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전세계의 정보격차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KT의 글로벌 기가 스토리! 2016년 방글라데시 정부와의 협정 이후 1년간의 깊은 고민을 거쳐 지난 4, 방글라데시 뱅골만 남쪽에 위치한 ‘모헤시칼리섬’에서 방글라데시 정부와 주민들의 큰 호응과 사랑을 받으며 진행되었는데요. 기가 아일랜드 출범 1주년, 과연 모헤시칼리섬의 풍경과 주민들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KTICT 기술로 달라진 모습을 직접 확인해봅시다! ('' )

 

 

KT의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기가 스토리(GiGA Story)>

 

 

전 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는 지금, 2016년 기준 전세계 인구의 약 53%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오프라인 지역에 살고 있는데요. 통신으로 인해 생활이 편해지면 편해질수록 오프라인 지역민들의 정보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정보 격차 해결을 위해 KT가 나섰습니다! 기가 스토리(GiGA Story)’는 기가 인프라에 ICT 솔루션을 적용해 도서, 산간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개선하는 KT의 공유가치창출(CSV) 프로젝트입니다. 한국의 백령도에서부터 시작하여 세계 곳곳의 소외지역으로 뻗어나가고 있는데요. 방글라데시 기가 아일랜드는 해외 첫 기가 스토리로 방글라데시 ICT, 국제이주기구(IOM),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현지 비정부 단체 등 민간·공공이 힘을 합쳐 지난해 4월 말 출범했습니다.

 


 

오지 마을에 기가 네트워크와 ICT 솔루션을 도입해 통신, 교육, 의료, 경제 등 생활 전반을 개선시키는 기가스토리!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해당 지역에 맞는 솔루션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립하고, 이들의 발전 가능성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방글라데시 기가 스토리를 위해 KT는 방글라데시 정부의 국가 개발 정책과 맞춰 모헤시칼리섬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ICT 서비스가 무엇일지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많은 노력이 쌓여 진행된 해외 첫 기가 아일랜드! 1년이 지난 지금, 얼마나 성장했을까요?

 

 

ICT 인프라, 민간·공공 협력으로 성장한 모헤시칼리의 모습

 

IT 기술이 적용된 마을회관에서 컴퓨터를 배워요!

 

기가 스토리 전 모헤시칼리섬은 IT 인프라가 열악해 인터넷 접속 자체가 어려웠는데요. 1년이 지난 지금은 KT의 네트워크 구축과 지원으로 최대 100Mbps 속도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을회관인 ‘IT 스페이스에는 하루 평균 100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하여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빨라진 인터넷은 주민들의 교육에 가장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복지부에서 직접 주민들을 위한 컴퓨터 교실을 운영하기도 하고, 특히 모헤시칼리섬의 초등학교에는 화상회의 솔루션인 케이박스(K-Box)’가 적용되었는데요. 덕분에 많은 아이들이 화상 교육을 통해 심화 학습을 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해 숙제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기가 아일랜드의 아이들은 미래에 어떤 꿈을 꾸게 되었을까요?

 

전자상거래로 온라인 직거래하는 청년 사업가!

 

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섬이라는 물리적인 제약 때문에 중간 거래상에게 높은 수수료를 내고 농산물을 유통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KT KOICA와 함께 온라인 사이트를 구축해 청년들의 전자상거래 사업을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모헤시칼리섬의 특산품인 마른 생선은 중간 마진이 사라져 기존 대비 3배 이상의 순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말부터 방글라데시 전역의 고객들에게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니, 언젠가 한국에서도 모헤시칼리섬의 마른 생선을 먹어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모바일 기기로 진찰 받는 섬마을 주민들! 


의료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모헤시칼리섬에 모바일 초음파기혈액분석기를 지원하게 되면서 주민들의 건강을 정기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먼 육지까지 나가지 않아도 돼 이슬람문화 특성상 외출을 자제하는 임산부들에게 적합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역의 특성에 맞게 적용된 기가 스토리의 장점을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네요!

 


 

ICT 기술로 변화한 기가 아일랜드 주민들의 삶은 어떠셨나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KT는 방글라데시를 넘어 캄보디아에도 공공 와이파이를 개통하는 등의 ICT 기술을 지원하며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들께 자랑스러운 기업이 되기 위해 민간 사절단의 역할을 착실하게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방글라데시, 캄보디아를 넘어 전세계에 쓰여질 KT의 기가 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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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스토리(GiGA Story)’에서 만나본 달라진 백령도의 모습 어떠셨나요? 600평의 딸기농사를 혼자서도 거뜬히 해낼 수 있게 만들어준 네트워크와 통신 기술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는데요() 이처럼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은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전 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어 간편하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지금, 한편에서는 이 편리함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도 있는데요. 한국을 넘어 전세계의 정보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KT의 기가스토리,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토리(1) : ICT GiGA Story 작>

<토리(2) : 우리 어요 도>

 

 

전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오프라인 피플

 

 

