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지도 어느덧 20여 년이 지났습니다. 노인이 살기 어려운 나라,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노인 빈곤율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 들어 독거노인들의 고독사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들 역시 대책 마련에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간오지 지역은 관할 면사무소의 인력난을 겪고 있어, 복지사 1명당 약 50명의 노인 분들을 맡아야 하는 실정인데요. 이 인원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 노인 분들을 방문하여 직접 안부를 묻기도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에 KT 2014 10월부터 전국 도서지역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진행해온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스토리의 일환으로, 아주 특별한 독거노인 대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전남 신안군 임자도를 시작으로 4개의 기가스토리 지역에서 제공되고 있는 KT 독거노인 대상 실버케어 서비스의 다양한 모습, 지금 바로 들여다볼까요?

 

 

독거노인 동작 감지센서로 긴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지난해 겨울, 임자면사무소 박관호 복지계장은 마을의 조성진(78, 가명) 어르신 댁에 며칠째 움직임이 없다는 SMS를 받고 급하게 방문했는데요. 조성진 어르신 댁에 설치된 KT 독거노인 동작 감지센서를 통해 어르신의 움직임으로 이상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임자면사무소 박관호 복지계장>

 

박관호 복지계장은 매주 한 번씩 어르신 댁에 방문하기는 하지만 거리가 멀고 집안 살림이나 식사를 돌봐줄 인력이 없어 걱정이 되던 차에, KT 독거노인 동작 감지센서를 설치하여 한결 마음을 놓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현장 방문 시에는 안타깝게도 어르신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국내 최초 기가 아일랜드인 임자도는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917, 그 중 독거노인 인구 수는 절반에 이르는데요. 때문에 독거노인에 대한 관리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돕기 위해 임자도에 설치된 KT 실버케어 서비스는 M2M(Machine To Machine) 장비간 3G 모뎀을 통해 어르신 댁 내의 움직임 감지 센서 정보를 주기적으로 임자 면사무소에 전달하는데요. 이상 징후 발생 시 알림 창을 띄워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줌은 물론, 담당자에게 이상징후 문자까지 전송해준다고 하니 급박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겠죠? 



그동안 독거노인 분들에 대한 관리 부재로 인해 고독사 후 수일 후에나 이를 확인하는 일이 번번히 일어났는데요. 이제는 KT 실버케어 서비스를 통해 긴급상황 대응이나 독거노인 사망자 조기 발견이 가능해져, 향후 전국 지자체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전력 사용 데이터 모니터링으로 독거노인 안부 확인


<면사무소 모니터링 화면>


또다른 KT 기가 아일랜드인 백령면 소속 복지 상담사 김가영(53, 가명)씨는 지난 1월 최기전(80, 가명) 어르신 댁의 전기요금이 다른 분에 비해 많이 나온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어르신 댁을 방문했습니다. 어르신이 쓰시는 가전기기에 비해 월 전기 사용요금이 6만원으로 많이 나와 방문해보니, 업소용 전기장판을 구매하여 쓰고 계신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김가영 씨는 어르신께 1만원 소요의 저전력 전기장판으로 변경해드리면서 전기료 걱정도 덜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시간대별 저녁 사용량 모니터링>


위 사례가 가능했던 것은 KT가 백령도와 교동도 기가스토리 지역에 전력 기반 안부 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월별 전력 사용량 분석 또는 시간대별 전력 사용량 모니터링이 가능했기 때문에 어르신께 이상이 생긴 사실을 금방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전력 기반 안부 알리미 설치 전, 후>


KT 전력 기반 안부 알리미 서비스 담당자는 면사무소 복지팀과 협의하여 최하위 계층 독거노인 어르신 20~30명을 선별하고, 댁내 분전반에 전력측정 센서를 설치했습니다. 또 측정 데이터를 무선으로 전송하여 분석된 전력 데이터를 관할 면사무소 복지팀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설치했는데요.

