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는 시원한 곳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여러분의 여름을 책임질 7 #청춘해가 돌아왔습니다! (짝짝짝!) 그 어느 때보다 변덕을 부리는 여름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친 청춘들을 위해 13번째 #청춘해는 경기도 고양시를 찾았는데요. 땀이 줄줄 흐르던 불볕더위 속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청춘들과 함께한 시간, 다시 한 번 추억해볼까요?

 

 

더위도 못 말리는 #청춘해_IN_고양



내가 만두가 된 건지, 만두가 내가 된 건지 모를 만큼 푹푹 찌던 7월의 셋째 주 수요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한낮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는 수많은 청춘들이 이른 시간부터 공연장을 찾아주셨습니다.



KT 청춘氣UP 토크콘서트의 본격적인 시작은 여름 노을이 슬슬 저물기 시작하는 저녁 7시였는데요. ‘너의 여름을 #청춘해라는 이번 주제에 걸맞게, 여름하면 어떤 노래가 생각나는지 청춘들에게 사전 투표를 받아봤습니다. 언뜻 보기에도 디에이드와 치즈의 노래가 압도적인 득표 수를 자랑하고 있죠?(뿌듯)

 

 

디에이드와 치즈가 청춘들에게 꼭 추천하는 이것!’, #청춘해_사전_라이브



청춘들이 가슴 속 고민들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고 있을 때, 무대 뒤편에서는 13번째 #청춘해의 출연진인 디에이드&치즈의 페이스북 대기실 사전 라이브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듣던 중 반가운 소식! 이번 #청춘해 고양편의 티켓이 모두 매진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오늘도 K쇼핑의 훈남 쇼호스트 장원 씨가 #청춘해 MC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디에이드&치즈와 함께한 사전 라이브는 이름’, ‘OST’, ‘청춘의 세 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토크가 진행됐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볼까요?

 


Q. 청춘들에게 이것만큼은 꼭 해봤으면…’ 추천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다은> 저는 여행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특히 크로아티아! 저도 다녀왔는데, 여행하기 되게 재미있고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고 정말 아름다운 나라였어요.

치즈> 저는 음식을 다양하게 많이 먹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제철음식 먹으러 다니는 것도 좋고 한 번도 안 먹어본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러 다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여름에는 민어도 있어요! 민어회도 맛있죠.^^

장원> 보통 청춘들에게 팥빙수나 과일 드셔보시라고 하는데 민어를ㅋㅋㅋ (웃음) 혹시 한 가지 더 추천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치즈> 을 읽으시는 게책은 마음의 양식이기도 하니까ㅋㅋ! 책을 읽으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집이 여행지가 될 수 있으니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규년> 저는 자격증을 따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굳이 자격증이 아니더라도 시험이나 자신들의 목표를 하나 잡고 도전적인 일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디에이드, 치즈의 그룹명에 얽힌 이야기 등 사전 라이브 토크가 궁금하다면?>



#청춘해와 디에이드가 함께한 달콤한 여름밤



드디어 공연 시작! 청춘들이 별모래극장을 가득 채우고, 출연진의 등장을 기다리는 차분한 공기 속에 디에이드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디에이드는 첫 곡으로 <닮은거래요><사랑해도 될까요>를 연달아 부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금세 달콤하게 만들었는데요.(역시 공연 장인들!+_+) 고갯짓으로 리듬을 타는 청춘들도, 입으로 가만히 따라 부르는 청춘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얼굴 보며 인사할 수 있게 관객석 조명 좀 더 키워주시겠어요?”라는 규년 씨의 요청으로 공연장 안이 환해졌습니다. 관객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한 디에이드는 분위기를 더 끌어올리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직은 디에이드라는 이름이 낯선 분들을 위해 어쿠스틱 콜라보시절의 노래 <묘해, 너와>로 무대를 이어갔습니다



공연 중간 중간 디에이드의 특급 팬 서비스가 쏟아졌는데요. 다은 씨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손 든 수많은 청춘들 중 한 분을 (가위바위보로) 선정해 <그대와 나, 설레임>을 함께 부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무대 위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한 팬 분은 노래가 무르익을수록 다은 씨와 화음을 맞춰가며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답니다.



디에이드가 다음으로 들려준 노래는 <너무 보고싶어>라는 이별 노래였는데요. 노래가 끝난 후 이별에 대한 토크가 이어졌습니다.