‘전국민 인터넷 이용률 88.3%, ‘스마트폰 보급률 85%’에 달하는 대한민국에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온라인(online)’이라는 단어에 익숙할 텐데요. 온라인(online)’이란 통신회선을 통하여 컴퓨터에 접속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단어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친구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우리 모두가 온라인 상태이기 때문이죠.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하지만 2016년 기준 전세계 인구의 53%, 39억명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오프라인 지역에 있다는 사실, 믿어지시나요? 4차 산업혁명을 통해 통신이 모든 산업에 연결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쉽게 느끼는 편리함은 오프라인 피플에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동등하게 주어지지 않는 것이죠.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정보격차를 이대로 방치한다면 앞으로도 오프라인 피플은 계속 행복할 수 있을까요? 더 연결된 지구에서의 공존을 위한, 그리고 사람을 위한 기술을 추구하기 위해 KT기가스토리(GiGA Story)’가 나섰습니다٩()۶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GiGA 아일랜드 in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의 뱅골만 남서쪽에는 작은 섬이 위치해있는데요. 인구 30만의 작은 섬 모헤시칼리는 현재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 4 KT는 방글라데시 정부, 국제이주기구(IOM)와 함께 모헤시칼리섬을 ‘GiGA 아일랜드로 선포했는데요. 각 지역에 특성에 맞는 기술발전을 이루어내고자 하는 기가스토리의 이념에 따라 KT1년동안 모헤시칼리 섬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ICT서비스는 무엇일지 고민하고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긴 고민을 바탕으로 시작된 모헤시칼리를 위한 기가스토리, 어떤 모습일까요?

 

│출처 : 한국국제협력단 KOICA

 

모헤시칼리섬은 제주도 5분의 1 크기에 32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인구밀집지역입니다. 고립된 지리적 환경으로 인해 교육환경이 열악하고 공공시설 또한 매우 낙후되어 있었는데요. 인터넷 사용 또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프로젝트 시작 당시, KT가장 긴급한 교육환경 및 보건환경 개선과 정보격차해소를 1차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KT IOM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방글라데시 정부를 꾸준히 설득하였고, 국가적 차원에서 기가스토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짝짝짝) 그 결과 방글라데시 국영 통신사와 함께 육지와 섬을 연결하는 기가 마이크로웨이브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섬 내부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위한 ‘화상교육솔루션’

 

 

이렇게 마련된 기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IC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첫째로 12개 초등학교에 화상교육솔루션을 보급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방글라데시 정부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수도 다카에 있는 선생님들께 주 3회 화상수업을 받게 되었는데요. 이제 모헤시칼리섬의 아이들은 좀 더 많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겠죠?(´ε`*)

 

 

사람과 삶을 위한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 전자상거래

 

 

또한 ICT기술로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여 직접적인 주민들의 삶을 개선해주었는데요. 방글라데시 보건부의 원격 의료 정책과 보조를 맞춰 디지털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초음파기모바일 소변진단기를 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결하여 육지의 상급병원 서비스를 섬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또한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로를 넓히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하니, KT의 기술이 교육, 보건을 넘어 주민들의 생계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ᴗ˂)۶

 

 

국제이주기구(IOM)의 채숙희 매니저님은 KT의 기가스토리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당장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지, 이들에게 초고속 인터넷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하는 회의적인 시각을 품었다고 하는데요. 도전의 시작에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GiGA 아일랜드 모히시칼리섬은 방글라데시 정부와 주민들의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기술을 넘어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까지 생각하는 KT의 기가스토리(GiGA Story)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기가토피아를 위해 전세계에 쓰여질 기가스토리를 기억해주세요~( ღ''ღ )

 

KT GiGA Story,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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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도시, 강원도 평창! 그곳에서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는데요. KT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적용한 마을 평창 5G 빌리지의 문을 열었다는 소식입니다!(짝짝짝) 이 마을에서는 AR(증강현실) 360도 영상으로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동작을 인식하는 게임으로 마을 명소를 관광하는 등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기술들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데요. ‘평창 5G 빌리지개소식에서 만난 의야지마을의 모습을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아요~

 

 

의야지 바람마을이 평창 5G 빌리지!

 

 

의로운 사람이 모여 사는 곳이라는 뜻을 가진 의야지 마을은 강원도 대관령 해발 700m 이상 고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의야지 바람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최근 이곳은 사회적 변화와 지리적 특성상 인구감소의 위기에 처해있었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통합지원 사업 중 하나로 이번 평창 5G 빌리지프로젝트를 추진했고, 이번 변화로 이곳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창 5G 빌리지프로젝트는 KT2014년부터 추진 중인 기가스토리의 연장선인데요.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가치를 실현하는 KT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가스토리를 기억하시나요? 임자도, 대성동마을(DMZ), 백령도, 청학동, 교동도에 이어 국내 여섯 번째 기가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의야지마을이 함께하게 된 것이죠!

 

KT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스토리> 알아보러 가기

 

 

이거 실화입니까...? 평창 5G 빌리지 꽃밭양지카페

 

 

평창 5G 빌리지의 중심에는 꽃밭양지카페가 들어서 있습니다. 봄마다 꽃이 피고 햇빛이 잘 드는 길가에 세워진 카페라는 뜻인데요. 1층은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율비행 중인 드론에서 촬영된 영상으로 대관령면 7개 명소에 대한 소개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기반의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터치게임, 동작을 인식하는 미디어 월을 이용한 동작인식 게임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이를 모두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무료 커피, 목장 할인권 등을 증정한다고 하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들이 5G 기술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뿌듯)

 

 

2층으로 올라가면 ‘5G AR 마켓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5G AR 마켓360도 영상으로 실제 전통시장을 구경하는 것과 같은 상황을 연출해 지역 농산물이나 특산품을 소개하는 미래형 플랫폼인데요. 집에서 나가기 귀찮을 때, 누가 순간이동으로 목적지에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다들 있으시죠? 이젠 어디든지 내가 원하는 곳을 순식간에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 게다가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것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이 기술이 상용화 된 미래의 마켓은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

 

 

또한 꽃밭양지카페에서는 평창, 강릉 경기장 일대에 적용된 5G 서비스와 가상현실을 결합한 디오라마 기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스아레나,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등을 모형으로 구현한 후 각각의 포인트에서 5G 네트워크를 통해 초고속 대용량으로 전송되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패드로 마법의 문(매직게이트)’을 만들어 디오라마 위로 눈을 내리게 하는 등 원하는 효과를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가상과 현실이 뒤섞인 환상적인 체험, ‘평창 5G 빌리지에서 경험해볼 수 있겠는걸요!

