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 20일은 장애인의 날인데요. 이 날을 특별히 장애인의 날로 지정한 이유는 바로 4월이 1년 중 만물이 소생하는 달이기 때문입니다. 장애인들 또한 장애를 극복하고 재활하려는 의지를 갖자는 의미가 있답니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해서 장애인들 스스로가 하고 싶은 일들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는 의미 있는 날이죠.

장애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회적 인식도 최근 들어 조금씩 바뀌고 있는데요. 이 때문인지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장애인들의 소식을 곳곳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바로 어제 장애인의 날을 맞아, KT는 장애인 아티스트를 초청해 음악회와 미술 전시회를 열었다고 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특별한 문화 축제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수천, 수만 번의 연습으로 장애를 극복한 아티스트들



어제 오후, 서울 목동 KT 체임버홀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발달, 청각, 시각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장애인 아티스트 3팀이 음악회를 연 것인데요.

발달장애 청년으로 구성된 드림위드앙상블과 청각장애 아동으로 구성된 아이소리앙상블’, 그리고 시각장애인 팀 전영세 트리오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 출처: 드림위드앙상블


음악회의 첫 시작을 열어준 팀은 드림위드앙상블이었는데요. 드림위드앙상블은 고등학생 이상의 발달장애 청년들로 이루어진 국내 최초 발달장애 전문 클라리넷 연주단입니다. 단순한 동호회 수준이 아닌, 2015문화체육부로부터 전문예술 법인인가를 받은 정식 연주단이랍니다. 단원들 모두 무대 밖에서는 사회성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무대 위에서만큼은 다른 연주자들과 마찬가지로 최상의 연주를 위해 노력하는 전문 연주가들입니다.


출처: 드림위드앙상블 홈페이지


드림앙상블은 ‘Symphony No. 9, 4th MOV’을 시작으로, 비발디의 사계가운데 가을파트, 사운드 오브 뮤직의 OST‘My Favorite Things’, ‘성자의 행진까지 총 4곡의 연주를 들려주었습니다. 무대 시작 전에는 서로 말 한마디 없이 혼자 있던 단원들이었지만, 연주가 시작되자 서로의 맑은 클라리넷 소리가 한 음 한 음 쌓아 올린 화음이 되어 공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단 한 곡을 위해 1년 동안 수천 번씩 같은 곡을 연습한다는 그들의 노력이 느껴지는 멋진 연주였습니다


| 출처: 드림위드앙상블 유투브채널


드림위드앙상블은 그동안 MBC 초청공연, 세종시 교육청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활동을 펼쳤는데요. 지난해 KBS 다큐 공감에서는 이들이 어떻게 장애를 극복하고 전문 연주가로 성장했는지, 드림위드앙상블의 이야기를 다루기도 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공연일정 및 문의를 받고, 단원 또한 수시모집 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드림위드앙상블 홈페이지 바로가기


| 출처: 아이소리 앙상블

 

두 번째 무대를 꾸며준 아이소리앙상블은 청각장애 아동 21명으로 이루어진 합창단인데요. 파라다이스복지재단에서 2009년 창단해 정기공연만 7번이나 해 온 베테랑 합창단이랍니다.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어떻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지 궁금하시죠? 바로 달팽이관(와우) 이상으로 난청이 발생한 아이들이 인공와우를 이식하는 수술로 소리를 다시 듣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인공와우를 이식해도 아이들이 인식할 수 있는 음역대는 무척 좁기 때문에 노래를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답니다. :-( 그러나 이런 어려움을 수없이 반복되는 연습과 노력으로 극복하고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인 합창단이 바로 아이소리앙상블입니다.



이날 KT 음악회에서는 민요풍의 경복궁 타령부터 동요 노래할 수 있어요’, 팝송 힐더월드’, 전래동요 모음곡까지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습니다. 아이들이 노래는 물론 안무까지 맞춘 모습이 너무 깜찍하면서도 대견스러웠는데요. 합창의 특성상 내가 내는 소리는 물론 다른 사람이 내는 소리에도 귀 기울여야 하잖아요. 이러한 장애를 딛고 아이들이 부르는 노랫소리가 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가슴에 정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다들 엄마미소를 띠면서 지켜보았답니다.^^


출처전영세 페이스북


이날 음악회의 마지막은 시각장애인 재즈 아티스트 전영세 트리오가 장식했는데요. 이미 재즈 음악계에서 유명한 전영세 트리오는 피아니스트 전영세, 베이스 김인영, 드럼 조득연으로 이루어진 3인조 재즈밴드입니다. 리더인 전영세는 시력장애 1급이지만 오히려 악보를 볼 수 없는 핸디캡이 그가 음악에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오로지 듣는 것에만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남들과 조금 다른 그의 상황은 그만의 독특한 음악적 해석 능력으로 발전했답니다.


