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대학생 기자단이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KT 대학생 기자단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핫 아이콘 지능정보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무척 뜨거운데요. 지능정보기술‘AI(인공지능)’[지능] ‘ICBM(IoT’, Cloud Computing, Big Data, Mobile)’에 기반한 [정보]가 결합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KT인공지능TV ‘기가지니에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지능정보기술들이 적용되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홈 인공지능 시대’ 개막! KT, 세계 최초 인공지능 TV ‘기가지니’ 출시

 

| 출처: 올레닷컴

 

KT ‘기가지니 AI 홈 비서 서비스로, 날씨와 일정, 카카오택시와 같은 교통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음성 명령만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한 기가지니에는 높은 자연어 처리를 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술 그리고 빅데이터와 영상처리 기술까지 적용되었는데요. 아휴, 이렇게 딱딱한 기술 이름만 들어서는 막상 이 기술들이 어떤 것인지 좀처럼 감을 잡기 어려우시죠? 그래서 오늘은 기가지니에 어떤 신기한 기술들이 적용되었고, 향후 이 기술들이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차근차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가지니 어디까지 써봤니? 인공지능TV '기가지니' 200% 활용법

 


기가지니의 예리한 95% 음성인식 처리 기술


| 출처: 올레닷컴


기가지니의 음성인식 기술은 이미 아이폰의 시리나 갤럭시의 ‘S보이스같은 스마트폰 기능으로도 우리에게 무척 익숙한데요. 음성인식 기술의 뜻을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컴퓨터가 마이크와 같은 소리 센서를 통해 얻은 음향학적 신호를 단어나 문장으로 변환시키는 기술을 말합니다.

기가지니도 사용자가 말하는 언어 명령을 통해 작동하는데요. 특별히 KT만의 원거리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집안 어느 곳에서 말해도 다 알아듣는답니다. 특히 기가지니의 한국어 인식 기술은 정교하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자연어 처리 및 음성 인식률이 무려 95%라고 하니, 나만의 홈 비서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할 수 있겠죠?^^

“오늘 날씨 어때?”, “내일 스케쥴 알려줘와 같은 기본적인 검색, 알림 기능을 완벽하게 처리할 뿐만 아니라, 실제 사람과 나누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해 자연어 인식 처리 기술을 적용했는데요. “오늘 너무 심심해”, “치킨이랑 피자 중에서 뭘 먹을까?”와 같은 일상적인 대화까지도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혼자 생활하는데 익숙한 나홀로 족에게도 좋은 말동무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답변과 자료를 처리하는 빅데이터 기술

 


기가지니의 답변은 단순히 형식적으로만 사람의 대화를 따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따라 너무 우울해서 이 기분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지만, 막상 누군가와 만나기는 귀찮을 때가 있죠? 그럴 때 “지니야, 나 오늘 너무 우울해라고 말해보세요. 기가지니가 마치 친구처럼 여러분을 위로해줄 겁니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기가지니가 보유한 다양한 자연어 처리 데이터 덕분인데요. 빅데이터 처리 기반의 아주 정교한 기술로 구현한 데이터랍니다. 빅데이터란 문자와 영상 데이터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하는데요. 한동안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여기저기서 뜨거운 화두였죠. 지금도 역시 차세대 산업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입니다. 기가지니에 이용된 빅데이터 기술은 보다 정교하고 다양한 답변을 낼 수 있어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도 줄 수 있다고 해요.

 


딥 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점점 더 다양하고 세심한 답변까지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쓰면 쓸수록 똑똑해지는 기가지니! 중간고사를 망쳐 우울하다면 기가지니에게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해달라고 말해보세요. 다양한 빅데이터 기반의 음악 추천으로 기분이 바로 UP! UP! 내 마음을 찰떡 같이 알아주는 친구 기가지니입니다.



휴대폰보다 낫다, 영상인식 기술


| 출처: 올레닷컴


엄마한테 영상통화 걸어줘~” 기가지니가 가진 특별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내장 카메라를 이용한 영상통화인데요. 영상통화 중인 상대방을 좀 더 크게 보고 싶다면? 또 모르는 사람이 우리 집에 들어오려고 한다면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이럴 때 기가지니의 우수한 영상인식 기술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영상인식이란, 그림으로 된 정보를 컴퓨터로 이용하여 처리하는 기술을 말하는데요. 기가지니는 내장 카메라 뿐만 아니라 도어락, 홈캠 등 다양한 IoT 기기와 연동하여 영상인식 기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가지니의 대표적인 영상인식 기능인 앵커 샷은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여 그 사람을 중심으로 영상에 담는 기술, 기가지니를 통해 영상통화를 할 때 사용됩니다. 카메라가 달린 도어락과 연동한다면 표정, 연령, 성별 등을 인식해 페이스캅과 같은 얼굴 인식 출입 보안 서비스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이죠! 또 기가지니 카메라가 홈캠으로 사용된다면 FULL HD로 실시간 내집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사실! (기가지니너의 능력은 어디까지니?)



지금까지 기가지니에 적용된 IT 기술 3가지를 살펴보았는데요. 이렇게 기가지니에는 잘 알려진 인공지능 외에도 다양한 IT 기술들이 적용되었답니다. 높은 자연어 처리기술과 넓은 빅데이터 기반의 답변 제공 능력, 그리고 영상통화는 물론 우리집 안전까지 책임지는 영상보안까지최첨단 기술로 만들어낸 기가지니만의 특별한 기능들이 여러분께 똑똑한 비서 혹은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지 않으신가요?^^

 

| 출처: 다락방 유투브 채널

 


기가지니 체험존이 광화문 KT스퀘어 및 각 지점에 마련되어 있으니 기가지니를 직접 한 번 체험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IT 신기술들을 직접 느껴 보신다면 아마 기가지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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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국내 최초 빅데이터 기반 쇼핑 큐레이션 중개서비스 KT ‘쇼닥’이 출시 1주년을 맞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찾아왔습니다! 


‘쇼닥’은 쇼핑(Shopping)과 닥터(Doctor)의 합성어로, 쇼핑몰과 구매자의 상품 정보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하여 소비자의 성별/연령/지역 등의 정보에 따라 맞춤 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오픈마켓/소셜커머스/전문몰 등 30여개 쇼핑몰 사업자와 제휴해 약 2억건 이상의 방대한 상품 정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환자마다 맞춤형 약을 처방해주듯이 ‘쇼닥’도 고객마다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똑똑한 '쇼핑 주치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한층 더 스마트해진 ‘쇼닥 2.0'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쇼닥' 자세히 알아보


고객 추천 기능을 강화한 '쇼닥 2.0'

 


이번 리뉴얼을 통해 ‘쇼닥’은 고객 성향 세그먼트 분류를 기존 28개에서 200여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검색키워드 추천을 세분화하여 큐레이션 기능을 고도화한 것이 핵심입니다. 상품 추천의 정확도를 더 높인 것이죠. 더불어 추천상품의 UI/UX를 사용자 중심으로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제휴 쇼핑몰에 자동로그인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상세검색 기능을 강화하는 등 고객들이 ‘쇼닥’을 한층 더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앱 디자인까지 리뉴얼했답니다. 


