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T 대학생 기자단 콘텐츠 크리에이터최화인입니다. 지난 KT 대학생 기자단 포스팅을 통해 수천 개가 넘는 IT 기업들이 펼쳐진 거대한 도시, 중국 심천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아시아의 금융·물류 허브이자 쇼핑의 도시인 홍콩의 IT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저희가 직접 경험하고 돌아온 홍콩의 IT 기술, 지금 함께 보시죠! ❛◡❛

 

 

KT 콘텐츠 크리에이터, 홍콩에 가다!

 

홍콩 여행 필수품 옥토퍼스 카드구매하기

 


중국의 심천에서 홍콩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옥토퍼스 카드(Octopus Card)’가 필요합니다. 옥토퍼스 카드는 홍콩의 지하철 MTR, 공항철도 AEL, 버스, 페리, 피크 트램 등 홍콩의 다양한 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카드로 홍콩 국제공항 입국장 AEL 매표소와 시내 곳곳의 MTR 역사 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옥토퍼스 카드의 자세한 요금 안내가 궁금하시다면 저희가 친절하게 설명 해드릴게요! 우선 첫 구입 시에는 보증금 HK$50을 포함한 HK$150이 최소판매 금액입니다. 옥토퍼스 카드는 아동, 성인, 노인(65세 이상)으로 종류가 나눠지는데요. 보증금은 모두 동일하지만 성인의 경우 최소 충전액이 HK$100이고, 다른 카드는 HK$20라는 점, 미리 참고해주세요! ( ღ''ღ )

 

 

처음 냈던 보증금은 출국하는 날 공항까지 가는 여정에 모두 이용한 뒤에, 홍콩 국제공항 AEL 매표소에서 잔액과 함께 모두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 기간이 3개월 미만인 카드의 경우는 수수료 HK$9까지 공제 받을 수 있으니, 잊지 말고 꼭 체크해두세요!

 

 

저희가 이동하려고 했던 뤄후(Luo Hu, 罗湖) 역사 안에는 옥토퍼스 카드 판매처 안내 표지판이 보이지 않아 대략 1시간 정도를 헤맸는데요…88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본 결과 역사 내 고객 서비스 센터에서 대여식 표준형 카드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처럼 헤매지 않으시려면 역 내 고객 서비스 센터를 우선적으로 찾아가시라는 점 팁으로 남겨 드릴게요! (총총)

 

 

홍콩 최대의 과학단지 <사이언스 파크(Science Park)>에 가다!

 

 

저희는 홍콩에 도착해 가장 먼저 사이언스 파크(Science Park)’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2001년에 설립된 IT 관련 창업·육성 산업단지로 홍콩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 의학·전자·녹색 산업·ICT·정밀공학 등 5개의 핵심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600개 이상의 기술관련 업체에서 11,500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주요 기술 혁신 플랫폼은 <건강한 노화>, <로보틱스>, <스마트 시티> 3가지였습니다. 홍콩 최대의 과학단지에서 만난 3가지 키워드,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건강관리도 IoT와 함께 스마트하게! <건강한 노화>

 

 

가장 먼저 <스마트 리빙(Smart Living)> 쇼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저희는 건강한 노화를 주제로 개발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았는데요. 대다수의 제품들이 ICT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개인의 건강상태를 관리 할 수 있었고, 모바일이나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노인들의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개발된 제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웨어러블 로봇부터 에듀테인먼트 로봇까지! <로보틱스(Robotics)>

 

 

다음으로는 <로보틱스 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선 직접 입고 체험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부터 오락과 교육 기능을 제공하는 에듀테인먼트 로봇(Edutainment Robo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로봇을 개발 중이었습니다. 스스로 명령을 파악하고 움직이는 로봇의 모습이 무척 신기해 보였어요!

 

 

ICT 기술로 자동화 되는 도시 <스마트 시티(Smart City)>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스마트 시티 이노베이션 센터(Smart City Innovation Centre)>입니다. 이곳에서는 스마트 시티 기술로 자원 관리에서부터 물류 관리, 교통 흐름 관리까지 다양한 개발 과정을 눈으로 직접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당시 이곳 사이언스 파크에서는 <아이디어 마트(Idea Mart)>가 열리고 있었는데요. 아이디어 마트는 ‘Happy Chinese New Year & Valentine’s Day’를 주제로 이와 적합한 제조사 및 전시 업체가 참여하는 바자회였습니다. 방문 당시 초콜렛과 텀블러, 드론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개발사, <핸슨 로보틱스>

 

 

저희가 찾은 홍콩 사이언스 파크에는 최근 인간과 매우 흡사한 외모로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소피아의 개발사인 <핸슨 로보틱스>도 입주해 있었습니다. 핸슨 로보틱스는 미국의 로봇 개발사로서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개발하고 있는 로봇들에게 인간을 뛰어넘는 수준의 일반 지능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직접 회사를 방문해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직접 가볼 수는 없었습니다…88

 

 

아시아 최고의 대학, <홍콩 과학기술대학교>를 방문하다!