 

다은> 저는 오히려 청춘들이 이별을 꼭 경험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 우리가 연애를 많이 해보세요하고 말하는 것처럼 연애를 많이 하면 그만큼 이별도 많이 하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그러면서 자기 성격이나 가치관들이 더 확실해지지 않나 생각해요.

규년> 그렇죠. 저도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면 그때그때 배려심 같은 것들이 더 성장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사람이 성숙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어서, 청춘들의 지친 하루를 위로해줄 수 있는 <하루>, 디에이드 본인들이 힘들었던 시절 만들었던 노래 <알았더라면>을 연달아 들려주었는데요. 마치 테라피를 받는 듯한 차분한 기운이 청춘들 사이에 감돌았습니다.



사실 이번 청춘해 콘서트가 열린 당일은 디에이드의 신곡 <달콤한 여름밤>이 공개된 날이었는데요. ‘여름 밤에 딱 듣기 좋은 노래’, ‘누워서 들으면 잠이 솔솔 오는 노래라고 신곡을 소개한 디에이드는 #청춘해의 마지막 순서를 달달한 첫 신곡 라이브로 마무리했습니다.

 

 

노래만큼 더 달콤한 #청춘해의 여름밤 토크



이어서 진행된 여름밤 토크에서는, 디에이드와 치즈가 뜨거운 여름을 좀 더 시원하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어떤 방법들이 있었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치즈> 저는 일단 맥주! 여름 하면 시원한 생맥주잖아요. 안주는? 민어회로ㅋㅋ 저는 먹는 걸 굉장히 즐기는 편인데, 수박이나 팥빙수, 아이스크림처럼 여름에 즐기면 좋은 것들을 많이 먹는 편이에요. 먹는 장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웃음)

다은> 여름에 에어컨 틀어놓고 이불 덮고 있는 걸 좋아해요. 저는 집 밖에 잘 안 나가는 집순이라서푹푹 찌는 여름에 여러분의 귀를 조금이나마 달콤하게 만들어줄 신곡이 나왔으니 에어컨과 함께 들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신곡 홍보^^)



이번에는 반대로, 디에이드와 치즈가 청춘들로부터 여름을 즐기는 방법을 추천 받았는데요. 잘 때 꼭 죽부인과 함께 잔다는 청춘, 샤워하고 선풍기 앞에서 ~’하고 시원한 바람을 즐긴다는 청춘도 있는가 하면, 여름 밤에 딱 어울리는 디에이드와 치즈의 콘서트를 찾아간다는 센스쟁이 청춘도 있었습니다.

 


#청춘해에서 셀카봉은 빠질 수 없는 필수템이 되었죠? #청춘해 사상 최초로, 디에이드와 치즈는 관객석으로 내려가 셀카를 찍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엉엉내 고막을 가져요! 인디요정 치즈와 함께 #청춘해



인디요정 치즈는 감미로운 노래 <좋아해>와 가벼우면서도 통통 튀는 멜로디의 <어떻게 생각해>를 연달아 부르며 관객들을 들었다 놨다 했는데요. 이어지는 노래는 한여름 폭염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에 어울리는 노래라며 <일기예보>를 들려주었습니다.



몽환적인 멜로디의 노래 <로맨스>를 마친 치즈는 청춘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마이크를 들었습니다.

 

치즈> 오늘 주제가 청춘이잖아요~ 우리는 이제 성인이고, 성인이 되면 직접 나서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자기 밥은 자기가 스스로! 자기 몸은 자기가 스스로 챙깁시다! 제철음식, 보양음식 가리지 말고 잘 챙겨 드세요. 제가 확인할 겁니다. 알겠죠? (웃음)



<무드 인디고>를 열창한 치즈는, 이 노래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토크로 이어갔습니다.

 

치즈> 저는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여름에 들으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요. 사실 이 노래가 초여름인 6월에 나왔거든요. 그래서 저에겐 여름을 떠올릴 수 있는 노래에요. 노래하다 보니 조명 때문인지 무대가 굉장히 더워졌는데요. 개인적으로 오늘 의상을 잘 못 입고 온 것 같아요. 왜 회색으로 입고 왔는지과연 저는 공연이 끝나고 두 팔을 들어 여러분한테 인사할 수 있을까요? (웃음)



물 흐르는 듯한 진행으로 공연을 이어나간 치즈는 세션 소개와 함께 <깊이 아래로>라는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어느새 시간은 흘러 공연 막바지…T.T 청춘들이 뽑은 여름하면 떠오르는 노래 1<마들렌 러브>를 부르며 뜨거운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여름밤을 달콤하게 만들어줄 디에이드와 치즈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면?>