'쇼닥' 의 발 빠른 성장세


2016년 3월 출시 된 ‘쇼닥’은 KT가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의 추천상품 알고리즘을 차별성으로 내세웠습니다. 이에 따라 출시 1년만에 누적 다운로드 285만, 거래건 수는 33만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죠! 특히 기존 쇼핑몰의 재방문율이 15~20% 수준에서 그치는 데 비해, ‘쇼닥’의 재방문율은 무려 30%를 넘는 등 적극적인 이용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쇼닥’의 추천상품을 클릭하는 비율은 일반 상품에 비해 약 12%나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쇼닥’은 제16회 모바일기술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 ‘16년 소비자 평가 No.1 브랜드 대상 '모바일쇼핑 부문 대상’ · 한국능률협회인증원 '이노스타 혁신상품 WINNER’ 등을 수상하며 정부와 소비자기관,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쇼닥' 이 드리는 다양한 혜택, 놓치지 마세요!





‘쇼닥’ 출시 1주년 기념 2.0 리뉴얼과 함께, 3월 14일부터 4월 말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요. 프로모션은 리뉴얼&1주년 이벤트, 단독 타임특가 상품할인 이벤트, 출석체크 이벤트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쇼닥’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쇼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먼저 알아서 추천해주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큐레이션 알고리즘을 정교화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손쉬운 맞춤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쇼닥’은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답니다.


‘쇼닥’ 다운로드 받기


 

지금까지 새롭게 바뀐 ‘쇼닥 2.0’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쇼닥’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큐레이션 고도화 외에도, 고객들의 취미와 관심 상품 등이 접목된 라이프스타일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2차 큐레이션 기능을 올해 말 추가 업데이트할 계획인데요. 지금보다도 더 스마트하게 여러분의 쇼핑을 도와 줄 ‘쇼닥’ 서비스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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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지난주 '미리 보는 MWC 2017' 보고서를 통해 이번 MWC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요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어제 개막식에서는 KT 황창규 회장이 ‘5G 너머 새로운 세상(New World Beyond 5G)’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Keynote Speech) 무대에 올랐습니다.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KT의 당찬 포부가 돋보였던 기조연설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MWC 2017에서 볼 수 있는 주요 기술 및 서비스보러 가기

 

  

5G, 네트워크 진화의 차원을 넘어 새로운 세상 가져올 것!

 

ㅣ출처: sentveconomy 유튜브

 

황창규 회장의 본격적인 연설에 앞서, 봅슬레이 경기를 생생하게 보여주는싱크뷰’와 아름다운 피겨스케이팅을 다양한 각도에서 즐길 수 있는타임슬라이스 2018년 평창에서 선보일 5G 기반의 첨단 서비스들이 상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평창에서 처음 만나게 될 5G가 우리 생활을 어떤 모습으로 변화시킬지 짐작할 수 있었는데요. 선수와 똑같은 시점으로 경기를 즐기고, 실제 선수와 같은 팀에서 뛰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니! 5G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덕분에 평창동계올림픽을 보다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세계 최초 평창 5G 기자간담회포스팅 보러 가기

 

또한 황창규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그동안 KT가 기울여 온 노력을 소개했는데요, 이미 지난 11월 글로벌 파트너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평창 5G’ 규격을 공개한 바 있지요. 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5G 퍼스트 콜에도 성공했습니다. 대한민국 ICT 재도약을 위해 KT가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 더 많은 이야기가 보고 싶은 분들은 상단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속도, 연결, 용량과 함께지능화로 차별화된 5G 네트워크!

 

KT 황창규 회장은 연설을 통해 속도만 중요시했던 이전 세대의 네트워크와 달리, 5G는 빠른 속도, 끊김 없는 연결, 방대한 용량과 함께지능화로 차별화된 네트워크라고 설명했는데요. KT가 보유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실례로 들며 5G가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만들 것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ㅣ출처: sentveconomy 유튜브

 

황창규 회장이 첫 번째로 제시한 지능화는 바로 위치 정보(Location Intelligence)’입니다. 기존 GPS는 오차 범위가 큰데다, 2D 지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위급상황에서 활용하는 데 제약이 있습니다. 반면 KT기가 3D 위치 탐지기는 오차 범위를 1m 이내로 줄였으며, 3D 위치 정보를 통해 대형 쇼핑몰 등 공공장소에서 화재나 미아가 발생했을 때 활용하기에 좋습니다또한 기가 3D 위치 탐지기는 육지뿐 아니라 바다에서도 활용이 가능한데요, KT는 이 기술을 사물인터넷(IoT)과 결합하여 해상 안전을 높이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KT가 개발한 '기가 3D 위치 탐지기'와 '초수평안테나배열시스템(OTHAD)'을 적용한 구명조끼는 해상 조난 사고 발생 시 구조자의 정확한 위치와 심장박동 수까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ㅣ출처: Kwang-Woo Jang 유튜브

 

두 번째 지능화는 네트워크 보안(Network Security)’입니다. KT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휴대용 보안 플랫폼 '위즈스틱'은 네트워크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보안이 적용되지 않은 컴퓨터라도 위즈스틱만 꽂으면, 네트워크상의 방대한 데이터와 지능형 라우팅을 통해 피싱, 해킹, 파밍 등을 방지할 수 있는데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위즈스틱포스팅 보러 가기

 

세 번째 지능화는 통제 역량(Orchestration Capability)’입니다. 하늘에는 드론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도로마다 커넥티드카가 가득한 세상이 펼쳐졌을 때, 제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을 텐데요. 이에 대비하기 위해 통제역량은 필수랍니다.

 

ㅣ출처: KBS NEWS 유튜브

 

실제 드론 사용이 증가하면서 적지 않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5G 네트워크와 결합하여 드론이 더욱 다양하게 사용될 경우, 추락으로 인한 인명 피해, 항공기 충돌과 같은 대형사고의 위험은 훨씬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때 네트워크 기반의 제어 기술이 있다면, 커넥티드카나 드론의 활동 범위를 제한시켜 사고 위험을 최소화시킬 수 있겠죠?