 

 

저희가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아시아 지역 대학 순위 1위이자, 과학 기술 중심의 명문 대학인 <홍콩 과학기술대학교>입니다. 이곳은 과학뿐만 아니라 공학부터 경영학,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오며, 빠른 속도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캠퍼스 내에는 최신식 멀티미디어 시설을 갖춘 도서관과 강의실, 식당, 시설 등이 있었는데요! 그 중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이 대다수임을 고려한 온라인 쇼핑 무인 택배함이 캠퍼스 내에 비치 된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 이곳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국내 유명 대학들과 교환 프로그램도 운영 하고 있어 캠퍼스 내에서 한국인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방문 당시, 홍콩 과학 기술 대학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동아리 모집이 한창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자보를 붙여 회원을 모집하듯이 이곳에서는 동아리 별 출사표를 캠퍼스 내에 부착하고 개성 넘치는 부스를 설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부스마다 각 동아리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게임, 공연 등을 선보이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홍콩의 IT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를 직접 방문한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홍콩은 현재 세계적 수준의 IT 기술을 보유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갖은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홍콩 연수를 통해 저희는 기술의 발전이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는지 직접 목격하고 또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생생한 최신 기술 소식, 전해드릴 것을 약속하며 지금까지 KT 대학생 기자단 콘텐츠 크리에이터 최화인이었습니다! ( ღ''ღ )

 

KT 콘텐츠 크리에이터중국 심천 IT 체험기’ 궁금하다면?

 

 

 

Posted by cherryj

 

안녕하세요, 저희는 KT그룹 대학생 서포터즈인 모바일 퓨처리스트(MF) 15기 조민지, 이혜윤입니다. 어제는 ‘MWC 2018’에서 만나본 정보통신기술 트렌드를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문가가 아닌 20대 대학생의 입장에서 보기에 가장 인상 깊었던 ‘MWC 2018’의 모습을 솔직하게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و 멀리서 보아도 튀는 모습의 전시관부터 새로운 기술을 소개해주는 전시관까지! 모바일 퓨처리스트가 선정한 ‘MWC 2018’의 이모저모, 함께 보실까요?

 

 

먼저 우리나라 뉴스에서 크게 보도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주목할 새로운 기술을 소개해주는 부스들이 있었던 ‘Hall 8’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Hall 8’에서는 참신한 신기술을 보유한 벤처 기업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넥스테크(NEXTech) 전시관이 우리를 반겨주었어요. 넥스테크 홀은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드론, 로봇 등 첨단 ICT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모인 공간입니다. 그래서인지 부스 모양부터 각 기업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있었으며 더 나아가 5G의 다양한 비전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었어요.

 

 

멀리서부터 시선 강탈! 독특한 외관의 벤처기업 전시장

 

LMT(Latvian Mobile Telephone)  목재 부스

 

 

마치 목재 놀이기구를 닮은 거대한 ‘LMT(Latvian Mobile Telephone)’의 부스 외관이 가장 먼서 저희의 시선을 강탈했는데요! 위 목재 부스는차고(Garage)"를 형상화하여 마치 차고에서 미래의 아이디어를 구축하고 큰 꿈을 꾸는 것처럼 5G 시범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MWC에서 멋지게 전시해 보였습니다. LMT사의 기술과 기업 정신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에 알맞은 부스 모양이라고 느껴졌어요.

 

TouchPal 세계 최초 AI 키보드

 

 

‘TouchPal’은 마치 오락실의 인형 뽑기 기계처럼 부스를 꾸며두었습니다. 귀여운 인형들과 이모티콘이 화려하게 빛나면서 상큼한 기운을 뿜뿜~ 뿜어내고 있었답니다. 이모지(Emojis) 키보드로 유명한 회사인 TouchPal은 이번 MWC 2018에서 ‘AI 키보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어요. 기존의 무료 이모지 키보드에 인공지능(AI) 기능이 추가된 키보드로 무려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키보드라는 사실! 부스에서 직접 어플을 사용해보니 다양한 디자인의 키보드와 귀여운 이모티콘에 더해 근처 맛집이나 오늘의 날씨 등 궁금한 점들을 즉시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드론 기업 YUNEEC

