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은 거들 뿐!’

 

농구 마니아라면 잊을 수 없는 명작 <슬램덩크>는 언제 다시 봐도 가슴 뛰는 명대사들과 짜릿한 장면들로 가득한데요. 요즘 같은 겨울에는 따뜻한 아랫목에서 만화책을 복습하며 귤을 까먹는 것도 좋지만, 박진감 넘치는 프로들의 농구 경기를 직관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아는 사람은 안다는 겨울 스포츠의 꽃, 농구의 묘미! 지금 바로 설명해드릴게요٩(❛◡❛)و

 

 

겨울 스포츠의 꽃, 농구의 시즌이 돌아왔다!

 

 

국내 프로농구 리그는 1990년대 초중반 대학 농구의 엄청난 인기와 함께 NBA가 흥행하고, 드라마 <마지막 승부>와 만화 <슬램덩크>까지 히트하면서 1996년부터 공식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추위가 물러가는 때에 개막하는 프로야구와 달리, 프로농구는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10월에 개막하는데요. 시즌이 겨울에 피크를 찍는다는 점에서 요즘 직관하기에 딱 좋은 스포츠라고 할 수 있겠죠?

 

 

겨울 시즌 농구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첫 번째 이유! 바로 실내 경기라는 점에 있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스포츠 경기라도 영하를 기록하는 강추위를 버티며 관람해야 한다면 고역이 따로 없을 텐데요. 농구는 대표적인 실내 경기로, 추위와 상관 없이 선수들을 마음껏 응원할 수 있습니다! 민소매에 반바지 차림으로 코트를 뛰어다니는 선수들을 보면 계절감이 없어지는 것은 덤이겠죠?

 

 

겨울 시즌 농구가 재미있는 두 번째 이유는 바로 빠른 쿼터 제도 때문입니다. 한국 프로농구 리그는 한 경기당 10분씩 4쿼터, 40분간 진행되는데요. 전반전후반전을 나눠 총 90분간 진행하는 축구, 9회말부터 연장경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피를 말리는 야구와 달리, 빠르게 진행되는 경기와 시원하게 벌어지고 또 좁혀지는 점수차는 농구만의 묘미라 할 수 있습니다.

 

 

겨울 시즌 농구가 재미있는 세 번째 이유는 바로 생생한 현장감에 있습니다. 농구는 그 어떤 스포츠보다 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스포츠로 선수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가 있는데요. 경기장을 가득 채우는 발소리와 슛에 성공했을 때 울려 퍼지는 팡파르 소리는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는 거! 거기다 치열한 랠리와 열띤 응원전까지 더해진다면 이보다 더 즐거울 순 없겠죠?

 

 

새로운 도약, Let’s do it! <부산 KT SonicBoom>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약!’ 여기, 이번 2017-2018 시즌을 노리고 있는 프로농구 구단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 KT 프로농구단 ‘SonicBoom’인데요. 음속을 돌파할 때 터지는 듯한 폭발음처럼 폭발적인 공격본능으로 프로농구계를 주도해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출처 : KT SonicBoom 공식 홈페이지

 

2004년 창단해 ‘KTF 매직윙즈라는 이름을 거쳐 곧 있을 14주년까지, ‘KT 소닉붐은 수많은 프로농구 영광의 순간들을 함께했는데요. 꼴지 팀에서 준우승 팀으로 반등하며 부산을 농구 열기로 가득 채운 2009-2010 시즌부터, 한발 더 뛰어 창단 첫 우승을 거머쥔 2010-2011 시즌까지! ‘KT 소닉붐은 오랜 시간 팬들과 호흡하며 꾸준히 프로농구 리그의 역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출처 : 스포츠Q

 

‘KT 소닉붐 2015-2016 시즌, 누구보다 선수들과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했던 조동현 감독을 기용하고 부상이 잦았던 선수들의 체력을 강화하며 다가올 2017-2018 시즌을 준비했는데요. 오프시즌 동안 ‘KT 소닉붐을 사랑해주는 팬들과의 명랑운동회부터 선수와 팀을 이룬 농구 경기,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통하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의 컨디션도 회복하고, 팬들의 사랑도 챙겼으니 다가올 2017-2018 시즌에는 좋은 성적을 기대해봐도 좋겠죠?''

 

 

지난 28, ‘KT 소닉붐의 새 식구가 된 김기윤 선수와 김민욱 선수가 출전했는데요. 영상에선 마냥 개구쟁이 같아 보이지만 코트 위에서는 멋진 승부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 올해 2017-2018 시즌에는 새로운 젊은 피와 함께 더욱 뜨거운 겨울을 보내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겨울에 즐기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농구! ‘KT 소닉붐의 경기와 함께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기다릴게요~(하트)

 

<부산 KT SonicBoom> 공식 홈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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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지난해 9월 12일부터 약 5개월 간 숨 가쁘게 달려왔던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플레이오프만을 남겨두고 있죠. 올 시즌 새롭게 부임한 조동현(40) 감독 체제로 변화를 통한 체질 개선과 중장기적인 성장을 추구하고자 했던 부산kt소닉붐. 과연 이 변화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얼마만큼 멋진 모습을 선보여줬는지 지금부터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하여 <부산kt소닉붐의 2015-2016 시즌 돌아보기!>



부산kt의 스타, 조동현 감독의 데뷔 첫 시즌!


조동현 신임 감독의 첫 시즌은 어땠을까요?! 누구보다 선수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했던 조동현 감독은 오프 시즌 내내 강도 높은 훈련으로 유명했는데요. 고된 훈련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을 생각하면 주말에도 자제 훈련해야 한다는 말이 선수들 간에 돌 정도였습니다. 팀 체질 개선을 위한 ‘리빌딩’ 강훈련을 실시한 것인데요. 부임 후 6개월간 강도 높은 훈련 과정을 거친 부산kt소닉붐은 시즌 전 있었던 미디어 데이에서 구단 감독과 관계자, 그리고 팬들 사이에서 ‘중위권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신임 감독으로 시즌을 보내면서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시즌 도중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 이탈과 연패로 진땀을 흘리기도 했죠. 하지만, 이 부분도 ‘경험'과 ‘노련함’이 어우러지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 높여줬습니다. 특히, 신임 감독으로 굴곡 많은 한 시즌을 보낸 조 감독은 ‘선수 조련, 외국인 선수를 보는 안목이 초보 같지 않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이번 시즌을 경험 삼아 다가올 16-17시즌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부산kt소닉붐 2015-2016 프로농구 시즌 총정리

<감독 데뷔 첫 시즌을 치른 조동현 감독>



부산kt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산kt엔 두 명의 새로운 선수가 합류했습니다. 바로 코트니 심스(206cm, G)와 블레이클리(192cm, F)가 그 주인공이죠. 코트니 심스는 주축 센터로 팀 공격에 핵심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조성민과의 멋진 연계 플레이로 골 밑을 장악했던 코트니 심스는 올 시즌 45경기에서 야투 성공률 71.1%를 기록하며 43경기 연속 야투 성공률 50% 이상이라는 역대 KBL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블레이클리 역시 빠른 발과 뛰어난 속공 가담, 그리고 심스와의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부산kt의 높이를 장악했습니다. 특히 시즌 막바지 6라운드에서 부상으로 이탈한 심스의 공백을 충분히 메워준 멋진 공격력을 과시하며 부산kt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심스 선수의 부상 이탈은 부산kt로서 상당히 아쉬운 전력 누수였습니다. 이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가 바로 제스퍼 존슨(198cm, F)입니다. 시즌 막바지 합류한 제스퍼 존슨은 블레이클리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8경기 평균 21.88득점의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쳐주었습니다. 특히 시즌 마지막 최종전을 앞두고 조부상을 당하기도 했던 제스퍼 존슨이 슬픔을 무릅쓰고 팀을 위해 경기에 뛰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진정한 프로정신을 선보인 모습은 많은 농구팬들의 마음을 울리게 하기도 했습니다. 올 시즌 부산kt에 합류한 3명의 외국인 선수 모두 팀을 위해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산kt소닉붐 2015-2016 프로농구 시즌 총정리

