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서막을 알리며 등장한 알파고는 전 세계에 인공지능 광풍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처음 인공지능 붐이 생겼을 당시에는 머신러닝이나 딥러닝 등의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설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기업들이 점차 인공지능의 긍정적인 측면에 주목하면서 AI 기술을 통해 인간의 삶을 더욱 이롭게 만드는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8 한국을 바꾸는 10가지 ICT 트렌드, 여섯 번째 시간에는 우리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인공지능 비서, AI 어시스턴트의 오늘과 내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 집 인공지능 비서, AI 스피커

 

 

인공지능 스피커가 집안일을 도와주는 시대! 아마존, 구글, 애플 등 글로벌 대기업은 물론 KT, 네이버, 카카오 등 수많은 국내외 기업들 역시 앞다투어 인공지능 스피커를 개발하고 선보인 바 있는데요. 이렇게 집 안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 인공지능 스피커들은 그 쓰임새 역시 다양해졌습니다. “조명 꺼줘라고 말하면 집안 조명이 꺼지고, “공기청정기 가동시켜줘라는 말 한 마디에 집안 가전들이 스스로 작동하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온 것이죠.

 

(아마존 에코(Echo) / 구글 홈(Home))

ㅣ출처 : 아마존, 구글 공식 홈페이지

 

인공지능 스피커의 대중화를 이끈 것은 아마존의 인공지능 스피커 에코(Echo)’였습니다. 2014년 출시된 에코는 인공지능 플랫폼 알렉사(Alexa)’를 탑재하여 이용자와 음성 상호작용은 물론 음악 재생, 알람 설정, 스트리밍 팟캐스트, 날씨, 트래픽 등 여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 허브 기능을 통해 여러 스마트 장치를 제어하는데요. 그야말로 일상의 모든 일들을 에코와 함께할 수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에코의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는 구글의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 홈입니다. 구글의 인공지능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이 스피커는 에코와 거의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데요. 세계 최대의 검색엔진인 구글의 검색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국내 인공지능 스피커 경쟁 역시 치열한데요. KT 2017 1기가지니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2월 더욱 컴팩트하고 세련된 미니멀 디자인의 기가지니2’를 선보였습니다. 기가지니는 IPTV와 인공지능을 융합시켜 음성 명령을 통해 원하는 VOD와 콘텐츠 시청이 가능한 인공지능 스피커인데요. 음성 기반의 대화형 홈쇼핑 서비스를 이용하면 홈쇼핑 채널에서 음성으로 주문, 상담원 연결, 상품추천, 다음 상품 미리보기 서비스까지 가능하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IoT 홈 서비스에도 적용되어 조명을 키고 끄는 직접적인 명령 인식부터 지니야 불 키고 채널 11번 틀어줘와 같은 복잡한 문장도 스스로 이해합니다. 게다가 나 잘 거야” “잘 자등의 추상적인 문장으로도 기가지니를 움직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인간의 말을 알아듣게 도와주는, 음성인식 기술

 

 

이렇게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의 주요 핵심기술 중 하나는 바로 음성인식 기술입니다. 1950년대 미국 통신업체인 AT&T 벨 연구소의 숫자 인식기 개발에서 처음 등장한 이 기술은 1990년대까지만 해도 아주 초보적인 수준에 그쳤는데요. 휴대전화나 홈 오토메이션에 적용된 2세대 기술 역시 인식률이 떨어지고 음성인식을 활용한 기능이 다양하지 못해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혁신적인 ICT 기술이 등장하자 음성인식 기술 역시 비약적으로 개선되기 시작했는데요, 대용량 음성 데이터를 저장하고 실시간으로 처리 가능한 네트워크, 컴퓨팅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식률 역시 대폭 상승했습니다.

