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대학생 기자단이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KT 대학생 기자단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핫 아이콘 지능정보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무척 뜨거운데요. 지능정보기술‘AI(인공지능)’[지능] ‘ICBM(IoT’, Cloud Computing, Big Data, Mobile)’에 기반한 [정보]가 결합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KT인공지능TV ‘기가지니에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지능정보기술들이 적용되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홈 인공지능 시대’ 개막! KT, 세계 최초 인공지능 TV ‘기가지니’ 출시

 

| 출처: 올레닷컴

 

KT ‘기가지니 AI 홈 비서 서비스로, 날씨와 일정, 카카오택시와 같은 교통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음성 명령만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한 기가지니에는 높은 자연어 처리를 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술 그리고 빅데이터와 영상처리 기술까지 적용되었는데요. 아휴, 이렇게 딱딱한 기술 이름만 들어서는 막상 이 기술들이 어떤 것인지 좀처럼 감을 잡기 어려우시죠? 그래서 오늘은 기가지니에 어떤 신기한 기술들이 적용되었고, 향후 이 기술들이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차근차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가지니 어디까지 써봤니? 인공지능TV '기가지니' 200% 활용법

 


기가지니의 예리한 95% 음성인식 처리 기술


| 출처: 올레닷컴


기가지니의 음성인식 기술은 이미 아이폰의 시리나 갤럭시의 ‘S보이스같은 스마트폰 기능으로도 우리에게 무척 익숙한데요. 음성인식 기술의 뜻을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컴퓨터가 마이크와 같은 소리 센서를 통해 얻은 음향학적 신호를 단어나 문장으로 변환시키는 기술을 말합니다.

기가지니도 사용자가 말하는 언어 명령을 통해 작동하는데요. 특별히 KT만의 원거리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집안 어느 곳에서 말해도 다 알아듣는답니다. 특히 기가지니의 한국어 인식 기술은 정교하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자연어 처리 및 음성 인식률이 무려 95%라고 하니, 나만의 홈 비서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할 수 있겠죠?^^

“오늘 날씨 어때?”, “내일 스케쥴 알려줘와 같은 기본적인 검색, 알림 기능을 완벽하게 처리할 뿐만 아니라, 실제 사람과 나누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해 자연어 인식 처리 기술을 적용했는데요. “오늘 너무 심심해”, “치킨이랑 피자 중에서 뭘 먹을까?”와 같은 일상적인 대화까지도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혼자 생활하는데 익숙한 나홀로 족에게도 좋은 말동무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답변과 자료를 처리하는 빅데이터 기술

 


기가지니의 답변은 단순히 형식적으로만 사람의 대화를 따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따라 너무 우울해서 이 기분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지만, 막상 누군가와 만나기는 귀찮을 때가 있죠? 그럴 때 “지니야, 나 오늘 너무 우울해라고 말해보세요. 기가지니가 마치 친구처럼 여러분을 위로해줄 겁니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기가지니가 보유한 다양한 자연어 처리 데이터 덕분인데요. 빅데이터 처리 기반의 아주 정교한 기술로 구현한 데이터랍니다. 빅데이터란 문자와 영상 데이터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하는데요. 한동안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여기저기서 뜨거운 화두였죠. 지금도 역시 차세대 산업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입니다. 기가지니에 이용된 빅데이터 기술은 보다 정교하고 다양한 답변을 낼 수 있어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도 줄 수 있다고 해요.

 


딥 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점점 더 다양하고 세심한 답변까지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쓰면 쓸수록 똑똑해지는 기가지니! 중간고사를 망쳐 우울하다면 기가지니에게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해달라고 말해보세요. 다양한 빅데이터 기반의 음악 추천으로 기분이 바로 UP! UP! 내 마음을 찰떡 같이 알아주는 친구 기가지니입니다.



휴대폰보다 낫다, 영상인식 기술


| 출처: 올레닷컴


엄마한테 영상통화 걸어줘~” 기가지니가 가진 특별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내장 카메라를 이용한 영상통화인데요. 영상통화 중인 상대방을 좀 더 크게 보고 싶다면? 또 모르는 사람이 우리 집에 들어오려고 한다면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이럴 때 기가지니의 우수한 영상인식 기술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영상인식이란, 그림으로 된 정보를 컴퓨터로 이용하여 처리하는 기술을 말하는데요. 기가지니는 내장 카메라 뿐만 아니라 도어락, 홈캠 등 다양한 IoT 기기와 연동하여 영상인식 기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가지니의 대표적인 영상인식 기능인 앵커 샷은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여 그 사람을 중심으로 영상에 담는 기술, 기가지니를 통해 영상통화를 할 때 사용됩니다. 카메라가 달린 도어락과 연동한다면 표정, 연령, 성별 등을 인식해 페이스캅과 같은 얼굴 인식 출입 보안 서비스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이죠! 또 기가지니 카메라가 홈캠으로 사용된다면 FULL HD로 실시간 내집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사실! (기가지니너의 능력은 어디까지니?)



지금까지 기가지니에 적용된 IT 기술 3가지를 살펴보았는데요. 이렇게 기가지니에는 잘 알려진 인공지능 외에도 다양한 IT 기술들이 적용되었답니다. 높은 자연어 처리기술과 넓은 빅데이터 기반의 답변 제공 능력, 그리고 영상통화는 물론 우리집 안전까지 책임지는 영상보안까지최첨단 기술로 만들어낸 기가지니만의 특별한 기능들이 여러분께 똑똑한 비서 혹은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지 않으신가요?^^

 

| 출처: 다락방 유투브 채널

 


기가지니 체험존이 광화문 KT스퀘어 및 각 지점에 마련되어 있으니 기가지니를 직접 한 번 체험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IT 신기술들을 직접 느껴 보신다면 아마 기가지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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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빅데이터(BigData),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를 뜻하는 BIC 사업이 미래 ICT 산업의 화두가 될 전망입니다.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 되면서 몇 년 전부터 ‘빅데이터’란 말이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빅데이터란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그 내용을 분석하여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는데요. 정보화 시대에서 빅데이터 시대로 급속히 전환하고 있는 이 시점에 BIC 사업의 한 근간이 되는 빅데이터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들어 보고자 합니다. 