<리바운드 경합 중인 코트니 심스와 블레이클리(왼쪽), 시즌 중간에 합류한 제스퍼 존슨(오른쪽)>



팀의 기둥 조성민, 그리고 이재도


올 시즌 조성민(189cm, G)은 부산kt의 주장이자 핵심 선수로 맹활약했습니다. 총 40경기에 출전하며 평균 득점 10.5점에 3.4어시스트 2.3리바운드를 기록했죠. 게다가 조성민이 출전한 경기의 승률이 50%에 달하며 부산kt의 승리 기운을 몰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가 시즌 초반 국가대표팀 차출과 시즌 중반엔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한 공백 기간이 부산kt로써는 아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성민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이를 잘 메워준 선수가 바로 이재도(180cm, G)입니다. 지난 시즌 기량발전상을 수상한 이재도는 올 시즌 초반 팀 주전 가드로 맹활약했습니다. 시즌 중반 잠시 주춤거리긴 했지만, 올스타전 이후 절치부심하며 후반기 맹활약을 도모했죠. 빠른 스피드와 돌파가 강점인 이재도는 올 시즌 3점슛이라는 무기(성공률 36.5%)까지 장착하며 올 시즌 54경기에서 평균득점 11.48점, 38어시스트에 3.3리바운드의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이와 같은 활약으로 농구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올스타전에도 출전한 이재도는 내년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부산kt소닉붐 2015-2016 프로농구 시즌 총정리

<하이파이브 중인 조성민과 이재도>



신인 선수들의 활약!


이번 시즌 부산kt에 합류한 신인 선수는 최창진, 류지석, 강호연 총 3명의 선수입니다. 그중 조동현 감독의 가장 많은 부름을 받은 선수는 바로 최창진(185cm, G)이었는데요. 이번 시즌 총 32번의 경기에 출전한 최창진은 우수한 수비 및 리딩 능력, 그리고 좋은 농구 센스의 장점을 바탕으로 신인 선수 이상의 팀 내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2016년도 첫 경기였던 창원LG전 2쿼터 종료와 동시에 성공시킨 버저비터는 올 시즌 최장거리(21.8m)로 버저비터로 기록되며 팬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죠.


최창진 다음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한 강호연(188cm, F)은 올 시즌 주로 조성민의 백업 자원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총 21경기에 출전한 강호연은 신인답지 않은 배짱 있는 플레이와 3점슛 시도로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2라운드부터 보여준 강호연의 맹활약은 팀의 사기를 끌어올리기도 했죠. 이런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있었기에 부산kt의 다음 시즌이 더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부산kt소닉붐 2015-2016 프로농구 시즌 총정리

<프로 데뷔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인 최창진(왼쪽)과 강호연(오른쪽)>



프로농구 정규리그 역대 5,000번째 경기


프로농구 역사에 길이 남을 경기에 저희 부산kt도 함께 했습니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역대 5,000번째 경기라는 역사적인 현장 주인공이 바로 저희 부산kt였기 때문이죠. 지난 2월 5일 펼쳐졌던 이번 경기에는 저희 부산kt가 홈구장인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창원LG를 맞아 멋진 승부를 펼쳐주었는데요. 경기 종료 직전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던 이번 경기는 부산kt가 창원LG에 아쉽게도 석패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부산kt 특유의 정신력이 발휘된 경기였기에 이런 역사적인 경기 현장을 찾은 홈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고 하네요.


부산kt소닉붐 2015-2016 프로농구 시즌 총정리

<KBL 역대 5,000번째 경기에 임하는 부산kt 감독 및 선수들의 작전 타임 모습>



이미 시작된 다음 시즌 준비


총 54경기에서 23승 31패를 기록한 부산kt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를 7위로 마감했습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딱 한 계단 모자란 수치죠. 새로운 감독이 부임하고 ‘팀 리빌딩’이라는 목표 하에 이번 시즌을 준비한 부산kt는 절대적인 순위 이상의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한 시즌을 보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일단 팀 에이스 조성민이 건재하고 이재도의 눈부신 성장이 눈에 띕니다. 또한,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어린 선수들에게도 고른 출전 기회를 허락하며 장기적으로 다음 시즌 더 나은 도약을 위한 포석을 미리 마련해두었죠.


좀 더 나은 경기력을 위해서 장신의 외국인 선수를 비롯해 대대적인 전력 보강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조동현 감독은 외국인 선수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미국으로 출장 계획을 잡기도 했죠. 또한, 이번 시즌에도 드러난 문제점 중 하나인 주전과 비주전과의 격차를 줄이는 문제도 잘 해결해야 합니다. 김우람과 박철우 선수가 좋은 인상을 남겼고 최창진도 이재도와의 좋은 호흡을 예고했습니다. 새로 합류할 국내외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어떤 신구 조화를 만들어낼지, 감독 데뷔 2년 차 조동현 감독이 안고 가야 할 숙제이기도 합니다.


부산kt소닉붐 2015-2016 프로농구 시즌 총정리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부산kt소닉붐>


짧게나마 살펴본 부산kt소닉붐의 2015-2016 시즌 총결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점은 다소 아쉽지만 분명 팀 리빌딩 과정에 있어 분명히 성과가 있었던 시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부산 사직체육관을 찾아주신 홈 팬 여러분들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과 감독 및 코치진들의 노력은 가장 값진 성과물이었겠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 중인 부산kt소닉붐의 다음 시즌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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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알고 보면 아주 쉬운 농구 규칙 2탄, 이번엔 고수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규칙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지난 기초 편에서 ‘포지션’과 ‘기본 규칙’에 대해 살펴봤던 것에 이어 오늘은 조금 더 세세한 부분을 조목조목 짚어보고자 합니다. 어려울 것 같다고요? 걱정 마세요. 원래 말이 어려울수록 내용은 쉽답니다! 진정한 농구팬으로 100% 농구 경기를 즐기기 위한 지침서, 지금부터 확인해보시죠!


✔ ‘농구 포지션’을 복습하려면? ▶ http://blog.kt.com/345

✔ 농구 규칙 <농구 왕초보편>을 복습하려면? ▶ http://blog.kt.com/352



파울 아니죠, 바이얼레이션(violation) 맞습니다!


농구에서 파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우선 선수끼리의 신체 접촉에 의해 발생하는 ‘퍼스널 파울(Personal Foul)’과 신체 접촉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농구 규칙을 위반한 경우 발생하는 ‘바이얼레이션(Violation)’이죠. 퍼스널 파울은 개인 파울 개수에 포함되며 ‘5반칙 퇴장’과 ‘팀파울’에 영향을 주는 반면 바이얼레이션은 개인 파울 개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공격권만 상대편에게 넘어가는 차이가 있습니다.  


부산 kt소닉붐 김현민

▲상대 수비수와 루즈볼 다툼을 펼치고 있는 김현민


바이얼레이션에는 굉장히 많은 종류의 규칙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바이얼레이션 몇 가지만 알아도 농구를 훨씬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더블 드리블(Double dribble) : 선수가 드리블하던 공을 양손으로 잡은 후에 재차 드리블하는 경우를 ‘더블 드리블’이라고 합니다. 만약 선수가 공을 양손으로 잡은 후엔 패스나 슛만 가능하며 농구의 가장 기본적인 파울 규정 중 하나입니다.

 트래블링(Traveling) : 공을 가진 선수가 3보 이상 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워킹 바이얼레이션(Walking Violation)’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트래블링에 걸리지 않기 위해선, 세 번째 걸음을 걷기 전에 적어도 한 번은 바닥에 드리블을 해야 합니다.

 킥킹(Kicking) : 선수가 공을 발이나 다리, 무릎으로 찼을 때의 반칙을 말합니다. 농구는 손으로 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발로 차게 되면 파울에 해당합니다.

 라인 크로스(Line cross) : 엔드라인(End line)과 사이드라인(Side line)을 기준으로 공을 소유한 선수의 신체가 라인 밖의 바닥에 닿거나 공이 라인 밖의 바닥에 닿을 경우 선언됩니다. 축구 경기에선 선수가 드리블 한 공이 라인을 닿거나 그 이상을 넘어가면 라인 아웃이 선언되죠. 하지만 농구 경기에선 공이 라인 바깥에 있더라도 라인 아웃이 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라인 밖의 공을 터치하는 순간 선수의 몸이 라인 바깥 바닥에 닿지 않았거나 바닥의 공이 튄 지점이 라인 안쪽이라면 말이죠. 농구 경기 중 종종 선수들이 라인 바깥까지 몸을 날려 볼을 쳐내는 플레이를 하는 건 이 때문입니다. 그 차이점, 아시겠죠?

