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도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강화도의 북서쪽에 위치한 교동도는 거리상으로 서울에서 멀지 않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섬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휴전선 접경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쉽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조선시대에는 연산군, 광해군처럼 반정으로 쫓겨난 왕들의 유배지였다고 하니, 예전부터 얼마나 사람의 발길이 드물었던 곳인지 느껴지네요.

 



 

지금도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와야 하는 위치 탓에 다른 지역보다 발전이 더딘 섬이랍니다. 이렇듯 시간이 멈춘 섬’, 교동도가 KT의 혁신기술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관광 섬으로 탈바꿈했다고 합니다. 오늘 그 출범식을 가진 교동 기가 아일랜드에 대해 지금부터 생생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늘 곁에 KT’가 전하는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


기가 스토리는 기가 네트워크 기반에 IT솔루션을 적용해 도서산간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KT의 공유가치창출(CSV) 프로젝트입니다. 지역 간 정보기술 발전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KT만의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2014년 전남 신안군 임자도(기가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비무장지대 대성동마을(기가 스쿨), 백령도(기가 아일랜드), 청학동(기가 창조마을)에 차례로 구축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 kt 들려주는 기가 스토리


번째 기가 스토리, GiGA 곁에! kt 청학동에 간다

 

그에 이어 이번에는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섬, 교동도에서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가 쓰여지게 되었답니다.

 

| 출처: MBC 뉴스

 

교동도는 앞서 설명 드린 대로 휴전선 접경지역의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사람들 출입이 쉽지 않아 그만큼 발전이 더디고, 관광 등 지역사업이 활성화 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 때문에 교동도의 대표 번화가로 꼽히는 대룡시장은 아직까지도 1960~70년대 풍경을 간직하고 있을 정도죠.

 


| 출처: 강화군청 홈페이지


2014년에 강화도와 교동도를 이어주는 교동대교가 열렸지만, 그동안 외부와 교류가 거의 없었고 인프라가 부족해 관광지로서 크게 주목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KT는 행정자치부, 강화군 등과 손 잡고 기가 인프라 및 ICT를 기반으로 교동도 관광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의 개선을 위해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교동 기가 아일랜드가 열렸지요.^^

 

IT관광안내소교동제비집

 

KT교동도 관광의 거점이 되는 기가 하우스로 교동제비집을 세웠습니다. 교동제비집, 이름이 독특한데요. ‘제비가 북한지역인 황해도 연백평야의 흙으로 교동도에 집을 짓는다라는 지역 스토리를 담고 있답니다.

 



교동제비집은 교동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IT 기반의 편리한 관광안내는 물론 자전거와 스마트워치 대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전거와 스마트워치를 빌린 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비콘을 통해 자동으로 스마트워치에 전자스탬프가 찍히게 되는데요. 이렇게 수집한 전자스탬프는 교동제비집에서 현물 쿠폰으로 교환하여 섬 내 상점 할인과 선물을 받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동도에 놀러가게 되면 꼭 거쳐야 하는 핫스팟! 교동제비집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스마트워치 없이도 스마트폰에서 교동도앱을 다운로드하면 전자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니 대여를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교동도 다운로드(안드로이드 버전)


교동도 다운로드(ios 버전)

 

이뿐만 아니라 교동제비집에서는 교동도의 관광명소를 360도로 볼 수 있는 VR영상 체험, 관광객이 자신의 사진과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선택하여 교동도의 스토리를 제작하는 교동신문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KT 5G 기술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차별화된 여행스토리 및 관광 콘텐츠 개발

 