 

5G를 통해 환경, 질병 등 인류가 당면한 과제 해결!

 

 

5G 네트워크에서지능화가 진행되면, 기술 발전에 발맞춰 높아지는 위험 요소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황창규 회장은 5G로 인해 각종 기기를 포함한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면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빅데이터가 만들어질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 질병 등 인류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5G는 만물인터넷(IoE), 빅데이터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등과도 결합해, 생활은 물론 산업의 패러다임까지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5G 시대에는 네트워크와 IoE,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이 상호 결합하는지능형 네트워크(Intelligent Network)’로 진화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즉, 5G 기반의 지능형 네트워크가 4차 산업혁명의 대동맥으로서 기존의 산업과 시장을 완전히 탈바꿈시킨다는 것이지요!

 

 

연설에서 황창규 회장은 지능형 네트워크를 통해 세상이 바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이를 설명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에너지 관리 플랫폼 ‘KT-MEG’와 로밍 정보에 기반한스마트 검역(Smart Quarantine)’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KT-MEG’은 기후정보, 실내온도, 가스, 전기, 에너지 사용 패턴 등 빅데이터를 토대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주는 솔루션입니다. 의료시설, 호텔, 스포츠센터 등 국내 18곳에 적용된 KT-MEG는 평균 61%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내고 있는데요, KT-MEG를 국내 에너지 사이트에 10%만 적용해도 원자력 발전소 8곳의 전력생산량에 맞먹는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답니다.

 

 

스마트 검역은 로밍 빅데이터에 기반해 전 세계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KT의 노력이 담겨있는데요. 해외에서 귀국하는 사람이 휴대폰을 소지한 채 게이트를 통과하면, 휴대폰이 감염병 오염지역에서의 통화 및 데이터 접속 이력을 확인하여 검역 담당자에게 알려준답니다.

 

12조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불러올 5G!

 

 

5G는 생활뿐 아니라 일자리 등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HIS'에 따르면, 5G2035년까지 12조 3,000억 달러( 1경 3,000조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합니다. 콘텐츠 및 앱 개발 등 5G와 연계된 시장에서도 3조 5,000억 달러( 4,000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함께 2,2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도 5G로 인한 경제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2016년 5G 포럼이 발간한 ‘5G 서비스 로드맵 2022’에서도, 5G는 2026년까지 41조원이 넘는 거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ICT 분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KT도 세계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는 5G 기술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랍니다.

 


지금까지 KT 황창규 회장이 MWC 2017 기조연설 무대에서 선보인 ‘5G 너머 새로운 세상(New World Beyond 5G)’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위치, 보안, 제어와 같은 솔루션과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 ICT 기술이 5G와 결합하여 만들어낼 지능형 네트워크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것 같은데요. 5G 기반의 지능형 네트워크가 기후 변화, 감염병 전파 등 인류에게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KT는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전 세계 통신 사업자들과 지속적으로 활발한 논의와 협력을 해나갈 KT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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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본 콘텐츠는 대학생 기자단이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KT 대학생 기자단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요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 많습니다. 이 앱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오늘은 수많은 빅데이터 앱 중 일상생활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맛집 소개 앱 다이닝코드와 영화 추천 앱 왓챠, 도서 추천 앱 북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시죠~!


 

요즘 뜨는 맛집부터, 근처 맛집까지! 맛집 추천 앱다이닝코드

 

 

다이닝코드의 홈 화면입니다! 홈 화면에 보이는 오늘의 인기 검색어’, ‘오늘의 인기 맛집을 통해 요즘 가장 핫한 맛집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남역 맛집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강남역을 입력하니 관련 맛집이 쭉~ 뜨는데요, 그 중에서 강남역 파스타를 클릭해보겠습니다.

강남역 파스타를 클릭하면 맛집의 점수와 좋아요를 합산하여 높은 순서부터 상단에 노출된다고 하는데요, 이 중 한 곳을 선택해 들어가보니 식당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위치, 전화번호 뿐 아니라, 직접 방문한 분들의 후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강남역에 있는 수 많은 파스타 가게 중 어디를 가야할 지 막막할 때, 맨 위에 랭크된 맛집을 방문해본다면 실패 확률이 낮지 않을까요? :D

 


 

관심 가는 맛집이 생기면 앱 오른쪽 상단의 하트 버튼을 눌러보세요. 그런 다음나의 맛집에 들어가면 저장한 식당들이 쭉~ 뜨는데요, 내가 좋아요한 맛집을 한 눈에 모아 볼 수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지역명을 검색해도 좋지만 이닝코드는 현재 자신이 있는 곳 근처의 맛집도 추천해준답니다. 어려운 설정 없이 내 주변 검색기능을 켜기만 하면 주변 맛집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이닝코드만 있다면 주말 데이트 맛집 찾기도 문제 없겠죠?


 

오늘 영화도 부탁해! 영화 추천 앱 왓챠

때론 영화는 보고 싶은데 무슨 영화를 봐야 할 지 선택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요. 영화추천 앱왓챠만 있으면 그런 걱정은  날려버리셔도 됩니다.



왓챠는 이용자의 취향을 분석하여 좋아할 만한 영화를 추천해 주는데요, 방법도 간단합니다왓챠홈 화면에서 마이페이지’ - ‘취향분석을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그 동안 이용자가 본 영화나 드라마 등에 별점을 주면 취향을 분석한 결과가 뜨는데요!

 


 

별점을 준 뒤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그 별점을 토대로 해서 좋아할 만한 드라마나 영화를 추천해

줍니다.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 뿐 아니라 외국 드라마까지 추천해주니 더욱 편리하답니다!

 


 

왓챠가 별점을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만큼, 더 많은 영화 별점이 있다면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데요, 마이페이지’ - ‘평가 늘리기를 클릭하면 더 많은 영화 및 드라마에 별점을 줄 수 있습니다.왓챠에 내 취향을 등록하고 내 마음에 쏙 드는 영화 감상해보세요~!

 


독서 도우미, 도서 큐레이션 앱 북맥

 


독서의 계절인 가을! 무슨 책을 읽을지, 이 책이 나에게 필요한 책일지, 책을 고를 때 이런 고민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도서 큐레이션 앱 북맥과 함께라면 내가 원하는 책을 편리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북맥은 책 몇 권을 담기만 하면 내가 관심 가질만한 도서, 친구 또는 관심분야가 비슷한 사람들이 요즘 좋아하는 도서를 추천해 주니까요. 좋아하는 책 몇 권만 선택하면 알아서 빅데이터를 분석해 책을 추천해준다니! 게다가 사용법도 참 간단합니다.