 

이제 인공지능 스피커는 사람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관용적인 표현을 이해하고, 전후 문맥을 해석하고, 쉬는 구간을 인지하는 등 더욱 발전된 기능을 보여주는데요. 주변 소음을 무시하고 사람의 음성만을 인식하는 분리 기술까지 개발되며 인공지능 스피커의 활용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에는 인공신경망을 이용해 언어 구조를 분석, 재조합하고 표현하는 자연어 처리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무척 간단한 기술처럼 보이지만 자연어 처리 기술은 사람의 말을 듣고 이해하는 언어 이해기술, 이해한 명령을 기억하고 처리하기 위한 대화 상태 추적기술, 어떤 정보를 수행할지 결정하는 대화 관리기술, 명령을 수행하고 사람에게 답변을 들려주는 자연어 생성 및 음성합성 기술을 필요로 하는 고차원의 기술이라는 점!

 

자연어 처리 기술이 더 발전하면 지금보다 훨씬 매끄러운 음성 인식과 자연 대화 수준의 명령 전달이 가능해질 텐데요. 이렇게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인공지능은 점차 의류, 물류, 자동차, 교육 산업 등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구글은 모바일 우선에서 인공지능 우선(AI First)로 전환하고 있다

 

구글 CEO 순다 피차이는 이렇게 선언했는데요. 곧 인간이 사용하는 모든 전자제품들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세계 음성인식 시장 규모도 오는 2021년까지 기존에서 6배 이상 늘어난 159 8,000만 달러로 크게 커질 전망인데요. 앞으로는 사람과 대화하는 시간보다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 날도 오지 않을까요?

 

<KT 기가지니로 보는 인공지능의 발전> 포스팅 보러 가기

 

모바일 퍼스트에서 인공지능 퍼스트로 이행 중인 지금, 전 세계 기업들은 새로운 시대의 승자가 되기 위해 인공지능 비서를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T 역시 인공지능 플랫폼 기가지니와 함께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AI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 앞으로도 발전해나갈 KT와 기가지니의 모습, 기대 많이 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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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남북직통전화 개설.

2000,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1차 남북정상회담 통신지원 (서울 프레스센터)

2005, 분단 이후 최초의 남북간 광통신망 연결 (판문점)

2007,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2차 남북정상회담 통신지원 (소공동 롯데호텔)

 

그리고 평화 새로운 시작, 2018 남북정상회담

 

전세계가 주목하는 역사적 현장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 주관 통신사업자 KT 5G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의 결실을 맺고 평화가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KT가 힘을 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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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가 한 눈에 들여다보이는 탁 트인 전경, 높은 건물도 미니어처처럼 보이는 이곳은 바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입니다. 이 넓고 높은 서울스카이에 KT 5G 로봇이 돌아다닐 예정이란 사실, 알고 계신가요? KT와 서울스카이가 체결한 5G 로봇 제휴 사업 소식!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ω)

 

 

서울스카이 전망대 안내, ‘KT 5G 로봇에 맡겨주세요!

 

 

국내 1위 네트워크 사업자 KT와 서울의 랜드마크 롯데월드 서울스카이가 만났다!’

 

지난 25 KT와 서울스카이는 5G 로봇을 이용한 다양한 홍보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번 사업 협약을 통해 양사는 날씨, 층별 안내 등 전망대 관람 안내 서비스, 다국어 안내, 음성인식 대화, 자율주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5G 로봇을 통해 관람객들이 더욱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고, 5G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롯데월드 서울스카이에서 운영될 5G 로봇은 지난 평창에서 세계 최초로 보여준 KT 5G 네트워크 운영 노하우와 자율주행, 그리고 KT 융합기술원의 AI 로봇기술 등을 바탕으로 서울스카이의 대표 캐릭터 로타의 모양을 본떠 만들어졌습니다.

 

5G 로봇 로타는 서울스카이 117층에서 이달 4월 말까지 5G 네트워크로 운영되며 이후 LTE/WiFi 기반 로봇으로 변경돼 지하 1층과 118층에서 7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라고 해요! ❛◡❛

 

 

서울스카이 안내를 도와드릴게요!”