 

이를 통해 복지 상담사는 시간별 전력 사용량을 점검하여 노인 분들의 외출 여부는 물론 냉방장치의 사용량 등을 분석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올레TV 안부 알리미 서비스', 고독사 사전 예방



해발 200M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청학동 역시 KT의 기가 창조마을로 혜택을 받고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이곳 어르신들에게 TV 시청은 삶의 낙이자 세상 소식을 접하는 유일한 창구인데요. 2015 7 KT는 이곳의 독거노인 57가구를 대상으로 올레TV 안부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올레TV 안부 알리미 서비스는 전화나 방문 없이 TV 사용내역을 SMS로 발송해줘, 멀리서도 실버케어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데요. 청암면 복지담당 신재현 주무관은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올레TV 안부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기존 업무 시간이 1/3로 줄어들었다앞으로도 독거노인을 위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KT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버케어 서비스는 사람을 향한 기술이라는 KT의 슬로건을 잘 보여주는 예시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앞으로도 KT는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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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ryj

 

교동도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강화도의 북서쪽에 위치한 교동도는 거리상으로 서울에서 멀지 않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섬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휴전선 접경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쉽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조선시대에는 연산군, 광해군처럼 반정으로 쫓겨난 왕들의 유배지였다고 하니, 예전부터 얼마나 사람의 발길이 드물었던 곳인지 느껴지네요.

 



 

지금도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와야 하는 위치 탓에 다른 지역보다 발전이 더딘 섬이랍니다. 이렇듯 시간이 멈춘 섬’, 교동도가 KT의 혁신기술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관광 섬으로 탈바꿈했다고 합니다. 오늘 그 출범식을 가진 교동 기가 아일랜드에 대해 지금부터 생생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늘 곁에 KT’가 전하는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


기가 스토리는 기가 네트워크 기반에 IT솔루션을 적용해 도서산간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KT의 공유가치창출(CSV) 프로젝트입니다. 지역 간 정보기술 발전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KT만의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2014년 전남 신안군 임자도(기가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비무장지대 대성동마을(기가 스쿨), 백령도(기가 아일랜드), 청학동(기가 창조마을)에 차례로 구축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 kt 들려주는 기가 스토리


번째 기가 스토리, GiGA 곁에! kt 청학동에 간다

 

그에 이어 이번에는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섬, 교동도에서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가 쓰여지게 되었답니다.

 

| 출처: MBC 뉴스

 

교동도는 앞서 설명 드린 대로 휴전선 접경지역의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사람들 출입이 쉽지 않아 그만큼 발전이 더디고, 관광 등 지역사업이 활성화 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 때문에 교동도의 대표 번화가로 꼽히는 대룡시장은 아직까지도 1960~70년대 풍경을 간직하고 있을 정도죠.

 


| 출처: 강화군청 홈페이지


2014년에 강화도와 교동도를 이어주는 교동대교가 열렸지만, 그동안 외부와 교류가 거의 없었고 인프라가 부족해 관광지로서 크게 주목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KT는 행정자치부, 강화군 등과 손 잡고 기가 인프라 및 ICT를 기반으로 교동도 관광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의 개선을 위해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교동 기가 아일랜드가 열렸지요.^^

 

IT관광안내소교동제비집

 

KT교동도 관광의 거점이 되는 기가 하우스로 교동제비집을 세웠습니다. 교동제비집, 이름이 독특한데요. ‘제비가 북한지역인 황해도 연백평야의 흙으로 교동도에 집을 짓는다라는 지역 스토리를 담고 있답니다.

 



교동제비집은 교동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IT 기반의 편리한 관광안내는 물론 자전거와 스마트워치 대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전거와 스마트워치를 빌린 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비콘을 통해 자동으로 스마트워치에 전자스탬프가 찍히게 되는데요. 이렇게 수집한 전자스탬프는 교동제비집에서 현물 쿠폰으로 교환하여 섬 내 상점 할인과 선물을 받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동도에 놀러가게 되면 꼭 거쳐야 하는 핫스팟! 교동제비집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스마트워치 없이도 스마트폰에서 교동도앱을 다운로드하면 전자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니 대여를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교동도 다운로드(안드로이드 버전)


교동도 다운로드(ios 버전)

 

이뿐만 아니라 교동제비집에서는 교동도의 관광명소를 360도로 볼 수 있는 VR영상 체험, 관광객이 자신의 사진과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선택하여 교동도의 스토리를 제작하는 교동신문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KT 5G 기술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차별화된 여행스토리 및 관광 콘텐츠 개발