디에이드와 치즈가 함께한 13번째 #청춘해. 여러분은 어떻게 즐기셨나요? 치즈와 디에이드의 달콤한 목소리와 노랫말로 여러분의 더위가 조금은 녹아 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KT의 청춘UP 토크콘서트 #청춘해는 8월 한 달 동안 잠시 휴식을 가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에 여러분을 다시 찾아갈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제철음식, 보양식 꼭꼭 챙겨 드시고 더 재미있게 돌아올 #청춘해, 기대 많이 해주세요! 다같이 나는 너를 #청춘해!”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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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여러분의 썸을 응원합니다!” 졸업과 취업 사이, 친구와 연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썸타고 있는 청춘들을 위해 KT 청춘UP 토크콘서트 #청춘해가 찾아갑니다! 12번째 #청춘해가 지난 6 27,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됐는데요. 너의 썸을 #청춘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방학 때도 여러 방면으로 썸타는 중인 청춘들이 현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뜨겁게 불타올랐던 지난 6 27일로 함께 돌아가볼까요?

 

 

소나기야 물러가라! #청춘해_사전_이벤트



열 두 번째 #청춘해가 열린 지난 6 27일은 날씨가 유독 변덕을 부리던 날이었는데요. 눈을 뜨기 어려울 정도로 뜨거운 햇빛이 쨍쨍 떠있다가도 순식간에 비가 쏟아져 스태프들이 부스를 정리하느라 무척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청춘해 사전 이벤트에 많은 청춘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늘 희비가 교차하는 #청춘해 효자 부스, ‘1분 초상화



매번 #청춘해 사전 이벤트 부스 가운데 가장 큰 웃음소리가 나는 곳이 바로 ‘1분 초상화부스가 아닐까 합니다. 6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그려진 내 모습이 나인 듯 나 아닌 듯 나 같은 점이 매력이죠.



길게 줄을 서 한참 동안 자기 순서를 기다리던 청춘들은 짧은 시간 안에 그려낸 본인들의 모습에 무척 흡족해하기도, 완강히 본인임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청춘해 해시태그를 검색해보시면 아마 많은 청춘들의 1분 초상화를 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자전거 타고 썸도 타세요! 둘이 달리면 더 달콤한 달려라 자전거



#청춘해 사전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달려라 자전거부스너의 썸을 응원해라는 이번 청춘해 슬로건에 딱! 어울리는 코너였는데요. 솜사탕 기계와 연결된 귀여운 자전거 두 대에 올라 열심히 페달을 밟으면, 자전거에서 발생한 전기로 솜사탕 기계가 돌아가 달콤한 솜사탕을 먹을 수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예상과는 달리, ‘달려라 자전거부스는 달달한 썸보다 친구들과의 우애를 더욱 굳게 다지고 달콤한 솜사탕으로 하이파이브 하는 부스가 되어 있었답니다^_

 

 

UHD 고화질 TV로 미니언즈를 움직인다! ‘스카이라이프 게임배틀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청춘해에 빠지지 않고 함께하는 저희 단짝 부스가 있죠? 이번 경희대학교에서도 스카이라이프 게임배틀부스가 출동했습니다.



귀여운 미니언즈가 바나나를 먹으며 전진하는 아케이드 게임을 리모컨 하나로 즐길 수 있었는데요. kt skylife만의 UHD 고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눈도 귀도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

 

 

KT그룹 좋아요 누르고, 내 맘대로 꾸미는 투명 DIY 청춘킷



#청춘해 사전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청춘킷’! SNS 이벤트를 통해서 증정되었는데요. KT그룹 페이스북 좋아요 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누르면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었습니다.



투명 DIY 청춘킷안에는 #청춘해 로고가 박힌 텀블러와 부채, 투명 청춘킷을 꾸밀 수 있는 마카가 함께 들어있었는데요. 마카를 들고 나만의 청춘해 굿즈를 꾸미기 위해 골몰하는 청춘들을 여기저기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재밌었습니다. 청춘해 사전 부스에 참가한 저희도 청춘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예쁜 음료를 담아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커피 마시고 배터리 완충하세요~’ 갓데리 데뷔 10주년 기념 커피트럭


 

사전 부스 옆에는 이렇게 커피 트럭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이번 #청춘해 콘서트의 출연진인 갓데리 누나홍진영의 데뷔 10주년 축하 기념으로 팬들이 준비한 이벤트였습니다!