 

전망대에서 로타로봇을 만나면 소개 메뉴를 선택해보세요! 이 똑똑한 로봇은 음성명령을 알아 듣고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118층 안내해줘같은 간단한 음성명령을 내리면 해당 층의 관람 정보부터 이용시설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5G 네트워크의 장점이 초저지연 기술로 구동되는 로봇 자율주행 기능도 체험할 수 있고, 인공지능(AI)을 통한 간단한 음성 대화도 즐길 수 있다는 점! 넘나 신기하쥬? (╹◡╹)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을 이끌어나갈 인공지능(AI) 로봇 사업! 그런 의미에서 서울스카이에서 만날 수 있는 KT 5G 로봇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상용화될 로봇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KT는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국내 기술들을 여러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여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꼭 함께해주세요! ᕕ( ᐛ )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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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가 대체 얼마나 빠르길래….?!”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4차 산업혁명과 5G에 대한 이야기!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5G 시범 서비스 이후 5G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곧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5세대 이동통신인 5G LTE에 비해 1,000배가량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로만 들어서는 실감할 수 없는 5G의 속도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24일인 오늘부터는 평창에서 최초로 선보였던 5G와 이를 활용한 5G 자율주행 버스를 판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경험할 수 있는 5G의 모습, 함께 알아봅시드아~(❛▿❛✿)

 

 

판교에서 경험하는 5G! ‘KT 5G 자율주행 버스 체험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KT는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차량 3대를 활용해 ‘5G 협력 자율주행을 선보인 적이 있었는데요. 5G 자율주행의 놀라운 경험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KT가 판교에 등장했습니다!

 

KT는 평창에서 사용했던 5G 장비를 활용해 판교역 주변 화랑공원부터 테크노 파크 공원 일대까지 ‘5G 커버리지를 구축하고 판교 자율주행 구간을 설정해두었습니다. 덕분에 판교에서도 ‘5G 자율주행 버스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심지어 일부 구간에서는 운전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고 하니, 넘나 놀라운 것~( °◇°)

 

 

5G 자율주행은 하루 3회로, 회차별 약 30분 가량 진행되는데요. 버스 내부에서는 자율주행이라는 기술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을 넘어 5G의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특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는 5G 네트워크를 통해 106개 채널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멀티채널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기존 LTE의 경우 100개에 달하는 영상을 동시에 스트리밍 할 경우 화면이 깨지거나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는데요. 5G망에서는 대용량 콘텐츠도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어 동시에 다수 채널 시청이 가능합니다! LTE와 비교하며 체험해볼 수 있다고 하니 5G의 속도를 조금이나마 더 실감할 수 있겠죠?

 

 

이외에도 ‘5G 드론’, ‘AR을 활용한 별자리 찾기’, ‘5G 태블릿으로 엽서 보내기’,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커넥티드 스피드 게임등의 엔터테인먼트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차 안에 왜 이런 엔터테인먼트가 왜 필요하게 된 것일까요?

 

정답은 바로 자율주행이 상용화 된 미래에는 운전자가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에 차량 내부에서 자유롭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5G 상용화와 함께 달라질 주행 문화도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판교 5G 자율주행 버스 체험은 참여 신청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고 하니! 소문의 자율주행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러 가시쥬! (❀╹◡╹)

 

<KT 5G 자율주행 버스 체험> 신청하러 가기

 

멀게만 느껴지는 5G 기술이지만, 사실 5G는 이미 우리의 생활 속에서 변화의 축을 이루고 있다는 점! 이번 KT 5G 자율주행 체험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직접 5G를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KT가 준비할 다양한 5G 경험을 기대해주세요~ ( ღ''ღ )

 

Posted by cherryj

 

65년간 갈라져있었던 남한과 북한, 그 분단이 시작된 곳에 봄이 오고 있습니다. 종전을 기다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열망과 함께 2007년 이후 11년만에 개최되는 2018 남북정상회담이 바로 그 증거인데요. 남북한 평화와 통일의 마중물이 되어줄 이번 회담에서 KT2018 남북정상회담 주관 통신사업자로 선정됐다는 기쁜 소식! 전세계의 눈과 귀가 집중될 이번 정상회담에서 KT가 선보일 대한민국 5G’,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KT, 2018 남북정상회담 주관통신사에 선정되다!