 

 

최초의 네트워크 기반 야생동물 피해 방지 ICT 솔루션

 

의야지마을에는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네트워크 기반의 ICT 솔루션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최근 뉴스에서도 멧돼지로 인한 농작물 피해나 인명 피해 사례를 적지 않게 들을 수 있는데요. KT에서 농작물 등 재산피해를 감소시키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평창 5G 빌리지에 유해동물 퇴치 솔루션을 구축했습니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PTZ(Pan-Tilt-Zoom) 카메라, 레이더, 퇴치기 등으로 구성된 ICT를 멧돼지가 주로 출몰하는 2곳에 설치했는데요. 레이더 센서와 PTZ 카메라로 야생동물을 확인한 후 퇴치기에서 빛이나 소리, 기피제 등으로 야생동물을 쫓아내게 됩니다. KT의 사람을 위한 똑똑한 기술, 멧돼지로 불안해하는 많은 농민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이외에도 의야지마을에서는 목장을 둘러볼 수 있는 전기차와 충전시설, 이용자의 기분에 맞춰 자동으로 재생되는 스마트 힐링체어 및 가로등 등 5G를 활용한 다양한 시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평창 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올림픽 개막 후에는 평창의 주요 경기장에서 의야지마을로 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입니다. 말로만 들어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5G 기술들, 5G를 중심으로 한 혁신기술이 미래 생활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오께이, KT에서 최초 공개할궤요~ ‘평창 5G 빌리지의야지마을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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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ICT 기술의 온기를 널리 퍼뜨리겠다는 사명 아래 진행 중인 KT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스토리(GiGA Story)’. 지난 편에서는 정보격차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기가스토리의 역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2014 10기가 아일랜드 1임자도, 대성동 DMZ 마을, 인천 교동도, 청학동에 이은 새로운 기가스토리의 주인공을 오늘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여러분이 몰랐던 백령도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 •• )

 

 

인천보다 북한이 가까운 섬, 백령도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백령도는 서해의 끝에 위치해있는 섬입니다. 백령도 두무진 초소에서 북한 황해도 장산곶까지는 13.5km 정도 밖에 떨어져있지 않은데요. 백령도에서 인천까지의 거리가 228km라고 하니, 북한과 얼마나 가까운 곳인지 감이 오시나요?

 

 

백령도 사랑방으로 탈바꿈한 기가아일랜드 대피소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북한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 때문에 백령도 주민들은 계절마다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대피훈련을 실시합니다. 2010년 백령도 인근 지역인 연평도 포격 당시, 50cm 두께의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지하 대피소에는 촛불 하나만이 놓여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전에 백령도 주민들에게 대피소란 그저 차갑고 텅 빈 공간으로 생각되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백령도에 위치한 26개의 지하대피소가 기가(GiGA)’로 하나가 되었는데요! 모든 대피소가 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백령도 주민들을 이어주는 스마트 대피소가 된 것입니다.

 



 

기가 네트워크 덕분에 백령도 주민은 위급한 순간 여러 대피소에 흩어져 있는 가족의 안부를 화상전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쓰던 통신이 끊어지더라도 위성 전화로 대피소 밖 사람들과 통신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대피소 안에는 400명이 일주일을 버틸 수 있는 비상식량과 공기 정화시설도 갖춰져 있다니, 백령도 주민들을 위한 안전은 이 스마트 대피소에 맡겨주세요~ʕʔو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기술, ‘기가아일랜드 대피소는 이제 안전과 더불어 백령도 주민들이 모여 회의도 하고 최신 영화도 감상하는 백령도 사랑방이 되었습니다!

 

 

기가스토리와 함께 달라진 백령도 주민의 삶

 

인천에서 228km 떨어진 백령도에서 수백 Mbps 속도의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도화된 통신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백령도 곳곳에는 대용량의 음성/영상 데이터를 초고주파 무선 주파수를 활용해 마이크로웨이브로 멀리까지 전송하는 기가(GiGA) 네트워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기가 네트워크가 설치된 후, 백령도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도 매우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어떤 즐거운 변화가 있었는지 만나볼까요?

 

매주 서울에서 선생님이 오시는 것 같아요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먼저, 기가 네트워크의 빠른 인터넷을 활용하여 백령도의 아이들은 화상 통화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끊김 없는 영상 채팅으로 중국어를 배우기도 하고, 매주 한 번씩 ‘IT 서포터즈에게 정보통신 교육도 받고 있습니다. 섬 아이들에게 안테나는 선생님이자 육지로 나가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٩(´0`)۶

 

아이고, 저기가 평양이란 말이요?”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KT에서는 백령도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정보통신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평소 스마트 기기를 접할 일이 적은 어르신들도 기술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백령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IT교육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고 문자 보내는 것부터 시작해, 최근에는 골판지로 VR 기기를 조립해 평양까지 다녀오기도 하셨다고 해요~ (소곤소곤)

 

