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한차례 지나간 이번 주말은 무거운 외투를 벗고 가벼운 몸으로 야외 활동하기에 딱 좋은 날인데요. 겨울 내내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프로 스포츠 경기들이 시작될 시기인지라 스포츠 팬들이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드디어 지난 주, 수많은 프로 스포츠 중에서도 가장 많은 팬들을 보유한 ‘2017 프로야구 시즌이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요즘 TV 대신 경기장에서 직접 관람하며 응원문화를 즐기는 이른바 직관이 유행이죠. 골수 야구팬이 아니어도 관중 속에 섞여 열띤 응원을 펼치다 보면 직관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고 하네요. 마치 2002년 월드컵 응원처럼 말이죠!

오늘은 10번째 프로야구구단 kt wiz2017 프로야구 개막전과 새롭게 단장한 KT 위즈파크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그럼 이제부터 활기 가득한 에너지로 넘쳤던 2017 프로야구 개막식 현장으로 한번 떠나볼까요? ^^

 

감동을 주는 야구! 근성의 kt wiz’2017 프로야구 개막전

 


지난 4kt wiz KT 위즈파크에서 2017 시즌 개막식과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 경기를 치렀습니다. 많은 야구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채웠는데요. 4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기록을 쓴 작년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프로야구의 인기가 어떨지 예측해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이번 개막식에서 kt wiz는 연고지인 수원시와 팬들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행사와 5G(Fifth generation mobile communications) 기술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관중에게 선사했습니다.

식전 야외행사로 1루측 위즈 가든에서 운영한 드론 포토존 드론을 활용한 지상 촬영 기법으로, 위즈파크 타석에서 서 있는 것 같은 사진을 팬들에게 촬영해 주고,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 선물했답니다. 최첨단 드론으로 찍힌 내 사진 정말 신기하죠?



그라운드에서는 이번 시즌 kt wiz의 캐치프레이즈인감동을 주는 야구! 근성의 kt wiz’를 주제로 한 선수단의 개막 오프닝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지난 겨울 스프링캠프에서의 연습 영상을 통해 이번 시즌에는 가을야구에 진출하겠다는 선수들의 굳은 의지와 다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이날 아주 특별한 시구자가 등장했는데요. 바로 지난 두 시즌 동안 kt wiz에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앤디 마르테 선수였습니다. 전광판을 통해 마르테 선수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이 시작되고 이어서 그가 때린 공이 전광판을 뚫고 나오자 야구공 대신 붉은색 드론이 야구장 안으로 날아들어왔습니다.



드론이 홈플레이트를 통과하면서 개막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사고로 먼저 떠나간 선수를 기리는 감동적인 시구장면이었는데요. 세계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ICT 첨단 무인 시구는 지난 2시즌 동안 kt wiz가 시도했던 무인 시구 시리즈 3이었습니다. 역시 사람을 위한 기술을 펼치는 KT답죠?




이어 수원시 태권도 시범단 및 구단 치어리더의 공연이 펼쳐지고, 수원시 여성 합창단과 팬들이 함께 애국가를 부르며팬과 함께하는 개막식을 만들었습니다.


더욱 넓어지고 편리해진 KT 위즈파크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위즈파크의 관중석을 기존 2만석에서 2 2천석으로 중축한 것을 기념하는 개장식이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KT 위즈파크는 야구경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는 사실, 예전에도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린 적이 있죠?

 

알고 즐기면 재미가 2배! KT 위즈 파크 깨알 즐기기!

 

이번에 위즈파크는 관중석 증축뿐만 아니라 다양한 5G 기술을 체험하며 야구 관람을 할 수 있는 5G(100)을 비롯해, 외야 테라스석, 스카이존, 그리고 외야 매점, 캐릭터샵 등 각종 편의 시설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또 하이트펍 2층에 설치된 인공지능 TV 기가 지니를 통해 한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VR 어트렉션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닝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어떤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벤트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


| 출처: kt wiz 홈페이지

 

이번 시즌부터 기존 ‘1루 내야 익사이팅존‘GiGA 익사이팅존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GiGA 익사이팅존에 앉은 관중들에게는 승리 후, 그라운드에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정말 놓칠 수 없는 기회인데요. 익사이팅존 자리에 앉기 위한 예매경쟁이 정말 치열할 것 같네요. 수강신청이나 티켓팅 할 때의 실력을 발휘할 시간입니다! ^^


| 출처: kt wiz 공식 온라인몰 케이티위즈샵 홈페이지

 

한편, kt wiz올 시즌 유니폼과 모자도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리뉴얼 했습니다. 유니폼은 기존 버스트 모티브(불꽃 무늬)를 상의에만 포인트를 주고, 하의에는 제거함으로써 좀 더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표방했답니다. 모자는 두 가지로 나뉘었던 심볼을 이니셜 심볼로 통일했고, 모자 챙 테두리에 붉은색 레드(Red)라인을 삽입해 유니폼 색상과 통일감을 강조했습니다.