 

 

국민기업 KT가 오는 4 27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에서 주관 통신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KT는 지난 2000년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 2007년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을 포함해 총 세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에서 모두 통신 지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 27일 남북정상회담 관련 방송 및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이를 위해 판문점에 방송망, 전용회선 등의 통신 시스템 및 시설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KT는 국내외 취재진이 출입할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 방송망 및 통신망, 5G 기지국을 설치함으로써 원활한 방송, 통신망을 제공해 IT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인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뒤 회담 결과는 판문점 자유의 집에 마련되는 브리핑 룸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며, 일반 방송중계뿐 아니라 KT 5G망을 통해 360 VR 영상으로도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 실시간 중계됩니다. 제한된 공간 때문에 자유의 집 브리핑 룸에 참석하지 못한 내외신 기자들도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할 수 있겠죠?

 

 

사실 KT 1971 9월 남북직통전화 개설을 시작으로, 남북이 소통하는 매 순간마다 통신망을 통해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정상회담을 비롯한 장관급회담, 적십자회담 등 모든 남북대화는 모두 KT 통신망을 거쳐 진행되었고, 2005 7월에는 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간 광통신망을 연결해 이산가족 화산상봉의 기반을 닦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KT는 국민기업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었습니다.

 

 

국민기업으로서 KT는 앞으로도 5G물론 다양한 통신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지난 47년 동안 KT의 통신 네트워크가 남북이 협력하고 신뢰를 쌓아가는데 중요한 순간에 함께해왔던 것처럼 다가올 4 27, 2018 남북정상회담에도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ღ''ღ )

 

Posted by cherryj

 

영화 <라라랜드>의 첫 장면처럼 꽉 막힌 차량의 행렬은 매일 아침 어느 도시에서나 목격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LA는 전세계에서 최악의 교통체증을 겪는 도시로 선정되었는데요. LA는 지긋지긋한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형 교통 통제 시스템(ITS, Intelligent Traffic System)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4,600개 교차로에 설치된 2만 개의 센서가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해 교통신호를 컨트롤 하는데요. LA는 이 시스템을 적용한 뒤부터 운전자들의 실제 주행 속도가 16%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ICT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인데요. ICT 강국 대한민국 역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스마트 시티스마트 그리드를 주제로 한 <2018 한국을 바꾸는 10가지 ICT 트렌드> 두 번째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알아가 보시죠! ( -)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그리드의 개념

 

 

스마트 시티 ICT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의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도시화에 따른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를 말합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지능형 교통 통제 시스템부터 보안은 물론 시설 관리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빌딩, 디지털 헬스 케어까지! 이 모든 서비스들이 전부 스마트 시티의 개념 안에 들어갑니다.

 

 

스마트 그리드는 스마트 시티 내 전력 이용의 모든 과정에서 ICT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에너지의 운용을 효율화하는 시스템을 의미하는데요. 스마트 시티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소비자 스스로가 ESS를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에너지 프로슈머(Energy Prosumer)’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전력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것 모두 스마트 그리드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네트워크, 5G

 

 

스마트 시티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되는 만큼, 데이터를 수집하는 역할은 도시 곳곳에 설치된 IoT 디바이스의 센서가 담당합니다. 예를 들어 신호등의 센서가 교통정보를 감지할 수도 있고, 자동차에 탑재된 센서가 근처의 물체를 감지하고 정보를 수집할 수도 있는 것이죠.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될 때 그 가치를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데요.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초고속, 초저지연성을 갖춘 5G 네트워크입니다.