“600평 딸기농사, 저 혼자서도 거뜬해요.”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백령도 유일 딸기농장인 삼청딸기농장은 KT와 옹진군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팜으로 진화했습니다. 차광막, 영양액 등 모든 설비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및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농장을 비우고 인천으로 외출할 때도 걱정 없이 관리할 수 있어, 95평 규모의 농장을 600평으로 늘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백령도 딸기 농사 올해도 풍년이겠어요! ( ˙ω˙)

 

안방에서도 스마트폰으로 포구가 훤히 보여요.”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날씨가 안 좋을 땐 배가 파손될 위험이 있어, 백령도에 계신 어부들은 거친 비바람을 뚫고 항구로 가서 배에 이상이 없나를 직접 살펴봐야 했는데요. 2015 KT CCTV 설치 이후에는 CCTV가 찍은 포구영상을 스마트폰 앱으로 바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백령도 7개 포구에 정박해놓은 배 150여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도난 방지 효과는 덤으로! 백령도 어민들에게 스마트폰과 백령도 기가아일랜드 CCTV’ 어플은 이제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이 되었다죠~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기가 네트워크 기술로 변화한 백령도의 모습, 어떤 것 같나요? KT가 꿈꾸던 기가토피아(GiGAtopia)’에 점점 가까워져 가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ˊᵕˋ) 아직 끝나지 않은 KT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스토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을 가지고 다음주에 또 돌아올게요~ 남은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하트)

 





Posted by cherryj

 

KT가 만들어나가는 기가토피아(GiGAtopia)’ 세상을 들어보셨나요? 최고 품질의 네트워크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분야와 기술이 융합된 세상 기가토피아 인간과 모든 사물이 기가 인프라로 연결되어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의미합니다.

 

130여 년 간 대한민국의 통신기술 역사를 만들어온 KT 지난 2014년부터 혁신적인 ICT 기술의 온기를 널리 퍼뜨리겠다는 사명 아래,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스토리(GiGA Story)’를 진행해왔는데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술, 더 나아가 사람과 미래를 잇는 KT의 기가스토리, 한 번 들어보실래요?

 

 

ICT 강국 대한민국에서 오프라인에 남은 사람들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전국민 인터넷 이용률 88.3%’, ‘스마트폰 보급률 85%’. 세계최고 수준의 ICT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지표인데요.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 간에도 정보를 주고 받는 초연결 시대를 앞둔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ICT 기술이 주는 풍요로운 혜택과 멀리 동떨어진 채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이들은 사람의 발길이 뜸한 곳, 대도시·육지와 멀리 떨어져있는 도서산간 지역에 많이 살고 있는데요. 이들이 겪고 있는 정보의 불균형 현상을 정보격차(Digital divide)’라고 부릅니다. 연결사회의 정보격차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커지는데요.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새로운 기술에 접근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기술의 활용도 또한 떨어집니다. 특히, 장년층 이상으로 나이가 올라갈 경우 정보격차는 더욱 심해지게 되죠.

 

 

요즘 시대에 정보격차가 더욱 문제시 되는 이유는 우리 사회가 스마트 정보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정보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니게 되었는데요. 정보를 수집하거나 활용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정보로부터 도태되어 정보취약계층이 될 위험에 처한 것이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술, 사람과 미래를 잇는 GiGA Story’

 

│출처 : KT그룹 사회공헌 홈페이지

 

지역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KT는 대한민국 도서산간 지역에 KT GiGA급 초고속 인터넷망과 IT솔루션을 제공하며 그곳의 주민들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그 일환으로 전라남도 신안군에 위치한 임자도가 지난 2014 10기가 아일랜드 1로 출범했습니다.

 

│출처 : KT그룹 사회공헌 홈페이지

 

KT는 교육정보가 부족한 임자도의 학생들을 위해 양방향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 ‘kt드림스쿨 멘토링을 진행하고, 임자도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 태양광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출처 : KT그룹 사회공헌 홈페이지

 

이 밖에도 임자도 농가에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가 구축 프로그램으로 장년층이 대부분인 임자도 농가의 일손을 덜고, 더욱 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임자도 주민들을 위해 주민센터 일부를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가사랑방으로 개조해 주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기도 했는데요. 임자도에서 시작한 KT GiGA Story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성동 DMZ 마을의 ‘GiGA 스쿨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비무장지대(DMZ), 이곳에 위치한 대성동 마을에는 마을 아이들이 다니는 대성동 초등학교가 있었는데요. KT는 지난 2014년 이곳에 최첨단 ICT 설비를 지원하는 ‘GiGA 스쿨을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인터넷 속도보다 10배 이상이 빠른 GiGA 인터넷은 아이들이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미디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줬고, 이곳에서 아이들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는 3년 연속 DMZ 영화제에 초청되고 있다네요! ( ღ''ღ )

 

 

KT와 함께 활기를 되찾은 ‘교동제비집 GiGA House’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북한에서 불과 2.6km 거리에 있는 인천 강화군 교동도는 지리적인 특성 탓에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는데요. KT와 다양한 정부기관이 손을 잡고 교동제비집 GiGA House’를 만들면서 또 하나의 관광 허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전쟁으로 고향을 잃은 실향민이 많이 살고 있는 만큼 통일을 염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개발되었는데요. 북한 황해도 지역의 풍경을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자전거와 스마트워치를 대여해주는 등의 서비스로 지역 사회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고 해요.

 

 

지리산은 내가 지킨다! ‘청학동 GiGA 창조 마을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해발고도 800m에 위치한 지리산 산골짜기 마을 청학동에도 GiGA Story가 함께했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청학동이지만 기술의 풍요로운 혜택이 닿기에는 한계가 있었는데요. 특히 산사태나 폭우, 폭설 등의 재난 시에는 외부와의 연결이 단절될 위험까지 있었습니다.