 

북한과 불과 2.6km 떨어져 있는 교동도는 한국전쟁 당시 북에서 남으로 건너온 실향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염원이 높은 지역인데요. KT는 이러한 주민들을 고려해 통일부 등과 협력하여 통일에 대한 소망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북한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초대형 스크린입니다. 교동제비집에 설치한 560인치 초대형 스크린의 CCTV를 통해 북한 황해도 지역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리움을 간직한 실향민이나 북한이 궁금한 관광객들은 교동도에 방문하여 북한의 풍경을 실시간, 실감나는 서비스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남한의 교동도와 북한의 연백평야를 잇는 가상의 다리를 축조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디어 테이블을 통해 제공되는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의 얼굴 사진이 새겨진 벽돌이 가상의 다리 위에 올려지는 방식으로 평화의 다리(Virtual Peace Bridge)’를 만들어 갑니다. IT기술로 만드는 가상의 다리, 정말 신기한데요! 하루 빨리 실제 다리가 생겨서 실향민들이 그리운 가족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KT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밖에도 KT는 교동도의 유일한 시장인 대룡시장골목길 활성화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1960~70년대 옛 시장 모습을 간직한 대룡시장에교동 스튜디오를 구축한 것인데요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를 활용해 시장 안내와 함께 과거로 떠나는 추억 여행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홈 인공지능 시대’ 개막! KT, 세계 최초 인공지능 TV ‘기가지니’ 출시

 

기가지니에게 1960~70년대 향수가 담긴 노래를 신청하면 시장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그때 그 시절의 노래를 들려주고, 교복 대여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흑백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관광객들이 추억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교동도 대룡시장을 추천해드립니다.

 

실버케어 솔루션, 스마트팜, IT교육 통한 주민생활 개선

 

요즘 도시에서도 독거노인 문제가 심각한데요. KT가 교동도에서 혼자 사는 노년층 30가구를 선정, 전력사용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버케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솔루션은 전력 사용이 아예 없거나 전력 사용량이 평소와 다를 경우, 교동면사무소 복지담당에게 자동으로 알려주어 고독사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기술, ‘피플.테크놀로지.’의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 출처: 강화군청 홈페이지


농업에 종사하는 교동도 주민들을 위해서 스마트팜시스템도 지원합니다. KT가 설치한 복합 환경제어 ICT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은 온도와 습도, 강우량, 풍속, CO2 농도 등 환경변수를 자동 측정하고, 임계치 데이터에 따라 관수, 환풍, 차광 등을 자동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 장비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농가 주인에게 스마트폰 경보 보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고 하니, 그야말로 내 손 안의 농장을 실현시켜 주는 똑똑한 시스템입니다.

 

사물인터넷으로 최적의 재배 환경을! KT GiGA 스마트팜, IT 부농시대 연다

 

뿐만 아니라 자동 물 공급 시스템으로 농사환경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이전까지 비닐하우스에 물을 대기 위해서는 매번 멀리 떨어진 관정을 오고 가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는데요. KT지향성 와이파이(Wi-Fi)와 수위감지 센서를 이용한 지하수 모터제어를 통해 물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물을 끌어올 수 있도록 바꾸면서, 농가의 일손부족 해결과 원격 작물 재배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더불어 KT는 강화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교동도 농가에서 전국 영농 전문가들에게 실시간 양방향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영농 화상교육을 통해 벼농사 위주였던 교동도 농업이 다양한 작물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출처: 강화군청 홈페이지


교동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문제 해결도 빼놓지 않았는데요. 교동도 초등학생이 IT 솔루션을 통해 도시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로부터 외국어와 외국문화를 배우는 글로벌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전하는 ‘IT 교육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진정한 기가 아일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예정이랍니다.

 


 

지금까지 KT의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 교동 기가 아일랜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먼 옛날에는 유배지였고 오늘은 휴전선 접경지역으로 멀게만 느껴지는 낙도였지만, KT의 혁신기술로 평화와 통일의 관광 섬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교동도 관광 안내 바로가기

 

앞으로도 KT기가 스토리프로젝트는 ICT 기술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계속될 예정입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KT의 혁신기술이 또 어떤 즐거운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립니다. :)

 

국제이주기구와 함께하는 글로벌 기가스토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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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kt는 지역적으로 정보통신 혜택이 미약한 곳을 찾아 스마트한 생활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한 ‘기가 스토리’ 프로젝트는 기가 아일랜드, 기가 스쿨, 기가 사랑방을 만들며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3일, DMZ 파주 대성동 마을에 기가 사랑방을 오픈했습니다.


