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만들어나가는 기가토피아(GiGAtopia)’ 세상을 들어보셨나요? 최고 품질의 네트워크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분야와 기술이 융합된 세상 기가토피아 인간과 모든 사물이 기가 인프라로 연결되어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의미합니다.

 

130여 년 간 대한민국의 통신기술 역사를 만들어온 KT 지난 2014년부터 혁신적인 ICT 기술의 온기를 널리 퍼뜨리겠다는 사명 아래,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스토리(GiGA Story)’를 진행해왔는데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술, 더 나아가 사람과 미래를 잇는 KT의 기가스토리, 한 번 들어보실래요?

 

 

ICT 강국 대한민국에서 오프라인에 남은 사람들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전국민 인터넷 이용률 88.3%’, ‘스마트폰 보급률 85%’. 세계최고 수준의 ICT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지표인데요.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 간에도 정보를 주고 받는 초연결 시대를 앞둔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ICT 기술이 주는 풍요로운 혜택과 멀리 동떨어진 채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이들은 사람의 발길이 뜸한 곳, 대도시·육지와 멀리 떨어져있는 도서산간 지역에 많이 살고 있는데요. 이들이 겪고 있는 정보의 불균형 현상을 정보격차(Digital divide)’라고 부릅니다. 연결사회의 정보격차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커지는데요.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새로운 기술에 접근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기술의 활용도 또한 떨어집니다. 특히, 장년층 이상으로 나이가 올라갈 경우 정보격차는 더욱 심해지게 되죠.

 

 

요즘 시대에 정보격차가 더욱 문제시 되는 이유는 우리 사회가 스마트 정보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정보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니게 되었는데요. 정보를 수집하거나 활용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정보로부터 도태되어 정보취약계층이 될 위험에 처한 것이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술, 사람과 미래를 잇는 GiGA Story’

 

│출처 : KT그룹 사회공헌 홈페이지

 

지역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KT는 대한민국 도서산간 지역에 KT GiGA급 초고속 인터넷망과 IT솔루션을 제공하며 그곳의 주민들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그 일환으로 전라남도 신안군에 위치한 임자도가 지난 2014 10기가 아일랜드 1로 출범했습니다.

 

│출처 : KT그룹 사회공헌 홈페이지

 

KT는 교육정보가 부족한 임자도의 학생들을 위해 양방향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 ‘kt드림스쿨 멘토링을 진행하고, 임자도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 태양광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출처 : KT그룹 사회공헌 홈페이지

 

이 밖에도 임자도 농가에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가 구축 프로그램으로 장년층이 대부분인 임자도 농가의 일손을 덜고, 더욱 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임자도 주민들을 위해 주민센터 일부를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가사랑방으로 개조해 주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기도 했는데요. 임자도에서 시작한 KT GiGA Story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성동 DMZ 마을의 ‘GiGA 스쿨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비무장지대(DMZ), 이곳에 위치한 대성동 마을에는 마을 아이들이 다니는 대성동 초등학교가 있었는데요. KT는 지난 2014년 이곳에 최첨단 ICT 설비를 지원하는 ‘GiGA 스쿨을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인터넷 속도보다 10배 이상이 빠른 GiGA 인터넷은 아이들이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미디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줬고, 이곳에서 아이들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는 3년 연속 DMZ 영화제에 초청되고 있다네요! ( ღ''ღ )

 

 

KT와 함께 활기를 되찾은 ‘교동제비집 GiGA House’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북한에서 불과 2.6km 거리에 있는 인천 강화군 교동도는 지리적인 특성 탓에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는데요. KT와 다양한 정부기관이 손을 잡고 교동제비집 GiGA House’를 만들면서 또 하나의 관광 허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전쟁으로 고향을 잃은 실향민이 많이 살고 있는 만큼 통일을 염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개발되었는데요. 북한 황해도 지역의 풍경을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자전거와 스마트워치를 대여해주는 등의 서비스로 지역 사회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고 해요.

 

 

지리산은 내가 지킨다! ‘청학동 GiGA 창조 마을

 

│출처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 랩

 

해발고도 800m에 위치한 지리산 산골짜기 마을 청학동에도 GiGA Story가 함께했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청학동이지만 기술의 풍요로운 혜택이 닿기에는 한계가 있었는데요. 특히 산사태나 폭우, 폭설 등의 재난 시에는 외부와의 연결이 단절될 위험까지 있었습니다.

 

KT는 청학동에 ‘GiGA 창조 마을을 만들면서 가장 먼저 인터넷 속도를 개선시켜 외부와의 단절 위험을 차단했습니다. 그 다음, 드론을 띄워 청학동 마을 주민들은 물론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을 지키게 했는데요. 유사시에는 드론이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_•)

 

 

지금까지 살펴본 KT GiGA Story, 어떻게 보셨나요? KT ICT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고 더 나아가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KT GiGA Story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다음주에는 KT와 함께 달라진 백령도의 이야기를 들고 찾아올게요! 안녕~

 

 

 

KT GiGA Story, 백령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Posted by cherryj

 

교동도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강화도의 북서쪽에 위치한 교동도는 거리상으로 서울에서 멀지 않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섬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휴전선 접경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쉽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조선시대에는 연산군, 광해군처럼 반정으로 쫓겨난 왕들의 유배지였다고 하니, 예전부터 얼마나 사람의 발길이 드물었던 곳인지 느껴지네요.