 

KT는 청학동에 ‘GiGA 창조 마을을 만들면서 가장 먼저 인터넷 속도를 개선시켜 외부와의 단절 위험을 차단했습니다. 그 다음, 드론을 띄워 청학동 마을 주민들은 물론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을 지키게 했는데요. 유사시에는 드론이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_•)

 

 

지금까지 살펴본 KT GiGA Story, 어떻게 보셨나요? KT ICT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고 더 나아가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KT GiGA Story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다음주에는 KT와 함께 달라진 백령도의 이야기를 들고 찾아올게요! 안녕~

 

 

 

KT GiGA Story, 백령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Posted by cherryj


한국이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지도 어느덧 20여 년이 지났습니다. 노인이 살기 어려운 나라,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노인 빈곤율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 들어 독거노인들의 고독사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들 역시 대책 마련에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간오지 지역은 관할 면사무소의 인력난을 겪고 있어, 복지사 1명당 약 50명의 노인 분들을 맡아야 하는 실정인데요. 이 인원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 노인 분들을 방문하여 직접 안부를 묻기도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에 KT 2014 10월부터 전국 도서지역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진행해온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스토리의 일환으로, 아주 특별한 독거노인 대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전남 신안군 임자도를 시작으로 4개의 기가스토리 지역에서 제공되고 있는 KT 독거노인 대상 실버케어 서비스의 다양한 모습, 지금 바로 들여다볼까요?

 

 

독거노인 동작 감지센서로 긴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지난해 겨울, 임자면사무소 박관호 복지계장은 마을의 조성진(78, 가명) 어르신 댁에 며칠째 움직임이 없다는 SMS를 받고 급하게 방문했는데요. 조성진 어르신 댁에 설치된 KT 독거노인 동작 감지센서를 통해 어르신의 움직임으로 이상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임자면사무소 박관호 복지계장>

 

박관호 복지계장은 매주 한 번씩 어르신 댁에 방문하기는 하지만 거리가 멀고 집안 살림이나 식사를 돌봐줄 인력이 없어 걱정이 되던 차에, KT 독거노인 동작 감지센서를 설치하여 한결 마음을 놓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현장 방문 시에는 안타깝게도 어르신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국내 최초 기가 아일랜드인 임자도는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917, 그 중 독거노인 인구 수는 절반에 이르는데요. 때문에 독거노인에 대한 관리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돕기 위해 임자도에 설치된 KT 실버케어 서비스는 M2M(Machine To Machine) 장비간 3G 모뎀을 통해 어르신 댁 내의 움직임 감지 센서 정보를 주기적으로 임자 면사무소에 전달하는데요. 이상 징후 발생 시 알림 창을 띄워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줌은 물론, 담당자에게 이상징후 문자까지 전송해준다고 하니 급박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겠죠? 



그동안 독거노인 분들에 대한 관리 부재로 인해 고독사 후 수일 후에나 이를 확인하는 일이 번번히 일어났는데요. 이제는 KT 실버케어 서비스를 통해 긴급상황 대응이나 독거노인 사망자 조기 발견이 가능해져, 향후 전국 지자체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전력 사용 데이터 모니터링으로 독거노인 안부 확인


<면사무소 모니터링 화면>


또다른 KT 기가 아일랜드인 백령면 소속 복지 상담사 김가영(53, 가명)씨는 지난 1월 최기전(80, 가명) 어르신 댁의 전기요금이 다른 분에 비해 많이 나온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어르신 댁을 방문했습니다. 어르신이 쓰시는 가전기기에 비해 월 전기 사용요금이 6만원으로 많이 나와 방문해보니, 업소용 전기장판을 구매하여 쓰고 계신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김가영 씨는 어르신께 1만원 소요의 저전력 전기장판으로 변경해드리면서 전기료 걱정도 덜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시간대별 저녁 사용량 모니터링>


위 사례가 가능했던 것은 KT가 백령도와 교동도 기가스토리 지역에 전력 기반 안부 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월별 전력 사용량 분석 또는 시간대별 전력 사용량 모니터링이 가능했기 때문에 어르신께 이상이 생긴 사실을 금방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전력 기반 안부 알리미 설치 전, 후>


KT 전력 기반 안부 알리미 서비스 담당자는 면사무소 복지팀과 협의하여 최하위 계층 독거노인 어르신 20~30명을 선별하고, 댁내 분전반에 전력측정 센서를 설치했습니다. 또 측정 데이터를 무선으로 전송하여 분석된 전력 데이터를 관할 면사무소 복지팀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설치했는데요.

 

이를 통해 복지 상담사는 시간별 전력 사용량을 점검하여 노인 분들의 외출 여부는 물론 냉방장치의 사용량 등을 분석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올레TV 안부 알리미 서비스', 고독사 사전 예방



해발 200M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청학동 역시 KT의 기가 창조마을로 혜택을 받고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이곳 어르신들에게 TV 시청은 삶의 낙이자 세상 소식을 접하는 유일한 창구인데요. 2015 7 KT는 이곳의 독거노인 57가구를 대상으로 올레TV 안부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올레TV 안부 알리미 서비스는 전화나 방문 없이 TV 사용내역을 SMS로 발송해줘, 멀리서도 실버케어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데요. 청암면 복지담당 신재현 주무관은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올레TV 안부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기존 업무 시간이 1/3로 줄어들었다앞으로도 독거노인을 위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KT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버케어 서비스는 사람을 향한 기술이라는 KT의 슬로건을 잘 보여주는 예시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앞으로도 KT는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다짐)



Posted by cherryj

 

교동도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강화도의 북서쪽에 위치한 교동도는 거리상으로 서울에서 멀지 않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섬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휴전선 접경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쉽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조선시대에는 연산군, 광해군처럼 반정으로 쫓겨난 왕들의 유배지였다고 하니, 예전부터 얼마나 사람의 발길이 드물었던 곳인지 느껴지네요.