 

 

기존 LTE 네트워크의 경우 상대적으로 속도가 빠르고 지연율이 낮지만 전력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었고, 무선 통신의 경우 통신 거리가 짧고 물체의 간섭을 받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요. 5G의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은 각각의 모든 IoT 디바이스가 한 몸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한국형 4차 산업혁명과 5G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는 KT 역시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경기도 판교시에 구축되고 있는 판교제로시티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경오염, 교통체증, 에너지 사용 등 시민의 쾌적한 삶을 위해 장애가 되는 요소를 모두 0으로 만든다는 의미의 제로시티에서, KT 5G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오픈 테스트베드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시티가 만능은 아닙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돌아가는 도시인 만큼 필연적으로 시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데이터로 저장하게 되어 더욱 철저한 보안이 필요한데요. 더욱 편리한 생활을 위해 적용된 ICT 기술이 사람들의 삶을 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력과 감시가 이루어져야 하겠죠?

 

 

지난 50년 동안 급격한 산업화와 성장을 거치며 유래 없이 빠른 속도로 도시화를 경험한 대한민국엔 ICT 기술과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시티가 답이 될 수 있습니다. KT는 안정적인 네트워크부터 빅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활용해 스마트 시티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데요. 기술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KT가 함께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

 

 

Posted by cherryj

 

2018 평창에서 세계 최초 5G 네트워크를 선보여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KT‘2019 3, 5G 상용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합니다. KT 5G를 단순한 네트워크가 아닌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경제 발전은 물론 생활혁신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는데요. 세상을 변화시킬 플랫폼 5G, 그리고 5G 상용화를 위한 KT의 포부! 지금. 들어보시죠.

 

 

KT, 2019 3‘5G 상용화선언

 

 

지난 22,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KT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패럴림픽 대회의 대회통신망과 방송중계망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는데요. 동계올림픽 대회 기간 동안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올 2019 3, 5G를 상용화시키고 국민들에게 완벽한 5G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로 구현하는 다양한 5G 서비스

 

 

지난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를 기억하시나요? KT는 이곳에서 2018 평창을 통해 세계 최초 시범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한 바 있었는데요. KT는 단순한 5G가 단순한 네트워크를 넘어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거라는 일념 아래 5G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KT의 예상대로 실제 5G는 단순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넘어 경제기회를 창출하고 생활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자동차, 에너지, 보안, 금융, 미디어, 게임 등 수많은 분야가 5G와 함께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KT 5G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시킬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가상화 기술을 5G에 접목시켰습니다.

 

 

KT가 개발한 네트워크 가상화 통합 제어체계 ‘E2E 오케스트레이터(End-to-end Orchestrator)’ 5G가 플랫폼으로 발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E2E 오케스트레이터는 단말에서 기지국, 코어 장비까지 가상화를 통해 연결해 5G 네트워크를 신속하게 관리해주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KT는 이를 통해 효율적인 네트워크 운용을 진행하여 커넥티드 카, 5G 팩토리, 드론 등과 같은 5G 서비스를 플랫폼 형태로 자유롭게 구현할 계획입니다.

 

 

세계 최초 5G 기술 노하우로 추진되는 완벽한 상용화

 

 

지난 3년간 KT는 평창 5G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100여건의 기술 특허를 출원하는 등 5G 원천기술을 확보하며 5G 네트워크 운용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인텔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평창 5G 규격을 제정하기도 했습니다. 이 규격은 국제표준이 확정되기 전에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수의 통신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는 사실!