전영세 트리오 3집 [Inner Light] 감상하러 가기


전영세 트리오는 첫 순서로 지난달 발매된 3집 앨범 [Inner Light]의 타이틀 곡인 ‘Inner Light’를 들려준 후, ‘Walking with him’, 그리고 봄에 참 잘 어울리는 벚꽃엔딩으로 음악회 엔딩을 마무리했습니다. 해지는 저녁 시간에 듣기 좋은 재즈 선율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기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출처: 북바이북


현재 이태원 재즈바 올댓재즈에 고정 출연 중이라고 하니, 이들의 연주가 더 궁금하시다면 한 번 찾아가 보시는 것도 좋겠죠?


올댓재즈 홈페이지 바로가기


소리를 찾아주는 꿈품교실의 미술 전시회


한편 음악회가 열린 KT 체임버홀 로비에서는 꿈품교실미술 작품 전시가 함께 열렸습니다. 꿈품교실은 소리를 전하는 통신업의 의미를 담은 KT의 사회공헌활동 소리찾기사업의 일환인데요. 2012년부터 연세 세브란스 의료원과 함께 청각장애아동의 재활을 위해 미술/언어/음악 치료와 교육을 매 분기마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 출처: 연세 세브란스 의료원


이번 전시에는 총 20점의 꿈품교실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청각장애아동이 소리를 찾아 세상과 소통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KT의 꿈품교실 활동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KT 꿈품교실 신청 바로가


장애를 이해해보는 시간 - 시각장애 연주 체험 이벤트



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사전 이벤트가 준비되어있었는데요. 바로 시각장애인 연주 간접체험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관객들은 눈을 가린 상태로 오선지에 음표를 붙이고, 발판 모양의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보면서 장애인이 어떻게 음악을 이해하고 연주를 하는지 체험해봤습니다. 눈을 가리고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익숙지 않은데다 연주를 하라니! 너무 어려운 미션이었죠? 이 어려운 걸 이날 음악회에 참가한 장애인 아티스트들은 수천 번의 연습과 노력 끝에 해낸거랍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 준비된 태블릿 PC로 장애인에 대한 상식과 장애인을 만났을 때의 에티켓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날 배운 에티켓은 잊지 않고 생활 속에서 꼭 실천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KT장애인의 날기념 특별한 문화 축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장애를 극복한 이날의 아티스트들! 정말 대단하죠? 그동안 막연하게 가졌던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지 않으셨나요? 아직도 장애인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고, 이들의 진로는 단순 노동에 그친다는 선입견들이 많은데요. KT가 이번 문화 축제를 마련한 이유 역시 이런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였답니다.

KT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혁신 기술을 추구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장애인 아티스트들에게도 따뜻한 눈길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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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교동도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강화도의 북서쪽에 위치한 교동도는 거리상으로 서울에서 멀지 않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섬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휴전선 접경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쉽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조선시대에는 연산군, 광해군처럼 반정으로 쫓겨난 왕들의 유배지였다고 하니, 예전부터 얼마나 사람의 발길이 드물었던 곳인지 느껴지네요.

 



 

지금도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와야 하는 위치 탓에 다른 지역보다 발전이 더딘 섬이랍니다. 이렇듯 시간이 멈춘 섬’, 교동도가 KT의 혁신기술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관광 섬으로 탈바꿈했다고 합니다. 오늘 그 출범식을 가진 교동 기가 아일랜드에 대해 지금부터 생생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늘 곁에 KT’가 전하는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


기가 스토리는 기가 네트워크 기반에 IT솔루션을 적용해 도서산간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KT의 공유가치창출(CSV) 프로젝트입니다. 지역 간 정보기술 발전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KT만의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2014년 전남 신안군 임자도(기가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비무장지대 대성동마을(기가 스쿨), 백령도(기가 아일랜드), 청학동(기가 창조마을)에 차례로 구축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 kt 들려주는 기가 스토리


번째 기가 스토리, GiGA 곁에! kt 청학동에 간다

 

그에 이어 이번에는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섬, 교동도에서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가 쓰여지게 되었답니다.

 

| 출처: MBC 뉴스

 

교동도는 앞서 설명 드린 대로 휴전선 접경지역의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사람들 출입이 쉽지 않아 그만큼 발전이 더디고, 관광 등 지역사업이 활성화 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 때문에 교동도의 대표 번화가로 꼽히는 대룡시장은 아직까지도 1960~70년대 풍경을 간직하고 있을 정도죠.

