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스토리(GiGA Story)’에서 만나본 달라진 백령도의 모습 어떠셨나요? 600평의 딸기농사를 혼자서도 거뜬히 해낼 수 있게 만들어준 네트워크와 통신 기술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는데요() 이처럼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전 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어 간편하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지금, 한편에서는 이 편리함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도 있는데요. 한국을 넘어 전세계의 정보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KT의 기가스토리,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토리(1) : ICT GiGA Story 작>

<토리(2) : 우리 어요 도>

 

 

전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오프라인 피플

 

 

‘전국민 인터넷 이용률 88.3%, ‘스마트폰 보급률 85%’에 달하는 대한민국에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온라인(online)’이라는 단어에 익숙할 텐데요. 온라인(online)’이란 통신회선을 통하여 컴퓨터에 접속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단어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친구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우리 모두가 온라인 상태이기 때문이죠.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하지만 2016년 기준 전세계 인구의 53%, 39억명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오프라인 지역에 있다는 사실, 믿어지시나요? 4차 산업혁명을 통해 통신이 모든 산업에 연결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쉽게 느끼는 편리함은 오프라인 피플에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동등하게 주어지지 않는 것이죠.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정보격차를 이대로 방치한다면 앞으로도 오프라인 피플은 계속 행복할 수 있을까요? 더 연결된 지구에서의 공존을 위한, 그리고 사람을 위한 기술을 추구하기 위해 KT기가스토리(GiGA Story)’가 나섰습니다٩()۶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GiGA 아일랜드 in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의 뱅골만 남서쪽에는 작은 섬이 위치해있는데요. 인구 30만의 작은 섬 모헤시칼리는 현재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 4 KT는 방글라데시 정부, 국제이주기구(IOM)와 함께 모헤시칼리섬을 ‘GiGA 아일랜드로 선포했는데요. 각 지역에 특성에 맞는 기술발전을 이루어내고자 하는 기가스토리의 이념에 따라 KT1년동안 모헤시칼리 섬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ICT서비스는 무엇일지 고민하고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긴 고민을 바탕으로 시작된 모헤시칼리를 위한 기가스토리,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 한국국제협력단 KOICA

 

모헤시칼리섬은 제주도 5분의 1 크기에 32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인구밀집지역입니다. 고립된 지리적 환경으로 인해 교육환경이 열악하고 공공시설 또한 매우 낙후되어 있었는데요. 인터넷 사용 또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프로젝트 시작 당시, KT가장 긴급한 교육환경 및 보건환경 개선과 정보격차해소를 1차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KT IOM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방글라데시 정부를 꾸준히 설득하였고, 국가적 차원에서 기가스토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짝짝짝) 그 결과 방글라데시 국영 통신사와 함께 육지와 섬을 연결하는 기가 마이크로웨이브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섬 내부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위한 ‘화상교육솔루션’

 

 

이렇게 마련된 기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IC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첫째로 12개 초등학교에 화상교육솔루션을 보급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방글라데시 정부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수도 다카에 있는 선생님들께 주 3회 화상수업을 받게 되었는데요. 이제 모헤시칼리섬의 아이들은 좀 더 많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겠죠?(´ε`*)

 

 

사람과 삶을 위한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 전자상거래

 

 

또한 ICT기술로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여 직접적인 주민들의 삶을 개선해주었는데요. 방글라데시 보건부의 원격 의료 정책과 보조를 맞춰 디지털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초음파기모바일 소변진단기를 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결하여 육지의 상급병원 서비스를 섬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또한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로를 넓히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하니, KT의 기술이 교육, 보건을 넘어 주민들의 생계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ᴗ˂)۶

 

 

국제이주기구(IOM)의 채숙희 매니저님은 KT의 기가스토리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당장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지, 이들에게 초고속 인터넷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하는 회의적인 시각을 품었다고 하는데요. 도전의 시작에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GiGA 아일랜드 모히시칼리섬은 방글라데시 정부와 주민들의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기술을 넘어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까지 생각하는 KT의 기가스토리(GiGA Story)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기가토피아를 위해 전세계에 쓰여질 기가스토리를 기억해주세요~( ღ''ღ )

 

KT GiGA Story, 궁금하다면?

 

 

Posted by cherryj

 

현재 KT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악토베, 동카자흐스탄 지역 소재 10개 병원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기를 설치하고 사용자 교육을 완료했는데요. 9월부터 해당 병원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에 기반한 환자 진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KT의 의료혁명!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KT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은 소량의 혈액과 소변으로 심혈관 질환(협심증, 심근경색), 호흡기 질환, 당뇨, 전립선암 등의 질환을 신속 진단할 수 있는 모바일 진단 솔루션(소변검사, 초음파, 혈액 검사 진단기기)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과 함께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해 카자흐스탄 병원의 의료 인프라 질을 높이고, 질병 조기 진단 및 적시 치료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KT의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의 장점은 여러 종류의 진단기기와 연동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환자 정보를 확인하거나 병원 환경에 맞게 환자 차트를 구성할 수 있는 모바일 의료정보시스템(Mobile EMR, Mobile Electronic Medical Record)이라는 점입니다.