 



 

지금도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와야 하는 위치 탓에 다른 지역보다 발전이 더딘 섬이랍니다. 이렇듯 시간이 멈춘 섬’, 교동도가 KT의 혁신기술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관광 섬으로 탈바꿈했다고 합니다. 오늘 그 출범식을 가진 교동 기가 아일랜드에 대해 지금부터 생생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늘 곁에 KT’가 전하는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


기가 스토리는 기가 네트워크 기반에 IT솔루션을 적용해 도서산간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KT의 공유가치창출(CSV) 프로젝트입니다. 지역 간 정보기술 발전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KT만의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2014년 전남 신안군 임자도(기가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비무장지대 대성동마을(기가 스쿨), 백령도(기가 아일랜드), 청학동(기가 창조마을)에 차례로 구축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 kt 들려주는 기가 스토리


번째 기가 스토리, GiGA 곁에! kt 청학동에 간다

 

그에 이어 이번에는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섬, 교동도에서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가 쓰여지게 되었답니다.

 

| 출처: MBC 뉴스

 

교동도는 앞서 설명 드린 대로 휴전선 접경지역의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사람들 출입이 쉽지 않아 그만큼 발전이 더디고, 관광 등 지역사업이 활성화 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 때문에 교동도의 대표 번화가로 꼽히는 대룡시장은 아직까지도 1960~70년대 풍경을 간직하고 있을 정도죠.

 


| 출처: 강화군청 홈페이지


2014년에 강화도와 교동도를 이어주는 교동대교가 열렸지만, 그동안 외부와 교류가 거의 없었고 인프라가 부족해 관광지로서 크게 주목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KT는 행정자치부, 강화군 등과 손 잡고 기가 인프라 및 ICT를 기반으로 교동도 관광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의 개선을 위해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교동 기가 아일랜드가 열렸지요.^^

 

IT관광안내소교동제비집

 

KT교동도 관광의 거점이 되는 기가 하우스로 교동제비집을 세웠습니다. 교동제비집, 이름이 독특한데요. ‘제비가 북한지역인 황해도 연백평야의 흙으로 교동도에 집을 짓는다라는 지역 스토리를 담고 있답니다.

 



교동제비집은 교동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IT 기반의 편리한 관광안내는 물론 자전거와 스마트워치 대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전거와 스마트워치를 빌린 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비콘을 통해 자동으로 스마트워치에 전자스탬프가 찍히게 되는데요. 이렇게 수집한 전자스탬프는 교동제비집에서 현물 쿠폰으로 교환하여 섬 내 상점 할인과 선물을 받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동도에 놀러가게 되면 꼭 거쳐야 하는 핫스팟! 교동제비집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스마트워치 없이도 스마트폰에서 교동도앱을 다운로드하면 전자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니 대여를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교동도 다운로드(안드로이드 버전)


교동도 다운로드(ios 버전)

 

이뿐만 아니라 교동제비집에서는 교동도의 관광명소를 360도로 볼 수 있는 VR영상 체험, 관광객이 자신의 사진과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선택하여 교동도의 스토리를 제작하는 교동신문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KT 5G 기술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차별화된 여행스토리 및 관광 콘텐츠 개발

 

북한과 불과 2.6km 떨어져 있는 교동도는 한국전쟁 당시 북에서 남으로 건너온 실향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염원이 높은 지역인데요. KT는 이러한 주민들을 고려해 통일부 등과 협력하여 통일에 대한 소망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북한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초대형 스크린입니다. 교동제비집에 설치한 560인치 초대형 스크린의 CCTV를 통해 북한 황해도 지역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리움을 간직한 실향민이나 북한이 궁금한 관광객들은 교동도에 방문하여 북한의 풍경을 실시간, 실감나는 서비스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남한의 교동도와 북한의 연백평야를 잇는 가상의 다리를 축조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디어 테이블을 통해 제공되는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의 얼굴 사진이 새겨진 벽돌이 가상의 다리 위에 올려지는 방식으로 평화의 다리(Virtual Peace Bridge)’를 만들어 갑니다. IT기술로 만드는 가상의 다리, 정말 신기한데요! 하루 빨리 실제 다리가 생겨서 실향민들이 그리운 가족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KT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밖에도 KT는 교동도의 유일한 시장인 대룡시장골목길 활성화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1960~70년대 옛 시장 모습을 간직한 대룡시장에교동 스튜디오를 구축한 것인데요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를 활용해 시장 안내와 함께 과거로 떠나는 추억 여행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홈 인공지능 시대’ 개막! KT, 세계 최초 인공지능 TV ‘기가지니’ 출시

 

기가지니에게 1960~70년대 향수가 담긴 노래를 신청하면 시장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그때 그 시절의 노래를 들려주고, 교복 대여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흑백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관광객들이 추억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교동도 대룡시장을 추천해드립니다.