 하프라인(Half line) : 공격팀이 상대팀 코트로 넘어간 이후 다시 자기편 코트로 넘어오거나 자기편 코트에 있는 선수에게 볼을 패스할 경우, 하프라인 바이얼레이션에 해당합니다.


바이얼레이션에는 위에 소개해 드린 것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알려드린 규칙만 알고 계시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농구를 관전할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눈 호강을 부르는 농구 슈팅 기술


농구를 잘 모르는 분이라도 덩크슛은 알고 있을 텐데요. 농구 경기에선 덩크슛 외에도 더 화려하고 우아한 슈팅 동작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레이업(lay-up) 슛이나 점프(Jump) 슛 등을 제외한, 생소하지만 한 번쯤은 들어봤을 슈팅 기술 몇 가지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kt소닉붐 블레이클리

▲화려한 덩크슛을 선보이는 블레이클리


 뱅크 슛(Bank shoot) : 선수가 슛한 볼이 백보드를 한 번 맞고 림에 들어가는 슛을 뱅크슛이라고 합니다. 슛한 볼이 한 번에 림을 통과하는 것보다 성공률이 좀 더 높은 슈팅 기술입니다.

 앨리웁 슛(Alley-oop shoot) : 공중에서 패스를 받아 착지하기 전에 슛으로 연결하는 동작을 앨리웁 슛이라고 합니다. 주로 바스켓 근처에서 나오는 기술로 뛰어난 운동능력을 요구하죠. 공중에서 받은 패스를 바로 덩크슛으로 이어졌을 경우 앨리웁 덩크(Alley-oop dunk)라고 합니다.

 훅 슛(Hook shoot) : 공을 가진 선수가 몸을 골대 옆으로 비튼 채 한 손으로 쭉 뻗은 팔을 머리 위쪽으로 아치형을 만들어 던지는 슛을 말합니다. 점프 이후 제일 높은 지점에서 수비수 위를 넘길 수 있도록 시도하는 슈팅 기술입니다.

 페이더웨이 슛(Fade away shoot) : 점프슛 기술 중에 하나로 상대방의 방어를 피해 뒤로 가며 점프해서 시도하는 슈팅 동작을 말합니다. 주로 상대 선수를 등지고 서 있다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페이크를 준 뒤 곧바로 반대로 돌아서 점프슛을 시도하며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지 않아야 하는 고난도의 슈팅 동작이죠. 전성기 시절의 마이클 조던이 즐겨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위에 제시한 슈팅의 기술적인 요소 이외에 슈팅과 관련된 규칙도 농구를 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바스켓 카운트(Basket Count)’인데요. 슈팅 동작 시 상대편 수비수가 반칙을 범했을 경우, 그 슈팅이 성공하면 점수로 인정됨과 동시에 추가 자유투가 하나 더 주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파울을 당해 쓰러지는 선수가 넘어지면서까지 시도한 슈팅이 림을 통과했을 때의 짜릿함은 농구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죠.


부산 kt소닉붐 조성민

▲클러치 슈터(Clutch shooter)라는 별명을 가진 조성민


한 가지 더! ‘클러치 슛(Clutch shoot)’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에 득점으로 연결되는 슈팅을 말하는데요. 부산kt의 조성민 선수는 팀의 승리를 이끄는 중요한 득점 장면을 많이 연출해 ‘클러치 슈터(Clutch shooter)’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답니다. 



알아두면 좋은 농구 기술 알아보기!


슈팅 이외에 다양한 농구 기술들에 대해서도 알아가면 좋겠죠? 공격이나 수비 상황에서 발생하는 각종 드리블, 패스, 그리고 전술적인 기술들까지. 대표적인 기술들을 몇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개해 드릴게요.


부산 kt소닉붐 윤여권

▲노룩패스(No look pass)를 시도 중인 윤여권


우선, 공격 상황을 먼저 살펴볼 텐데요. ‘노룩패스’, 들어보셨나요? 노룩패스란 영어로 해석하면 No look pass, 즉 상대방을 보지 않고 시도하는 패스를 말합니다. 상대방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다른 방향을 응시하며 패스하는 고난도의 플레이입니다. 그리고 골 밑에서 발생하는 ‘포스트업’도 공격 상황 시 자주 발생하는 플레이인데요, 포스트업(Post up)이란 골밑에서 상대 수비수를 등지고 밀고 들어가는 1대 1 기술을 말합니다. 골대와 가까운 위치에서 이루어지는 기술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공격 방법 중 하나로 파워와 균형을 겸비한 선수들, 그중에서도 센터(Center) 임무를 소화하는 선수들이 주로 펼치는 플레이입니다.


좀 더 고난도의 플레이로는 ‘더블 클러치’가 있습니다. ‘더블 클러치(Double clutch)’란 공중에 몸이 뜬 상태에서 한 번 점프를 시도해 골밑 레이업 슛이나 어시스트로 이어가는 동작을 말합니다. 보통 점프슛 동작으로 상대방 수비수를 속인 뒤에 체공 중에 재차 뛰어올라 노마크 찬스를 만들어내는 고급 기술로 뛰어난 운동 신경을 가진 선수들이 소화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부산 kt소닉붐 조성민 최창진

▲협력 수비 중인 조성민(왼쪽)과 최창진(오른쪽)


수비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농구의 대표적인 수비 방법에는 대인방어와 지역방어가 있습니다. 맨투맨 수비라고도 불리는 대인방어(Man to man defense)는 말 그대로 5명의 수비수가 상대 공격수를 1대 1로 막는 수비 방법입니다. 반면, 지역방어(Zone defense)는 상대 공격수의 공격을 막기 위해 수비 위치를 미리 결정해 두는 수비 방법이죠.


전술적인 부분의 수비 기술로는 ‘더블팀’을 들 수 있는데요. ‘더블팀(Double team)’이란 공을 가진 공격수를 수비수 2명이 함께 에워싸 공격수의 실책을 유발하는 수비 방법을 말합니다. 재치 있는 수비 방법 중 하나죠. 간혹 수비를 하다가 양 선수가 동시에 파울을 범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요. 이를 ‘더블 파울(Double foul)’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땐 스로인이나 점프볼로 경기를 재개시키죠.



TV에서 들어본 농구 용어 모음


농구 경기엔 수많은 규칙과 전술들, 그리고 돌발 변수가 많은데요. 이번엔 실제 농구 경기나 중계에서 이와 관련된 농구 용어들을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벗(Pivot) : 이 단어는 농구 이외의 스포츠에서도 많이 들어봤을 법한 기술인데요. 드리블 중인 선수가 한 발을 코트에 디딘 채로 반대쪽 발로는 여러 방향을 옮기면서 찬스를 만드는 플레이를 말합니다. 이때 축이 되는 발을 피벗 풋(Fivot foot)이라고 하죠. 선수가 피벗을 한 후 볼이 손을 떠나기 전 피벗 풋을 움직였을 때, 이를 ‘트래블링(Traveling)’으로 간주합니다.

 골 텐딩(Goal tending) : ‘골 텐딩’이란 선수가 슛한 공이 림 위에 있을 때 이를 건드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때 슛한 볼의 성공 유무와 상관없이 득점으로 인정되죠.

 식스맨(Sixthman) : 식스맨이란 단어,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흔히 농구 경기에서 베스트 5를 제외한 벤치 멤버 중 가장 기량이 뛰어난 선수를 식스맨이라고 합니다. 식스맨은 언제든지 경기에 투입될 수 있는 기량을 가진 선수로, 식스맨이 어떤 실력의 소유자이냐에 따라 그 팀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올 시즌 부산kt의 식스맨으로는 강호연 선수가 좋은 활약을 펼쳐주고 있답니다.


부산 kt소닉붐 박성오

▲지난 12월 27일, 안양KGC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버저비터를 성공한 박상오


버저비터’. 쿼터별 종료 버저와 함께 터지는 극적인 골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지는 버저비터만큼 짜릿함과 전율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 또 있을까요?