행자부와 민관 협력 프로젝트, 기가 사랑방 오픈

 

제세동기(AED)를 들고있는 마을 주민 3명

출입관리 시스템을 확인 중인 마을 주민과 DMZ 배치 군인

 

지난 7월 23일, 파주 대성동 마을 회관에 ‘기가 사랑방’이 개관했습니다. 파주 대성동은 공동경비구역 JSA보다 북한과 더 가까운 위치적 특성 때문에 스마트한 교육이 어려운 지역으로 지난 2014년 11월 kt의 기가스토리 프로젝트로 ‘기가스쿨’이 구축되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영역을 대성동 마을 전체로 확대하고 마을 회관에 ‘기가 사랑방’을 개관한 것입니다.
대성동 마을은 UN군 사령부 관할로 출입 통제가 엄격하고 절차가 복잡합니다. kt 기가 인프라를 활용해 출입관리자동화시스템, 화상시스템, 마을 커뮤니티 앱 등 융합형 ICT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혁신시켰습니다. 또 마을회관에 기가 UHD TV를 설치해 주민들끼리 행복하고 즐거운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kt는 ‘주민들이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기가토피아’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통일맞이 첫 마을, 대성동 프로젝트

 

 대성동마을 프로젝트 관계기관 협약식 기념사진

 

7월 23일 대성동 기가 사랑방 오픈에 앞서 행정자치부 ‘통일맞이 첫마을’ 대성동 프로젝트의 관계기관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협약식은 통일 마중물로서 대성동의 역사적 의미를 복원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와 민관 협력 12개 기관이 상호 역할을 선언적으로 명문화하는 행사로 그 의미를 가집니다. 협약식에는 kt 전인성 CR부문장, 송희경 공공고객본부장, 안상근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등 사내 임원과 정종섭 행자부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이재홍 파주시장, 해비타트, LH, 네이버, KT&G의 대표 및 임원 등 정ㆍ관계와 주요 기관의 인사들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kt는 행정자치부의 협약식 행사 이후 기가 사랑방 개관식을 진행하며 kt의 ICT 기술을 활용한 마을행정 혁신 모델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렸습니다.

 


kt의 기가 스토리는 계속 된다 쭈욱~


kt 기가스토리를 통해 유무선 통신 인프라가 제공된 마을 사진 종합

 

kt는 ICT 산업 역량을 활용하여 정보통신 소외지역에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며 지역활성화프로젝트 ‘기가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 기가 스토리는 전라남도의 작은 섬 임자도 기가 아일랜드로의 변신 이야기부터 시작됐습니다. 임자도는 kt의 지원으로 비닐하우스 스마트폰 원격 관리, 어르신을 위한 ‘요닥 서비스 지원’ 등 스마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기가 아일랜드’로 우뚝 섰습니다. 기가 스토리 두 번째 이야기는 군사분계선에 위치해 있어 스마트 교육을 받기 힘들었던 파주시 대성동 초등학교를 '기가스쿨'로 조성한 것입니다. 대성동 초등학교에 기가인터넷을 활용한 ‘기가클래스’를 구축하고, 사물인터넷(loT) 창의 교육을 할 수 있는 ‘무한상상교실’을 열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세 번째 기가 스토리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기가아일랜드로 ‘4아테나 기술’을 도입해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스마트 워치’를 제공해 의료환경을 개선시켜 주민의 안전하고 보다 편리한 생활에 활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네번째는 지리산 청학동 '기가 창조마을'을 조성한 것이었죠. 청학동의의 전통 서당을 '기가 서당'으로 변신시켜 전통 예절과 한자교육을 원격으로 가능하게 하고, 관광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혹시 모를 안전 사고에 대비한 열영상 카메라와 드론으로 조난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이렇게 정보통신 소외지역 곳곳을 찾아 교육부터 안전, 의료까지 다양한 지원을 통해 kt의 기가스토리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kt의 기가 스토리는 가지 못할 곳이 없나 봅니다. kt의 기가 스토리가 개성, 평양, 신의주까지 이어지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늘곁에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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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정보통신 소외지역에 빠른 인터넷 보급과 사물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인프라 제공에 앞장선 kt! 그간 kt가 ICT 산업 역량을 모두 동원하여 진행했던 지역활성화프로젝트의 긴 여정을 소개해드립니다. 스마트한 생활 환경 구축을 위해 기가급 속도로 전한 나눔의 현장 속으로 Go, Go!




