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꽃피는 춘삼월이 지나고 이제 이번 주말부터 4월이 시작되는데요. 본격적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면 꽃들도 만개하고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완연한 봄입니다. 이렇게 날씨가 풀리면 뻣뻣해진 몸도 풀리고 어딘가 마음도 들뜨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저절로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는 봄맞이 음악 공연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뮤즈 인시티 (MUSE IN CITY) 페스티벌


| 출처: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


4 23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장르와 국적을 불문하고 대중에게 사랑 받는 여성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축제인데요, 2년만에 돌아온 2017 뮤즈 인시티의 라인업도 화려합니다.


| 출처: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

 

먼저 해외 뮤지션으로는 노라 존스, 코린 베일리 래, 안젤리나 조던 등이 출연하는데요, 특히 'Don`t Know Why'로 유명한 노라 존스는 이번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월드투어와 동일한 구성으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에서는 1시간 30분 동안 그녀의 대표곡과 신곡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출처: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


‘Like A Star’로 유명한 감성보컬 코린 배일리 래는 작년에 6년만에 내놓은 새 앨범 ‘The Heart Speaks In Whispers’로 미국과 영국 R&B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번 뮤즈 인시티에서 코린 배일리 래의 무대와 노라 존스의 무대를 연달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귀가 호강하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  



| 출처: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


최연소 뮤즈인 노래하는 작은 천사 안젤리나 조던은 만 8세로 노르웨이 오디션프로에서 우승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는데요, 니나 시몬,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 쟁쟁한 여성 재즈싱어들의 곡을 커버한 동영상이 수백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 요절한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재림이라는 찬사를 받은 작은 천재 뮤즈는 이번 공연에서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한다고 하네요.  



| 출처: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


국내 뮤지션 중에서는 김윤아, 심규선, 바버렛츠 등 실력파 여성 뮤지션들이 참여합니다. 모두 다 이미 많은 팬들을 보유한 공인된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이죠. 김윤아는 작년 12월에 6년만의 솔로앨범 타인의 고통을 발표했는데요, 지난 2015 뮤즈 인시티에도 참가했답니다. 역시 대한민국 대표 여성 뮤지션답네요. 올해는 어떤 무대를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심규선(Lucia)은 입소문으로 인지도를 차근차근 쌓아온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뮤즈 인시티는 몽환적인 그녀의 음악을 라이브로 들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안신애, 박소희, 경선으로 이루어진 3인조 그룹 바버렛츠 역시 레트로 사운드로 그녀들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성 강한 그녀들의 음악이 궁금하다면 뮤즈 인시티로 오세요. ^^

이렇게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해외 뮤지션까지 포함해 여성 뮤지션들을 한 자리에서 보는 기회가 흔치 않습니다.  뮤즈 인시티에서는 감미로운 재즈 보컬부터 강렬한 밴드음악, 몽환적인 음악, 레트로 음악까지 다양한 노래를 만날 수 있답니다.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여성 보컬들의 음악을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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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로망스(ERICROMANCE) 콘서트


| 출처: 어반뮤직 공식 페이스북


뮤즈 인시티가 여성 보컬들을 만날 수 있었다면 이번에 소개 할 공연은 봄과 어울리는 스윗한 목소리의 남성 보컬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콘서트입니다. 바로 에릭로망스 콘서트인데요, 콘서트 타이틀이 참 독특하죠? 가수 에릭남과 멜로망스의 합동 콘서트인지라 에릭남의 에릭과 멜로망스의 로망스를 합친 타이틀이랍니다.



에릭남은 인터넷에서 유명한 ‘1가정 1에릭남의 주인공이죠. 방송에서 보여준 다정하고 스윗한 모습만큼이나 감미롭고 따뜻한 노래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 여성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 것 같네요. ^^



에릭남과 함께 콘서트를 여는 남성 듀오 멜로망스는 요즘 인디씬의 대세 밴드입니다. 피아니스트 정동환과 보컬 김민석으로 이루어진 멜로망스는 부드러운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보컬인 김민석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는데요.


| 출처: MINTPAPER


최근에 열린 단독 콘서트 어느새 봄에서 봄 노래 메들리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봄 노래 부르기의 장인 멜로망스의 노래 이번 공연에서도 기대되시죠?  

에릭로망스 공연은 4 29일과 30,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립니다.  4월의 마지막 주말은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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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봄을 #청춘해 in 춘천


| 출처: KT그룹 공식 페이스북


노래만 있는 공연이 다소 심심하다면? 토크콘서트 #청춘해를 만나보세요! 청춘들을 위한 토크콘서트 #청춘해가 오늘 오후 7시 춘천에서 열립니다. #청춘해 춘천 공연은 2017 #청춘해 첫 공연인데요, 청춘들의 멘토 임경선 작가와 요즘 청춘들 사이에서 대세인 볼빨간사춘기가 함께합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임경선 작가 강연과 봄 소풍을 주제로 한 볼빨간사춘기의 음악들!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 설레는데요.



2016 #청춘해가 힘든 청춘의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하며 위로해주었다면 2017 #청춘해는 청춘들과 함께 즐기면서 에너지를 UP! 시키기 위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청춘해와 한바탕 즐겁게 떠들다 보면 청춘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겠죠?