비가 내려 은근히 쌀쌀하기도 한 때에 그윽한 커피 향이 퍼지자, 삼삼오오 많은 청춘들이 커피 트럭 앞에 몰렸는데요. 맛있는 커피와 빵까지 마련해 청춘해 사전 이벤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홍진영 팬클럽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사랑의 갓데리!!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지! #청춘해 경희대편



#청춘해 사전 이벤트 부스들이 마무리 될 즈음, 더 많은 청춘들이 #청춘해 공연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오후 7,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공연장은 만석을 이루었는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청춘해 콘서트의 진행자로 나선 K쇼핑 쇼호스트 장원 씨가 공연 시작 전 청춘해 어벤저스 체조와 함께 분위기를 힘껏 끌어올렸습니다.

 

 

청춘들이여, 힘을 내요 슈퍼파월~ 김영철과 함께 #청춘해



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오빠야올해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따르릉>의 오빠 김영철이 #청춘해 경희대 편의 첫 출연자로 등장했는데요.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청춘들의 폭소를 이끌어낸 김영철 씨는 남성잡지 GQ 사진 촬영 당시 힙하다고 생각했던 이케아 머리띠를 하고 나와 자신의 패션철학에 대한 면모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자신을 93학번이라고 소개한 김영철 씨는 따르릉노래를 부르게 된 썰을 풀어내기 시작했는데요.

 

사연인즉슨, <따르릉>은 사실 홍진영씨가 개그맨 허경환씨를 염두에 두고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요. 허경환씨에게 노래를 거절 당한 일화를 MBC <라디오 스타>에서 홍진영씨가 밝혔고, 그 자리에 있던 윤종신씨가 그 노래 영철이 줘. 내일 아침에 연락 갈 거야.”라고 해서 김영철씨 본인은 영문도 모르고 무조건 하겠다고 연락했다고 해요.



이 일화를 들어가며 김영철씨는 우연을 기회로 만드는 건 자기 자신 안에 있다며 인연일지 우연일지 모르는 일도 인연으로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던 청춘들도 이 대목에서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어 김영철씨는 자신이 개그맨 공채시험에 숱하게 떨어졌던 기억을 떠올리며 포기하지 않는 것의 중요 성을 말하고, 최근 JTBC <아는 형님>에서 노잼 캐릭터로 고민하는 자신에게 깨달음을 준 개그맨 강호동씨와의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잠깐 한 번 들어볼까요?

 

개그맨이 노잼 캐릭터가 되어도 좋은가? 한참 고민하고 있는데 호동이형이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영철아, 그냥 휩쓸려봐 그럴 땐 그냥 휩쓸려도 괜찮아. 노잼 캐릭터를 살릴 수 있는 건 너밖에 없어. 다른 애들은 소화하지도 못해. 그냥 너한테 주어진 캐릭터에 열심히 휩쓸려봐



맛깔 나는 성대모사와 함께 모멸감이 없는 것이 자신의 큰 장점임을 깨달았다는 김영철씨의 사례는 청춘들의 많은 박수를 얻기에 충분했습니다.

 

 

고민 있으면 언니한테 말해봐김영철&홍진영과 함께하는 애매왕 토크쇼



김영철씨의 농담과 썰에 웃다가 진지하다가 널을 뛰던 분위기는 갓데리 누나홍진영씨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변했는데요. #청춘해의 진행자 장원씨가 분위기를 잠시 가라앉히고, 사전에 청춘들에게 받은 고민 사연들로 애매왕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사연들이 빼곡히 적힌 판에서 출연자들이 골라낸 첫 사연은 스무 살만 되면 애인이 생길 줄 알았는데 안생겨요^_였습니다. 이에 출연자들은 즉석 소개팅을 이끌어가기도 했는데요. 김영철씨의 토크 콘서트에서 많은 웃음을 줬던 직업 군인 분과 주선을 해주려 했으나 7살 터울의 나이차로 급하게 무산되었습니다. 홍진영 씨는 아직 어리니 조바심 내지 말고 사람이 많은 동아리를 찾아 취미 생활이 맞는 사람을 만나보는 것이 어떠냐는 조언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사연은 스물 네 살, 제 나이에 뭘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라는 사연이었는데요. 사뭇 진지한 사연의 주인공에게 김영철씨가 해준 말이 있다고 하니 들어볼까요?