첫 번째 기가 스토리: 기가 아일랜드의 첫걸음, 임자도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서 최영익 KT CR지원실장,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 고길호 신안군수,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가 아일랜드 선포식'


전라남도 광주에서 차를 타고 1시간, 배를 타고 15분을 이동해야 하는 먼 섬, 임자도. 2014년 10월 7일, kt는 임자도를 ‘1호 기가 아일랜드’로 선포했습니다.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임자도에는 스마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kt만의 특별한 지원이 이어졌는데요. 농가지원을 위한 비닐하우스 스마트폰 원격 관리, 어르신들을 위한 ‘요닥 서비스 지원’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되었습니다.




‘기가 아일랜드(GiGA Island)’로 좁혀진 농촌과 도시의 정보격차 


기가 아일랜드 임자도에서 요닥 서비스를 체험하는 모습


또한, 어른신들의 생활 곳곳에 편리함을 드리기 위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는 kt~! 임자도의 마을회관에는 초고해상도(UHD) TV를 설치해 영화도 보고, 음악도 즐기는 ‘기가 사랑방’을 마련했는데요. 기가 사랑방은 태양광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을 설치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하여 에너지 소모에 대한 걱정 또한 싹~ 덜어드렸습니다.


기가 아일랜드 건설을 위해 총 4억여 원의 적지 않은 투자금액으로 시작한 kt의 첫 번째 시도! 농촌과 도시의 정보격차를 좁히는 위대한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두 번째 기가 스토리: 교육나눔의 시작, DMZ 속 기가스쿨 대성동 초등학교


DMZ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 전경


2014년 11월, 기가 스토리의 두 번째 프로젝트는 공동경비구역 JSA보다 더 가까운 파주시 대성동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에서 이뤄졌습니다. 군사분계선에 입점한 지리적 특성으로 스마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가인프라를 적용한 교육시설들을 마련하였는데요.




차세대 스마트 교실이 펼쳐진다! 기가클래스, 무한상상교실


DMZ 대성동 초등학교 기가스쿨의 무한상상교실 수업 시연


기가인터넷을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교실인 ‘기가클래스(GiGAclass)’를 구축해 학생들의 스마트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GiGA SmartDisk Edu’ 솔루션을 제공해 PC와 태블릿으로 소통하는 교사-학생 간 상호 협력적인 교육을 가능케 했는데요. 이 외에도 사물인터넷(IoT) 창의 교육이 가능한 ‘무한상상교실’을 열어 IoT로봇, 스마트 전구 등 사물 인터넷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하였습니다.


외부와 접촉이 어려운 지역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줌으로써, 교육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운 kt의 아름다운 두 번째 시도였습니다.




세 번째 기가스토리: ICT로 연결된 백령 기가 아일랜드


스마트 워치로 건강체크를 하는 모습


백령도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해 재난과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데 불편함을 겪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kt는 ICT기술을 통해 백령도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보장하고 교육, 의료 등의 인프라 구축하여 기가 아일랜드로 새롭게 일궈나가고 있는데요.




