마트폰으로 포구가 훤히 보여요.”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날씨가 안 좋을 땐 배가 파손될 위험이 있어, 백령도에 계신 어부들은 거친 비바람을 뚫고 항구로 가서 배에 이상이 없나를 직접 살펴봐야 했는데요. 2015 KT CCTV 설치 이후에는 CCTV가 찍은 포구영상을 스마트폰 앱으로 바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백령도 7개 포구에 정박해놓은 배 150여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도난 방지 효과는 덤으로! 백령도 어민들에게 스마트폰과 백령도 기가아일랜드 CCTV’ 어플은 이제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이 되었다죠~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기가 네트워크 기술로 변화한 백령도의 모습, 어떤 것 같나요? KT가 꿈꾸던 기가토피아(GiGAtopia)’에 점점 가까워져 가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ˊᵕˋ) 아직 끝나지 않은 KT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스토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을 가지고 다음주에 또 돌아올게요~ 남은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하트)

 





Posted by cherryj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