 

니가 몇 살이지? 94년생. 형이 74년생이야. 나는 올해 이 나이에 어쩌다 보니 앨범을 냈어. 기회는 언제든지 찾아와. 스물 넷이라는 나이에 조바심 내거나 휘말리면 안돼. 아직 너무 어리고 기회가 많은 나이야. 형이 강상준 교수의 <고민하는 힘> 책을 추천해줄게.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 그리고 형 책도 줄게. 보면서 큰 힘을 얻었으면 좋겠어

 

자기 일처럼 진지하게 고민 상담을 해주는 김영철씨와 홍진영씨의 모습에 많은 청춘들이 웃고 감동한 모습이었는데요. 그 훈훈함에 저까지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고민상담 시간도 끝나가 마무리를 해야 할 시간이 왔는데요. 역시 #청춘해 고민상담 순서의 마무리는 출연진들과 청춘들이 함께하는 셀카 타임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도 어김 없이 청춘해!”를 크게 외치며 마무리했습니다.

 

 

뭘 원해? 해달라는 거 다 해줄게갓데리 홍진영과 함께 #청춘해



개그맨 김영철씨의 순서가 모두 끝나고 홍진영과 함께한 신곡 <따르릉>까지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홍진영의 착착 감기는 목소리와 슈퍼파월김영철의 코믹 안무로 실내는 순식간에 군대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180도 달라졌습니다.



홍진영 씨는 김영철 씨를 보내고, 바로 이어서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했는데요. 낯선 경희대학교에서 군부대 종교행사의 떼창을 경험할 수 있었던 무척 색다른 시간이었습니다. 노래가 끝나고도 한참 동안 예뻐요” “사랑해요함성이 이어졌는데요. 이 기세를 이어 홍진영 씨는 자신을 마음껏 찍으라며 예쁜 각도로 포즈를 취해주기도 했습니다.



원하는 게 뭐에요? 오늘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갈게 홍진영 씨의 이 한 마디는 청춘들을 들었다 놨다 하기에 충분했는데요. 홍진영 씨의 전매특허 너어~!”부터 무반주 오로나민C , 지화자 랩, 언니쓰 <맞지?>까지 말 그대로 다~~~ 들어주는 홍진영 씨의 매력에 청춘들은 물론 관계자들까지 헤어나올 수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홍진영 씨는 한참 고민이 많고 바쁜 시기지만 이 시간만이라도 여러분이 신나게 즐기고 갔으면 좋겠어요라며 <엄지 척> 노래를 선보였는데요. 공연이 끝나고 나서도 청춘들의 쏟아지는 앵콜 요청을 받아 데뷔곡 <부기 맨>까지 무반주로 불러 뛰어난 가창력까지 선보였습니다.



홍진영 씨와의 아쉬운 작별을 끝으로 12번째 #청춘해 경희대 편 역시 마무리되었는데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찾아와준 청춘들과 후회 없는 시간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기운 팍팍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청춘해의 바람대로 졸업과 취업 사이, 친구와 연인 사이 썸을 타고 있는 청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다음 #청춘해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려요! 다같이~ 나는 너를 #청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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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청춘(靑春)’, 만물이 소생하는 푸른 봄. 듣기만 해도 봄 벚꽃처럼 두근거리고 봄에 깨어난 개구리 울음소리처럼 활기

가득 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청춘이라는 단어에 설렘 말고도 고달픈, 외로운, 힘든, 아픈같은 안타까운 수식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 탓에 일상의 여유와 미래의 희망이 없어진 청춘들의 방황과 고민이 깊어졌기 때문이죠.

 

KT는 이런 청춘들의 기운을 북돋아주고 응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청춘해를 열었습니다. 청춘들과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것과 더불어, 지쳐있는 청춘들이 잠시나마 다 잊고 즐길 수 있도록 멋진 뮤지션들의 콘서트도 함께 즐겼었지요! 오늘은 지난해 청춘들을 위로했던 2016 #청춘해의 모습을 추억해보고, 새롭게 시작하는 2017 #청춘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나는 너를 #청춘해



#청춘해는 청춘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소통하며 청춘의 에너지를 UP! 시켜주는 토크콘서트입니다. 청춘해라는 말은 청춘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토크콘서트 타이틀 나는 너를 청춘해나는 너의 청춘을 응원한다는 뜻이랍니다. 지금 곁에 있는 누군가가 힘들거나 지쳐 보인다면, 이렇게 넌지시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나는 너를 청춘해’ :)