 

실버케어 솔루션, 스마트팜, IT교육 통한 주민생활 개선

 

요즘 도시에서도 독거노인 문제가 심각한데요. KT가 교동도에서 혼자 사는 노년층 30가구를 선정, 전력사용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버케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솔루션은 전력 사용이 아예 없거나 전력 사용량이 평소와 다를 경우, 교동면사무소 복지담당에게 자동으로 알려주어 고독사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기술, ‘피플.테크놀로지.’의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 출처: 강화군청 홈페이지


농업에 종사하는 교동도 주민들을 위해서 스마트팜시스템도 지원합니다. KT가 설치한 복합 환경제어 ICT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은 온도와 습도, 강우량, 풍속, CO2 농도 등 환경변수를 자동 측정하고, 임계치 데이터에 따라 관수, 환풍, 차광 등을 자동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 장비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농가 주인에게 스마트폰 경보 보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고 하니, 그야말로 내 손 안의 농장을 실현시켜 주는 똑똑한 시스템입니다.

 

사물인터넷으로 최적의 재배 환경을! KT GiGA 스마트팜, IT 부농시대 연다

 

뿐만 아니라 자동 물 공급 시스템으로 농사환경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이전까지 비닐하우스에 물을 대기 위해서는 매번 멀리 떨어진 관정을 오고 가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는데요. KT지향성 와이파이(Wi-Fi)와 수위감지 센서를 이용한 지하수 모터제어를 통해 물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물을 끌어올 수 있도록 바꾸면서, 농가의 일손부족 해결과 원격 작물 재배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더불어 KT는 강화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교동도 농가에서 전국 영농 전문가들에게 실시간 양방향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영농 화상교육을 통해 벼농사 위주였던 교동도 농업이 다양한 작물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출처: 강화군청 홈페이지


교동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문제 해결도 빼놓지 않았는데요. 교동도 초등학생이 IT 솔루션을 통해 도시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로부터 외국어와 외국문화를 배우는 글로벌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전하는 ‘IT 교육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진정한 기가 아일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예정이랍니다.

 


 

지금까지 KT의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 교동 기가 아일랜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먼 옛날에는 유배지였고 오늘은 휴전선 접경지역으로 멀게만 느껴지는 낙도였지만, KT의 혁신기술로 평화와 통일의 관광 섬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교동도 관광 안내 바로가기

 

앞으로도 KT기가 스토리프로젝트는 ICT 기술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계속될 예정입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KT의 혁신기술이 또 어떤 즐거운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립니다. :)

 

국제이주기구와 함께하는 글로벌 기가스토리 프로젝트

 


Posted by hjhjhjkt

kt는 지역적으로 정보통신 혜택이 미약한 곳을 찾아 스마트한 생활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한 ‘기가 스토리’ 프로젝트는 기가 아일랜드, 기가 스쿨, 기가 사랑방을 만들며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3일, DMZ 파주 대성동 마을에 기가 사랑방을 오픈했습니다.


행자부와 민관 협력 프로젝트, 기가 사랑방 오픈

 

제세동기(AED)를 들고있는 마을 주민 3명

출입관리 시스템을 확인 중인 마을 주민과 DMZ 배치 군인

 

지난 7월 23일, 파주 대성동 마을 회관에 ‘기가 사랑방’이 개관했습니다. 파주 대성동은 공동경비구역 JSA보다 북한과 더 가까운 위치적 특성 때문에 스마트한 교육이 어려운 지역으로 지난 2014년 11월 kt의 기가스토리 프로젝트로 ‘기가스쿨’이 구축되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영역을 대성동 마을 전체로 확대하고 마을 회관에 ‘기가 사랑방’을 개관한 것입니다.
대성동 마을은 UN군 사령부 관할로 출입 통제가 엄격하고 절차가 복잡합니다. kt 기가 인프라를 활용해 출입관리자동화시스템, 화상시스템, 마을 커뮤니티 앱 등 융합형 ICT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혁신시켰습니다. 또 마을회관에 기가 UHD TV를 설치해 주민들끼리 행복하고 즐거운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kt는 ‘주민들이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기가토피아’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통일맞이 첫 마을, 대성동 프로젝트

 

 대성동마을 프로젝트 관계기관 협약식 기념사진

 

7월 23일 대성동 기가 사랑방 오픈에 앞서 행정자치부 ‘통일맞이 첫마을’ 대성동 프로젝트의 관계기관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협약식은 통일 마중물로서 대성동의 역사적 의미를 복원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와 민관 협력 12개 기관이 상호 역할을 선언적으로 명문화하는 행사로 그 의미를 가집니다. 협약식에는 kt 전인성 CR부문장, 송희경 공공고객본부장, 안상근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등 사내 임원과 정종섭 행자부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이재홍 파주시장, 해비타트, LH, 네이버, KT&G의 대표 및 임원 등 정ㆍ관계와 주요 기관의 인사들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kt는 행정자치부의 협약식 행사 이후 기가 사랑방 개관식을 진행하며 kt의 ICT 기술을 활용한 마을행정 혁신 모델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렸습니다.