 

내가 관심 있는 도서는 지식서재라는 공간에 모아 둘 수 있는데요. 책 뿐만 아니라 도서 관련 문서, 영상, 모임 정보 등도 함께 저장할 수 있답니다. 관심 있는 책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북맥은 큐레이션 기능 외에도 SNS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타임라인을 통해 친구나 구독하고 있는 서재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책 추천도 받고 다른 사람의 독서 취향도 살펴보고. ‘북맥과 함께라면 심심할 틈이 없겠는걸요?

 

지금까지 빅데이터를 이용한 일상생활에 활용도 높은 앱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오늘 소개한 앱들이 맛있는 식당을 찾고, 좀 더 본인 취향에 가까운 영화를 감상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KT 대학생 기자단 박보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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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KT 황창규 회장이 미국 하버드대에서 열린 특별강연에서 KT가 추구하는 네트워크 혁신에 대해 설명하고, 차세대 네트워크가 만들어낼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강연이 열린 하버드 메모리얼 홀은 하버드 대학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큰 규모(1,000)의 랜드마크로 잘 알려져 있으며, 과거 윈스턴 처칠, 마틴 루터 킹부터 최근 마이클 샌델과 스티븐 호킹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인물들이 강연을 한 곳이라고 합니다. 학교 측에서 진행하는 강연자 자격심사도 매우 까다롭다고 하는데요, 한국인 최초, 아시아 CEO 최초로 하버드 메모리얼 홀에 선 황창규 회장이 어떤 강연을 들려줬는지 지금부터 그 자세한 현장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네트워크의 힘(Power of the Network)’을 주제로 특별 강연 진행!


 

지난 2005년에 진행했던 강연에 이어 두 번째로 하버드에서 강연을 진행한 황창규 회장은 ‘네트워크의 힘(Power of the Network)’을 특별 강연 주제로 삼았는데요, 이와 함께 KT의 ‘기가토피아 전략(GiGAtopia, KT’s Forward Looking Strategy)’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의 케이스로 등재 추진 중이라고 공개했습니다.

 

KT, 네트워크의 힘으로 덤파이프(Dumb Pipe)' 위기 돌파하기 위해 혁신 중!

 

이번 강연에서 황창규 회장은 차세대 네트워크로서지능형 네트워크(Intelligent Network)’를 제시했는데요, 지능형 네트워크는 유무선망으로 음성데이터 등의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네트워크 자체에서 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빠른 속도(Speed), 방대한 용량(Capacity), 완벽한 연결(Connectivity)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차원의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생활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며,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이 단순히 네트워크 인프라만 제공하는덤파이프(Dumb Pipe)’ 사업자로 전락할 지 모른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며, KT는 덤파이프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분야를 기웃거리는 대신 네트워크 본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혁신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속도’, ‘안전감시’, ‘빅데이터’, ‘보안’ – KT 4가지 네트워크 혁신 사례 소개!

 

 

황창규 회장이 언급한 KT의 네트워크 혁신은 속도(Speed), 안전감시(Surveillance), 빅데이터(Big Data), 보안(Security) 4가지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속도혁신 사례로는 기존 인터넷 속도를 10배 향상시킨 기가 인터넷이 있습니다!

 

 

출시 당시 현재 속도도 충분한데 더 빠른 인터넷 서비스가 필요하겠느냐는 회의적 시각도 있었지만, 2014년 하반기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기가 인터넷은 2년도 되지 않아 200만 가입자를 달성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들의 만족뿐만 아니라, 무선에서도 기가급 속도(기가 LTE)를 실현하고 선명한 UHD 영상을 제공하는 등 파급 효과를 일으켰지요! 또한 커넥티드 카, 홀로그램, 가상현실(VR)과 같은 미래 서비스를 앞당기는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으니 자랑할 만 하지요?

 

 

KT 네트워크의 안전감시기능 향상을 위해서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그 중 기가 지오펜싱(GiGA Geo-fencing)’은 위치측위기술을 통해 수집된 시간•위치상황 등을 토대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글 맵이 2차원이라면 기가 지오펜싱 3차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인데요, 공공안전에 적용하면 소방관들의 인명구조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미아 찾기 등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랍니다.

 


[빅데이터 활용 감염병 확산 방지 위한 KT-UNGC 양해각서 체결(’16.09.19)]



지능형 네트워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빅데이터는 조류 인플루엔자, 에볼라, 메르스 등의 감염병 확산 차단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지난 6월 황창규 회장은 UN과 글로벌 통신사들에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빅데이터 공동과제(Big Data Initiative on Disease Diffusion Mapping)’를 제안하며, KT가 보유한 ICT 인프라 역량과 빅데이터 관련 기술 및 노하우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해킹으로부터 정보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죠. KT는 기업 보안 강화는 물론 개인 정보 보호까지 제공하는 기업 전용 LTE(LTE Enterprise)’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황창규 회장은 하버드 캠퍼스에서도 학생용, 교수용, 방문자용으로 분류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용 LTE(LTE Harvard)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KT ‘보안네트워크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답니다.

 

 

지능형 네트워크, 차세대 산업혁명의 동력

 

황창규 회장은 네트워크 혁신이 산업의 패러다임에거대한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는데요, 지능형 네트워크가 수십억 개의 단말과 연결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차세대 산업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산업뿐 아니라 감염병 확산 차단과 같은 생활의 변화까지 예상하며, KT는 지능형 기가 네트워크에 기반해기가토피아(GiGAtopia)’를 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는데요, ‘기가토피아인간과 모든 사물이 기가 인프라로 연결되고, 융합 서비스를 통해 산업은 물론 생활까지 활력에 가득 찬 세상가리킵니다.

 

2020년이 되면 네트워크 속도는 10배 빨라질 것이고 빅데이터, 안전감시, 보안 등도 10배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11년 전 하버드대에서 발표한 모바일 시대가 현실이 되었듯 이번에 발표한 지능형 네트워크가 만들어낼 미래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감을 나타났습니다.

 

‘GiGAtopia’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수업 교재로 활용 예정

 

 


KT기가토피아 전략(GiGAtopia, KT’s Forward Looking Strategy)’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의 케이스로 등재되어 내년부터 수업 교재로 활용될 예정인데요. KT의 기가토피아 전략이 HBS 케이스 등재에 성공할 경우, 글로벌 무대에서 ‘Korea Telecom’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T에너지 신사업또한, 내년 중 HBS 케이스로 등재될 수 있도록 연구 개발 중에 있는데요, 두 번째 CASE 등재로 여러분께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G, GiGA, 컨버전스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이벤트도 진행!