 

 

KT는 이번 평창에서 운영한 5G 네트워크를 중소·벤처 기업들과 공유해 5G 생태계가 빠르게 조성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그 계획의 일환으로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 구축될 ‘5G 오픈랩(Open Lab)’은 국내 ICT 사업자들이 평창 5G 시범서비스 네트워크 인프라를 토대로 아이디어 개발부터 기술 테스트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KT는 이미 축적한 노하우와 더불어 2019년 완벽한 5G 상용화를 위해 5G 슬롯 일체형 구조, 5G-LTE 연동 구조, 지능형 다중빔 트래킹 솔루션, 인빌딩 솔루션,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최적화 솔루션 등 ‘5 5G 네트워크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5대 솔루션은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 등 5G 네트워크 성능을 극대화해 5G 서비스가 빠른 시일 안에 이용자의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재 80%까지 개발 완료된 이 솔루션은 차차 블로그에서 더 자세하게 다뤄볼게요❛◡❛

 

 

2018 평창에서 KT싱크뷰’, ‘타임 슬라이스등 세계 최초 5G 서비스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통신망, 방송 중계망 등 22개 통신 서비스를 단 한 건의 서비스 장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이 ‘ICT 올림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낸 KT 5G가 만들어낼 눈부신 미래를 위해 2019 3월까지 열심히 달려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 때까지 함께해요~( ˘ ³˘)

 

 

Posted by cherryj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은 역사와 함께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충실한 동반자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제 인공지능 스피커는 인간의 말을 이해하고, 자율주행 자동차는 알아서 목적지를 찾아가기에 이르렀는데요.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다양한 미래 기술들이 우리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온 2018, KT 블로그에서는 KT경제경영연구소가 펴낸 <2018 한국을 바꾸는 10가지 ICT 트렌드>를 통해 올 한해 우리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ICT 트렌드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주제는 바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 ‘5G’인데요!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5G의 끝없는 역량, KT와 함께 알아가 보시죠! ( •_•)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 5G

 

 

“5G는 미래의 석유가 될 것이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IT 전시회 ‘CES 2017’에서 20세기폭스의 최고기술책임자(CTO), 하노 바세(Hanno Basse)는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석유가 경제를 돌린 힘이었던 것처럼 미래에는 5G가 할리우드 영화는 물론이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기술을 우리 삶에 전달하는 동력원이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만큼 5G 2018 ICT 트렌드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따르면 5G는 기존 4G 대비 속도가 최대 20배까지 빠른 초고속성, 데이터 송수신 과정에서 지연 시간이 10배 짧아지는 초저지연성, 기존보다 10배 많은 사물들이 연결될 수 있는 초연결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5G의 세 가지 특성이 산업 전반에 불러올 변화는 실로 엄청납니다. 5G는 차량과 주변 시설물, 중앙서버와 1000분의 1초가 안 되는 즉각적인 데이터 통신을 통해 자율주행 차를 움직이게 하고, 초고해상도 대용량 파일을 초고속으로 전송해 원격 화상진료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또한 각종 센서와 수천 수만의 디바이스가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환경을 만들어 모든 사물이 통신망에 연결돼 언제 어디서나 컨트롤할 수 있게 됩니다.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대표적인 기술인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은 의료, 미디어, 에너지, 제조, 금융, 교통 등 대부분의 산업 영역 전반을 변화시켜나갈 텐데요. 여기서 기술과 기술, 기술과 산업을 연결해주는 핵심 인프라가 바로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인 5G’인 것입니다.

 

이처럼 모든 산업을 융합시킬 열쇠로 전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5G 5G 주도권을 둘러싼 국제 표준 선점 경쟁 또한 치열한 상황입니다.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나아가는 KT

 

 

