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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kt는 전남 신안군에 있는 임자도에 기가인프라와 ICT 기반 장비를 지원하면서 기가 아일랜드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그리고 비무장지대인 대성동 마을에는 기가 스쿨을, 청학동에는 기가 창조마을을 조성하면서 정보 격차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이제는 국제이주기구 IOM과 함께 개발도상국에서 새로운 기가스토리를 쓴다고 합니다.



국제이주기구와 이주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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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주기구의 사무총장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7명 중 1명이 이주자라고 합니다. 국내외 이주를 포함해서 약 10억 명에 달하고, 국제이주자만 해도 올해 안에 3억 명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는데요. 국제이주기구는 매년 World Migration Report를 발행하면서 국제이주의 최신 경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정책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주의 원인은 경제적, 국가적, 환경적 원인 등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이동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주는 국경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사람이나 집단이 이동하는 것을 포괄적으로 이주로 보고 있으며, 난민, 이재민, 경제적인 이주도 아우르는 개념입니다. 



UN에서 인정한 kt의 기가스토리

지난 9월 21일 UN 산하 브로드밴드 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공식 보고서에서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브로드밴드 확산 우수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총 14개국의 사례 중, kt의 기가스토리는 민간 기업이 정부와 함께 기가인터넷으로 대표되는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구축하고 통신시설 이용자의 확대와 기존의 사회 인프라와 통합하는 3단계의 국가 브로드밴드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수치만 보여주는 기존 보고서의 브로드밴드 통계를 넘어서, 구체적인 사례가 게재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 더욱 의미 있는 일입니다.


kt와 IOM의 업무협약의 의미


kt와 IOM의 업무협약 의미

과거와 현재의 이주는 모습과 방법의 차이가 있지만, 원인은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 싶어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주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선진국에서 벌어들인 수입을 본국으로 송금하면서 본국의 성장과 개발에 도움을 줍니다. 과거 우리나라도 독일에 간호사와 광부를 파견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지지했던 kt는 국제이주기구와 함께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확충에 대해 주목했습니다. 지속가능개발목표 중 정보격차 해소는 ICT 대표 기업인 kt에서 기가스토리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므로 개발도상국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kt는 기가스토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종 기술자문과 정보 공유, 인력과 장비 등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고, 국제이주기구는 지원이 필요한 국가를 선정하고, 현지 정부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도서 산간지역의 주민들에게 교육, 문화, 의료, 경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획기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는데, 이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정보격차 해소를 통해 다양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동안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지지해온 kt의 글로벌 기가스토리 프로젝트! 앞으로도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 드립니다.


늘 곁에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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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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