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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시대라고 한게 불과 엊그제 같은데, 벌써 5G를 논하다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으시죠? 이번 MWCS 2015에서 kt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5G 리더십이라는 세션에서 kt의 5G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속도감을 강조해서 5G를 상징하는 이미지



5G의 뜻과 미래

 

 우리생활 가까이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들어와 있는데요. 대표적인 케이스가 웨어러블 디바이스입니다. 스마트폰과 사용자 사이에서 알람을 전달하고, 심박측정을 통해 운동량을 파악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요. kt 융합기술원 이동면 원장은 MWCS 2015에서 초연결, 초실감, 고도화된 클라우드, 대규모 지식활용과 커넥티드 기계가 더욱 빠른 속도로 확산 된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사람과 사물, 그리고 공간이 하나로 묶이기 위해서는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가 반드시 필요하기에 ICT를 선도하는 kt답게 5G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015 MWCS 5G비전에 대한 발표


 

kt가 제시한 5G비전은 바로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의 활용인데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마련된 지능형 클라우드 인프라는 초고속, 대용량 무선망, 대규모 연결성, 초저지연 전송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를 위한 단계적 진화와 기술 혁신이 필요를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kt는 글로벌 통신사업자, 장비 제조사들과 포괄적 협력을 위해 GSMA, ITU 등 글로벌 주요 통신 포럼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번 MWCS 2015에서는 다가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kt가 5G 기술의 사용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리며 5G 시대를 선도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끊임없이 연결되는 통신망    

 

  

폴형 이동 기지국을 설치하는 kt 직원

 

kt는 재난용 ‘배낭형 이동기지국’ 개발을 ㈜주니코리아, 이노넷㈜과 공동으로 개발에 나섰는데요. 기존의 이동기지국은 차량형이나 폴형으로 지형에 영향을 많이 받았고, 설치하는데도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6월 3사가 공동으로 제안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주관 ‘K-Global ICT유망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번 달에 MOU를 체결하고 2년간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배낭형으로 개발되는 이동기지국은 인력으로 충분히 휴대할 수 있고, 별도의 설치없이 즉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은 초연결과 통신망의 안정적인 연결은 5G 시대로 가는 첫걸음이겠죠?

 

그리고 배낭형 이동기지국의 대표적인 차별화 요소로 전송구간 3중화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연결은 가입자-이동기지국-통신사의 연결방식이 3G 또는 LTE 방식이었지만, 배낭형 이동기지국은 가입자와 이동기지국은 LTE로 연결되지만, 이동기지국과 통신사의 연결방식은 LTE, TVWS, 위성 3중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형 재난/재해로 기존 네트워크가 파괴되더라도 TVWS, 위성 망을 활용할 수 있고, 통신량이 폭주해도 트래픽 부하분산으로 서비스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통신 가능한, 배낭형 이동기지국


 배낭형 이동중계기를 시연하는 개발진과 목업 제품

 

배낭형 이동기지국은 언제 어디서나 즉시에 통신이 가능하니 재난 시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구호 요원이 장비를 메고 출동해 골든 타임 내에 신속히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대형 재난/재해로 기존 네트워크 환경이 파괴되더라도 백업망을 통해 어느 상황에서도 통신망을 연결하고, 대용량 무선연결을 소화할 수 있는 트래픽 부하분산기술로 통신 서비스의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기술 개발 과정에서 kt단독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의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 함께하면서 ICT 기업으로써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로 연구를 진행하고, 사업화하면서 kt는 더 나은 통신망 서비스를 구축하고, 동반사는 더 나은 환경에서 개발할 수 있게 하면서 국민기업답게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WCS 2015에서 제시한 5G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kt는 유망한 ICT 중소기업/스타트업과 MOU 또는 적극적인 지원으로 통신분야의 글로벌 역량은 물론이고, 세계 표준으로 등록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최초 5G 올림픽이 될 평창 동계올림픽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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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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