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세계 곳곳에는 분쟁과 재난으로 인해 오랫동안 일궈온 삶의 터전을 잃고 집을 떠나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소말리아, 끊이지 않는 내전으로 고통 받는 시리아주민들의 힘든 생활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는데요.

 

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굶주림과 두려움을 견디며 강인하게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존의 미디어에서는 조명하지 않았던, 굳건하게 살아남아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 UN 국제이주기구(IOM)KT가 함께 알리고자 합니다.

 

 

움직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Moving Stories’

 

 

IOMKT,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함께하는 ‘Moving Stories’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구호활동을 미디어 형식으로 풀어내는 세미나입니다.

 

IOM의 대표 사진작가 뮤제 모하메드, AP 통신의 퓰리처상 수상에 기여한 IOM 활동가 폴 딜런을 초대하는 이번 세미나는 IOM 활동가들이 눈으로 보고, 펜으로 받아 적고, 사진으로 담은 이야기들로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입니다.

 

 

KTIOM이 함께하는 이번 세미나는 6 9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와 더불어 KT 방글라데시 기가 아일랜드의 여러 기록들도 소개된다고 하니, 세계 곳곳에서 늘어나고 있는 이주자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국제 활동가들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행사 참여 사전등록 하러 가기

 

이번 행사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석자 수를 한정하고 있어 사전등록을 필요로 하니,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신청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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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2014년 10월, kt는 전남 신안군에 있는 임자도에 기가인프라와 ICT 기반 장비를 지원하면서 기가 아일랜드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그리고 비무장지대인 대성동 마을에는 기가 스쿨을, 청학동에는 기가 창조마을을 조성하면서 정보 격차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이제는 국제이주기구 IOM과 함께 개발도상국에서 새로운 기가스토리를 쓴다고 합니다.



국제이주기구와 이주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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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주기구의 사무총장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7명 중 1명이 이주자라고 합니다. 국내외 이주를 포함해서 약 10억 명에 달하고, 국제이주자만 해도 올해 안에 3억 명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는데요. 국제이주기구는 매년 World Migration Report를 발행하면서 국제이주의 최신 경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정책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주의 원인은 경제적, 국가적, 환경적 원인 등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이동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주는 국경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사람이나 집단이 이동하는 것을 포괄적으로 이주로 보고 있으며, 난민, 이재민, 경제적인 이주도 아우르는 개념입니다. 



UN에서 인정한 kt의 기가스토리

지난 9월 21일 UN 산하 브로드밴드 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공식 보고서에서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브로드밴드 확산 우수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총 14개국의 사례 중, kt의 기가스토리는 민간 기업이 정부와 함께 기가인터넷으로 대표되는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구축하고 통신시설 이용자의 확대와 기존의 사회 인프라와 통합하는 3단계의 국가 브로드밴드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수치만 보여주는 기존 보고서의 브로드밴드 통계를 넘어서, 구체적인 사례가 게재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 더욱 의미 있는 일입니다.


kt와 IOM의 업무협약의 의미


kt와 IOM의 업무협약 의미

과거와 현재의 이주는 모습과 방법의 차이가 있지만, 원인은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 싶어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주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선진국에서 벌어들인 수입을 본국으로 송금하면서 본국의 성장과 개발에 도움을 줍니다. 과거 우리나라도 독일에 간호사와 광부를 파견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지지했던 kt는 국제이주기구와 함께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확충에 대해 주목했습니다. 지속가능개발목표 중 정보격차 해소는 ICT 대표 기업인 kt에서 기가스토리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므로 개발도상국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kt는 기가스토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종 기술자문과 정보 공유, 인력과 장비 등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고, 국제이주기구는 지원이 필요한 국가를 선정하고, 현지 정부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도서 산간지역의 주민들에게 교육, 문화, 의료, 경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획기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는데, 이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정보격차 해소를 통해 다양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동안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지지해온 kt의 글로벌 기가스토리 프로젝트! 앞으로도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 드립니다.


늘 곁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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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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