지금까지 프로농구를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농구 규칙을 알아봤습니다. 오늘 알게 된 다양한 농구 규칙과 기술들 그리고 전략을 알고 나면 예전에 봤던 경기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데요. 특히, ‘버저비터’와 같은 규칙을 알면, 농구만의 짜릿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겠죠? 다음에도 여러분이 프로농구를 더 잘 즐길 수 있는 알찬 정보를 모아오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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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 카운트!’, ‘바이얼레이션’. 생소하면서도 낯선 단어들. 바로 농구 경기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인데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옛말처럼 농구 경기도 그 규칙을 제대로 알고 봐야 더욱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코너! 프로농구 제대로 즐기기 제 5탄! 농구 규칙 알아보기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농구왕초보를 위한 기본적인 농구 규칙 룰을 먼저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데요. 지금부터 확인하시죠!




농구 초보는 쫑긋! 농구 기본 중의 기본 규칙


농구 경기는 기본적으로 한 팀에 12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5명의 선수가 코트에 들어갈 수 있고 7명의 선수는 대기 명단으로 경기 중 수시로 교체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프로농구 경기에서는 한 쿼터 당 10분씩, 총 4쿼터의 경기가 진행되고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을 시 5분간의 연장전을 진행하여 승부를 가릅니다.



프로농구 부산kt 코트니심슨

경기 시작을 알리는 점프볼, 부산kt 코트니심슨이 높이 뛰어오르고 있다


점수는 상대팀의 바스켓에 공을 던져 넣는 방식으로 필드골은 2점, 3점 라인 바깥에서 시도한 슛은 3점으로 인정됩니다. 또 반칙에 의해 던지는 프리드로우는 1회당 1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여느 스포츠와 같이 농구 경기에서도 더 많은 득점을 올린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됩니다.




이것만은 알아두자! 간단한 용어 정리


농구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최소한의 단어들! 농구 초보자라면 적어도 이 정도 단어쯤은 알아두길 추천 드립니다! 


✔ 리바운드 : 공격자가 시도한 슛이 바스켓을 맞고 튕겨나올 볼을 다시 잡는 동작. 그 중 공을 잡는 상황이 공격 상황 시엔 ‘공격 리바운드, 수비 상황 시엔 ‘수비 리바운드’라고 정의함. 리바운드는 경기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

✔ 어시스트 : 직접 득점과 연결되는 마지막 패스를 어시스트라고 함.

✔ 턴오버 : 경기 시 공격하는 팀의 실책으로 상대팀에게 공격권을 내주는 걸 의미함. 드리블 도중 가로채기를 당하거나 패스미스를 했을 때도 기록으로 인정.

✔ 스틸 : 공격하는 팀 선수가 가진 볼을 파울을 범하지 않고 빼앗아 오는 동작.

✔ 인터셉트 : 상대팀의 패스를 중간에 가로채는 동작.

✔ 스크린(Screen) : 공격 선수의 진로를 막는 행위로 심한 신체접촉 없이 상대팀이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는 것을 정당하게 지연시키거나 저지시키는 동작.

✔ 블록슛(Block Shoot) : 상대팀의 슛을 링(림)으로 도달하지 못하게 저지하는 동작.


프로농구 부산kt 블레이클리

부산kt 블레이클리가 리바운드를 위해 손을 뻗는 모습


위에 제시한 용어들이 기본적으로 농구 경기를 관전하실 때 알아두어야 할 단어들입니다. 농구는 대표적인 기록 스포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용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알고 경기를 봐야지 훨씬 재미있고 유익하게 경기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용어들이 있지만 우선적으로 위 단어 정도는 꼭 숙지해야지만! ‘농알못(농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 정도는 듣지 않을 수 있겠죠?



속전속결! 스피드가 생명인 농구


농구 경기는 한 쿼터 당 10분씩 경기가 진행되고 그 짧은 시간 안에 수십여 차례의 공방전을 주고 받습니다. 그만큼 스피드가 생명인 종목이죠. 빠름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농구 경기는 빠른 경기 진행 때문에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1분 1초의 촌각을 다투며 경기를 펼치는 농구 경기엔 다양한 초 단위 룰이 존재하는데요. 24초 룰부터 3초룰까지! 다양한 룰을 알고 보는 점도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라는 점!


부산kt 조동현 감독과 이를 경청하는 조성민(왼쪽), 박상오(가운데)

작전 지시 중인 부산kt 조동현 감독과 이를 경청하는 조성민(왼쪽), 박상오(가운데)


✔ 24초룰 : 공격권을 가진 팀은 24초 안에 필드슛을 해야 합니다. 농구 경기를 보다 보면 24초 슛 클락(24 second-shot clock)이라는 공격 제한 시간을 알리는 시계가 경기장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공격팀은 공을 소유한 순간부터 계시기의 신호가 울리기 전인 24초 이내에 슛을 시도해야 합니다.

✔ 8초룰 : 공격팀은 자신의 코트에서 8초 이내에 공을 상대팀 코트로 넘겨야 합니다. 이를 어겼을 시엔 파울이 적용되어 상대팀에게 공격권을 주게 됩니다.

✔ 5초룰 : 농구 경기에서 선수가 공을 소유한 뒤로 5초 이내에 다른 동작을 취하지 않았을 경우 파울을 당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공을 소유한 선수가 5초 이내에 패스, 슛, 드리블을 하지 않아을 경우, 또는 코트 밖에서 스로인(Throw in) 시, 5초 이내에 패스를 하지 않았을 경우, 그리고 자유투 상황에서 5초 이내에 슛을 하지 않았을 때에 적용되는 룰입니다.

✔ 3초룰 : 공격자는 상대팀 골밑 페인트 존에서 3초 이상 머무를 수 없습니다. 볼을 소유하지 않았을 때는 적용되지 않지만 공을 가지고 있을 시엔 제한구역에서 3초 이상 머무를 시 파울이 적용됩니다. 3초룰은 농구 경기에서 득점의 양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룰 중 하나입니다.




다양하고 복잡한 파울의 세계


농구는 정말 다양하면서도 복잡한 파울 규정을 가지고 있는 종목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허용된 기준 이상의 신체 접촉이나 스포츠 정신을 위배하는 행동을 범했을 때 파울이 주어지는데요. 파울이 주어졌을 때 공격권을 가진 선수는 백보드에서 4.57m 떨어진 자유투 라인에서 슛을 하게 됩니다. 만약 슛 동작에서 반칙을 얻었을 경우, 그 슛이 성공하면 1개의 추가 자유투를, 슛이 성공하지 못했을 때는 2개의 자유투를 던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3점슛을 시도했을 때 파울을 당했다면? 슛이 성공했을 때 1개의 추가 자유투가 주어지고 만약 슛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3번의 자유투를 시도하게 된다는 점! 다들 이해할 수 있겠죠?


농구 경기에선 한 경기에 한 선수가 5번의 파울을 범하게 되면 ‘5반칙 퇴장’을 당하게 됩니다. 또한 한 팀 선수들이 범한 반칙 수가 한 쿼터에 4개가 되었을 때 ‘팀파울(Team Foul)’ 규칙을 적용 받게 되는데요. 팀파울이란 팀 전체의 합계 파울이란 뜻으로, 팀파울에 걸린 팀은 이후 한 번의 파울을 더 범했을 때, 상대팀에게 2개의 자유투를 허용하게 됩니다. 팀파울 역시 농구 경기에서 전술적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규칙 중 하나라는 점! 4쿼터 종료를 앞두고 팀파울을 활용한 득점 싸움은 농구 경기 관전 시 색다른 묘미를 선사합니다.


부산kt 블레이클리(왼쪽)와 조성민(오른쪽)

상대 수비수와 치열한 경합을 펼치는 블레이클리(왼쪽)와 조성민(오른쪽)


팀파울 외에도 농구 경기의 파울로는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파울 몇 가지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펜스 파울(Offensive Foul) : 공격자 반칙이란 뜻으로 정당한 수비위치를 가진 선수에게 공격자가 무리한 플레이를 펼쳤을 때의 주어지는 파울.

✔ 디펜스 파울(Deffensive Foul) : 수비자 반칙이란 뜻으로 수비자가 공격하는 선수의 플레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체접촉을 가했을 때 주어지는 파울.