 


| 출처: 강화군청 홈페이지


2014년에 강화도와 교동도를 이어주는 교동대교가 열렸지만, 그동안 외부와 교류가 거의 없었고 인프라가 부족해 관광지로서 크게 주목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KT는 행정자치부, 강화군 등과 손 잡고 기가 인프라 및 ICT를 기반으로 교동도 관광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의 개선을 위해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교동 기가 아일랜드가 열렸지요.^^

 

IT관광안내소교동제비집

 

KT교동도 관광의 거점이 되는 기가 하우스로 교동제비집을 세웠습니다. 교동제비집, 이름이 독특한데요. ‘제비가 북한지역인 황해도 연백평야의 흙으로 교동도에 집을 짓는다라는 지역 스토리를 담고 있답니다.

 



교동제비집은 교동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IT 기반의 편리한 관광안내는 물론 자전거와 스마트워치 대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전거와 스마트워치를 빌린 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비콘을 통해 자동으로 스마트워치에 전자스탬프가 찍히게 되는데요. 이렇게 수집한 전자스탬프는 교동제비집에서 현물 쿠폰으로 교환하여 섬 내 상점 할인과 선물을 받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동도에 놀러가게 되면 꼭 거쳐야 하는 핫스팟! 교동제비집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스마트워치 없이도 스마트폰에서 교동도앱을 다운로드하면 전자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니 대여를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교동도 다운로드(안드로이드 버전)


교동도 다운로드(ios 버전)

 

이뿐만 아니라 교동제비집에서는 교동도의 관광명소를 360도로 볼 수 있는 VR영상 체험, 관광객이 자신의 사진과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선택하여 교동도의 스토리를 제작하는 교동신문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KT 5G 기술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차별화된 여행스토리 및 관광 콘텐츠 개발

 

북한과 불과 2.6km 떨어져 있는 교동도는 한국전쟁 당시 북에서 남으로 건너온 실향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염원이 높은 지역인데요. KT는 이러한 주민들을 고려해 통일부 등과 협력하여 통일에 대한 소망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북한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초대형 스크린입니다. 교동제비집에 설치한 560인치 초대형 스크린의 CCTV를 통해 북한 황해도 지역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리움을 간직한 실향민이나 북한이 궁금한 관광객들은 교동도에 방문하여 북한의 풍경을 실시간, 실감나는 서비스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남한의 교동도와 북한의 연백평야를 잇는 가상의 다리를 축조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디어 테이블을 통해 제공되는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의 얼굴 사진이 새겨진 벽돌이 가상의 다리 위에 올려지는 방식으로 평화의 다리(Virtual Peace Bridge)’를 만들어 갑니다. IT기술로 만드는 가상의 다리, 정말 신기한데요! 하루 빨리 실제 다리가 생겨서 실향민들이 그리운 가족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KT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밖에도 KT는 교동도의 유일한 시장인 대룡시장골목길 활성화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1960~70년대 옛 시장 모습을 간직한 대룡시장에교동 스튜디오를 구축한 것인데요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를 활용해 시장 안내와 함께 과거로 떠나는 추억 여행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홈 인공지능 시대’ 개막! KT, 세계 최초 인공지능 TV ‘기가지니’ 출시

 

기가지니에게 1960~70년대 향수가 담긴 노래를 신청하면 시장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그때 그 시절의 노래를 들려주고, 교복 대여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흑백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관광객들이 추억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교동도 대룡시장을 추천해드립니다.

 

실버케어 솔루션, 스마트팜, IT교육 통한 주민생활 개선

 

요즘 도시에서도 독거노인 문제가 심각한데요. KT가 교동도에서 혼자 사는 노년층 30가구를 선정, 전력사용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버케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솔루션은 전력 사용이 아예 없거나 전력 사용량이 평소와 다를 경우, 교동면사무소 복지담당에게 자동으로 알려주어 고독사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기술, ‘피플.테크놀로지.’의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 출처: 강화군청 홈페이지


농업에 종사하는 교동도 주민들을 위해서 스마트팜시스템도 지원합니다. KT가 설치한 복합 환경제어 ICT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은 온도와 습도, 강우량, 풍속, CO2 농도 등 환경변수를 자동 측정하고, 임계치 데이터에 따라 관수, 환풍, 차광 등을 자동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 장비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농가 주인에게 스마트폰 경보 보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고 하니, 그야말로 내 손 안의 농장을 실현시켜 주는 똑똑한 시스템입니다.

 

사물인터넷으로 최적의 재배 환경을! KT GiGA 스마트팜, IT 부농시대 연다

 

뿐만 아니라 자동 물 공급 시스템으로 농사환경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이전까지 비닐하우스에 물을 대기 위해서는 매번 멀리 떨어진 관정을 오고 가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는데요. KT지향성 와이파이(Wi-Fi)와 수위감지 센서를 이용한 지하수 모터제어를 통해 물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물을 끌어올 수 있도록 바꾸면서, 농가의 일손부족 해결과 원격 작물 재배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더불어 KT는 강화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교동도 농가에서 전국 영농 전문가들에게 실시간 양방향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영농 화상교육을 통해 벼농사 위주였던 교동도 농업이 다양한 작물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출처: 강화군청 홈페이지


교동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문제 해결도 빼놓지 않았는데요. 교동도 초등학생이 IT 솔루션을 통해 도시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로부터 외국어와 외국문화를 배우는 글로벌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전하는 ‘IT 교육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진정한 기가 아일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예정이랍니다.