 

 

‘Hall 8’에는 드론에 관련된 기업이 모여있는 곳이기도 했는데요. 수많은 드론 기업 중에서 단연 돋보인 곳은 바로 ‘YUNEEC’ 였습니다. YUNEEC의 새로운 드론인 ‘Typhoon H Plus’를 조종하는 모습은 지나가던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기존 모델들 보다 높은 카메라 화질과 낮은 소음을 자랑하는 모델이라고 해요. 아쉽게도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드론이 360도로 촬영하는 모습을 옆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소프트뱅크(SoftBank) 로봇 페퍼

 

 

소프트뱅크(SoftBank)’ 부스 앞에는 로봇 페퍼들이 줄지어 서있었는데요.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만 보던 유명인사 페퍼의 실물을 영접해보니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로봇인 페퍼는 귀여운 인상으로 로봇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리서치, 교육, 판매, 헬스케어, 여행과 요양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는 것 외에도 악수와 하이파이브 등의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춤추기, 셀카 찍기 등의 오락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페퍼의 귀여운 외모에 이끌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저는 페퍼와 하이파이브를 시도해보았는데요. 정말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실제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여기는 2028년 인가요? 앞으로 주목할 만한 기술을 선보인 전시관

 

MANTIS VISION 휴대용 3D 인식기

 

 

먼저 ‘3D Recognition’이라고 커다랗게 쓰여있던 ‘MANTIS VISION’ 전시관을 소개해드릴 텐데요.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기술은 휴대폰 기기로 3D 인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어요! 24초 동안 얼굴을 촬영하면 이를 3D로 인식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이었는데요. MANTIS VISION의 독점적인 코딩기술을 기반으로 3D 생태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되는 부스였습니다. 최신식 휴대폰이나 3D 모델링 카메라와 같은 하드웨어가 없더라도 간편하게 3D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3D기술의 접근성을 더욱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네요.

 

ICFO - Institut de Ciències Fotòniques(The Institute of Photonic Sciences)

 

 

전시장 가운데에 위치한 천장이 벌집모양으로 된 ICFO 부스는 저희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ICFO’Institut de Ciències Fotòniques(The Institute of Photonic Sciences)’의 약자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한 광과학 연구 연합 단체였습니다. 이 단체는 EU 등 다양한 스폰서들의 지원을 받아 빛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시된 기술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기술 두 가지는 바로 시각적 음식 분석기(Optical Food Analyzer)’감염 감식기(Infection Monitoring)’입니다

 

 

시각적 음식 분석기(Optical Food Analyzer)’눈 깜빡 할 사이에 음식을 이루는 다양한 성분을 분석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우유를 이루고 있는 다양한 성분 중 아몬드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알려주어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를 알려줄 수 있는 것이죠.

 

또한 감염 감식기(Infection Monitoring)’핸드폰에 연결한 작은 기기와 피 한 방울만으로 바이러스가 감염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었는데요. 특히, 에볼라 바이러스 등 전염병이 많이 퍼져있는 지역에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편리하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oRa Alliance 저전력 장거리 통신(LPWA)

 

 

‘LoRa Alliance’는 사물끼리 서로 통신을 주고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IoT 전용망, 저전력 장거리 통신(LPWA, Low Power Wide Area) 기술을 큰 범위로 다루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번 MWC 2018 전시관에서는 인공지능 농장을 선보였습니다. IoT기술이 필수적인 5G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미래에는 사람과 자연이 아닌 인공지능 기술로 효율적인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KT에서도 ‘Smart Farm’을 시도하고 있는 점에서 이 또한 전세계의 트렌드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Mozaiq의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 플랫폼

 

 

Mozaiq는 직관적인 기술과 디자인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는 전시관이었는데요.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만으로 기기와 서비스를 연결하여 모자이크 양식처럼 빈 공간을 기술들로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플랫폼입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 된다면 다양한 기술들을 빠르게 합쳐 또 다른 새로운 기술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MWC 2018 넥스테크(NEXTech) Hall의 현장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중형 벤처 기업들의 기술력과 다양한 첨단기술의 향연에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요. 저희가 MWC 2018에서 보고 배웠던 잊지 못할 경험들이 여러분에게도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8 현장에서 KT 모바일 퓨처리스트(MF) 15기 이혜윤, 조민지였습니다.

 


 MWC 2018 KT부스 구경하러 가기

MWC 2018에서 만난 정보통신기술 트렌드 만나러 가기

 

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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