✔ 푸싱 파울(Pushing Foul) : 상대 선수를 고의로 미는 반칙.

✔ 차징 파울(Charging Foul) : 공을 가진 선수가 상대편 선수에게 돌진하여 몸으로 부딪혔을 때 주어지는 파울.

✔ 블로킹 파울(Blocking Foul) : 상대방 선수의 진로를 막는 행위에 주어지는 파울.

✔ 테크니컬 파울(Technical Foul) :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비신사적인 반칙을 했을 때 주어지는 파울. 테크니컬 파울을 범하게 되면 상대팀에게 자유투 1개가 주어지며 테크니컬 파울을 2개 범했을 시엔 개인파울과 관계없이 퇴장 조치됨.

✔ 인텐셔널 파울(Intentional Foul) : 공수전환 시 공격권을 가지고 있는 팀이 속공 찬스를 이어나갈 때, 완벽한 득점 기회를 수비자가 고의적인 파울로 끊었을 때 주어지는 파울.


파울을 당해 쓰러진 이광재(왼쪽)를 일으켜 세워주는 블레이클리(오른쪽)

파울을 당해 쓰러진 이광재(왼쪽)를 일으켜 세워주는 블레이클리(오른쪽)


지금까지 농구 경기와 관련된 기본적인 규칙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규칙과 파울에 놀라진 않으셨죠?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농구 전술에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파울도 전략에 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여러분들의 조그마한 관심이 농구를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전략이 될 수도 있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kt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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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포워드, 센터. 프로농구 팬이라면 꼭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단어들입니다. 바로 농구선수들의 포지션을 일컫는 말들인데요. 이 선수들의 맡은 바 역할은 포지션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준비한 프로농구 제대로 즐기기 4탄! <농구 포지션 알아보기> 편인데요.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프로농구! 그럼 지금부터 농구 포지션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농구의 포지션은 총 5명


한 경기장에 뛸 수 있는 한 팀 선수의 숫자는 총 5명. 이 5명은 각자의 포지션을 소화하며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주로 골 밑에는 키가 큰 센터(Center)가 위치하며 센터 주변으로는 포워드(Forward)가 지원을 합니다. 그리고 외곽에는 주로 가드(Guard)들이 위치하며 경기를 조율하죠. 그럼 좀 더 자세히 포지션 별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농구포지션



농구 포지션: 가드(Guard) 



농구 경기 시 가드(Guard)는 공격을 처음 시작하는 포지션으로 상대편 코트까지 공을 안전하게 가져와 볼을 배급하는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담당합니다. 주로 외곽에 위치하며 패스를 주거나 슈팅을 시도하며 공격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가드는 크게 포인트 가드와 슈팅 가드 2가지로 나뉩니다.


부산kt소닉붐 포인트가드 이재도


포인트 가드(Point Guard, 1번)

포지션 이름에서 보이는 포인트는 ‘점수’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분위기’를 의미하는 point입니다. 즉, 경기 중 코트 위에서 전체적으로 팀을 지휘하고 관리하는 플레이메이커(Playmaker) 역할을 담당하는 포지션이라 할 수 있죠. 따라서 포인트 가드는 팀에서 가장 전술 이해도가 높은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주로 공격을 위해 볼을 운반하는 일은 포인트 가드가 담당합니다. 따라서 패싱(Passing) 스킬이나 넓은 시야, 드리블 능력을 필요로 하죠. 최적의 위치에 있는 자신의 팀 동료에게 패스를 전달함으로써 공격 기회를 창출하고 경기의 템포를 조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포인트 가드는 득점 능력보다 주로 어시스트 능력으로 그 가치를 평가 받기도 합니다. 최고 수준의 포인트 가드들은 정확한 점프슛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농구 경기를 자세히 보다 보면 항상 공격을 시작할 때 포인트 가드가 상대 진영까지 공을 드리블 해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부산kt에선 이재도 선수가 이를 가장 대표할 수 있는 포인트 가드 역할의 선수죠. 이재도 선수는 올 시즌 부산kt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선수로 이번 올스타전에도 출전할 예정입니다. 또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쳐주고 있는 김현수 선수 역시 포인트 가드 포지션의 선수입니다.



슈팅 가드(Shooting Guard, 2번)

슈팅 가드(Shooting Guard)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슈팅 능력이 특화된 선수의 포지션을 일컫는 말입니다. 주로 외곽에서 빈 공간을 찾아 다니며 3점슛을 쏘는 슈터(Shooter)라고 할 수 있죠. 이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뭐니뭐니해도 높은 슛 성공률이겠죠?


부산kt소닉붐 슈팅가드 조성민


 득점을 우선으로 하며 볼 회전과 중거리슛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슈팅 가드의 대표적인 선수로 부산kt에선 조성민 선수를 꼽을 수 있습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클러치 슈터(Cluth Shooter : 팀이 필요한 순간 득점해 주는 능력을 갖춘 선수)로서 그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 중인 조성민 선수는 올 시즌에도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스피디한 공격과 고감도 슛을 자랑하는 윤여권 선수도 슈팅 가드의 역할을 수행 중입니다.




농구포지션: 포워드(Forward)


포워드(Forward)는 가드(Guard)와 센터(Center) 사이에 위치한 포지션으로 주로 공격을 담당하는 선수입니다. 신체 능력이 좋아야 하고 득점이나 리바운드, 패스 능력 등 전반적인 공격 능력을 모두 중요시 하는 포지션이죠. 포워드는 크게 스몰 포워드와 파워 포워드 2가지로 나뉩니다.



부산kt소닉붐 스몰포워드 박상오


스몰 포워드(Small Forward, 3번)

2명의 포워드 조합에서 작은 선수를 지칭하는 포지션입니다. 주로 후방에 포진되어 있는 가드와 골밑의 센터 사이에 위치하며 리바운드를 따내기도 하고 득점을 노리기도 합니다. 공격과 수비 능력을 모두 요구하는 다재다능한 포지션이죠. 외곽에서 슈팅을 노리기도 하고 속공과 리바운드 싸움에도 능한 스몰 포워드는 선수 개개인의 개성이 잘 묻어나는 포지션이기도 합니다.

 

현재 부산kt에서 스몰 포워드를 대표할 수 있는 선수는 박상오 선수를 꼽을 수 있습니다. 올 시즌 부산kt의 3번 역할을 수행할 자원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박상오 선수는 팀의 고참 선수로서 꾸준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2월에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진통제를 맞아가며 경기에 출전하는 투혼을 발휘하는 등 팀에 큰 힘이 되고 있죠. 올 시즌 신인 드래프트로 부산kt에 합류한 팀의 막내 강호연 선수도 스몰 포워드로써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부산kt소닉붐 파워포워드 마커스 블레이클리


파워 포워드(Power Forward)

파워 포워드(Power Forward)는 2명의 포워드 조합에서 큰 선수를 지칭하는 포지션으로 센터(Center)와 포워드(Forward)의 중간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센터의 골밑 싸움을 도와주기도 하면서 종종 외곽에서 슈팅을 던지는 포지션이기도 하죠. 따라서 골밑에서의 몸싸움 능력과 득점력,  리바운드 능력을 필요로 하고 파워 넘치는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부산kt의 가장 대표적인 파워 포워드 선수는 올 시즌 합류한 외국인 선수! 바로 마커스 블레이클리(Marqus Blakely) 선수입니다. 키 192cm에 103kg의 탄탄한 체구를 자랑하는 블레이클리 선수는 용병 선수 중에선 단신에 속하지만 파워 넘치는 플레이를 자랑하며 부산kt의 골밑을 책임지고 있죠. 특히 최근 팀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선보이며 공수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올 시즌 후반기에서도 좋은 모습이 기대됩니다.