이번 춘천 #청춘해에 가지 못한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작년처럼 2017 #청춘해도 춘천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쭉~ 계속 될 예정이니까요! 즐겁게 놀고 싶은 청춘, 주변에 기운 나게 하고 싶은 청춘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청춘해를 찾아와주세요!


청춘UP 토크 콘서트 Remember, 2016 #청춘해 Hello! 2017 #청춘해

 

지금까지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봄맞이 공연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오는 주말, 말랑말랑한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들로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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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이제 곧 연인들의 날인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는데요, 어떻게 해야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어디에 가서, 무얼 할 지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그날의 이벤트에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준비한다면 더욱 더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니의 ‘지니추천-태그’ 기능을 이용하면 자신의 상황이나 감성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 받을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봄’, ‘로맨틱한’, ‘사랑’, ‘고백’ 등의 ‘지니추천-태그’로 알아 본, 사랑하는 사람과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UP 시켜줄 화이트데이 음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바로 오늘이야!” 마음에 담은 고백을 할 때


화이트데이를 맞아 그 동안 마음에 담아온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기로 결심한 분들을 위해, 고백에 어울리는 음악 두 곡을 추천해 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줄 <그대가 웃는데>, 심규선 ▶바로 들으러 가기

오랫동안 지켜 본 사람에게 차분하게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이 곡을 들려주면 어떨까요? 노랫말이 마치 시처럼 고운 심규선의 <그대가 웃는데>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는지, 앞으로의 날들을 어떻게 함께 하고 싶은지 담담하게 전하는 심규선의 목소리가 진심을 담은 고백처럼 느껴지는데요. 굳이 별다른 말 없이도, 이 노래의 가사만으로 고백의 말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마 말로 입 밖에 내어 말하기 쑥스러울 때 노래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앞에 서서 말할 용기가 조금 부족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솔직하게 말하고 싶다면 <길어야 5분>, 10cm ▶바로 들으러 가기

화이트데이, 오늘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분들께 들려 드립니다. 밀고 당기기가 싫은 솔직한 분들을 위한 고백송, 10cm의 <길어야 5분>입니다. 

만나고 돌아선지 5분만에 보고 싶어지는 사람에게 전하는 사랑노래인데요,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개성 있는 권정렬의 목소리가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되는 일상적인 순간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5분마다 네 생각이 난다고 고백한다면, 두근거리지 않을 상대방은 없을 것 같네요. 


♪ “설레이나 봄~” 봄맞이 드라이브를 떠날 때 


추운 겨울이 지나고 이제 꽃 피는 봄이 돌아왔는데요. 심술궂은 꽃샘추위도 물러간 따뜻한 화이트데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달릴 때 들으면 좋은 음악을 추천 드립니다. 



봄이 오는 소리 <봄봄봄>, 로이킴 ▶바로 들으러 가기

봄맞이 드라이브에는 봄에 관한 노래가 역시 좋겠죠. 로이킴의 <봄봄봄>은 제목에서부터 봄이 느껴지는 곡인데요. 드라이브에 제격인 잔잔하면서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달리, 헤어진 듯한 연인에게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돌아와 달라는 슬픈 가사입니다. 

<봄봄봄>을 들으면서 지금 내 옆에 있는 연인의 소중함을 다시 느껴보는 것도 좋겠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좋아>, 박재범 ▶바로 들으러 가기

조금 더 신나게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다면 박재범의 <좋아>를 추천해 드립니다. 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내용의 가사인데요. 어느새 후렴 부분을 따라 부르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만큼 중독성 강한 노래입니다. 탁 트인 도로를 달리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흥얼거리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 “로맨틱한 오늘 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와인을 마실 때 


연인들의 로맨틱한 밤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와인인데요. 이런 분위기에는 와인 한 잔 가볍게 하는 것이 제격이죠. 2008년 BBC 보도에 의하면, 특정 분위기의 음악은 와인 맛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화이트데이 같은 기념일에 많이 즐기는 화이트 와인은 발랄하고 상쾌한 음악과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달콤한 화이트 와인에 어울리는 음악을 소개합니다.


| 출처: Jason Mraz Twitter


상큼한 화이트 와인에 어울리는 <I’m Yours>, Jason Mraz ▶바로 들으러 가기

화이트 와인은 발랄하고 산뜻한 음악과 함께하면 좋은데요, Jason Mraz의 <I’m Yours>를 추천합니다. Jason Mraz를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어 준 곡이 바로 <I’m yours>인데요. 이 곡은 한국관객을 위해 만든 곡이라고 하네요! 정식으로 녹음을 하기도 전에 한국의 한 음악프로에서 처음 세상에 발표되어, 국내에서 정말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나는 당신의 것’이라는 제목처럼 사랑스럽고 상큼한 멜로디와 젬배 리듬이 경쾌한 곡입니다. 톡톡 튀는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한 잔과 참 잘 어울리겠죠?


지금까지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때 들으면 좋은 음악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사람은 여러 가지 감각으로 기억을 한다고 하는데요, 음악 또한 훌륭한 추억 매개체랍니다. 그날 들었던 음악을 우연히 들게 되면 그날의 추억이 같이 떠오르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KT가 추천한 화이트데이 BGM을 들으면서 잊지 못할 화이트데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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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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