북한과 불과 2.6km 떨어져 있는 교동도는 한국전쟁 당시 북에서 남으로 건너온 실향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염원이 높은 지역인데요. KT는 이러한 주민들을 고려해 통일부 등과 협력하여 통일에 대한 소망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북한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초대형 스크린입니다. 교동제비집에 설치한 560인치 초대형 스크린의 CCTV를 통해 북한 황해도 지역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리움을 간직한 실향민이나 북한이 궁금한 관광객들은 교동도에 방문하여 북한의 풍경을 실시간, 실감나는 서비스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남한의 교동도와 북한의 연백평야를 잇는 가상의 다리를 축조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디어 테이블을 통해 제공되는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의 얼굴 사진이 새겨진 벽돌이 가상의 다리 위에 올려지는 방식으로 평화의 다리(Virtual Peace Bridge)’를 만들어 갑니다. IT기술로 만드는 가상의 다리, 정말 신기한데요! 하루 빨리 실제 다리가 생겨서 실향민들이 그리운 가족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KT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밖에도 KT는 교동도의 유일한 시장인 대룡시장골목길 활성화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1960~70년대 옛 시장 모습을 간직한 대룡시장에교동 스튜디오를 구축한 것인데요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를 활용해 시장 안내와 함께 과거로 떠나는 추억 여행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홈 인공지능 시대’ 개막! KT, 세계 최초 인공지능 TV ‘기가지니’ 출시

 

기가지니에게 1960~70년대 향수가 담긴 노래를 신청하면 시장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그때 그 시절의 노래를 들려주고, 교복 대여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흑백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관광객들이 추억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교동도 대룡시장을 추천해드립니다.

 

실버케어 솔루션, 스마트팜, IT교육 통한 주민생활 개선

 

요즘 도시에서도 독거노인 문제가 심각한데요. KT가 교동도에서 혼자 사는 노년층 30가구를 선정, 전력사용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버케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솔루션은 전력 사용이 아예 없거나 전력 사용량이 평소와 다를 경우, 교동면사무소 복지담당에게 자동으로 알려주어 고독사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기술, ‘피플.테크놀로지.’의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 출처: 강화군청 홈페이지


농업에 종사하는 교동도 주민들을 위해서 스마트팜시스템도 지원합니다. KT가 설치한 복합 환경제어 ICT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은 온도와 습도, 강우량, 풍속, CO2 농도 등 환경변수를 자동 측정하고, 임계치 데이터에 따라 관수, 환풍, 차광 등을 자동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 장비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농가 주인에게 스마트폰 경보 보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고 하니, 그야말로 내 손 안의 농장을 실현시켜 주는 똑똑한 시스템입니다.

 

사물인터넷으로 최적의 재배 환경을! KT GiGA 스마트팜, IT 부농시대 연다

 

뿐만 아니라 자동 물 공급 시스템으로 농사환경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이전까지 비닐하우스에 물을 대기 위해서는 매번 멀리 떨어진 관정을 오고 가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는데요. KT지향성 와이파이(Wi-Fi)와 수위감지 센서를 이용한 지하수 모터제어를 통해 물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물을 끌어올 수 있도록 바꾸면서, 농가의 일손부족 해결과 원격 작물 재배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더불어 KT는 강화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교동도 농가에서 전국 영농 전문가들에게 실시간 양방향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영농 화상교육을 통해 벼농사 위주였던 교동도 농업이 다양한 작물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출처: 강화군청 홈페이지


교동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문제 해결도 빼놓지 않았는데요. 교동도 초등학생이 IT 솔루션을 통해 도시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로부터 외국어와 외국문화를 배우는 글로벌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전하는 ‘IT 교육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진정한 기가 아일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예정이랍니다.

 


 

지금까지 KT의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 교동 기가 아일랜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먼 옛날에는 유배지였고 오늘은 휴전선 접경지역으로 멀게만 느껴지는 낙도였지만, KT의 혁신기술로 평화와 통일의 관광 섬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교동도 관광 안내 바로가기

 

앞으로도 KT기가 스토리프로젝트는 ICT 기술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계속될 예정입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KT의 혁신기술이 또 어떤 즐거운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립니다. :)

 

국제이주기구와 함께하는 글로벌 기가스토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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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kt는 지역적으로 정보통신 혜택이 미약한 곳을 찾아 스마트한 생활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한 ‘기가 스토리’ 프로젝트는 기가 아일랜드, 기가 스쿨, 기가 사랑방을 만들며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3일, DMZ 파주 대성동 마을에 기가 사랑방을 오픈했습니다.


