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 올림픽!

50m 권총 사격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우리의 진종오 선수!

금빛 총알이 표적에 명중하기까지의 시간은 단, 0.2

또한 올림픽의 감동이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시간 또한 0.2초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지구 반대편의 열기를 어떻게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을까요?

정답은 바로, KT의 해저케이블이 있기 때문이죠.

 

국민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KT는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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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해외 사이에는 어떻게 실시간 영상과 정보를 검색할 수 있을 까요?

 

이와 같은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국가 간 트래픽의 99%를 책임지는 해저케이블 덕분입니다.

 

바다 속 인터넷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기술은 미국중국영국 등 쟁쟁한 국가들만 보유하고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KT submarine만이 당당히 이름을 올린거죠.

 

해저케이블을 통해 대한민국을 아시아-태평양의 통신허브로 만들기 위한 KT의 활약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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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바다 건너 국가 간 트래픽(전신, 전화 등의 통신 시설에서 통신의 흐름을 지칭하는 말. 출처: NAVER 지식백과)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과거에는 국가 간 트래픽의 대부분이 위성을 통해 이루어져 왔는데요. 기술 발달과 대용량 전송의 용이성으로 해저케이블의 비중이 증가해, 현재 국가 간 트래픽의 99%가 해저케이블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점점 급증하고 있는 국가 간 인터넷 트래픽으로 해저케이블 관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kt가 세계 최대 용량의 해저케이블 구축 및 운용을 책임진다는 소식입니다.



전세계 국가 간 트래픽 11% 관제! 

세계 최대 용량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대 도약

kt는 NCP와 APG 해저케이블 운용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NOC 유치로 전 세계 국가 간 트래픽의 11%를 관제합니다. NCP, APG, NOC 등의 용어가 생소하시죠? 간단하게 각각의 용어에 대해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NCP(New Cross Pacific)는 2017년 12월 개통 예정인 태평양 횡단 해저케이블입니다. 총 길이 1.4만km, 전송 용량 80Tbps로 세계 최대 용량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APG(Asia Pacific Gateway)는 총 길이 1.1만km, 전송 용량 38.4Tbps인 해저케이블로, 현재 동남아시아 쪽에서 구축 중이며, 2016년 개통 예정입니다. kt는 바로, NCP와 APG 해저케이블의 관제센터인 NOC(Network Operation Center)를 유치한 것입니다.



단일 통신사 최초! 해저케이블 통합 관제

kt, 세계 최대 용량의 해저케이블 운용

kt는 NOC를 통해 118.4Tbps 용량의 해저케이블을 관제할 예정인데요. 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해저케이블 용량의 27%, 전 세계 해저케이블 용량의 11%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118.4Tbps의 용량은 약 1,500만 명이 HD화질(8Mbps)의 영상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으며, 700MByte 용량의 영화를 1초에 2만 여 편 전송할 수 있는 규모이니 어마어마하지요? 이번 kt 해저케이블 관제는 단일 통신사로서 아시아와 태평양에 구축되는 해저케이블을 통합 관제하는 최초의 사례라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kt는 NCP와 APG 해저케이블 구축을 추진하는 컨소시엄의 의장국으로서 총 사업비 10억 불이 넘는 NCP와 APG 해저케이블의 네트워크 설계부터 구축, 운용까지 모든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kt의 해저케이블 운용 노하우

해저케이블 구성도

실제 NCP 컨소시엄은 한국 kt, 중국 CM(China Mobile), CT(China Telecom), CU(China Unicom), 일본 소프트뱅크(SoftBank), 대만 CHT(Chunghwa Telecom), 미국 Microsoft 5개국 7개 사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APG 컨소시엄은 중국 CM, 일본 NTT, 미국 facebook 등 9개국 13개 사업자가 참여하는데요. kt가 컨소시엄의 의장국이라는 사실은 고무적입니다.

이처럼 글로벌 통신사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에서 APG와 NCP의 NOC를 유치할 수 있었던 데에는 최첨단 관제 시설 확보, 세계 최초로 국제 해저케이블 분야의 업무연속성관리 국제 표준인증인 ISO 22301 획득, 국제 통신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 해저케이블 운용 분야의 노하우를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kt는 이번 유치를 통해 해저케이블 건설공사를 담당하는 자회사 kt서브마린을 통해 NCP 구축사업 참여는 물론 향후 해저케이블 유지보수사업으로 그룹사 간 시너지 창출에도 이바지하였습니다.


이번 NCP, NOC 유치로 kt는 환태평양 인터넷 허브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IDC센터 유치 추진 및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자로 도약할 예정인데요. 세계로 뻗어 나가는 kt의 활약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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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KTing, kt submarine 최인훈 부장의 언더더씨


KTing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코너입니다. 유쾌하고, 감동적이고,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우리 이야기를 담습니다.