 


kt의 기가 스토리는 계속 된다 쭈욱~


kt 기가스토리를 통해 유무선 통신 인프라가 제공된 마을 사진 종합

 

kt는 ICT 산업 역량을 활용하여 정보통신 소외지역에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며 지역활성화프로젝트 ‘기가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 기가 스토리는 전라남도의 작은 섬 임자도 기가 아일랜드로의 변신 이야기부터 시작됐습니다. 임자도는 kt의 지원으로 비닐하우스 스마트폰 원격 관리, 어르신을 위한 ‘요닥 서비스 지원’ 등 스마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기가 아일랜드’로 우뚝 섰습니다. 기가 스토리 두 번째 이야기는 군사분계선에 위치해 있어 스마트 교육을 받기 힘들었던 파주시 대성동 초등학교를 '기가스쿨'로 조성한 것입니다. 대성동 초등학교에 기가인터넷을 활용한 ‘기가클래스’를 구축하고, 사물인터넷(loT) 창의 교육을 할 수 있는 ‘무한상상교실’을 열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세 번째 기가 스토리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기가아일랜드로 ‘4아테나 기술’을 도입해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스마트 워치’를 제공해 의료환경을 개선시켜 주민의 안전하고 보다 편리한 생활에 활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네번째는 지리산 청학동 '기가 창조마을'을 조성한 것이었죠. 청학동의의 전통 서당을 '기가 서당'으로 변신시켜 전통 예절과 한자교육을 원격으로 가능하게 하고, 관광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혹시 모를 안전 사고에 대비한 열영상 카메라와 드론으로 조난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이렇게 정보통신 소외지역 곳곳을 찾아 교육부터 안전, 의료까지 다양한 지원을 통해 kt의 기가스토리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kt의 기가 스토리는 가지 못할 곳이 없나 봅니다. kt의 기가 스토리가 개성, 평양, 신의주까지 이어지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늘곁에kt

 

 

 

Posted by KT.BLOG

정보통신 소외지역에 빠른 인터넷 보급과 사물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인프라 제공에 앞장선 kt! 그간 kt가 ICT 산업 역량을 모두 동원하여 진행했던 지역활성화프로젝트의 긴 여정을 소개해드립니다. 스마트한 생활 환경 구축을 위해 기가급 속도로 전한 나눔의 현장 속으로 Go, Go!




첫 번째 기가 스토리: 기가 아일랜드의 첫걸음, 임자도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서 최영익 KT CR지원실장,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 고길호 신안군수,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가 아일랜드 선포식'


전라남도 광주에서 차를 타고 1시간, 배를 타고 15분을 이동해야 하는 먼 섬, 임자도. 2014년 10월 7일, kt는 임자도를 ‘1호 기가 아일랜드’로 선포했습니다.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임자도에는 스마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kt만의 특별한 지원이 이어졌는데요. 농가지원을 위한 비닐하우스 스마트폰 원격 관리, 어르신들을 위한 ‘요닥 서비스 지원’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되었습니다.




‘기가 아일랜드(GiGA Island)’로 좁혀진 농촌과 도시의 정보격차 


기가 아일랜드 임자도에서 요닥 서비스를 체험하는 모습


또한, 어른신들의 생활 곳곳에 편리함을 드리기 위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는 kt~! 임자도의 마을회관에는 초고해상도(UHD) TV를 설치해 영화도 보고, 음악도 즐기는 ‘기가 사랑방’을 마련했는데요. 기가 사랑방은 태양광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을 설치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하여 에너지 소모에 대한 걱정 또한 싹~ 덜어드렸습니다.


기가 아일랜드 건설을 위해 총 4억여 원의 적지 않은 투자금액으로 시작한 kt의 첫 번째 시도! 농촌과 도시의 정보격차를 좁히는 위대한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두 번째 기가 스토리: 교육나눔의 시작, DMZ 속 기가스쿨 대성동 초등학교


DMZ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 전경


2014년 11월, 기가 스토리의 두 번째 프로젝트는 공동경비구역 JSA보다 더 가까운 파주시 대성동에 위치한 대성동 초등학교에서 이뤄졌습니다. 군사분계선에 입점한 지리적 특성으로 스마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가인프라를 적용한 교육시설들을 마련하였는데요.




차세대 스마트 교실이 펼쳐진다! 기가클래스, 무한상상교실


DMZ 대성동 초등학교 기가스쿨의 무한상상교실 수업 시연


기가인터넷을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교실인 ‘기가클래스(GiGAclass)’를 구축해 학생들의 스마트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GiGA SmartDisk Edu’ 솔루션을 제공해 PC와 태블릿으로 소통하는 교사-학생 간 상호 협력적인 교육을 가능케 했는데요. 이 외에도 사물인터넷(IoT) 창의 교육이 가능한 ‘무한상상교실’을 열어 IoT로봇, 스마트 전구 등 사물 인터넷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하였습니다.


외부와 접촉이 어려운 지역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줌으로써, 교육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운 kt의 아름다운 두 번째 시도였습니다.




세 번째 기가스토리: ICT로 연결된 백령 기가 아일랜드


스마트 워치로 건강체크를 하는 모습


백령도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해 재난과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데 불편함을 겪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kt는 ICT기술을 통해 백령도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보장하고 교육, 의료 등의 인프라 구축하여 기가 아일랜드로 새롭게 일궈나가고 있는데요.




안전과 생활을 지켜주는 스마트의 힘


kt와 삼성이 공동개발한 4안테나 기술의 간략한 설명


육지와 원활한 통신이 가능한 ‘LTE 기반 무전서비스’ 및 통신 끊김 문제를 해결해주는 ‘4아테나 기술’을 도입해 백령도 주민들이 비상사태에 효율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백령도 주민의 생활환경을 반영한 지원도 잊지 않았는데요. 노인들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워치’ 제공, 아이들을 위한 ‘kt드림스쿨’운영, 어민들의 선박관리를 위한 ‘스마트 CCTV’ 설치 등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이어나갔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기가스토리 잘 보셨나요? 농촌지원에서 교육, 보안까지 다양한 곳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kt! 누구나 쉽게 통신을 이용해 사람과 사물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는 그 날까지 kt의 아름다운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늘곁에 kt


Posted by K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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