넌 감동이었어, ‘Remember 2016 #청춘해




KT의 청춘UP 토크콘서트 #청춘해는 한 달에 한 번 매월 마지막 주에 진행되었는데요. 작년 3월 서울 연세대 공연을 시작으로 울산, 광주, 대전, 천안, 전주, 부산, 서울까지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청춘들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청춘해 콘서트가 고심하여 초청한 출연진은 언제나 큰 이슈가 되었답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방송인 안정환, SNS 스타 고퇴경, 옥상달빛, 소란, 10cm, 데이브레이크, 에릭남, 우주소녀 등 청춘들의 사랑을 받는 뮤지션과 셀럽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청춘해 콘서트의 백미! 본격적인 공연 시작 전에 즐기는 #청춘해만의 사전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청춘들이 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직접 손글씨로 써 주는 캘리그라피, 오늘 이 순간 나의 청춘을 남길 수 있는 1분 초상화, KT 모델 송중기 등신대와 함께 하는 즉석 사진, 풍성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청춘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하고자 했답니다.

공연 대기 시간까지도 청춘들의 에너지를 팍팍! 살려주고 싶었던 KT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청춘 고민 판정코너는 게스트와 청춘들이 직접 고민을 털어놓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는데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 모두가 고민 판정단이 되어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기도 했답니다.

공연 입장 전 미리 선물한 청춘키트 안에는 고민 인정’(빨강), ‘고민인가 아닌가’(노랑), ‘고민 아님’(파랑) 세 장의 카드가 들어있어, 각각의 고민 사연에 따라 자신들이 생각하는 카드를 들어 보임으로써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민 토크 시간에는 청춘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취업문제부터 대학생활과 이직고민, 인간관계, 연애에 이르기까지 춘들의 일상적인 고민들을 마음 깊이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청춘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달하다 보면, 때로는 웃음바다가 되기도 때로는 눈물바다가 되기도 하며 응원과 격려의 장이 마련되었답니다.



‘#청춘, 희망해 KT의 특별한 채용방식 스타오디션을 통해 입사한 KT 신입사원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입니다. 취업, 꿈에 대한 청춘들의 고민이 큰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던 코너인데요.

자신만의 남다른 스토리로 KT에 입사한 사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정해지지 않은 길을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고민을 함께 나눈 뒤에는 청춘들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공연을 함께 즐겼는데요! #청춘해 콘서트 부산편 몬스타엑스&우주소녀의 인기는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달달함이 가득했던 전주편 에릭남의 무대도 참 기억에 남네요! 이 외에도 10cm, 데이브레이크, 유승우, 칵스 등 멋진 뮤지션들이 #청춘해 콘서트와 함께하며 청춘들에게 힘을 주었답니다.

 

2016 3월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시작한 #청춘해는 11월 서울 건국대학교 공연을 끝으로 2016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청춘해를 통해 약 1만여명의 청춘들을 만나 소통했는데요. 현실에 지친 많은 청춘들과 고달픈 청춘을 위로해 주고픈 사람들이 함께 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년 동안 #청춘해를 통해 함께 나눈 우리의 이야기와 위로, 응원이 청춘들에게 내일을 향해 나아갈 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17 #청춘해 Start! 너의 봄을 #청춘해 in 춘천


| 출처: KT그룹 공식 페이스북

 

드디어 올해도! 전국 각지에 있는 청춘들을 만나러 갑니다. 2017년의 첫 번째 #청춘해는 청춘들의 자존감을 UP! 시켜줄 작가 임경선’, 설레는 청춘들의 감성을 노래하는 요즘 대세 볼빨간사춘기와 함께 시작합니다.




20173너의 봄을 #청춘해토크콘서트는 오는 3 31() 저녁 7시에 춘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열리는데요. 입장료는 단돈 1천원! 이면 충분합니다. #청춘해 수익금 전액은 KT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청각장애아동 후원금으로 기부됩니다. (공연도 보고, 좋은 일도 하고~!)



3#청춘해 사전이벤트로는 작년에 반응이 좋았던 1분 초상화, 새롭게 준비한 청춘놀이터, 봄소풍 느낌을 한껏 살려줄 벚꽃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 공연에서는 임경선 작가의 당당한 자존감 강연, 볼빨간사춘기의 상큼달달한 공연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청춘해 콘서트와 함께 할 춘천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세요.




