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창규 회장이 미국 하버드대에서 열린 특별강연에서 KT가 추구하는 네트워크 혁신에 대해 설명하고, 차세대 네트워크가 만들어낼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강연이 열린 하버드 메모리얼 홀은 하버드 대학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큰 규모(1,000)의 랜드마크로 잘 알려져 있으며, 과거 윈스턴 처칠, 마틴 루터 킹부터 최근 마이클 샌델과 스티븐 호킹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인물들이 강연을 한 곳이라고 합니다. 학교 측에서 진행하는 강연자 자격심사도 매우 까다롭다고 하는데요, 한국인 최초, 아시아 CEO 최초로 하버드 메모리얼 홀에 선 황창규 회장이 어떤 강연을 들려줬는지 지금부터 그 자세한 현장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네트워크의 힘(Power of the Network)’을 주제로 특별 강연 진행!


 

지난 2005년에 진행했던 강연에 이어 두 번째로 하버드에서 강연을 진행한 황창규 회장은 ‘네트워크의 힘(Power of the Network)’을 특별 강연 주제로 삼았는데요, 이와 함께 KT의 ‘기가토피아 전략(GiGAtopia, KT’s Forward Looking Strategy)’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의 케이스로 등재 추진 중이라고 공개했습니다.

 

KT, 네트워크의 힘으로 덤파이프(Dumb Pipe)' 위기 돌파하기 위해 혁신 중!

 

이번 강연에서 황창규 회장은 차세대 네트워크로서지능형 네트워크(Intelligent Network)’를 제시했는데요, 지능형 네트워크는 유무선망으로 음성데이터 등의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네트워크 자체에서 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빠른 속도(Speed), 방대한 용량(Capacity), 완벽한 연결(Connectivity)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차원의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생활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며,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이 단순히 네트워크 인프라만 제공하는덤파이프(Dumb Pipe)’ 사업자로 전락할 지 모른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며, KT는 덤파이프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분야를 기웃거리는 대신 네트워크 본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혁신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속도’, ‘안전감시’, ‘빅데이터’, ‘보안’ – KT 4가지 네트워크 혁신 사례 소개!

 

 

황창규 회장이 언급한 KT의 네트워크 혁신은 속도(Speed), 안전감시(Surveillance), 빅데이터(Big Data), 보안(Security) 4가지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속도혁신 사례로는 기존 인터넷 속도를 10배 향상시킨 기가 인터넷이 있습니다!

 

 

출시 당시 현재 속도도 충분한데 더 빠른 인터넷 서비스가 필요하겠느냐는 회의적 시각도 있었지만, 2014년 하반기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기가 인터넷은 2년도 되지 않아 200만 가입자를 달성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들의 만족뿐만 아니라, 무선에서도 기가급 속도(기가 LTE)를 실현하고 선명한 UHD 영상을 제공하는 등 파급 효과를 일으켰지요! 또한 커넥티드 카, 홀로그램, 가상현실(VR)과 같은 미래 서비스를 앞당기는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으니 자랑할 만 하지요?

 

 

KT 네트워크의 안전감시기능 향상을 위해서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그 중 기가 지오펜싱(GiGA Geo-fencing)’은 위치측위기술을 통해 수집된 시간•위치상황 등을 토대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글 맵이 2차원이라면 기가 지오펜싱 3차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인데요, 공공안전에 적용하면 소방관들의 인명구조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미아 찾기 등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랍니다.

 


[빅데이터 활용 감염병 확산 방지 위한 KT-UNGC 양해각서 체결(’16.09.19)]



지능형 네트워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빅데이터는 조류 인플루엔자, 에볼라, 메르스 등의 감염병 확산 차단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지난 6월 황창규 회장은 UN과 글로벌 통신사들에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빅데이터 공동과제(Big Data Initiative on Disease Diffusion Mapping)’를 제안하며, KT가 보유한 ICT 인프라 역량과 빅데이터 관련 기술 및 노하우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해킹으로부터 정보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죠. KT는 기업 보안 강화는 물론 개인 정보 보호까지 제공하는 기업 전용 LTE(LTE Enterprise)’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황창규 회장은 하버드 캠퍼스에서도 학생용, 교수용, 방문자용으로 분류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용 LTE(LTE Harvard)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KT ‘보안네트워크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답니다.

 

 

지능형 네트워크, 차세대 산업혁명의 동력

 

황창규 회장은 네트워크 혁신이 산업의 패러다임에거대한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는데요, 지능형 네트워크가 수십억 개의 단말과 연결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차세대 산업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산업뿐 아니라 감염병 확산 차단과 같은 생활의 변화까지 예상하며, KT는 지능형 기가 네트워크에 기반해기가토피아(GiGAtopia)’를 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는데요, ‘기가토피아인간과 모든 사물이 기가 인프라로 연결되고, 융합 서비스를 통해 산업은 물론 생활까지 활력에 가득 찬 세상가리킵니다.

 

2020년이 되면 네트워크 속도는 10배 빨라질 것이고 빅데이터, 안전감시, 보안 등도 10배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11년 전 하버드대에서 발표한 모바일 시대가 현실이 되었듯 이번에 발표한 지능형 네트워크가 만들어낼 미래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감을 나타났습니다.

 

‘GiGAtopia’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수업 교재로 활용 예정

 

 


KT기가토피아 전략(GiGAtopia, KT’s Forward Looking Strategy)’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의 케이스로 등재되어 내년부터 수업 교재로 활용될 예정인데요. KT의 기가토피아 전략이 HBS 케이스 등재에 성공할 경우, 글로벌 무대에서 ‘Korea Telecom’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T에너지 신사업또한, 내년 중 HBS 케이스로 등재될 수 있도록 연구 개발 중에 있는데요, 두 번째 CASE 등재로 여러분께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G, GiGA, 컨버전스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이벤트도 진행!

 

 

KT는 강연 외에도 18~19일 양일간 하버드 캠퍼스 사이언스 센터에서 ‘KT 보드게임 스페셜 이벤트라는 이름의 전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보드게임과 흡사한 방식으로 전시장을 구성해 참가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KT 5G, GiGA, 컨버전스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하였는데요, VR 콘텐츠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답니다!

 

지금까지 KT 황창규 회장의 특별강연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탈통신을 추구하는 글로벌 Telco들과 달리, 네트워크 본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혁신을 추구하는 KT현재를 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KT가 열어갈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모두 함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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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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