안전과 생활을 지켜주는 스마트의 힘


kt와 삼성이 공동개발한 4안테나 기술의 간략한 설명


육지와 원활한 통신이 가능한 ‘LTE 기반 무전서비스’ 및 통신 끊김 문제를 해결해주는 ‘4아테나 기술’을 도입해 백령도 주민들이 비상사태에 효율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백령도 주민의 생활환경을 반영한 지원도 잊지 않았는데요. 노인들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워치’ 제공, 아이들을 위한 ‘kt드림스쿨’운영, 어민들의 선박관리를 위한 ‘스마트 CCTV’ 설치 등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이어나갔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기가스토리 잘 보셨나요? 농촌지원에서 교육, 보안까지 다양한 곳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kt! 누구나 쉽게 통신을 이용해 사람과 사물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는 그 날까지 kt의 아름다운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늘곁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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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서해 5도 중 하나인 백령도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해서 우리나라보다 북한이 더 가까운 섬인데요. 그러다보니 재난과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kt는 ICT 기술과 기가네트워크를 통해 백령도에 계시는 5,400여 분의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보장하고, 교육, 의료, 문화 인프라 구축하여 기가 아일랜드로 새롭게 일궈나가고 있는데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 백령도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친 모습과 닮아서 백령도라는 이름이 붙었고, 때묻지 않은 원시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서해 최북단에 위치해있다보니 인천여객선터미널에서 쾌속선으로 하루 2번 드나들 수 있는 섬이기도 하지요. 백령도 북쪽 바다는 효녀 심청이 몸을 던진 인당수라고 전해지고, 심청이 용궁에서 나올 때 탄 연꽃을 닮은 연봉바위부터 코끼리 바위, 물개 바위 등의 기암과 천연기념물인 물범도 만날 수 있다고해요.


서해 5도 중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하지만, 백령도는 지리적 특성 상 주민분들은 재난의 위험과 중국 어선들의 어망 갈취로 피해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민의 노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어 육지 대비 의료 및 문화 인프라 구축이 시급했는데요. 그래서 kt는 ICT 기술을 총동원하여 기가인프라 구축을 통해 백령도를 백령 기가 아일랜드로 탈바꿈하여 안전과 생활 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을 드렸습니다.


 


비상상황에도 통신이 가능한 백령 기가 아일랜드 대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사무소에서 오성목 KT 부사장(사진 가운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왼쪽에서 세 번째), 조강래 해병대 6여단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백령기가 가일랜드’ 개소를 선포하는 모습


북방한계선(NLL)과 가깝다보니 북한의 도발 위협과 섬이라는 지형으로 인해 발생할 비상상황에서 안전한 대피소는 필수적인데요. 그런 상황에서 통신이 끊긴다면 불안함이 더욱 커지겠죠? 그래서 kt는 각 대피소와 육지 간 원활한 통신이 가능하게 할 LTE 기반 무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총 26대의 무선단말기 라져원(Radger1)을 비치했습니다. 이로인해 전국 어디서든 비상상황을 인지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또한 kt와 삼성전자가 협력해서 개발한 '4 안테나 기술'을 도입하여 별도의 중계장치 없이 하나의 기지국으로 LTE 커버리지를 최대 120km까지 확장하고, 기가 마이크로웨이브 장비를 설치하여 안정적인 광대역 LTE-A와 기가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의 해상 통신 커버리지는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어선과 해경선, 여객선의 빈번한 통신 끊김 문제를 해결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해상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2개의 안테나를 4개로 늘려서 원활한 통신 속도와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기술을 설명하는 그림

 



스마트 디바이스로 건강관리가 가능해진 백령 기가 아일랜드


kt는 백령도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분석한 결과 노년층 인구가 전체 인구 중 20%가 넘고, 취약 계층의 돌연사 가능성도 높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요.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함을 인지하고, 타지역 대비 부족한 의료 인프라와 접근성을 극복하기 위해 IoT 기술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백령도 보건지소에 kt는 스마트워치 100대를 제공했습니다. 관리가 필요한 노인분들은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운동정보, 심박수 등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이상징후 감지하고, 이상징후 발생시 가족과 의료기관 등에 정보를 전송하여 신속하게 대응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웨어러블 장치를 통한 백령도 취약계층 건강관리 프로세스 설명


추가로 소변을 통해 간단히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당뇨 검진 솔루션인 요닥 서비스도 도입했는데요. 이 서비스는 병원을 자주 찾을 수 없는 백령도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kt는 보건지소에 요닥 단말기 5대를 기부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백령도 내 노인들이 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백령도 보건지소에서 스마트워치를 찬 할머니와 직원

 