지금까지 지난해 함께 했던 2016 #청춘해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2017 새롭게 시작되는 #청춘해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소개한 3월 춘천편을 시작으로, 올해는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가지고 여러분을 만나러 갈 예정입니다. 2017년에도 답답한 청춘들, 잠시나마 나의 고민을 내려놓고 너와 함께 즐길 #청춘해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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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는 청춘들은 매일이 성장인 만큼 고민도 많습니다. 연애, 진로, 취업 등 청춘들의 고민은 항상 꼬리의 꼬리를 물고 찾아오는데요. 그래서 KT가 청춘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청춘氣UP 토크 콘서트 #청춘해’인데요. 지난 3월 30일 첫 번째 #청춘해가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그 열띤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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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KT 천 원의 나눔, 맛있는 콘서트(맛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기존의 콘서트와는 다르게 ‘청춘’들을 위한 ‘찾아가는 콘서트’를 준비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청춘들의 솔직한 생각과 고민들을 나누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KT 임헌문 사장도 함께하며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매일을 수고롭게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상황을 공감하고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기획된 콘서트, 그것이 바로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입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청춘FC’ 등 요즘 예능 노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안정환’과 청춘 위로 밴드 ‘옥상달빛’이 함께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행사 현장은 시작 전부터 관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캘리그래피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캘리그래피

 

두근두근, 설레는 토크콘서트 #청춘해를 기다리는 청춘들을 위해 마련된 ‘나는 너를 #청춘해’ 포토존과 청춘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써주는 캘리그라피 부스가 인기만점이었습니다.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고민 

청춘고민토크 게시판도 준비되었는데요, 현재 청춘들이 겪는 솔직한 고민들이 모아졌습니다. 이 메모지들은 고민토크 시간에 안정환, 옥상달빛이 직접 읽으며 관객과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게 되는 소통의 도구가 되었죠.



하나에 온전히 빠진 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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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 시작을 알리는 MC의 안내와 함께 첫 게스트 안정환이 등장했습니다. 그는 요즘 예능 노망주답게 여유로운 인사와 토크로 행사를 이끌어 갔는데요. 그는 선수 시절 슬럼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부상과 슬럼프 그리고 2012년 은퇴까지를 이야기하며, ‘하나에 푹 빠져서 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너무나 막막하고 힘들어서 무력했을 때도 그는 가족을 생각하고 참으며 힘들수록 더 하나에 푹 빠져있었다고 했는데요. 진지한 답변은 물론 유쾌하고 센스 있는 답변들이 이어졌던 안정환과의 토크에 관객들은 점점 더 몰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토크 중 몇 가지 인상적인 질문들을 가져왔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안정환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Q. 운동선수에서 방송인으로 전직을 했는데, 앞으로의 미래 계획은 어떠신가요? 

A. 저는 방송을 하고 있지만, 지도자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계속 공부를 있습니다. 해마다 자격증 시험도 보고 있는데요. 지금은 국가대표 지도자 코스를 위해서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1년 정도는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안정환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Q.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명언을 많이 하셨는데, 명언 제조의 비결은? 

A. 사실은 저도 그 얘기들을 다 청춘일 때 들었던 것 같아요. 저도 그저 그 때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게 해준 말들을 또다시 여러분들께 전달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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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역 선수 시절에 외국에서 활동하면서 겪은 슬럼프를 극복한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A.정말 많은 나라를 다녔어요. 남들은 왜 거길 가냐고 했었죠. 저는 그냥 제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기회를 따라갔습니다. 물론, 과정이 어려웠어요. 언어나 음식 등 모든 것들이 낯설었죠. 그래서 슬럼프가 생기기도 했고요. 그래서 저는 기다렸습니다. 운동하면서요. ‘할 수 있구나’란 생각을 했고 ‘골을 넣고 싶다’ 그리고 ‘골을 넣으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슬럼프를 벗어날 수 있었어요. 만약 그때 그만뒀더라면 제 자신이 부끄러웠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슬럼프 극복 방법을 기다림'이라 생각합니다.(물론, 기다리는건 쉽지가 않아요 하하)

 

안정환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Q. 만약 지금 청춘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

A. 저는 일단 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는 MT도 못 가봤고요. CC도 못 해보고 학교생활을 많이 못 했습니다. 제 청춘은 오롯이 운동장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청춘으로 돌아간다면 조금 즐기며 살았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도 현재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러분 같은 청춘이 없어서 조금 부럽죠. 


이렇게 대화가 끝나고, 옥상달빛이 등장했는데요. 첫 번째, 게스트 안정환이 등장했을 때만큼이나 청춘 관객들은 열렬한 환영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옥상달빛과 안정환이 모두 함께하는 토크가 시작됐죠!



청춘 고민 판정단, 청춘 고민 토크! 