 

 

KT는 강연 외에도 18~19일 양일간 하버드 캠퍼스 사이언스 센터에서 ‘KT 보드게임 스페셜 이벤트라는 이름의 전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보드게임과 흡사한 방식으로 전시장을 구성해 참가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KT 5G, GiGA, 컨버전스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하였는데요, VR 콘텐츠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답니다!

 

지금까지 KT 황창규 회장의 특별강연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탈통신을 추구하는 글로벌 Telco들과 달리, 네트워크 본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혁신을 추구하는 KT현재를 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KT가 열어갈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모두 함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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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이 발전할 때마다 사람들이 언급하는 ‘빅데이터’란 무엇일까요? 단순히 생각해보면 빅데이터란 ‘거대한 양의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거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아주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느낌이 잘 안 오신다고요? 그래서 오늘은 빅데이터가 활약한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빅데이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빅데이터란 무엇인가요?




‘빅데이터’란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입니다. 그 양이 매우 방대하고 주기도 짧습니다. 특히 형태가 매우 다양한데요. 단순한 수치 데이터뿐만 아니라 문자,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 형태가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생기기 전에는 데이터 해석이 어려웠는데요. 스마트 시대, 빅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는 기술이 만들어지면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덕분에 거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정보, 생각, 의견 등을 예측할 수 있게 됐죠. 그렇다면 빅데이터는 어떤 곳에 사용되고 있을까요? 



감기 잡는 빅데이터?




빅데이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 바로 구글입니다. 구글은 빅데이터를 양적인 측면에서 바라봤습니다. ‘데이터란 다다익선’이란 생각으로 빅데이터에 접근하죠. 빅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구글은 빠른 시간 안에 이를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관심과 노력 끝에 결국 검색어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을 만들어냈죠. 이를 바탕으로 구글은 여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유명한 예가 바로 ‘플루 트렌드’입니다. 구글의 ‘플루 트렌드’란 사람들이 감기에 걸리면 병원이나 약국에 가기 전 ‘독감’, ‘감기’ 등의 단어를 검색하는데 이 검색 정보와 위치 서비스를 기반으로 미국의 감기 확산 상황을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즉, 미국 전역의 데이터를 분석해 지도에 표시함으로써 감기의 확산을 예측하고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통해 변화는 미디어



빅데이터는 미디어 분야에서도 큰 변화를 이끌고 있는데요. 미국의 미디어 콘텐츠 유통기업인 넷플릭스는 사용자들이 영화를 선택하는 목록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 취향에 맞는 영화를 추천해주는 ‘시네매치’를 선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왓차’가 넷플릭스와 같은 영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두 기업 모두 검색 데이터에 기반을 둔 빅데이터를 분석한 후, 고객들에게 추가 정보를 제공해 영화 선택을 돕고 있습니다. 즉, 고객들의 취향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예측해서, 추천까지 해주는 것이죠. 



쇼핑에도 빅데이터가 이용됩니다.



KT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최근 출시한 ‘쇼닥’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쇼닥’은 인기상품의 순위를 나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 개개인에게 딱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이 서비스 역시 빅데이터 분석이 기본입니다. 회원 가입할 때 설정한 회원의 성별, 나이, 거주지 등 기본 정보를 토대로 검색 키워드, 시간대별 쇼핑 특성, 앱 이용패턴 등이 더해져 소비자가 찾는 혹은 찾을법한 상품을 찾아주는 것이죠. 실제로 65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85%가 만족했다고 하니 빅데이터가 일상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지 알 수 있겠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서비스 TTT



KT DS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음성인식 솔루션 '씽크 투 텍스트(TTT)'를 출시했습니다. 씽크 투 텍스트(TTT)는 음성·텍스트 변환과 연속 음성 및 문장의 의미를 추출하는 음성 이해 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STT(Speech To Text) 엔진'과 텍스트를 분석하는 'TA(Text Analytics) 엔진'을 결합한 것입니다. 이 기술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음성 분석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 효율적인데요. 상황에 대한 데이터가 쌓일 때마다 고객의 니즈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씽크 투 텍스트 서비스는 고객의 전화를 응대하는 콜센터에 최적화됐다고 하는데요. 보이스피싱 예방은 물론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단 점에서 운영 효율까지 높일 수 있어, 고객과 상담사 모두의 만족도 향상이 기대되는 기술입니다. 


 

어제 없었던 기술이 오늘 생기는 등 변화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유용하다고 생각했던 기술들의 기반에는 바로 ‘빅데이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빅데이터가 멀게만 느껴졌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편리한 기술을 만들어갈 KT의 ICT기술, KT그룹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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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사람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패딩 속에 숨겨왔던 살들을 밖으로 꺼낼 때가 왔는데요. 옷맵시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헬스장을 등록하기만 할 뿐, 작심삼일에 그치고 마는데요.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운동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kt 'GiGA loT 홈'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이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이것만 있으면 운동 걱정 끝! ‘GiGA loT 홈서비스’


GiGA loT 홈서비스


올해 kt는 건강, 안전, 편리함을 강조한 'GiGA loT 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IoT란 ‘Internet of Things’의 줄임말로 ‘사물인터넷’이라는 뜻인데요.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kt는 3일 kt square에서 열린 ‘kt GiGA IoT 홈 설명회’에서 새로운 홈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는 서비스들인데요. 'GiGA loT 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숀리와 함께하는 ‘GiGA IoT 헬스밴드’


GiGA loT 홈서비스


근력운동을 할 때 꼭 필요한 존재가 바로 헬스 트레이너입니다. 근력운동은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PT(Personal Training)를 받지 않는 이상, 트레이너의 조언을 받기란 힘든데요. ‘GiGA IoT 헬스밴드’는 국민 헬스 트레이너인 숀리에게 PT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올레 tv에서 숀리의 동영상을 보면서 운동 자세를 점검할 수 있죠. 헬스밴드에서는 나의 운동량과 맞춤 권장 식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산악자전거 타는 것처럼! ‘GiGA IoT 헬스바이크’


GiGA loT 홈서비스


‘GiGA IoT 헬스바이크’는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실내사이클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바깥 풍경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라이딩에 비해 실내 사이클은 지루할 때가 많죠. 하지만 'GiGA IoT 헬스바이크'는 마치 내가 바깥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서비스는 올레 tv Wiz게임 화면과 연동되어 있는데요. 화면 속에 보이는 도로의 상태나 경사도에 따라 바이크 페달의 강도가 실시간으로 조절됩니다. 'GiGA IoT 헬스바이크'로 집에서 즐기는 산악자전거 체험, 어떠신가요?