ICT 인프라를 활용한 스마트한 생활 환경 구축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그간 ICT 기술을 통해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선 kt는 백령도에서도 양방향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인 'kt 드림스쿨'을 적용해 백령도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했습니다. 백령도에 위치한 백령초등학교, 북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서울에 거주중인 11개국 13명의 유학생이 멘토가 되어 매주 2회씩 1:1 외국어 회화 수업을 진행하고, kt 드림스쿨의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서 섬이라는 한계를 벗어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회선 속도 개선과 VOD 서버를 이전하여 보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끊임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원리


 또한, 백령도서관 내에 멀티미디어 실습실을 마련해 학생들을 비롯한 일반 주민들의 교육 및 문화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IPTV VOD 서버를 백령도에 추가 구축해 해무나 태풍과 같이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았던 기존 IPTV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는데요. 이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TV를 시청하거나 학생들이 IPTV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하는 데 매우 안정적인 환경을 보장받게 됐다고 합니다.
 



CCTV 및 보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선박 관리 강화


백령도에 설치한 CCTV의 영상이 어떻게 취합되고, 주민들이 볼 수 있게 되는지 설명

 

매년 1~2월경에는 파고가 높아 어업 활동이 어려워서 육지로 이동해서 생활한다고 합니다. 이 기간동안 어민들은 선박과 어업 장비의 파손 및 도난을 걱정해야 했는데요. kt는 백령도 주요 포구 3곳에 스마트 CCTV를 설치했습니다. 육지에서 생활하는 동안, HD급 화질로 포구의 모습을 PC와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기기를 통해 확인하고, 서버에 저장된 영상을 원하는 부분만 다시 보거나, 보관하기도 쉽다고 하네요. 어민분들의 소중한 재산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kt는 기가 인프라와 ICT 솔루션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가 스토리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갖고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대한민국’ 실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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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0월, 기가스토리의 첫 걸음은 전라남도 임자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kt의 핵심가치인 '싱글kt'의 역량을 모두 동원하여 기가 아일랜드로 주민들의 생활에 큰 변화를 일으켰는데요. 2014년 11월에는 공동경비구역 JSA보다 북한에 더 가까운 파주시 대성동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를 기가인프라를 적용한 기가스쿨을 개관했는데요. 같이 확인하시죠.



대성동 초등학교 위치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는, 기가스쿨


 기가스쿨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DMZ 내 학교인 대성동 초등학교에 기존보다 10배 빠른 기가급 인프라를 도입해 교육, 건강, 안전 분야의 솔루션을 구축한 공간인데요. 그 속에는 최첨단 스마트 교실인 '기가클래스'와 사물인터넷(IoT) 창의 교육을 체험할 수 잇는 '무한상상교실'이 있습니다.



 군사분계선에 인접한 대성동은 지리적 특서응로 WiFi 설치 및 인터넷 속도 개선 등이 원활하지 않아서 학교에서 스마트 교육을 진행하기 어려웠는데요. 지난 2012년 부터 대성동 초등학교에서 IT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해오며 대성동의 통신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 kt는 UN군 사령부(이하 유엔사)와 '기가스쿨' 사업을 위한 장기간의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승인을 얻어서 본격적인 기가인프라 구축에 착수했다고 하네요. 가장 먼저 기존보다 10배 빠른 기가인터넷과 기가 WiFi, 기가 UHD TV 등의 인프라와 유무선 양방향수업 솔루션을 적용해 차세대 스마트 교실인 ‘기가클래스(GiGAclass)’를 구축했는데요. 학생들은 기가클래스에서 PC와 태블릿, Paper (종이에 쓴 글을 스마트기기에 전송하는 기기) 등을 활용해 유무선 융합 양방향 스마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GiGA SmartDisk Edu' 솔루션과 무한상상교실



 kt가 제공하는 ‘GiGA SmartDisk Edu’ 솔루션은 PC와 태블릿을 통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양방향 수업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학생들의 학습 진도를 개별적으로 파악해서 수업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데요. 게다가 기존과는 달리 교육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를 중앙집중 방식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교육용 PC 상태를 하나씩 점검할 필요가 없어서 수업준비 시간을 더욱 절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kt는 사물인터넷(IoT) 창의교육이 가능한 '무한상상교실'을 마련해드렸는데요. 이곳에서 학생들은 IoT 로봇, 스마트 전구 등을 직접 제작해보면서 사물인터넷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3D 프린터를 활용해 자신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또한, 임자도와 같이 외부와의 접촉이 어려운 대성동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드림스쿨’ 멘토링과 ‘KT그룹 시설 현장 체험’을 제공해 보다 넓고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하니, 교육격차는 더욱 좁혀지겠네요.