해저통신 케이블을 아시나요? 해저통신 케이블은 ‘인터넷 하이웨이’라고 불리는데, 인터넷이 해저통신 케이블에 의해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깊은 바다 속 인터넷 고속도로를 누가 닦아 놓은 걸까요? 바로 kt서브마린이 우리나라 해저통신 케이블 건설 분야를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kt서브마린의 이야기, 19년차 근속의 최인훈 부장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아요.


kt서브마린


kt 서브마린은 지난 1995년 kt의 계열사로서 한국해저통신이란 이름으로 출발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주요 사업분야로는 해저 광통신 케이블 설치 및 유지보수, 해저 전력 케이블 설치 및 유지 보수, 해양구조물 설치, 기타 특수 사업 등 해양 시설 장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설립 이후 해저케이블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kt서브마린은 꾸준히 성장하였습니다. 1998년 국내 최초의 최첨단 해저케이블 포설 선박인 ‘세계로’호의 건조와 해저 특수 매설기(PLOUGH), 무인 수중 로봇(ROV)등을 도입하여 다양한 해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2011년에는 다목적 선박 ‘미래로’호를 추가로 인수하여 성공리에 각종 국내외 해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kt서브마린은 해저통신케이블 분야에 만족하지 않고 고도의 시공 기술을 요하는 해저송유관, 가스관 등의 파이프라인 설치 및 매설 공사, 해저 전력케이블 건설 및 유지보수, 해양 심층수 공사, 각종 특수 해저케이블 건설 등 그 사업 영역을 모든 해양 분야로 확대하고 있으며, 세계 해양 분야에서 kt서브마린의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18톤의 무인잠수정(ROV)을 조정하는 kt서브마린 최인훈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kt서브마린에서 근무 중인 최인훈입니다. kt서브마린에는 97년도에 입사해 19년째 일하고 있어요. 현재 무인잠수정(ROV)으로 바다 속 깊은 땅 속에 해저통신 케이블을 매설하고, 유지 및 보수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9년이면 kt서브마린의 역사와 함께 하셨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은데, kt서브마린에 입사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전기공학과를 전공해 기계에 관심이 많았어요. 무인잠수정(ROV)은 크기가 다양하지만 크게는 18톤에 이르는 거대 장비로 쉽게 말하면 수중 로봇이죠. 이런 로봇 장비를 다루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90년대 중반에는 무인잠수정(ROV)을 보유한 곳은 우리나라에서는 kt 밖에 없었습니다. 


하시는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kt서브마린의 본사는 부산에 있는데, 무인잠수정(ROV) 장비와 무인잠수정(ROV)를 탑재할 수 있는 선박은 거제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거제에서 거주하며 공사가 시작되면 선박을 타고 바다로 나가서 작업을 해요. 


무인잠수정(ROV)를 태운 선박을 타고 해저 케이블을 작업할 작업지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선박 움직임의 방해가 되는 그물이나 부표가 없는지 체크 하는 것이에요. 이때 현장 기상 파악도 함께 합니다. 작업 현장에 이상이 없으면 무인잠수정(ROV)을 바다 속에 넣고 물 속에서의 케이블이 놓인 상태, 장애물 유무 체크 후 케이블을 매설 작업을 해요. 매설 후 잘 묻혔는지 확인하는 작업까지 마치면 비로소 그 구간의 공사가 마무리 됩니다. 



kt서브마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




바다에서 작업이 많으시군요. 바다에 나가서 일하는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공사마다 기간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주기가 있지는 않아요. 일주일짜리 작업도 있고 길게 가면 1년짜리 작업도 있어요. 


배 위에서 일도 하고 생활도 한다는 건 생각보다 힘들 것 같아요.

아무래도 바다생활에서는 육지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안 된다는 게 힘들어요. 인터넷이나 전화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원활하지 않으니까 장기 작업이 되면 지치기도 하죠. 배가 계속 흔들려서 작업하기 힘들 때도 있고요. 


배 안에서의 여가는 어떻게 보내세요?

배 안에 작은 헬스장이 마련돼 있어 런닝머신을 하거나 간단한 운동을 해요. 배 안에서는 활동적인 건 할 수 없으니까 보통 운동을 하거나 게임, 독서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특별한 업무 환경에도 불구하고 kt서브마린만의 매력이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는 무인잠수정(ROV) 같은 큰 장비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거의 없어요. kt서브마린은 무인잠수정(ROV)라든지 플라워 장비 등 특수 장비를 다루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세계 해양 산업을 이끌 미래를 준비하다



 kt서브마린의 구성원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역량은 무엇일까요?

제가 하고 있는 업무를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기계장치를 다루는 업무다 보니 기술적으로 전기, 전자 분야의 유지 보수 능력이 기본이에요. 또 해외 작업도 있고, 부품 조달처가 해외에 많다 보니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하죠.

그리고 꼼꼼하고 차분한 성격이라면 저희 업무에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장비를 유지, 보수, 정비하는 작업이기도 하고, 바다에서 한정된 부품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실수하지 않고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필요해요. 마지막으로 배 멀미를 하지 않고 배를 잘 탈 수 있는 능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kt서브마린 해양 사업에 관심 있는 미래 인재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다며 해양 자원의 가능성을 운운하지만, 아직도 해양 산업 개발이 많이 미흡해요. 바꿔 말하면 앞으로 개발의 기회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적극적으로 해양 산업에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도전정신과 함께 장비 및 기술적인 지식도 함께 갖춘 인재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최인훈 부장님께서 갖고 계신 포부가 있다면?

무인잠수정(ROV)으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여건 상 무인잠수정(ROV)으로 하는 작업이 80~90%가 케이블 매설 작업이에요. 무인잠수정(ROV)으로는 케이블 매설 작업뿐만 아니라 인양 작업이라든지 석유시추 플랫폼 작업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거든요. 아직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무인잠수정(ROV)를 활용한 선진 기술을 이로운 일에 다양하게 구현해보고 싶습니다. 



kt서브마린이 구축한 인프라로 손가락 하나로 지구 반대편과 연결되는 스마트 라이프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우리나라 해저통신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kt서브마린의 미래를 계속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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