 

 

휴대용 모바일 초음파기기 ‘SONON’

 

 

SONON’은 기존의 초음파 진단기와 동일한 기능을 탑재한 휴대용 초음파 기기인데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연결하면 어디서든 초음파 진단이 가능하고 원격지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는 기기입니다. 원격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자흐스탄과 같이 의사 수가 현저하게 적은 개발도상국과 오지에서도 의사가 원격으로 진단을 내리고 현지 상황에 따라 후속 조치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되는 거죠.

 

 

또한 앞으로도 카자흐스탄 각 지역병원에 설치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및 플랫폼을 기반으로 거점 병원 두 곳(알파라비 카자흐스탄 국립대학 검진센터, 악토베 메디컬 센터)에 원격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부산대학교병원과의 국제 협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T는 이번 프로젝트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의의를 실제적으로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앞으로 KT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하고 빅데이터/AI 기반의 질병 예측 솔루션 등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카자흐스탄까지 뻗친 KT 기술의 영향력 정말 대단하죠? 앞으로도 어떻게 더 발전해 나갈지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cher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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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시장, 디지털로 변화하다


2016년 새해, 삼성전자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략혁신센터를 언론에 처음 공개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디지털 헬스’는 스마트 헬스, 모바일 헬스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건강 상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의료 영역이 의료기관과 환자에서 일반 소비자 영역까지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 요즘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생물학자 ‘르로이 후드’는 BT(생명공학기술)와 IT(정보기술)의 융합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의 범위와 정의가 변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지금까지 헬스케어 변화를 살펴보면 유무선 통신을 이용해 원거리에서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유헬스(U-Health)를 시작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자신의 영양 섭취, 운동량 그리고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sHealth)와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기기가 결합된 모바일 헬스(mHealth)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능화되고 있는 것이죠. 


실제로, 미국 소비자 가전쇼(CES)에서 미 벤처기업 ‘스캐나두’가 소개한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 ‘스카우트(Scout)’는 이마에 10초 정도 대고 있으면 15가지 생체신호 항목을 측정해 관련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합니다. 즉, 체온, 심박 수, 혈압, 혈중 산소 농도 등 생체신호 측정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 예방과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것이죠. 이는 과거 헬스케어 의료 서비스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치료 목적에서, 이제는 예방과 건강관리를 통한 웰니스(wellness)의 의미로 확대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를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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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생태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우선 Fitbit Flex(핏비트), FuelBand(나이키), Shine(미스핏), Gear Series(삼성)와 같은 센서내장형 개인 건강기기(Personal Health Device; PHD)를 볼 수 있는데요. 이 기기들이 센서를 통해 측정한 데이터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동 상태(걸음 수, 이동 거리), 신체 변화 상태(칼로리 소모량, 혈압, 심장 박동수) 등을 체크합니다. 이를 개인 건강 애플리케이션(Personal Health Application; PHA)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수집된 개인의 건강 정보는 개인 건강정보(Personal Health Information; PHI)라고 하는 개인 건강 관리나 의료 맞춤형 서비스 데이터 플랫폼에 저장됩니다. 따라서 PHI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개인 건강정보를 수집하는 제품 공급자(PHD, PHA)와 건강관리 전문가 그리고 의료서비스 제공자가 참여함으로써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가 구성되는 것이죠.



주목해야 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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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2014년 6월 WWDC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iOS8 공개와 함께 피트니스 모니터링 헬스앱을 포함시켰습니다. 헬스앱은 혈당상태부터 심박 수, 활동량 등의 데이터를 제공하는데요. 여기서 주목할 것은 애플이 헬스케어 시장에 개방형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을 갖고 ‘HealthKit’이라는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즉, iO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HealthKit을 제공해, 애플이 외부 사업자에 대한 통제권을 발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HealthKit 개발자들에게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거나 상업적인 목적으로 팔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이를 위반할 경우 앱스토어에서 퇴출될 것이라고 경고할 수 있다는 것이죠.


삼성전략혁신센터(SSIC)는 2014년 5월에 미래 헬스케어 비전을 발표했는데요. 각종 건강 정보를 모아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그리고 활동량 추적을 통해 현재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었습니다. 이날 공개된 것은 의료용 웨어러블 하드웨어인 심밴드(Simband)와 소프트웨어인 사미(Samsung Architecture Multimodal Interactions; SAMI)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심밴드는 연구자들을 위한 손목형 웨어러블 기기로 심장박동부터 혈압, 피부 온도까지 다양한 생체 신호를 추적할 수 있는 센서들을 이용한 것이어서 다양한 맞춤형 헬스 데이터 앱과 수집 기기에 대한 기대를 모았습니다. 또 사미는 개인의 건강정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제공하는 개방형 건강관리 서비스 플랫폼으로 주목받았죠.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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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헬스케어 시장이 개인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과 함께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헬스케어 산업이 모바일 비즈니스보다 약 40배 정도 더 큰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kt는 연세대의료원과 ‘후헬스케어’를 설립해 모바일 헬스 케어에서 경쟁하고 있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는 앞으로 플랫폼과 기기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하는 만큼 유망한 산업입니다. 따라서 애플의 HealthKit과 삼성의 SAMI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것이죠. 미래 성장 동력의 한 축을 담당할 유력한 산업 ‘헬스케어’.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그래왔듯 산업과 가치를 만들고 우리 생활 전반에 큰 영향력을 끼칠 겁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헬스케어 생태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최재웅 ┃ 부천대 e-비즈니스학과 교수




* 위 포스팅은 외부필진의 기고를 받아 게재한 것으로 kt그룹 블로그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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