농구 포지션: 센터(Center, 5번)


마지막으로 알아본 포지션은 바로 센터(Center)입니다. 통상적으로 5번에 속하는 센터는 팀에서 가장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선수가 담당하죠. 주로 골밑에서 활약하며 골밑슛을 선보이기도 하고 리바운드를 따내며 수비 시엔 블락(상대방의 슈팅을 저지하는 행위)을 하는 등 팀 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포지션입니다. 좋은 센터를 가지고 있는 팀은 승리할 확률이 높다고 평가될 정도로 센터가 가지는 무게감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산kt소닉붐 센터 코트니 심스

 

부산kt의 높이를 담당하고 있는 대표적인 센터는 역시 올 시즌 팀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 바로 코트니 심스(Courtney Sims)입니다. 206.5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코트니 심스 선수는 올 시즌 37경기에 나와 평균 득점 16.9에 평균 리바운드 10.9개를 기록하며 만점 활약을 펼쳐주고 있죠. 프로농구 전체 성적에서도 리바운드 평균 2위, 득점 평균 8위를 기록하며 맹활약 중인 코트니 심스는 올 시즌 부산kt의 핵심 선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코트니 심스 선수와 함께 센터 포지션을 소화 중인 국내 선수로는 박철호 선수가 있는데요. 박철호 선수 역시 올 시즌 34경기에서 평균 7.2득점, 평균 리바운드 3.9개를 기록하며 준수한 기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개의 농구 포지션과 그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농구 포지션을 완벽하게 파악하셨나요? 위에 소개해드린 5개의 포지션 이외에도 좀 더 세분화된 역할에 따라 더욱 다양한 포지션으로도 분류할 수 있는데요. 이제 막 농구에 입문하신 분들이라면! 이 다섯 가지 포지션만 알아두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농구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위 용어들을 활용한 듀얼 가드(Dual Guard, 1번 포인트 가드와 2번 슈팅 가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 빅맨(Big man, 4번 파워 포워드와 5번 센터를 지칭하는 말)과 같은 용어도 더욱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글을 자세히 읽은 여러분들이라면 앞으로 ‘농알못(농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아닌 ‘농빠(농구 빠돌이)’의 길로 한 단계 다가서게 됐죠. 이제 프로농구,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겠죠? 다음 편에서는 농구를 더 깊게 즐길 수 있는 ‘규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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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농구 코트 위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선수들의 뜨거운 땀방울만큼이나 관중들의 열렬한 응원과 환호성이 함께하기 때문이죠. 프로농구 제대로 즐기기 그 세 번째 시리즈 주제! 바로 ‘경기장에서 응원하기’편입니다. 우리팀 공격과 수비 시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응원 구호부터 현장 직관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응원가’ 따라 부르기까지!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응원할 준비 되셨나요?



우리팀 응원은 내가 주도한다! <응원단장>



“짝짝! 짝짝짝! 부~산 KT!, 짝짝! 짝짝짝! 부~산 KT!”

경기 시작 전, 응원단상 위의 한 남자가 좌중을 압도하는 우렁찬 목소리와 큰 동작으로 관객들의 응원을 주도합니다. 바로 부산kt 김광현 응원단장의 응원 리드 모습인데요. 아직 어디서부터 어떻게 응원을 시작해야 될 지 고민하시는 분들! 근심걱정은 노노! 우리 노련한 응원단장님의 응원 리드에 맞춰 따라한다면 여러분도 분명 쉽게 응원을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응원단장의 역할은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가 끝난 이후까지 이어집니다. 부산kt 플레이가 펼쳐질 때, 작전 타임이 걸렸을 때, 또 쿼터 중간중간마다 응원을 유도하죠. 경기가 펼쳐지는 중간에도 관중석 곳곳을 누비며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합니다. 그런 응원단장의 열정을 보고 있으면 관중들도 힘이 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응원단장이 외치는 구령에 맞추어 박수를 치거나 또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율동 동작만 잘 따라해도 응원의 절반은 성공!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싶은 우리 팬 여러분들은 꼭 김광현 응원단장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농구장 응원 도구


 


가장 대표적인 농구장 응원 도구를 아시나요? 바로 이 종이부채가 그 정답인데요. 이 종이부채는 경기장에 입구에서부터 모든 관중 여러분들께 하나씩 배부됩니다. 이를 꼭 챙긴 뒤 종이부채에 나있는 결에 따라 예쁘게 접어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한 손에 종이부채를 쥐고 다른 쪽 손바닥 위에 ‘탁! 탁!’ 쳐주면! 농구장의 가장 대표적인 박자감 있는 응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 하나!  부산kt소닉붐는 차별화된 응원 도구가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때밀이’ 입니다. 농구장에서 때밀이?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데요. 부산kt에서는 지난 10월 깨끗한 응원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클린응원’의 모토를 앞세워 경기장에 입장하는 모든 팬들에게 빨간색 이태리 타올을 지급했습니다. 그리고 경기 도중 신나는 음악에 맞춰 전광판 영상이 나올 때,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들이 팔과 등, 다리 등을 때를 미는 모션을 취할 때 등, 함께 때미는 모션을 취하며 색다른 응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때밀이 응원은 ‘마지막 4쿼터를 밀어붙이자’라는 숨은 의미도 있다고 하니! 부산kt만의 정말 색다른 응원 도구가 아닌가요?





“짝! 짝! 디펜!” 응원 구호


농구장에서 들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응원 구호! 바로 수비 상황에서 외치는 ‘디펜’ 구호 인데요. 이 구호는 우리팀의 수비 상황 시에 외치는 구호로 응원단장의 박수 구호에 맞춰 종이 부채로 ‘짝! 짝!’ 두 번의 박수를 쳐준 뒤 ‘디펜!’을 외쳐주면 됩니다. ‘디펜’의 의미는 ‘디펜스’를 뜻하는 것으로 수비라는 뜻입니다. 우리팀 수비 상황에서 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구호라고 할 수 있죠. 가장 쉬우면서도 대표적인 농구장 구호, 꼭 한 번 따라해 보세요~

 


응원 구호는 응원단장과 치어리더의 주도 하에 경기 중간 언제든 외칠 수 있습니다. 우리 팀 공격상황 시 공격 성공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선수들의 이름을 외친다던가, 자유투 시도 때 외치는 구호, 또는 중요한 승부처에서 상대팀이 공격할 때 야유를 보내기도 하죠. 이는 홈경기 때만 볼 수 있는 현장 응원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장에 다녀가신 팬 분들이라면 집에 돌아가실 때 응원구호에 입가에 맴돌고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이것만은 배워보자! <응원가>


경기장에서 가장 흥이 나고 선수들에게도 힘을 북돋아줄 수 있는 확실한 방법! 바로 ‘응원가’를 부르는 것인데요. 현장 응원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응원가를 배운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겠죠?


▲부산 kt 소닉붐 홈페이지응원가 바로 가기

 

부산kt에서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t 소닉붐 응원가를 들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상에서 ‘FAN’배너를 클릭한 뒤 ‘응원가’란을 검색하면 되는데요! 이곳에선 ‘소닉붐 3.0’, ‘kt 소닉붐 승리하리라’와 같은 부산kt의 대표적인 공식 응원가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선수 개개인을 응원하기 위한 ‘선수테마곡’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소녀시대의 ‘Twinkle’ 노래를 인용한 이재도 선수의 테마곡, Jason Derulo의 ‘Wiggle’을 인용한 오창환 선수의 테마곡 등 총 10개의 선수 테마곡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응원가들을 미리 들어보고 경기장으로 찾아간다면! 경기 중간에 발생하는 작전 타임이나 쿼터와 쿼터 사이, 또 각종 이벤트 시간에 응원가를 따라 부르며 더욱 재밌게 경기를 관전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들려주고 있는 응원가들은 모두 최상의 음질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니! 꼭 미리 한 번 들어보고 경기장을 가는 게 어떨까요?





우리팀 응원가를 ‘어플’로도




혹시 경기장에 가기 전 응원가를 미리 듣지 못하셨나요?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디지털 시대 아니겠습니까~! 우리팀 응원가를 아주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프로농구 응원가’ 모바일 어플 서비스입니다. 


 



‘프로농구 응원가’ 어플을 다운받으면 국내 프로농구 10개 팀의 모든 응원가를 언제, 어디서든 원할 때에 직접 찾아서 들을 수 있는데요. 팀 응원가에 선수 테마송은 물론,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다양한 리듬음악까지 들어볼 수 있습니다. 농구 경기장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살리고 달리고~’나 ‘Get up’, ‘New Thang’과 같은 리듬음악들을 먼저 들어본다면 정말 반가울 수도 있다는 점!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많이 익숙한 가사죠?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는 응원가 ‘질풍가도’라는 곡인데요. 이와 같은 대표적 농구장 응원곡이나 부산kt만의 응원가 ‘부산갈매기 kt’와 같은 응원곡들은 꼭 한 번 들어보길 강추드려요! 


