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아름다운 멜로디로 때로는 마음에 위로를, 때로는 만국의 공통 언어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죠. 그런데 멜로디로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희망의 메시지로 더 큰 감동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신체적인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음악가들입니다. 장애를 장애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꿈을 이루는 촉진제로 사용한 그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용기와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감동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음악가들의 이야기와 난청을 가진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자랑스러운 음악가들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시죠.



영혼을 울리는 음악가

마음의 눈을 가진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출처 2016.04.28 아시아경제]


타임 투 세이 굿바이’라는 클래식 다들 한번쯤 들어 보셨을 텐데요.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다름아닌 시각을 잃은 맹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입니다. 이 명곡은 보첼리의 축복받은 목소리와 어우러져 클래식과 팝의 경계를 허물고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죠.


보첼리는 12살 때 축구를 하던 도중 머리를 부딪힌 이후 점차 시력을 잃게 되면서 결국 시각장애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긍정적인 마음만은 잃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 후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변호사로 잠시 활동하다 전설적인 테너이니 프랑코 코렐리의 문하생이 되면서 음악을 시작했다고 해요. 보첼리는 지금까지 20여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지휘자와 오페스트라, 성악가들과 협연을 하는 세계적인 테너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명곡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출처 http://reporter.korea.kr/]


우리나라에서 이희아 피아니스트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희아씨가 네 개의 손가락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었기 때문인데요. 이희아씨는 선천적으로 양손 각각 두 개의 손가락, 무릎 아래로는 다리가 없는 기형아로 태어났습니다.


6살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이희아씨는 손가락에 힘이 없어 처음에는 연필도 쥐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감사한 마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하루 10시간 이상 연습을 하며, 그 결과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나누고, 또 홍보대사로 활약하는 등 사회적으로 공헌하는 일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사람과 사람을 잇는 통신기업 KT, 음악으로 마음과 마음을 잇다



앞서 이야기한 음악가들의 삶을 보면 신체적인 어려움 보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목표를 향한 강한 신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T는 ‘KT 소리찾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난청 어린이들에게 세상의 다양한 소리가 있음을 알려주고, 거침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특별공연이 열렸는데요. 7년째 공연 수익금 전액을 난청어린이를 위해 기부하는 KT 체임버홀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 또한 KT 소리 찾기 등의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합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특별공연’은 한국 교향악단을 이끈 세계적인 지휘자 이택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지휘자 겸 음악감독으로서 오케스트라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연주자이자 교육자, 문화행정가, 음악해설가인 김용배 추계예술대학교 교수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유익한 해설과 흥미로운 스토리 텔링으로 관객의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KT와 함께 소리를 되찾고 있는 학생들



이번 공연이 더욱 뜻 깊었던 이유가 한 가지 더 있는데요. KT 소리찾기 사업을 통해 청력을 되찾고 있는 최근(15), 전지인(16)외 두 명의 학생이 함께 초대되어 클래식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 것입니다!


최근 학생은 2003년에 소리찾기 수술을 받고, 재활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청력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학생은 “소리를 듣는 것에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기회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익히고 세상에는 이렇게 다양한 소리가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공연을 본 후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전지인 학생의 부모는 “지인이가 처음에는 장애가 없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에 대해 조금 불편해 했었지만,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KT꿈풀교실’에서는 즐겁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부모 입장에서 굉장히 뿌듯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KT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통신기업인데요. 이런 가치가 근간이 되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악을 매개로 마음과 마음을 잇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많은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언제나 힘쓰고 있습니다.



난청, 청각장애 어린이를 돕는 또 다른 기부 캠페인


KT는 체임버 오케스트라 운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난청, 청각장애 어린이를 돕고 있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후원하고 있는지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보다 따뜻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니뮤직 챌린지


지니뮤직 챌린지’는 음원 서비스 지니(www.genie.co.kr)와 아티스트들이 청각 장애 아동들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를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입니다. 아티스트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을 때 나온 점수에 따라 1점당 1만원씩 기부금이 누적되는데요. 릴레이 형태로 진행되는 ‘지니뮤직 챌린지’는 기부를 마친 아티스트가 다음 아티스트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나간답니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트와이스였는데요~ 트와이스는 새 미니앨범에 수록된 ‘소중한 사랑’의 원곡을 열창하며 청각 장애 아이들을 위해 힘껏 목청 높여 불러 98만원의 소중한 기부금을 전했다는 후문입니다.  


▶트와이스의 지니뮤직 챌린지 콘텐츠 보러가기



#청춘해 콘서트 입장료 1천원 기부


#청춘해 콘서트는 KT에서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매달 전국 대학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입니다. 콘서트 입장료는 1,000원인데, 입장료 전액은 KT 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청각장애아동 소리찾기' 기금으로 쓰여지고 있답니다.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과 더불어 청각 장애 아동들에게 따뜻한 희망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KT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난청, 청각장애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KT와 함께 더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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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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