(2)편 빅데이터로 본 스마트카 바로가기▶






최초의 컴퓨터 애니악


1946년에 최초의 컴퓨터인 애니악이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1944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도입한 마크1이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를 것입니다.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는 해당 제품이 실제 활용된 사례가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죠. 탄도미사일의 개발을 위해 군사용으로 만들어진 수퍼 컴퓨터인 애니악이 탄생한 후 컴퓨터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개인용 컴퓨터의 보급으로 누구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컴퓨터는 정보화 시대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보화 시대가 지나고 빅데이터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정보화에서 빅데이터로 일종의 패러다임 쉬프트가 일어난 것입니다. 빅데이터 시대에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컴퓨터의 개념을 보다 넓게 정의할 필요가 있어요. 과거의 시야로 현재의 빠른 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자동차를 예로 들어볼까요. 자동차에 컴퓨터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혹시 알고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동차에 내장된 컴퓨터인 ECU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출시되는 자동차에 내장된 ECU의 개수는 하나가 아니라 수십 개라는 사실은 잘 모를 거에요. 게다가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전방거리감지센서 등 수 많은 센서 및 스마트 디바이스가 자동차에 추가되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도 상용화 직전 단계까지 발전했고, 자동차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생활과 관련된 모든 곳에서 새로운 스마트 제품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IT기술과 트렌드


요즘 들어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필자는 1996년 공군기상예보관으로 첫 실무를 시작한 이후, 자연어처리/검색엔진 개발, 그룹웨어/KMS/MIS 솔루션 개발, 하둡/머신러닝/시각화 등 빅데이터 연구 등 빅데이터 분야의 연구 및 실무 경력을 갖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의 속도 앞에서는 주눅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걷고 있는 길이 맞는지 알려면 앞만 보며 달려가기 보다는 주변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하고 가끔은 멈춰서 뒤도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부터 과거로 돌아가면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IT 기술과 트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대략 5년간 IT 분야의 핫 키워드는 빅데이터였습니다. 하지만 2015년에 들어서면서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인공지능, 딥러닝, 스마트카 등 많은 키워드들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으며, 망한 줄 알았던 클라우드(2006년부터 2009년까지 최고의 키워드)도 다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의 최고 키워드는 우드, 빅데이터,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의 전문가들과 지도자들은 2015년을 기점으로 빅데이터 시대에 진입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난 10년을 어떤 시대로 봐야 할까요? 과거 10년은 빅데이터 시대를 위한 준비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빅데이터 시대를 위한 IT 분야의 핵심 기술로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스마트폰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빅데이터의 인프라인 클라우드


첫 번째, 클라우드는 빅데이터의 인프라입니다. 아마 요즘 사람들은 USB 메모리 하나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사진이나 파일을 PC나 노트북에만 저장했지만 컴퓨터의 고장으로 중요한 파일을 날려먹은 이후로는 USB 메모리를 하나 사서 파일을 백업하거나 클라우드 같은 웹하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클라우드를 웹하드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면 가상 스토리지, 가상 머신, 가상 데스크탑, 가상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가상화 기술과 서비스가 있어요.


빅데이터


두 번째, 빅데이터는 분석 기술입니다. 앞에서 빅데이터란 단어를 새로운 시대를 뜻하는 의미로 사용했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분석 기술이라고 하면 좀 이상할 거에요. 요즘 들어서는 빅데이터의 의미를 넓게 해석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하둡이나 R과 같은 분석 기술을 의미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기술은 구글, 야후,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인터넷 및 모바일 회사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수천에서 많게는 2만 여대의 머신을 연결한 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한 후 저장하고 분석하여 검색 엔진이나 이미지 분석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기술은 하둡과 스팍을 들 수 있는데요. 하둡은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고 배치 분석할 수 있는 오픈소스 빅데이터 플랫폼입니다. 최근에 유명세를 타고 있는 스팍대용량 데이터를 인메모리 방식으로 빠르게 분석해 주는 빅데이터 플랫폼입니다. 하둡은 맵리듀스라는 배치분석과 하이브로 대표되는 SQL 집계 기능만을 지원하지만 스팍은 머신러닝, 네트워크분석, 실시간 스트리밍 분석도 지원하고 있어요. 과거에는 다양한 분석 제품을 사용해야 했지만, 스팍은 단일 환경에서 대부분의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세 번째, 스마트폰은 사물인터넷의 시작점이며, 최초의 스마트 제품입니다. 스마트폰의 성공으로 모든 제품은 스마트 기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요.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모든 삼성 제품의 사물인터넷 연결을 목표로 미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최근 밝혔습니다. 백색가전이 스마트가전으로 변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초의 스마트 디바이스인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홈, 스마트도시, 스마트공장 등 초연결사회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kt는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빅데이터(BigData),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를 아우르는 이른바 BIC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친하고 있습니다. BIC의 적용분야는 kt의 주력사업인 통신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산업 분야를 그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장형석 │ 충북대학교 비즈니스데이터융합학과 교수







* 위 포스팅은 외부필진의 기고를 받아 게재한 것으로 kt그룹 블로그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빅데이터~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모두 여기에 있었네요. 새로운 시대를 맞아 연구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갖고 다음 편에서는 BIC를 토대로 한 주목할 만한 산업 분야 “BIC 와 스마트카”편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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