  


깨알 팁! ‘프로농구 응원가’ 어플에선 각 팀에서 활약했던 옛 선수들의 테마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답니다. ‘Menu’ 창에서 ‘추억의 응원가’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오랜만에 옛 추억에 빠져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프로농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하지만 프로농구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현장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경기장을 직접 찾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부산kt는 지난 12월 12일, 국내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인공 눈을 활용해 응원전을 펼치는 이색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벤트는 오로지 경기장을 찾은 팬들만이 누릴 수 있는 현장 직관의 매력이 아닐까요?


올 겨울 기억 속에 남을 소중한 추억 하나 남기고 싶다면 꼭 가까운 경기장을 찾아가 우리 농구팀 한 번 응원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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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을 뜨겁게 만들고 있는 겨울 스포츠의 꽃! 2015~2016 KCC 프로농구가 시즌 중반에 접어들며 국내 농구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 많은 분들이 프로농구에 입문하지 못해 경기장 가기를 망설이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젠 걱정은 댓츠노노! 여러분들을 프로농구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바로 ‘프로농구 제대로 즐기기 제 2탄, 농구 티켓 구매하기’ 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프로농구 제대로 즐기기 1편(#1. 응원팀 정하기)에서 자신이 응원할 팀을 정하셨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농구장을 향해 직접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출발하시죠!



우리팀 경기장은 어디에?


자, 먼저 티켓을 구매하기에 앞서! 내가 응원해야 할 우리 팀의 경기장이 어디에 있는지는 알아야겠죠? 현재 국내 프로농구 팀은 총 10개로 전국 각지에서 저마다의 연고지를 둔 채 국내 최강의 농구팀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부산사직실내체육관 kt소닉붐 홈구장


kt소닉붐은 부산광역시를 연고지로 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죠.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은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과 사직야구장 사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부산의 대표적인 스포츠 메카 지역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약 14,000여 명이 입장할 수 있는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엔 약 천 여석 규모의 가변좌석까지 설치되어 있어 농구를 관전하기에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요.


프로농구 10구단 지역 거점 경기장



서울에는 삼성썬더스과 SK나이츠 두 농구단이 여 연고삼아 하나씩 홈구장을 보유하고 있고,  인천광역시엔 전자랜드엘리펀츠가, 고양시엔 오리온오리온스가, 안양시엔 KGC인삼공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 수도권 밖을 벗어나면 가까운 원주시에 동부프로미가, 호남권엔 전주시를 연고지로 둔 KCC이지스, 그리고 경상도로 가게 되면 울산시에 모비스피버스, 창원시에 LG세이커스가 존재합니다. 이제 내가 응원할 우리팀 경기장의 위치를 알았다면 본격적으로 티켓을 구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으로 농구 티켓 구매하는 법


농구 티켓은 크게 현장에서 구매하는 법과 온라인 상에서 구매하는 방법으로 나뉩니다. 먼저 온라인 상에서 구매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프로농구 티켓 예매


프로농구 티켓은 크게 티켓링크, 인터파크, OK티켓 이 3가지 사이트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중 저희 부산kt의 홈경기 티켓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은 인터파크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물론 부산kt 공식 홈페이지에 티켓예매 배너를 클릭하시면 자연스럽게 인터파크 사이트로 연결되니 이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는 농구 티켓은 경기일 일주일전부터 판매가 시작되고 경기 시작 4시간 전에 예매가 마감됩니다. 또한 판매 기간 내엔 언제 어디서든 사이트에만 접속하시면 티켓을 구매하실 수 있어요.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좌석배치도


티켓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점, 바로 어느 자리에 앉을 것이냐는 문제죠. 위 사진은 올 시즌 kt소닉붐의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의 좌석배치도 모습입니다. 1층에 위치한 각종 ‘특석’과 ‘응원석’, 그리고 ‘브랜드존’은 코트와 관중석의 거리를 좁히게끔 만든 가변석으로 설치된 좌석들입니다. 


선수들의 숨소리마저 느낄 수 있는 이 좌석은 좀 더 생동감있게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죠. 2층에 마련된 ‘스카이박스’나 ‘커플석’은 특색 있는 좌석 공간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구요, 6구역까지 마련된 ‘olleh석’ 역시 편안하게 응원을 따라하며 부담 없이 경기를 볼 수 있기 좋은 좌석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선호하는 좌석이 과연 어디일지 미리 고민해본 뒤 티켓을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저희 부산kt는 장애우 분들도 경기를 관전하실 수 있도록 42석의 관람석을 마련해놓았으니 모두 함께 경기장으로 오셔서 즐겁게 홈 경기를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인터파크 프로농구 티켓예매


자, 이제 어느 날짜의 경기, 또 어떤 좌석에서 볼 것인지를 정하셨다면 ‘예매하기’ 버튼을 클릭한 뒤 위 사진과 같은 절차를 차례대로 밟아나가면 됩니다. ‘관람일/회차선택 -> 좌석선택 -> 가격/할인선택 -> 배송선택/주문자할인 -> 결제하기’까지 모두 완료하면 온라인 티켓 예매 완료! 구매한 티켓은 경기 당일 현장 매표 창구에서 신분증 또는 예매확인서 확인 뒤 교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경기 티켓은 모바일로도 구매 가능합니다. 바로 ‘인터파크 티켓 앱’에서 말이죠. 스마트 시대에 우리 모두 스마트하게 티켓 구매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프라인에서 티켓 구매하는 법


경기 당일 날까지 티켓을 구하지 못해 경기장 가기를 망설이시는 분들! 온라인 상에서의 티켓 예매가 불편하신 분들! 모두 고민하지 마시고 어서 경기장으로 출발하세요! kt소닉붐 홈경기 티켓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얼마든지 구매 가능하니까요. 오프라인 현장 발권은 구매하는 재미도 있어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간편한 구매 방법 중 하나입니다.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오프라인 티켓 예매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2동 930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3호선 종합운동장역 9번 출구나 사직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요. 주변에 대형 상권이 존재하고 농구장을 비롯해 축구장, 야구장이 함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버스나 자가용으로도 오시기 편한 지리적 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경기 당일 날은 다소 혼잡함이 예상되니 조금 일찍 서둘러 주시는 건 센스!


티켓 매표소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운영됩니다. 티켓 구매 시 현금과 신용카드 모두 결제 가능하구요. 온라인 예매와 마찬가지로 본인이 원하는 좌석을 고르신 뒤 매표소 직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티켓을 구매하시면 손쉽게 티켓팅을 완료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경기장 주변에 마련된 무인발권기를 이용하면 좀 더 빠르게 티켓을 겟(Get)! 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는 것이 힘이다! 티켓 할인의 모든 것


같은 상품을 구매할 때 기왕이면 좀 더 싸게 구매하는 것이 소비자들의 기쁨 아닐까요? 프로농구 티켓을 구매하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는 것인 힘이다! 여러분들도 아는 만큼 얼마든지 티켓 할인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프로농구 티켓 할인 


kt소닉붐의 2015~2016 시즌 티켓 할인 정보를 알려드려요!. 입장할인에선 단체할인, 국가유공자/장애인/경로자에 대한 무료입장이 가장 대표적인 할인 정책입니다. 여기에 신규로 개설된 동반할인은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할 시 가족할인이, 학생증을 지참했을 시 대학친구할인 등이 적용되는 등 소규모 인원 단위 할인가를 적용하면서 좀 더 재미있게 농구를 관전할 수 있는 할인 정책을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시 일가양득 캠페인 참가 시에 적용 받을 수 있는 ‘일가양득할인’ 정보도 눈에 띄네요!