5G를 추진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 가운데 특히 주목해야 할 기업이 바로 일본의 통신사업자 ‘NTT 도코모입니다. NTT 도코모는 본격적인 5G 기술 검토를 앞두고 다양한 요소기술을 연구하며 글로벌 기업들과 적극적인 제휴를 맺고 ‘5G 연합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데요. 여기엔 전세계에 ‘5G 생태계를 실현하겠다는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KT 역시 NTT 도코모와 5G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하고 있는데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를 앞뒀던 지난 2 5일에는 KT 평창 5G 시범망과 일본 NTT 도코모의 상용 4G LTE망의 데이터 로밍 연동을 성공시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연동에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KT가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단말-서비스 연동에 성공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KT는 올해 2월에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5G 네트워크 기반 싱크 뷰(Sync View)’, ‘타임 슬라이스(Time Slice)’, ‘360 VR(Virtual Reality)’ 등을 선보여 대한민국 5G 네트워크 서비스의 미래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5G가 머지 않을 미래에 상용화되는 것은 맞지만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 자율주행 서비스가 일반 대중의 주변으로 확산되기까지는 아직 상당한 시간이 남아있는데요.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면 대중들에게도 5G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학계의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지금 KT 5G가 한국형 4산업혁명의 중심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정적인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는데요. 앞으로 KT가 만들어갈 5G의 미래가 궁금하시다면, 저희 KT 블로그와 오래도록 함께해주세요! 꼭이요~( ''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선보인 KT의 5G 기술>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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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KT그룹 대학생 서포터즈인 모바일 퓨처리스트(MF) 15기 조민지, 이혜윤입니다. 어제는 ‘MWC 2018’에서 만나본 정보통신기술 트렌드를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문가가 아닌 20대 대학생의 입장에서 보기에 가장 인상 깊었던 ‘MWC 2018’의 모습을 솔직하게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و 멀리서 보아도 튀는 모습의 전시관부터 새로운 기술을 소개해주는 전시관까지! 모바일 퓨처리스트가 선정한 ‘MWC 2018’의 이모저모, 함께 보실까요?

 

 

먼저 우리나라 뉴스에서 크게 보도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주목할 새로운 기술을 소개해주는 부스들이 있었던 ‘Hall 8’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Hall 8’에서는 참신한 신기술을 보유한 벤처 기업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넥스테크(NEXTech) 전시관이 우리를 반겨주었어요. 넥스테크 홀은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드론, 로봇 등 첨단 ICT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모인 공간입니다. 그래서인지 부스 모양부터 각 기업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있었으며 더 나아가 5G의 다양한 비전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었어요.

 

 

멀리서부터 시선 강탈! 독특한 외관의 벤처기업 전시장

 

LMT(Latvian Mobile Telephone)  목재 부스

 

 

마치 목재 놀이기구를 닮은 거대한 ‘LMT(Latvian Mobile Telephone)’의 부스 외관이 가장 먼서 저희의 시선을 강탈했는데요! 위 목재 부스는차고(Garage)"를 형상화하여 마치 차고에서 미래의 아이디어를 구축하고 큰 꿈을 꾸는 것처럼 5G 시범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MWC에서 멋지게 전시해 보였습니다. LMT사의 기술과 기업 정신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에 알맞은 부스 모양이라고 느껴졌어요.

 

TouchPal 세계 최초 AI 키보드

 

 

‘TouchPal’은 마치 오락실의 인형 뽑기 기계처럼 부스를 꾸며두었습니다. 귀여운 인형들과 이모티콘이 화려하게 빛나면서 상큼한 기운을 뿜뿜~ 뿜어내고 있었답니다. 이모지(Emojis) 키보드로 유명한 회사인 TouchPal은 이번 MWC 2018에서 ‘AI 키보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어요. 기존의 무료 이모지 키보드에 인공지능(AI) 기능이 추가된 키보드로 무려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키보드라는 사실! 부스에서 직접 어플을 사용해보니 다양한 디자인의 키보드와 귀여운 이모티콘에 더해 근처 맛집이나 오늘의 날씨 등 궁금한 점들을 즉시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드론 기업 YUNEEC

 

 

‘Hall 8’에는 드론에 관련된 기업이 모여있는 곳이기도 했는데요. 수많은 드론 기업 중에서 단연 돋보인 곳은 바로 ‘YUNEEC’ 였습니다. YUNEEC의 새로운 드론인 ‘Typhoon H Plus’를 조종하는 모습은 지나가던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기존 모델들 보다 높은 카메라 화질과 낮은 소음을 자랑하는 모델이라고 해요. 아쉽게도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드론이 360도로 촬영하는 모습을 옆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소프트뱅크(SoftBank) 로봇 페퍼