행자부와 민관 협력 프로젝트, 기가 사랑방 오픈

 

제세동기(AED)를 들고있는 마을 주민 3명

출입관리 시스템을 확인 중인 마을 주민과 DMZ 배치 군인

 

지난 7월 23일, 파주 대성동 마을 회관에 ‘기가 사랑방’이 개관했습니다. 파주 대성동은 공동경비구역 JSA보다 북한과 더 가까운 위치적 특성 때문에 스마트한 교육이 어려운 지역으로 지난 2014년 11월 kt의 기가스토리 프로젝트로 ‘기가스쿨’이 구축되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영역을 대성동 마을 전체로 확대하고 마을 회관에 ‘기가 사랑방’을 개관한 것입니다.
대성동 마을은 UN군 사령부 관할로 출입 통제가 엄격하고 절차가 복잡합니다. kt 기가 인프라를 활용해 출입관리자동화시스템, 화상시스템, 마을 커뮤니티 앱 등 융합형 ICT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혁신시켰습니다. 또 마을회관에 기가 UHD TV를 설치해 주민들끼리 행복하고 즐거운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kt는 ‘주민들이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기가토피아’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통일맞이 첫 마을, 대성동 프로젝트

 

 대성동마을 프로젝트 관계기관 협약식 기념사진

 

7월 23일 대성동 기가 사랑방 오픈에 앞서 행정자치부 ‘통일맞이 첫마을’ 대성동 프로젝트의 관계기관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협약식은 통일 마중물로서 대성동의 역사적 의미를 복원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와 민관 협력 12개 기관이 상호 역할을 선언적으로 명문화하는 행사로 그 의미를 가집니다. 협약식에는 kt 전인성 CR부문장, 송희경 공공고객본부장, 안상근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등 사내 임원과 정종섭 행자부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이재홍 파주시장, 해비타트, LH, 네이버, KT&G의 대표 및 임원 등 정ㆍ관계와 주요 기관의 인사들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kt는 행정자치부의 협약식 행사 이후 기가 사랑방 개관식을 진행하며 kt의 ICT 기술을 활용한 마을행정 혁신 모델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렸습니다.

 


kt의 기가 스토리는 계속 된다 쭈욱~


kt 기가스토리를 통해 유무선 통신 인프라가 제공된 마을 사진 종합

 

kt는 ICT 산업 역량을 활용하여 정보통신 소외지역에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며 지역활성화프로젝트 ‘기가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 기가 스토리는 전라남도의 작은 섬 임자도 기가 아일랜드로의 변신 이야기부터 시작됐습니다. 임자도는 kt의 지원으로 비닐하우스 스마트폰 원격 관리, 어르신을 위한 ‘요닥 서비스 지원’ 등 스마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기가 아일랜드’로 우뚝 섰습니다. 기가 스토리 두 번째 이야기는 군사분계선에 위치해 있어 스마트 교육을 받기 힘들었던 파주시 대성동 초등학교를 '기가스쿨'로 조성한 것입니다. 대성동 초등학교에 기가인터넷을 활용한 ‘기가클래스’를 구축하고, 사물인터넷(loT) 창의 교육을 할 수 있는 ‘무한상상교실’을 열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세 번째 기가 스토리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기가아일랜드로 ‘4아테나 기술’을 도입해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스마트 워치’를 제공해 의료환경을 개선시켜 주민의 안전하고 보다 편리한 생활에 활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네번째는 지리산 청학동 '기가 창조마을'을 조성한 것이었죠. 청학동의의 전통 서당을 '기가 서당'으로 변신시켜 전통 예절과 한자교육을 원격으로 가능하게 하고, 관광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혹시 모를 안전 사고에 대비한 열영상 카메라와 드론으로 조난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이렇게 정보통신 소외지역 곳곳을 찾아 교육부터 안전, 의료까지 다양한 지원을 통해 kt의 기가스토리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kt의 기가 스토리는 가지 못할 곳이 없나 봅니다. kt의 기가 스토리가 개성, 평양, 신의주까지 이어지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늘곁에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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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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