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와트에 해당되는 글 1건


2016 KBO프로야구 개막 전, kt wiz 시범 경기 출격 준비 완료


지난 2015년 KBO한국 프로야구에 첫발을 디딘 kt wiz! 미국 애리조나에서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돌아와 화끈한 2016 프로야구 개막전을 열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데요. 지난겨울 동안 kt wiz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2016 프로야구 개막전을 기대하며 새로 영입한 선수들과 달라진 kt wiz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보겠습니다.



외국에서 온 새 식구들과 첫 만남


kt wiz는 신생구단의 특혜로 올해까지 외국인 선수를 다른 구단처럼 3명이 아닌 4명까지 보유할 수 있답니다. 아쉽게도 올 시즌에는 작년 한 해 열심히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를 누비던 마블 듀오를 볼 수 없지만 새로 영입된 밴*피*몬 트리오가 마운드를 책임질 예정입니다.


2016 KBO프로야구 개막 전, kt wiz 시범 경기 출격 준비 완료


지난 2014년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해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밴와트 선수는 2016 스프링캠프부터 합류하면서 새 식구가 되었는데요. 지난 13일 수원 SK전에서 5 2/3이닝동안 2피안타 5탈삼진이라는 호투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016 KBO프로야구 개막 전, kt wiz 시범 경기 출격 준비 완료


피노 선수는 국내 데뷔 무대였던 수원 두산전에서 뛰어난 볼 컨트롤로 5이닝 무실점이라는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공격적이며 영리한 경기 운영 모습으로 KBO 리그에 적응한다면 무서운 외국인 투수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6 KBO프로야구 개막 전, kt wiz 시범 경기 출격 준비 완료


마지막으로 달콤한 이름을 가진 슈가 레이 마리몬 선수는 스피드 있는 공으로 조범현 감독님의 기대를 받았죠. 지난 15일 수원 삼성전에서 국내 리그에 데뷔한 마리몬 선수는 현재까지 시범경기 등판 때마다 펼치는 역투로 팬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데요. 국내 KBO 리그에서 첫 등판한 슈가 레이 마리몬 선수!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새 식구를 맞이하는 또 다른 방법, 2차 드래프트와 FA 영입


외국인 선수들뿐만 아니라 FA와 2차 드래프트를 거치면서 전력을 가다듬었습니다. 작년 11월, 2차 드래프트로 kt wiz는 LG 트윈스에서 외야수로 활약하던 이진영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아쉽게도 시범경기 개막에 앞서 부상이 있었는데요. 이진영 선수는 지난 18일 다시 팀에 합류하여 가벼운 타격 훈련과 러닝을 소화했다고 합니다. 이진영 선수의 합류로 한층 더 탄탄한 외야진이 구축되기를 기대해 볼 수 있겠죠?


2016 KBO프로야구 개막 전, kt wiz 시범 경기 출격 준비 완료


수원으로 돌아온 유한준 선수! 지난 16일 수원 삼성전에서 첫 홈런포를 가동한 유한준 선수는 kt wiz에서는 우익수가 아니라 중견수 포지션을 맡게 되었습니다. 어린 선수들이 많은 우리 구단에 좋은 본보기를 보여줄 선배가 되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타고난 장타력으로 클린업 트리오의 한자리를 차지하면서 팀의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팀 내 FA였던 김상현 선수를 잡으면서 kt wiz는 새 시즌을 준비했습니다. 작년 FA로 이적한 박경수, 박기혁 선수는 구단에 큰 힘이 된 것뿐만 아니라 선수 개인 성적 역시 커리어 하이를 찍었는데요. 이번에 새 식구가 된 이진영과 유한준 선수 역시 2016 프로야구 개막 후 큰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2016 달라진 kt wiz의 모습


막내 구단으로 2015년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드디어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하는 kt wiz! 지난 27일까지 진행된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10승1무5패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2016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작년과 달라진 kt wiz의 모습을 알아볼까요?


1) 유-마-김, 새로운 중심타선


2016 KBO프로야구 개막 전, kt wiz 시범 경기 출격 준비 완료


201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kt wiz의 첫 번째 변화는 바로 클린업 트리오입니다. 마-블 듀오의 해체로 자연스럽게 변한 중심타선은 유한준 선수의 영입으로 한층 더 탄탄해졌는데요. 시범경기에서 높은 타율로 맹활약하는 마르테를 4번으로, 장타력 있는 유한준 선수를 3번,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홈런 2개를 치며 살아있는 불방망이를 보여준 김상현 선수를 5번에 배치하였습니다. 2016 시즌 개막이 며칠 남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중심 타선이 더욱 기대되네요!


2) 마무리 투수의 귀환, 장시환 선수의 복귀


2016 KBO프로야구 개막 전, kt wiz 시범 경기 출격 준비 완료


지난해 kt wiz의 뒷문을 꽁꽁 잠궈주었던 장시환 선수가 마운드에 다시 올랐습니다. 작년 연말 무릎 부상으로 다른 선수들보다 시즌을 일찍 마무리했는데요. 예상보다 빠른 회복 속도로 지난 15일 수원 삼성전에 복귀전을 치르며, 149km/h의 빠른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등의 공으로 여전히 깔끔한 마무리 투수의 면모를 보여주었답니다. 이번 2016 프로야구 개막전에서도 완벽한 마무리의 모습으로 다시 한 번 마운드에 올라 승리를 지켜주길 바라봅니다!



마법 같은 즐거움을 보여드리기 위해 kt wiz 선수단은 지난 겨울 동안 수많은 담금질을 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이번 2016 프로야구 개막이 기대되는데요. 10승1무5패로 시범경기 2위를 차지한 kt wiz! 얼마 남지 않은 프로야구 개막전을 기다리며, 2016 시즌 kt wiz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KT.BLOG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