눈앞에서 생생하게! ‘GiGA IoT 헬스 골프퍼팅’


GiGA loT 홈서비스


‘GiGA IoT 헬스 골프퍼팅’은 마치 골프장에 온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골프를 좋아한다고 해도 주말이나 돼야지 골프장에 갈 수 있는데요. ‘GiGA IoT 헬스 골프퍼팅’은 실제 골프장 환경과 거의 흡사한 화면을 자랑합니다. 골프장에서 겪는 상황들도 마치 게임처럼 잘 짜여있는데요. ‘GiGA IoT 헬스 골프퍼팅’은 골프장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손쉽게 퍼팅 연습을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세 가지 서비스는 집에서 하는 운동 스타일을 완전히 바꿔줍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드라마를 보면서 단순히 실내사이클 페달을 밟았다면, ‘GiGA loT 홈’서비스는 다양한 운동 영상과 게임 요소를 더했습니다. 몰입도 높은 영상을 통해 운동이 더 이상 지루한 것이 아님을 보여준 것이죠. 지겹고 힘들기만 했던 운동, 이제 즐기면서 할 수 있겠죠?



Big Data를 활용한 맞춤형 IoT 건강 관리 서비스


GiGA loT 홈서비스


이뿐만이 아닙니다. 다양한 헬스 기기의 연동 서비스 외에도 빅데이터를 이용한 건강 관리 서비스가 화제입니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내 몸 상태가 어떤지 알아야 제대로 관리할 수 있겠죠. IoT 플랫폼인 ‘IoTMakers’에서는 건강과 관련된 빅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GiGA IoT 헬스’ 앱은 분석된 내용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데요. 이 앱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내 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건강이 재산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죠.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내 몸이 건강하지 않다면 부질없을 텐데요. 바쁜 일상 때문에 운동하러 갈 시간이 없다면 ‘GiGA loT 홈’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집에서도 야외에서 운동하는 것처럼, 헬스장에서 PT 받는 것처럼 운동할 수 있답니다. 게임처럼 재미있게 운동하고, 빅데이터를 통해 건강 관리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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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언 맨 좋아하시나요? 아이언맨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히어로 중 하나일 텐데요. 영화 속 주인공인 ‘토니 스타크’는 동공과 지문으로 연구실을 통제하고, 자비스가 건상상태를 측정해 식단은 물론 생활습관 등을 판단해 챙겨줍니다. 이 모든 것들,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셨겠죠? 그런데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기술들은 바로 ICT와 직결되어 있는 기술들의 사례 중 하나인데요. 단어가 생소하시다고요? 그래서 오늘은 ICT 기술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빅데이터로 본 스마트카의 모습 보러가기

미디어 가능성의 미래와 마주하다 보러가기

지금은 BIC 사업에 주목해야 할 시대 보러가기



제4의 물결, ICT 기술이란?


빅데이터부터 IoT까지 ICT 트렌드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세상은 몰라볼 정도로 빠르게 변했습니다. 일상에서 스마트 기술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됐고 곧 필수조건이 됐죠. 스마트폰이 없다면 일상생활을 어찌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될 정도인데요. 조금 더 나아가 볼까요? 스마트 기기들이 입력을 통한 수동적 존재에서 당신의 일상을 분석하고 매력적인 제안을 합니다. 장소를 알려주고, 걷는 정도, 건강 상태는 물론 통신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많은 정보를 알려줄 겁니다. IT와 통신이 만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죠. 


한 마디로  ICT 기술을 이야기하자면 바로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입니다. 즉, 빅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이란 IT 기기에 사물 인터넷으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연결뿐만 아니라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연결을 통신을 통해 만들어내는 것이죠. 이것이 우리가 앞으로 일상에서 만나게 될 ICT 혁명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ICT 기술이 ‘제4의 물결’이라 말하고 있죠. 



모두가 ICT를 주목하는 특별한 이유


빅데이터부터 IoT까지 ICT 트렌드


ICT는 모든 산업을 기존의 인프라에서 한 단계 더 고도화 시킬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우리의 삶을 180도 바꾸어 놓았듯 kt그룹은 물론 우리나라 전체가 ICT분야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특히, ICT 분야에서 화두인 BMW를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자동차 회사 이름이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단호!) BMW란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 웨어러블(Wearable)을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즉, 모든 서비스를 데이터로 바꿔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탈바꿈하는 것을 의미하죠. 결국, ICT기술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는 ‘초연결의 소통 사회’를 위한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ICT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주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개념이 바로 ‘빅데이터’입니다.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빅데이터는 말 그대로 거대한 데이터를 말합니다. 얼마 전까지도 분석할 수 없었던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이제는 기술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되면서 사회 경제 분야에서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죠. 사실, 빅데이터는 항공 산업, 의료 산업 등 특수 분야에서 활용했던 것이었지만 ICT 산업이 발달하면서 이제 빅데이터는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소셜 플랫폼인 Facebook 등장 이후 빅데이터는 일상 생활에 더 파고 들게 됐습니다. 소셜 서비스, 사물, 데이터가 결합하게 됐고 이것이 빅데이터의 영향력을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일상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빅데이터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빅데이터가 ICT를 만든다


빅데이터부터 IoT까지 ICT 트렌드


간단하게 말하자면 빅데이터 없이는 ICT의 발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의 등장은 물론 클라우드와 통신 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수많은 변화들은 데이터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꿨는데요. 스마트 기기를 앞세워 폭증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ICT 기술이 탄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ICT의 물결과 함께 생겨나는 산업에 수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존에는 없던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몰랐던 대중의 기호나 움직임 등을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파악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해진 것이죠.>


이렇게 강력해진 ICT 기술은 스마트폰 기기 보급률을 바탕으로 점점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초연결 사회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가게 됐죠.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기업들은 이것을 이용하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NFC를 적용한 스마트폰을 내놓아 표시판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해도 디지털 콘텐츠를 다운로드하는 것을 실현했죠. 


ICT 비즈니스 세계가 커져 감에 따라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빅데이터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애플 워치, 갤럭시 기어, 미 밴드 등과 같은 생활밀착형 ICT 기기들이 더 발전을 예고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모인 데이터들은 어디에 사용하게 될까요?

 


ICT 비즈니스와 loT 산업의 포인트


빅데이터부터 IoT까지 ICT 트렌드


인터넷은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확장에 혁명을 불러왔습니다. 더 나아가 인간 사이를 연결하던 인터넷은 그 영역을 비약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게 된 것이죠. 이것이 loT, 바로 사물인터넷입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의 보급이 확대되고 스마트 시계, 스마트 안경, 스마트 카 등으로 확대되면서 삶과 함께하는 기기들이 모두 인터넷에 연결된 ICT기술 속에서 살게 됐습니다. 