 북한이 맨눈으로 보일만큼 가깝고, DMZ라는 특수한 공간적 제약을 갖고있는 대성동 초등학교에 kt는 기가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교육 환경인 '기가스쿨'을 개관했는데요. 기가스쿨 개관에 도움을 주신 마을 주민, 정부 관계자, kt 커스터머 부문장께서 함께 자리해서 도시와의 교육 격차가 없이 오히려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게 된 것을 축하해주셨습니다. 


 분단의 아픔과 통일 염원의 상징성을 동시에 갖는 DMZ 내에서 생활하는 대성동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미래의 통일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민기업 KT가 생기가 넘치는 학교를 만들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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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광주에서 차로 한 시간을 이동하고, 또 배를 타고 15분을 더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섬, 임자도. 1004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서 천사(1004)섬이라고도 불리는데요. 18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양파와 젓갈로 유명한 임자도가 kt를 만나 기가 아일랜드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전라남도에 위치한 임자도 지도

 



기가 아일랜드, 임자도의 시작


 신안군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2013년 kt IT 서포터즈로 보내주신 편지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준비 끝에 2014년 10월 7일, kt는 임자도를 ‘1호 기가 아일랜드’로 선포하고 ICT 산업 역량을 모두 동원하여 기가(Giga)급 속도의 인터넷과 교육, 문화, 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임자도 주민들을 지원하는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kt의 ICT 기술로 모든 사물이 연결되고 산업 간 융합이 이뤄지는 기가토피아(Gigatopia) 시대를 선언한 이후에 대망의 첫 걸음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kt는 기가 아일랜드 선언 5개월 전부터 임자도를 조사하면서 교육, 문화, 의료, 경제, 에너지 5개 부문에서 필수 서비스를 선정하고, 기가 아일랜드로 변신시키기 위한 주요 사업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신안군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 달여 동안 본격적인 기가 아일랜드 프로젝트를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답니다. 어벤져스가 따로 없죠.


기가아일랜드 행사 기념사진

 



육지보다 정보통신 수준이 높아진 임자도


 교육환경 측면에서는 서울시와 전남 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18개국 외국인 유학생들과 임자도 학생들의 멘토링을 시행하여 언어와 문화 교류를 진행하는 ‘kt 드림스쿨 멘토링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농가를 위한 ICT 솔루션 덕분에 비닐하우스 관리를 원격으로 수행하고, 내/외부 모니터링이 가능해져서 스마트 폰으로 비닐하우스를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부족한 일손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비닐하우스에서 태블릿을 이용해 시설제어를 하는 모습


 마을회관에는 ‘기가 사랑방’을 꾸며서 초고해상도(UHD) TV를 통해 문화생활을 즐기고, 태양광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로 설치되어 에너지 효율을 최대화했와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주민들끼리 원격으로 영화도 보고, 음악도 즐길 수 있게 되었지요. 그리고 태양광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도 설치되어 에너지도 더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게 되었고, 보건소 간호사분들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닥 서비스’도 제공되었답니다. 이 정도면 기가 아일랜드, 기가토피아라는 말이 딱 맞네요.

 



KT의 철학이 담긴 ‘기가 아일랜드(GiGA Island)’, 새로워진 임자도!

 

보건소에서 임자도 주민과 보건소 직원이 요닥서비스를 시연

 

 이처럼 다양한 지원을 통해서 섬 전체가 스마트해진 임자도의 주민분들의 삶의 질이 이전보다 훨씬 높아지셨답니다. 총 투자비용은 4억여원으로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하는데, kt 그룹의 14개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기금을 출연하면서 ‘싱글kt’ 역량을 집중하면서 농촌과 도시의 정보격차를 좁히는 위대한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통신을 이용해 사람과 사물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는 기가인터넷 세상,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KT만의 철학과 미래 전략을 담아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랍니다.



늘 곁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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