안정환 옥상달빛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고민은 둘로 나누면 반이 된다고들 하죠. 그래서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에서는 안정환, 옥상달빛과 함께 고민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관객들과 함께하는 ‘청춘 고민 판정단’을 기획했습니다. ‘청춘 고민 판정단’이란 입장할 때 관객들이 받은 ‘웰컴킷’ 안에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카드’를 이용한 관객 참여형 토크 코너였는데요. 각각의 카드는 고민 인정(빨강), 고민인가 아닌가(노랑), 고민 아님(파랑)이란 메시지가 있고 사연에 따라 관객들이 자신의 생각을 카드로 제시하는 신선한 구조의 토크였습니다.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웰컴키트

 

이번 토크는 사연을 미리 받아서 해당 사연에 대한 의견을 말하는 것이었는데요. 그중에서 인상 깊었던 한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안정환, 옥상달빛의 답변을 알아볼까요?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질문은 ‘돈이 되지 않은 제 꿈 이기적인 걸까요?’란 사연이었는데요. 너무나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들이 고생하는 건 아닐까에 대해 고민하는 청춘의 사연이었습니다. 꿈과 현실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내용이었죠. 이 사연을 들은 관중들은 대부분 ‘고민 인정’ 카드를 들었는데요. 이 부분에서 대부분의 청춘들이 꿈과 현실 사이의 괴리로 인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안정환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토크 게스트 안정환도 고민을 인정하고 사연의 주인공에게 ‘꼭 노력해서 어떻게든 도움을 준 이들에게 멋진 결과를 안겨주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한편, 옥상달빛은 음악을 하는 선배로서의 입장을 이야기해주었는데요. 옥상달빛은 사연의 주인공에게 ‘우리나라의 뮤지션들은 대부분 투잡을 하고 있고, 다른 일을 하면서 음악 하는 것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기보다, 오히려 부모님의 지지 아래서 조금 더 즐겁게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현장에 주인공이 있었다면 정말 많은 위안이 됐을 답변이었죠. 이외에도 ‘사랑과 일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등의 재미있는 질문들도 이어졌는데요. 덕분에 현장은 고민 해결을 위한 진지함과 가벼운 농담이 함께 오가는 ‘청춘한 소통’의 현장이었습니다.




안정환과 옥상달빛이 ‘청춘’에게 전하는 메시지란?


안정환 옥상달빛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청춘해 토크 행사를 마치기 전, 게스트들이 마지막으로 청춘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있었는데요. 옥상달빛은 청춘이란 ‘고민을 만나는 시기’라고 했습니다. 특히, ‘선택한 것에 후회하지 않는 사람들이길 바란다’, ‘정답은 없지만 내가 원하는 선택을 하면 후회는 안 하는 것 같으니 성공의 기준을 재탐색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또 안정환은 ‘고민은 누구나 있다, 고민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란 말로 청춘들의 고민에 대한 대처법을 말해줬는데요. 한편으로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히려 청춘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는 훈훈한 메시지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토크가 끝나면서 옥상달빛의 공연이 시작됐죠. 



청춘에게 건네는 위로의 노래


옥상달빛 콘서트 kt 청춘기업 토크콘서트 청춘해


옥상달빛은 ‘수고했어 오늘도’ 뿐만 아니라 위로 전문 뮤지션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힐링에 대한 노래를 많이 부르는 여성 듀오인데요. 현장의 청춘들은 모두 옥상달빛의 노래를 환호로 맞이하고 그들의 노래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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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은 이날 현장에서 청춘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아픔을 이해하기 때문에 사랑 노래 보다 ‘청춘을 위로하는 노래’를 위주로 선곡했는데요. 덕분에 ‘없는 게 메리트라네’, ‘수고했어 오늘도’ 등 옥상달빛의 대표적 힐링 음악이자 대표곡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 30여 분간의 공연을 끝으로 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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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다음 청춘氣UP 토크콘서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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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진행된 KT의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 안정환, 옥상달빛의 즐거운 토크와 옥상달빛의 공연으로 꾸며진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청춘해에 참여한 분들은 모두 만족감을 드러냈는데요.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유명인을 기대하고 왔는데, 유명인 구경보다 고민하던 것을 정확히 공감해주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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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은 앞으로 전국 10여 개 대학에서 청춘氣UP 토크 콘서트 #청춘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첫 번째 열린 #청춘해에 이어 다음 달에 열릴 청춘氣UP 토크 콘서트는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스트들과 함께 여러분께 찾아갈 계획인데요. 4월에 만날 청춘氣UP 토크 콘서트 #청춘해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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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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