특히, 하우스 가전, 자동차는 사물 인터넷의 주요한 타깃으로 혁신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죠. 

항상 몸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인간과 사물을 보다 쉽게 연결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동시에 수집합니다. 정보의 이용과 방향성이 다양해졌죠. 특히, 건강에 대한 정보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헬스케어 시장으로서의 발전도 가져오고 있습니다. 한편,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가능하게 만드는데요. 실제로 구글 글래스, 갤럭시 기어, 애플 워치는 물론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은 스스로의 기능에도 충실하지만 스마트폰을 매개로 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결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예는 ‘스마트 칫솔’이나 ‘스마트 유아복’ 등으로 이미 실현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모든 사물에 ICT가 적용되어 일상화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ICT 시대의 스마트 미디어와 보안


빅데이터부터 IoT까지 ICT 트렌드


ICT는 일상을 편리하게 해주는 기능이지만 ICT가 점차 일상에 깊이 들어올수록 중요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개인 정보 이슈입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빅데이터 등 매우 많은 정보들이 수집되고 분석되지만 동시에 개인에 대한 너무 많은 정보가 공유될 위험이 있습니다. facebook 등 SNS 서비스를 통해 이미 개인은 스스로 자신의 정보를 전 세계를 대상으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위치, 시간, 언어, 취향 등 빅데이터로 종합해보면 어느 정도 그 사람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죠. 그렇기 때문에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인식개선은 ICT 비즈니스 사회에서 큰 이슈입니다. 


이 이슈는 단순히 개인 정보를 넘어 지적 재산권이나 미디어에도 변화를 가져오는데요. 빅데이터는 대중의 코드를 알 수 있고 예측을 통해 다양한 큐레이션 콘텐츠와 제품을 소개하는 마케팅의 수단으로서 미디어의 활용도를 더 높여줬지만, 반대로 데이터 증가로 인해 부적절하게 위장된 데이터를 만날 위험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작권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무질서한 스마트 미디어들이 탄생할 수도 있죠. 따라서 구글 글래스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능 사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는 지점에 와 있습니다.


ICT의 발전으로 우리는 점차 ‘초연결 사회’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어마어마한 스마트폰 기기 보급률 덕분에 ICT 기술로 인한 초연결 사회 진입의 가능성이 높은 나라 중 한 곳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산업과 이윤 창출이란 단기적인 이익을 넘어 사회의 인적 구조, 산업구조 등을 바꾸는 창조적 형태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kt그룹이 ICT 비즈니스를 위해 kt경제경영연구소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와 해당 산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죠. 미래 한국을 바꿀 수 있는 ICT 비즈니스, 변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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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빅데이터 편(지금은 BIC 사업에 주목해야 할 시대) 보러가기


디지털 환경에서 생산되는 방대한 데이터로 우리 생활 곳곳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지난 시간에는 BIC 산업에 주목해야 할 이유를 알아 보았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은 미래 경쟁력의 우위를 좌우하는 중요한 자원으로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요. 이젠 빅데이터 기술로 머지않아 자동차를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래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지, IT 기술로 만들어진 스마트카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카의 미래


스마트 카의 미래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애플이 이동통신 회사가 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노키아는 원래 제지 회사였습니다. 그런데 미래의 대한 예측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회사로 성공적으로 전환했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까지 올랐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혁신의 아이콘이며 성공 신화의 주요 사례로 언급된 회사가 바로 노키아입니다.  


여러분은 미래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는 어디라고 생각하나요? 빅데이터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필자는 LG전자와 삼성전자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현대와 기아자동차의 직원이 듣는다면 좀 불편할 것입니다. 2012년까지만 하더라도 고개를 갸웃거리거나 그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지만, 요즘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우리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동력 기관은 휘발류와 디젤 등을 사용하는 내연기관에서 전기모터로 전환되고 있으며, 자동차의 내부 시스템은 다양한 센서를 기반으로 한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에 의해 제어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동차에 대한 기술과 경험이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구글, 애플,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회사들과 삼성과 LG와 같은 국내의 대표적인 전자제품 회사들이 자동차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스마트카


삼성을 예를 들어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SDI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소형 배터리를 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들어가는 대형 배터리의 경우 삼성SDI의 시장 점유율은 아직은 한 자리 수에 불과하지만, 그룹차원의 투자에 힘입어 최고의 자동차용 배터리 회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LG전자는 자동차를 최종 조립하는 공장만 없다 뿐이지 스마트카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직 계열화도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자동차용 내장 컴퓨터인 ECU 뿐만 아니라 수십여 개의 센서와 스마트 디바이스가 자동차에 장착되고 있으며, 자율 주행 시스템과 같은 IT 기반의 지능화된 시스템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럼, 스마트카에 탑재된 첨단 IT 기술을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스마트카 센서입니다. 주차를 위한 후방 센서 등 주변 상황을 인지하는 센서, 도로에 설치된 교통 상황 인식 센서, 차량의 각종 상태를 인지하는 검지 센서, 운전자의 졸음 운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탑승자 상황 및 상태 감지 센서 등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스마트카 액추에이터(Actuator)입니다. 에어백과 같은 안전 장치에서 핸들에 해당하는 조향 액추에이터와 엑셀레이터에 해당하는 주행 액추에이터가 있습니다. 고속으로 운행하다가 핸들을 급격하게 꺾으면 차량이 전복되거나 탈선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속도에 따라 최대 회전 반경을 제한하면 사고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카 빅데이터


세번째는 스마트카 네트워크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운용되는 화물차, 택시, 버스 등 상업용 차량에는 실시간으로 차량의 정보를 저장하고 KT의 무선통신 네트워크를 통해서 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스마트 장치가 하나씩 달려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비상업용 차량에도 이러한 스마트 장치가 의무적으로 장착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차량의 제어 및 상태 정보와 도로에서 수집된 환경 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유무선 네트워크가 필수적입니다. 5G로 대표되는 이동통신 네트워크는 기존의 네트워크와 비교해서 수십 배의 빠른 속도를 지원하고 있으며, 차량 내부와 도로의 센서로부터 수집된 각종 정보는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클라우드 시스템에 저장 되고 있습니다. 