KBL제휴 할인 종류로는 군 장병에 대한 할인, 결제카드 종류에 따른 할인, ‘문화의 날’과 같이 특별한 날을 지정한 가족 단위 할인 등이 현재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혜택들을 사전에 미리 알고 티켓을 구매하신 다면, 훨씬 부담 없는 간편한 마음으로 농구를 관전하실 수 있겠죠?


kt롤스터와 kt소닉붐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바로 이번 12월 27일 안양KGC와의 홈경기에 시행되는 특별 할인 이벤트인데요. kt 롤스터 팬들을 위해 시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kt 롤스터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 좋아요 인증을 하신 현장 티켓 구매자들에게 30%의 할인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단발성 이벤트야말로 놓칠 수 없는 기회 아닐까요? kt소닉붐에서는 이번 kt 롤스터 팬들을 위한 할인 이벤트뿐만 아니라 지난달 15일엔 2015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침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부로 쌓인 스트레스 농구로 풀자”란 이름의 홈경기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옛말, 농구 할인도 예외가 없다는 점, 다들 아시겠죠?


kt소닉붐


지금까지 프로농구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방법 제 2탄! ‘농구 티켓 구매하기’에 대한 정보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제 티켓이 없어서, 또는 티켓을 구매하는 방법을 몰라서 경기장 가기를 주저하시는 분은 없겠죠? 겨울스포츠의 꽃, ‘프로농구’를 즐기러 다같이 농구장으로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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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바람과 차가운 눈발이 흩날리는 요즘. 어느새 겨울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음을 알 수 있는데요! 스포츠를 사랑하는 우리들의 시선도 자연스레 실외에서 실내로 향하게 됩니다. 그 중! 겨울철 실내 스포츠를 대표할 수 있는 종목, 바로 농구를 말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해 본 순서. 바로 ‘프로농구 제대로 즐기기 시리즈’입니다. 스포츠는 즐기고 싶고 경기장도 가고 싶은데 아직 어떤 종목의 어떤 팀을 응원할지 정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분들을 위한 가이드를 하나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준비한 이야기는 바로 ‘#1. 응원팀 정하기’ 편인데요. 아직 프로농구에 입문하지 못하신 분들! 모두 여기를 주목해 주세요~ 이제부터 여러분들도 열혈 프로농구 팬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프로농구엔 어떤 팀들이?




현재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프로농구 팀은 총 10개입니다. 1996년 한국농구연맹(KBL)이 창립된 이후 8개 팀으로 첫 시작을 알린 국내 프로농구는 이듬해인 1997~1998 시즌부터 2개팀이 더 추가되며 현재와 같은 10개 구단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올 시즌을 기준으로 서울 내 2팀(서울SK, 서울 삼성), 서울 외 수도권 지역에 3팀(고양 오리온, 인천 전자랜드, 안양KGC), 그리고 각 지방에 5팀(원주 동부, 울산 모비스, 창원LG, 전주KCC, 부산KT)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10개 팀들은 자신의 팀 연고지에 홈 경기장을 갖고 이를 기반으로 성장하게 되는데요. 저희 ‘부산kt소닉붐’은 팀명 앞에도 표기되어 있듯이 ‘부산’을 연고지로 두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팀 창단식을 가진 뒤 부산 연고의 ‘KTF매직윙스’로 프로농구리그에 데뷔했고 지난 2009년부터 현재와 같은 부산kt소닉붐 농구단이란 이름으로 첫 출범을 알렸죠. 그래서 현재까지 kt 소닉붐은 부산을 대표하는 프로농구 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팀 현황을 알아봤으니 이제 이 중에서 과연 내가 응원할 팀은 어디로 할지 선정해볼까요? 자신이 지지하고 응원하려는 팀을 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3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할 농구팀 정하기 ①지역 기반


국내 프로농구의 모든 팀들은 연고지를 기반으로 성장합니다. 이는 비단 농구에서뿐만 아니라 축구, 야구, 배구 등과 같은 어떤 프로스포츠 구단에게도 모두 적용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응원하고 싶은 팀을 정하는 데에 있어 ‘연고지’적 애착심은 정말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내 지역에서 열리는 우리 팀의 경기는 꼭 한 번 보러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건 가장 기본적인 팬 문화이자 스포츠 팀 응원의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총 6라운드로 진행됩니다. 부산kt소닉붐이 나머지 9개 구단을 상대하는 횟수가 총 6번이 된다는 말이죠. 그렇게 되면 팀 당 총 54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이 중 절반인 27경기를 홈 경기장에서 갖게 됩니다. 내가 사는 곳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한 시즌에 27번이나 되는 경기를 홈구장에서 쉽게 관전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팬들의 발걸음은 가까운 경기장으로 향하게 되고 우리 팀 경기를 재미있게 관전하고 나면 이후에 다시 한 번 경기장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제일 가까우니까요!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레 이 팀이 내 팀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구단 차원에서도 홈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티켓 구매에서부터 지역민들을 위한 할인을 적용하기도 하고 홈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하죠. 내 팀을 응원할 맛이 생기게 되겠죠? 만약 자신이 현재 응원하는 농구팀이 없으시다면! 지금 당장 자신이 사는 곳의 가장 가까운 농구장을 찾아가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응원할 농구팀 정하기 ②친근한 스폰서 기업



국내 모든 프로농구 팀들은 모기업의 지원을 받으며 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kt 역시 ‘kt’ 기업의 지원 하에 운영되고 있죠. 2009-2010 시즌 준우승을 달성할 당시 농구팬들을 위한 최고의 감탄사 ‘올레’가 부산 사직체육관에 울려 퍼지기도 했고, 2010년 9월에는 최첨단 전용 체육관인 ‘올레빅토리움(olleh victorium)’이 완공되며 부산kt 구단과 kt 기업 간의 일체심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만약 ‘olleh kt’ 통신사의 서비스를 선호한다면 자연스레 kt소닉붐에 대해서도 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농구단에 대한 선호도로 감정이 투여되는 것이지요. 서울에서도 부산kt를 응원하는 팬이 생길 수 있는 건 바로 이 때문입니다. 구단 머천다이징 상품에 모기업의 로고나 이름이 들어가는 경우는 물론 각 구단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에도 모기업의 영향력은 상당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이 기왕이면 자신이 선호하는 기업의 지원을 받는 곳이라면 여러모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밖에 없습니다. 



응원할 농구팀 정하기 ③스타 플레이어


마지막으로 자신의 응원 구단을 정할 때 중요한 요인 한 가지! 바로 스타 플레이어의 존재입니다. 화려한 드리블과 탁월한 득점력, 여기에 팬들을 위한 쇼맨십까지. 농구팀의 성적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뭐니뭐니해도 위와 같은 선수들의 기량에 달려있습니다. 또 경기장에 관중들이 찾아올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보다 팀 성적에 달려 있죠. 가장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이는 것만큼 팬들에게 매력적인 응원의 촉매제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팀 내에 스타 플레이어가 존재한다는 건 정말 중요한 요인입니다.


 

kt 소닉붐의 스타 플레이어를 소개합니다. 팀의 기둥을 담당하고 있는 베테랑 가드 조성민 선수. 지난 시즌 자유투 연속 56개 성공으로 프로농구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던 조성민 선수는 지난 2006년부터 kt소닉붐의 전신인 부산 ktf 매직윙스에서 데뷔하여 현재까지 현역으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 플레이어입니다. 또한 올 시즌 kt소닉붐 공격의 첨병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도 선수, 포워드 라인의 기둥 박상오 선수도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이 외에도 올 시즌 합류한 두 외국인 선수 코트니 심스브레이클리, 그리고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최창진, 강호연 선수 등도 새로운 팬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타 플레이어의 화려한 개인기와 과감한 드리블 돌파, 멋진 레이업과 덩크슛 한 방.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가 경기장에서 보여질 때마다 팬들은 열광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여기에 수려한 외모와 유쾌한 언변 능력 등, 팬들이 선수에게 느낄 수 있는 매력 요소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자신이 아직 응원할 팀을 찾지 못했다면, 본인의 맘에 드는 선수를 먼저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 외에도 자신이 응원하고 싶은 농구팀을 정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는데요. 농구팬들이 가진 개성과 취향이 모두 다양한 만큼 자신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응원할 팀을 정해보도록 합시다. 그 중에 부산 kt소닉붐을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겠죠? 올 시즌 최선의 노력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kt 소닉붐도 많이 응원해주시구요! 자, 이제 여러분들도 진정한 농구팬이 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으셨는데요. 다음 시리즈 2편에선 부산kt를 응원하러 가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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