 


 

지금까지 KT의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 교동 기가 아일랜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먼 옛날에는 유배지였고 오늘은 휴전선 접경지역으로 멀게만 느껴지는 낙도였지만, KT의 혁신기술로 평화와 통일의 관광 섬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교동도 관광 안내 바로가기

 

앞으로도 KT기가 스토리프로젝트는 ICT 기술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계속될 예정입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KT의 혁신기술이 또 어떤 즐거운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립니다. :)

 

국제이주기구와 함께하는 글로벌 기가스토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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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매년 9 9일은귀의 날입니다. 귀의 모양과 비슷한 숫자인 ‘9’를 연속 선택하여 귀 건강을 환기시키기 때문인데요. 우리 KT는 음성을 전달하는 통신사의 역할에 기반하여 아름다운소리'를 대중에게 널리 전파하겠다는 취지 하에 두 가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주 토요일 오후, KT 목동타워 음악홀에서 국내 최고의 연주자가 모여 진행하는 클래식 음악 공연장 ‘KT 체임버홀운영과, KT 2003부터 14년째 진행하고 있는 난청 아동,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KT 소리찾기활동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주 업으로 하는 우리 KT 2003년부터 청각장애 아동들을 지원하는 ‘KT 소리찾기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세상의 소리에서 소외된 청각장애 아동, 청소년에게 소리를 찾아줌으로써 사회와 소통하고 맘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청각장애 아동 청소년에게 인공와우수술, 뇌간이식수술, 수술 후 재활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6 KT 소리찾기 신규 수혜자 모집이 귀의 날을 맞이하여 9 9일부터 시작합니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청력장애 6급이상, 40dB~70dB 경도~중고도 난청을 가진 만 18세 이하 청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이고, 장애인시설 입소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선발 우선 순위를 주며, 모두 전문의의 추천소견을 필요로 합니다. 지원서 다운로드 및 구비서류 확인, 대상자 발표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KT그룹희망나눔재단 홈페이지(www.ktgf.or.kr)를 참조하면 됩니다.

 


또한 KT 소리찾기 활동은 2010년부터는 연세의료원과의 협업을 통해 치료에서 재활치료로 이어지는 전문적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소리찾기 사업 10년째를 맞이하는 2012년에는 연세의료원에 재원을 지원하여 세브란스병원 내부에 청각재활센터를 리뉴얼하고, 본격적인 재활치료 공간인 kt꿈품교실을 신축했습니다.

 


또한 의료수준이 낙후된 개발도상국의 청각장애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에는 인도네시아 아동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하는 한편, 현지에 직접 방문하여 50명의 아이들에게 디지털보청기를 지원했으며, 청각장애아동을 둔 가족에게까지 그 지원을 확대해 건청 형제자매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과 가족 전체를 위한 힐링캠프 등의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국내 기업 최초로 지원했습니다.

 

2015년에는 통신과 의술 130년을 기념하여 KT꿈품교실 참여 아동, 청소년들의 땀의 결실로보이는 소리, 만지는 소리라는 미술 작품 전시회를 진행하는 등 청각장애아동들에게 꿈과 도전을 선물하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현재까지 ‘KT 소리찾기활동은 뇌간이식, 인공중이, 인공와우 수술비 지원, 디지털보청기 제공, 재활교육, 가족치유 지원 등을 통해 연인원 기준 총 6,000여 명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5 11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제1 kt chamber orchestra 특별연주회에 KT 소리찾기 사업을 통해 청력을 되찾아가고 있는 최근(15), 전지인(16), 여무현(12), 김다빈(5) 학생도 함께 초대되어 클래식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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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사회공헌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015년 시작한 기가스토리 프로젝트는 전라남도의 외딴섬 임자도, 최북단 백령도에서 비무장 지대DMZ까지 빠른 인터넷 속도를 누릴 수 있는 스마트섬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IT 서포터즈들은 누구나 IT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따뜻한 스마트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IT 나눔을 실천하고 23,000명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봉사단은 동자동에 ‘동자희망나눔센터’를 개소하여 바리스타 교육, 양말인형 공예 교육으로 자립을 돕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체임버홀에서는 국민들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티켓 수익금은 청각장애아동을 위해 쓰이고 있는 문화 나눔 활동까지 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1등 기업 KT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늘 국민 곁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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