네번째는 스마트카 컴퓨팅입니다. 스마트카에 탑재된 각종 스마트 장치는 센서 정보를 분석하여 운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차량을 제어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시스템의 고장을 스스로 진단하여 운전자에게 알려 주거나 타이어 및 오일의 교환 시점을 알려 주는 등 스마트 정비 시스템은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해줍니다. 운전자가 차량을 운행할 경우 교통 상황이나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주행 위험 상태를 판단하고 운전자에게 알려 주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스마트카의 내부에 들어가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주로 언급했지만 BIC의 3대 기술이 모두 융합되어야만 스마트카는 완성됩니다. 먼저 스마트카에서 나오는 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센서 정보를 클라우드에 보내 저장해야 합니다. 수백에서 수억 대의 스마트카에서 나온 센서 정보가 하나로 모이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습니다. 기존의 네비게이션은 복잡한 계산을 통해 최적의 주행 경로를 안내해 주고 있지만, 요즘은 운전중인 다른 운전자들이 알려 주는 실시간 운행 정보를 기반으로 더 좋은 경로를 안내해줍니다. 


무인 자동차


빅데이터 분석 기술 또한 과거의 대용량 배치 분석에서 벗어나 실시간 분석과, 머신 러닝 및 딥러닝과 같은 인공지능 분석 기법으로 점차 발전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이슈가 되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경우 더 이상 SF영화에나 나오는 공상과학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최근 자율 주행 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달렸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우리는 컴퓨터가 자동차를 운전하면 위험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사람이 운전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BIC의 3대 기술은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의 발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기술을 미래의 망상으로 치부해 버리고 부정한다고 해서 세상의 변화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혹자는 변화의 주체가 되지 못한다면 변화의 대상이 된다고 했습니다. 전자와 후자 중 어느 쪽을 택하는 것은 물론 개인의 몫이겠지만 우리를 마냥 내버려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장형석 │ 충북대학교 비즈니스데이터융합학과 교수





* 위 포스팅은 외부필진의 기고를 받아 게재한 것으로 kt그룹 블로그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사람 대신 기계가 운전하는 차를 탈 수 있겠죠? 빅데이터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삶의 질을 높여주고 세상에 필요한 기술을 실현시켜주는 빅데이터가 그다음엔 어떤 기술로 우릴 놀라게 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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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K뱅크가 선정될 수 밖에 없는 6가지 이유를 알려드렸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선정된 이유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에 K뱅크인터넷 전문은행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 지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금융 생활에 ICT 기술이 더해지면서, 편리한 수단을 제공했다면 곧 우리 곁에 자리할 인터넷 전문은행은 ICT를 본질로 금융 서비스가 새로워지는 부분인데요. K뱅크에 의해 달라질 생활을 3가지 그룹으로 나눠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금리 대출의 새로운 기준


기존 신용평가 시스템은 신용거래가 없거나, 자료가 부족한 고객에 대해서 정확한 신용평가가 어렵습니다. 특히, 기존의 신용평가시스템은 Thin-File고객 1,046만 명이 존재합니다. 3년 간의 신용거래가 없는 고객의 신용도는 그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추적이 불가하기 때문이죠. 


ICT 기반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


하지만, 인터넷 전문은행이 도입되면 신용거래 이력만 갖고 신용도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K뱅크의 주주사가 보유한 압도적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신용평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국내 과세대상 개인 사업자의 70% 이상이 해당하는 가맹점포와 국내 GDP 대비 약 17%, 민간소비 지출규모의 35%에 해당하는 이력을 보유한 K뱅크는 개인의 신용거래 내역과 더불어서 개인 자금의 이동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여 새로운 신용평정을 통해 1금융권과 2금융권 사이에서 중금리 대출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편리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를 토대로 발생하는 지역 상권 분석, 개인 상환 능력을 분석하여 자영업자의 창업을 지원하는 P2P 대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하고,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간편심사 소액대출로 순간적인 금융 유동성 위기를 넘기고 개인의 신용을 지킬 수 있게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자영업자, 창업자들을 위한 신속한 솔루션


기존 은행 대비 인터넷 전문은행은 ICT를 바탕으로 개인인증 및 신용평가에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과정을 최소화하여 자영업 및 신규 창업자들의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하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ICT 기반 인터넷 전문은행


인터넷 전문은행은 ICT에 기반이라서, 오픈 API 뱅킹을 통해 외부 개발자에게 데이터 플랫폼을 공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K뱅크의 오픈 API는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커머스/SNS/부동산 등 거래가 이루어지는 모든 온라인/오프라인 플랫폼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중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서 고객이 대출받을 수 있는 최저 금리와 최대 금액을 조회할 수 있고, 바로 대출 상품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보험 가입, 주식 거래에 대해서도 더욱 편리하게 통합 자산 관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기존 신용카드 가맹 등록은 서비스 신청, 사업자 등록, PG사 계약, 카드사 개별 심사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언제 완료되나 기다려야 했는데요. 인터넷 전문은행에서는 카드결제 서비스를 신청하고, K뱅크의 본인확인을 마치면 바로 등록되는 익스프레스 페이가 도입됩니다. 시간이 곧 돈인 자영업자들에겐 희소식이 되는데요. 추가적으로 비콘과 같은 지역기반 서비스로 새로운 마케팅 도구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2040 모바일세대를 위한 맞춤 PB


2014년 통계에 따르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36.3%는 모바일 뱅킹을 활용했다고 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0대는 55% 이상이, 20~40대까지는 평균 47%정도 모바일 뱅킹을 활용했는데요. 이는 인터넷 전문은행의 주요 사용 고객군도 2040 모바일 세대로 집중됨을 의미합니다.[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


2040 모바일 세대의 많은 모바일 뱅킹 활용


가장 크게 달라지는 것은 단순한 이체/결제 수단으로 ICT가 활용 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캐시플로우를 분석하여 로보 어드바이저가 금융자산관리에 대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웹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자산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하여 알고리즘에 따라 자산을 운용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 시장에 투자한 경우, 중국시장에 이슈가 발생하여 개인 자산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면 고위험/저위험 자산의 리밸런싱을 통해 투자 비율을 수정하고 알람으로 고객에게 전달합니다. 


두번째로 능동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한데요. 개인의 신용도를 정밀하게 측정하여 신용도에 따른 금리 적용, 금융 수익이 발생했을 경우 과세계획등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 필요 자금 마련을 위한 생활자금 관리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큰 금액을 예치한 고객에게 제공되던 PB서비스가 ICT를 적용하여 인터넷 전문은행 고객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습니다.


K뱅크 은행설립 인가


K뱅크는 23년 만에 은행설립 인가를 통해 설립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동안 경직된 은행산업에 신규 사업자로 은행 간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제고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본격적으로 K뱅크가 설립되면 언제, 어디서나(Connected), 쉽고 편리하게(Convenient), 개인화된 서비스(Customized)를 이용할 수 있고, 이는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 등 서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한 주요 주주사들의 해외 인프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에도 앞장 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K뱅크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하루 빨리 만나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비즈니스 모델이 되길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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