 

 

소프트뱅크(SoftBank)’ 부스 앞에는 로봇 페퍼들이 줄지어 서있었는데요.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만 보던 유명인사 페퍼의 실물을 영접해보니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로봇인 페퍼는 귀여운 인상으로 로봇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리서치, 교육, 판매, 헬스케어, 여행과 요양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는 것 외에도 악수와 하이파이브 등의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춤추기, 셀카 찍기 등의 오락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페퍼의 귀여운 외모에 이끌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저는 페퍼와 하이파이브를 시도해보았는데요. 정말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실제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여기는 2028년 인가요? 앞으로 주목할 만한 기술을 선보인 전시관

 

MANTIS VISION 휴대용 3D 인식기

 

 

먼저 ‘3D Recognition’이라고 커다랗게 쓰여있던 ‘MANTIS VISION’ 전시관을 소개해드릴 텐데요.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기술은 휴대폰 기기로 3D 인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어요! 24초 동안 얼굴을 촬영하면 이를 3D로 인식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이었는데요. MANTIS VISION의 독점적인 코딩기술을 기반으로 3D 생태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되는 부스였습니다. 최신식 휴대폰이나 3D 모델링 카메라와 같은 하드웨어가 없더라도 간편하게 3D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3D기술의 접근성을 더욱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네요.

 

ICFO - Institut de Ciències Fotòniques(The Institute of Photonic Sciences)

 

 

전시장 가운데에 위치한 천장이 벌집모양으로 된 ICFO 부스는 저희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ICFO’Institut de Ciències Fotòniques(The Institute of Photonic Sciences)’의 약자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한 광과학 연구 연합 단체였습니다. 이 단체는 EU 등 다양한 스폰서들의 지원을 받아 빛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시된 기술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기술 두 가지는 바로 시각적 음식 분석기(Optical Food Analyzer)’감염 감식기(Infection Monitoring)’입니다

 

 

시각적 음식 분석기(Optical Food Analyzer)’눈 깜빡 할 사이에 음식을 이루는 다양한 성분을 분석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우유를 이루고 있는 다양한 성분 중 아몬드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알려주어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를 알려줄 수 있는 것이죠.

 

또한 감염 감식기(Infection Monitoring)’핸드폰에 연결한 작은 기기와 피 한 방울만으로 바이러스가 감염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었는데요. 특히, 에볼라 바이러스 등 전염병이 많이 퍼져있는 지역에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편리하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oRa Alliance 저전력 장거리 통신(LPWA)

 

 

‘LoRa Alliance’는 사물끼리 서로 통신을 주고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IoT 전용망, 저전력 장거리 통신(LPWA, Low Power Wide Area) 기술을 큰 범위로 다루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번 MWC 2018 전시관에서는 인공지능 농장을 선보였습니다. IoT기술이 필수적인 5G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미래에는 사람과 자연이 아닌 인공지능 기술로 효율적인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KT에서도 ‘Smart Farm’을 시도하고 있는 점에서 이 또한 전세계의 트렌드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Mozaiq의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 플랫폼

 

 

Mozaiq는 직관적인 기술과 디자인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는 전시관이었는데요.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만으로 기기와 서비스를 연결하여 모자이크 양식처럼 빈 공간을 기술들로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플랫폼입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 된다면 다양한 기술들을 빠르게 합쳐 또 다른 새로운 기술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MWC 2018 넥스테크(NEXTech) Hall의 현장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중형 벤처 기업들의 기술력과 다양한 첨단기술의 향연에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요. 저희가 MWC 2018에서 보고 배웠던 잊지 못할 경험들이 여러분에게도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8 현장에서 KT 모바일 퓨처리스트(MF) 15기 이혜윤, 조민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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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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