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연인들의 날인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는데요, 어떻게 해야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어디에 가서, 무얼 할 지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그날의 이벤트에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준비한다면 더욱 더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니의 ‘지니추천-태그’ 기능을 이용하면 자신의 상황이나 감성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 받을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봄’, ‘로맨틱한’, ‘사랑’, ‘고백’ 등의 ‘지니추천-태그’로 알아 본, 사랑하는 사람과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UP 시켜줄 화이트데이 음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바로 오늘이야!” 마음에 담은 고백을 할 때


화이트데이를 맞아 그 동안 마음에 담아온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기로 결심한 분들을 위해, 고백에 어울리는 음악 두 곡을 추천해 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줄 <그대가 웃는데>, 심규선 ▶바로 들으러 가기

오랫동안 지켜 본 사람에게 차분하게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이 곡을 들려주면 어떨까요? 노랫말이 마치 시처럼 고운 심규선의 <그대가 웃는데>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는지, 앞으로의 날들을 어떻게 함께 하고 싶은지 담담하게 전하는 심규선의 목소리가 진심을 담은 고백처럼 느껴지는데요. 굳이 별다른 말 없이도, 이 노래의 가사만으로 고백의 말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마 말로 입 밖에 내어 말하기 쑥스러울 때 노래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앞에 서서 말할 용기가 조금 부족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솔직하게 말하고 싶다면 <길어야 5분>, 10cm ▶바로 들으러 가기

화이트데이, 오늘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분들께 들려 드립니다. 밀고 당기기가 싫은 솔직한 분들을 위한 고백송, 10cm의 <길어야 5분>입니다. 

만나고 돌아선지 5분만에 보고 싶어지는 사람에게 전하는 사랑노래인데요,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개성 있는 권정렬의 목소리가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되는 일상적인 순간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5분마다 네 생각이 난다고 고백한다면, 두근거리지 않을 상대방은 없을 것 같네요. 


♪ “설레이나 봄~” 봄맞이 드라이브를 떠날 때 


추운 겨울이 지나고 이제 꽃 피는 봄이 돌아왔는데요. 심술궂은 꽃샘추위도 물러간 따뜻한 화이트데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달릴 때 들으면 좋은 음악을 추천 드립니다. 



봄이 오는 소리 <봄봄봄>, 로이킴 ▶바로 들으러 가기

봄맞이 드라이브에는 봄에 관한 노래가 역시 좋겠죠. 로이킴의 <봄봄봄>은 제목에서부터 봄이 느껴지는 곡인데요. 드라이브에 제격인 잔잔하면서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달리, 헤어진 듯한 연인에게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돌아와 달라는 슬픈 가사입니다. 

<봄봄봄>을 들으면서 지금 내 옆에 있는 연인의 소중함을 다시 느껴보는 것도 좋겠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좋아>, 박재범 ▶바로 들으러 가기

조금 더 신나게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다면 박재범의 <좋아>를 추천해 드립니다. 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내용의 가사인데요. 어느새 후렴 부분을 따라 부르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만큼 중독성 강한 노래입니다. 탁 트인 도로를 달리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흥얼거리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 “로맨틱한 오늘 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와인을 마실 때 


연인들의 로맨틱한 밤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와인인데요. 이런 분위기에는 와인 한 잔 가볍게 하는 것이 제격이죠. 2008년 BBC 보도에 의하면, 특정 분위기의 음악은 와인 맛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화이트데이 같은 기념일에 많이 즐기는 화이트 와인은 발랄하고 상쾌한 음악과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달콤한 화이트 와인에 어울리는 음악을 소개합니다.


| 출처: Jason Mraz Twitter


상큼한 화이트 와인에 어울리는 <I’m Yours>, Jason Mraz ▶바로 들으러 가기

화이트 와인은 발랄하고 산뜻한 음악과 함께하면 좋은데요, Jason Mraz의 <I’m Yours>를 추천합니다. Jason Mraz를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어 준 곡이 바로 <I’m yours>인데요. 이 곡은 한국관객을 위해 만든 곡이라고 하네요! 정식으로 녹음을 하기도 전에 한국의 한 음악프로에서 처음 세상에 발표되어, 국내에서 정말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나는 당신의 것’이라는 제목처럼 사랑스럽고 상큼한 멜로디와 젬배 리듬이 경쾌한 곡입니다. 톡톡 튀는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한 잔과 참 잘 어울리겠죠?


지금까지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때 들으면 좋은 음악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사람은 여러 가지 감각으로 기억을 한다고 하는데요, 음악 또한 훌륭한 추억 매개체랍니다. 그날 들었던 음악을 우연히 들게 되면 그날의 추억이 같이 떠오르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KT가 추천한 화이트데이 BGM을 들으면서 잊지 못할 화이트데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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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따듯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머릿속에 자동 재생되는 노래들이 있습니다. 봄이 오면 지니뮤직 포함 각종 음악차트에 등장하는 ‘봄 캐롤’이 그것인데요. 봄 캐롤을 연이어 듣다 보면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죠. 그래서 오늘은 봄에 듣기 좋은 노래 5곡을 꼽아봤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마음은 이미 벚꽃축제 현장, 버스커버스커 - 벚꽃엔딩


봄 캐롤의 시작을 알린 노래가 있습니다. 바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인데요. 포근한 멜로디가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 곡은 ‘훗날 봄이 사라진다면 후손들에게 봄을 설명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봄을 만끽하고 싶다면 벚꽃엔딩으로 머릿속을 가득 채워보세요.





설레는 봄날의 고백송, 로이킴 - 봄봄봄


통통 튀는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로이킴의 ‘봄봄봄’ 또한 ‘봄’하면 생각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봄봄봄’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인데요. 중간에 들어간 휘파람 소리는 새들이 지저귀는 봄날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합니다. 로이킴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봄을 만끽해보세요.




잠들어있던 연애세포를 깨우자, 케이윌 – 러브블러썸


케이윌의 ‘러브 블러썸’은 봄이 오자 나도 모르게 들뜨는 마음을 잘 표현한 곡입니다. ‘팝콘 같은 꽃잎이 저 높이 날아요’같이 재치 있는 가사가 귀에 쏙쏙 박히는데요. ‘러브 블러썸’의 내용처럼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아른거리는 사람이 있나요? 있다면 오늘 하루쯤은 몰래 찾아가 이 노래를 같이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너와 나의 이야기, 로꼬&유주 - 우연히 봄


우연히 봄’은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여자친구’의 유주와 <쇼미더머니 시즌1>의 우승자 로꼬가 함께 부른 곡입니다. 이 곡은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OST였는데요.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와 함께 남녀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연애 초반이거나 썸을 타는 사이라면 이 노래를 들어보세요!




솔로를 위한 곡, HIGH4&아이유 - 봄 사랑 벚꽃 말고


HIGH4아이유가 부른 ‘봄 사랑 벚꽃 말고’는 사랑을 노래하는 봄캐롤과는 다르게 솔로를 위한 곡입니다. ‘난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봄 사랑 벚꽃 말고.’라는 가사가 솔로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데요. 설레는 사랑 이야기만 가득한 차트에서 도피처를 찾고 싶다면 ‘봄 사랑 벚꽃 말고’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몰래 온 손님처럼 어느새 봄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해가 갈수록 봄을 충분히 느낄 새도 없이 여름이 되고 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봄 캐롤 5곡을 연속 재생하면서 봄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요? 듣기만 해도 설레는 봄캐롤 가사처럼 이번 봄은 행복하고 설레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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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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