 

kt wiz 공식 온라인몰 케이티위즈샵 바로가기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2017 프로야구



오는 11월까지 매주 프로야구 경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비디오 판독을새로 도입하여 공정한 심판으로 야구팬들이 경기에 더 집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오후 5, 일요일 오후 2시부터 kt wiz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수원 위즈파크에서 치러지는데요. 현재 4 1패를 달리며 창단 3시즌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꿈꾸는 kt wiz의 도전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kt wiz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지금까지 kt wiz 2017 프로야구 시즌 개막전과 리뉴얼된 KT 위즈파크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신나는 야구 경기를 직관하러 야구장 나들이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KT의 최첨단 5G 기술과 kt wiz의 근성있는 야구로 감동을 주는 야구경기를 보고 싶다면 KT 위즈파크로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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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막내 구단 kt wiz의 첫 번째 KBO 리그 정규시즌이 벌써 상반기를 지나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2015 시즌은 kt wiz에게도, KBO 리그에게도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막내 구단인 kt wiz는 가장 젊은 구단이니만큼 틀에 박힌 행사가 아닌 다양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요. 특히 홈 개막 경기의 불꽃 시구부터 해외 파병 서프라이즈 시구까지, 시구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찬사를 듣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2015 시즌 동안 kt wiz가 어떤 시구를 해왔는지 함께 되돌아볼까요?



1. 불꽃 슛 대신 불꽃 시구!

2015년 3월 31일 홈 개막전 라인로켓 시구

지난 3월 31일, 역사적인 개막전이 열렸습니다. 바로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kt wiz의 창단 첫 홈 개막전이 열렸었죠! 2015 KBO 리그가 시작되면서 처음으로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정규시즌 경기가 열렸던 이 날은 경기도 물론이거니와 경기 외적으로도 핫한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시구’가 단연 이슈였습니다. 

홈 개막전 당일까지 시구자가 공개되지 않아 베일에 싸여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홈 개막전의 시구자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불꽃! 시구 순간이 되자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의 전광판에는 불꽃이 수원 곳곳을 누비는 화면이 나왔습니다. 화면이 끝난 후 전광판 상단의 수원 화성 모형에서 불꽃이 시작되었고, 불꽃을 달고 있는 야구공이 홈플레이트까지 연결된 와이어를 따라 날아왔습니다. KBO 역사상 유례없던 시구였습니다. 


불꽃 슛으로 유명해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개막전 당일의 시구는 한국은 물론 미국 MLB의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될 만큼 핫이슈이기도 했습니다. 


2015년 4월 1일 위즈파크 첫 입장객, 최정연 씨

개막전의 이튿날인 4월 1일도 의미 있는 시구가 이어졌습니다. 당일 오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시구자는 오후가 되어서야 알려졌습니다. 바로 전날 홈 개막전의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의 첫 번째 입장객인 최정연(28) 씨가 시구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1호 입장객인 최정연 씨는 kt wiz의 열성 팬으로, kt wiz의 프런트가 팬들의 응원과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싶은 마음에 기획된 시구였습니다.



2. 의미 있는 시구

2015년 5월 8일 송민섭 선수의 부모님, 아버지 송인구 씨와 어머니 유경화 씨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직접 부모님을 모신 시구가 있었습니다. kt wiz의 외야수 송민섭 선수의 부모님인 송인구(53) 씨와 유경화(50) 씨가 시구와 시타를 하였는데요.  송민섭 선수는 kt wiz의 시작을 함께한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송민섭 선수는 2013년 kt wiz의 창단 후 테스트를 거쳐 신고선수로 뽑은 22명 중 남은 단 한 명의 선수입니다. kt wiz의 처음을 함께한 선수의 부모님을 모신 시구이니만큼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시구 후 송민섭 선수는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 은혜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죠. 아버지 송인구(53) 씨는 “아들 덕분에 이렇게 큰 자리에서 서게 돼서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표현했습니다.



3. 의미도, 감동도 있는 시구

2015년 7월 3일 해외 파병 군인 도경원 중사의 가족

의미도 있고 감동도 있는 시구가 있었습니다. 7월 3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는 남수단에 파병 중인 도경원 중사(28)의 가족을 초청하였습니다. 도 중사는 14일 입국으로 함께하지 못해 영상편지로 만날 수 있었죠. 대신 아내 서가영(29) 씨가 시구를 하고 딸 도혜인(4) 양이 시타를 했습니다. 그러나 도 중사가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아내 서가영 씨의 공을 받은 시포자가 바로 도 중사였습니다. 


[ 007작전 깜짝 시구 ] from kt wiz on Vimeo.

kt wiz와 국방부의 합작 서프라이즈 선물이었습니다.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kt wiz와 국방부와 시구를 논의하였는데요. 가족들에게는 7월 14일 입국으로 시구를 함께하지 못한다는 말을 전하고, 도 중사는 가족들에게 비밀로 지난 1일 미리 귀국해 깜짝 시구를 추진한 것이었습니다. 

남편을 알아본 부인의 표정이 온 세상을 가진 것만 같았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는 도 중사의 기쁨 표정을 볼 수 있었고,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이 감동의 소감을 kt wiz에게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4. 단순히 경기의 시작을 알려주는 게 아닌 시구

2015년 8월 14일 수원 매향동 출생의 독립 운동가 필동 임면수 선생의 친손자 임병무 씨

시구는 구기 경기의 대회가 시작되었음을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공을 던지거나 치는 일이라고 합니다. kt wiz는 이 외에도 6.25 참전 병사의 시구, 평창 동계 올림픽 D-1000 기념 홍보대사의 시구, 임자도/백령도 아이들과 드론의 시구, 8월 14일 광복 70주년 기념 수원 출신 독립 운동가의 친손자 시구 등 다양한 시구들을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공을 던지고 받는 것이 끝이 아닌, 경기장에 온 팬과 야구를 보는 수많은 야구 팬들을 위하여 더 의미 있는 시구를 만들기 위해 kt wiz는 경기장 안팎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단순한 행사가 아닌 야구 외적으로도 팬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t sports 늘 곁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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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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