 



 

지금도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와야 하는 위치 탓에 다른 지역보다 발전이 더딘 섬이랍니다. 이렇듯 시간이 멈춘 섬’, 교동도가 KT의 혁신기술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관광 섬으로 탈바꿈했다고 합니다. 오늘 그 출범식을 가진 교동 기가 아일랜드에 대해 지금부터 생생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늘 곁에 KT’가 전하는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


기가 스토리는 기가 네트워크 기반에 IT솔루션을 적용해 도서산간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KT의 공유가치창출(CSV) 프로젝트입니다. 지역 간 정보기술 발전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KT만의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2014년 전남 신안군 임자도(기가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비무장지대 대성동마을(기가 스쿨), 백령도(기가 아일랜드), 청학동(기가 창조마을)에 차례로 구축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 kt 들려주는 기가 스토리


번째 기가 스토리, GiGA 곁에! kt 청학동에 간다

 

그에 이어 이번에는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섬, 교동도에서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가 쓰여지게 되었답니다.

 

| 출처: MBC 뉴스

 

교동도는 앞서 설명 드린 대로 휴전선 접경지역의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사람들 출입이 쉽지 않아 그만큼 발전이 더디고, 관광 등 지역사업이 활성화 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 때문에 교동도의 대표 번화가로 꼽히는 대룡시장은 아직까지도 1960~70년대 풍경을 간직하고 있을 정도죠.

 


| 출처: 강화군청 홈페이지


2014년에 강화도와 교동도를 이어주는 교동대교가 열렸지만, 그동안 외부와 교류가 거의 없었고 인프라가 부족해 관광지로서 크게 주목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KT는 행정자치부, 강화군 등과 손 잡고 기가 인프라 및 ICT를 기반으로 교동도 관광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의 개선을 위해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교동 기가 아일랜드가 열렸지요.^^

 

IT관광안내소교동제비집

 

KT교동도 관광의 거점이 되는 기가 하우스로 교동제비집을 세웠습니다. 교동제비집, 이름이 독특한데요. ‘제비가 북한지역인 황해도 연백평야의 흙으로 교동도에 집을 짓는다라는 지역 스토리를 담고 있답니다.

 



교동제비집은 교동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IT 기반의 편리한 관광안내는 물론 자전거와 스마트워치 대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전거와 스마트워치를 빌린 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비콘을 통해 자동으로 스마트워치에 전자스탬프가 찍히게 되는데요. 이렇게 수집한 전자스탬프는 교동제비집에서 현물 쿠폰으로 교환하여 섬 내 상점 할인과 선물을 받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동도에 놀러가게 되면 꼭 거쳐야 하는 핫스팟! 교동제비집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스마트워치 없이도 스마트폰에서 교동도앱을 다운로드하면 전자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니 대여를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교동도 다운로드(안드로이드 버전)


교동도 다운로드(ios 버전)

 

이뿐만 아니라 교동제비집에서는 교동도의 관광명소를 360도로 볼 수 있는 VR영상 체험, 관광객이 자신의 사진과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선택하여 교동도의 스토리를 제작하는 교동신문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KT 5G 기술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차별화된 여행스토리 및 관광 콘텐츠 개발

 

북한과 불과 2.6km 떨어져 있는 교동도는 한국전쟁 당시 북에서 남으로 건너온 실향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염원이 높은 지역인데요. KT는 이러한 주민들을 고려해 통일부 등과 협력하여 통일에 대한 소망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북한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초대형 스크린입니다. 교동제비집에 설치한 560인치 초대형 스크린의 CCTV를 통해 북한 황해도 지역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리움을 간직한 실향민이나 북한이 궁금한 관광객들은 교동도에 방문하여 북한의 풍경을 실시간, 실감나는 서비스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남한의 교동도와 북한의 연백평야를 잇는 가상의 다리를 축조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디어 테이블을 통해 제공되는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의 얼굴 사진이 새겨진 벽돌이 가상의 다리 위에 올려지는 방식으로 평화의 다리(Virtual Peace Bridge)’를 만들어 갑니다. IT기술로 만드는 가상의 다리, 정말 신기한데요! 하루 빨리 실제 다리가 생겨서 실향민들이 그리운 가족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KT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밖에도 KT는 교동도의 유일한 시장인 대룡시장골목길 활성화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1960~70년대 옛 시장 모습을 간직한 대룡시장에교동 스튜디오를 구축한 것인데요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를 활용해 시장 안내와 함께 과거로 떠나는 추억 여행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홈 인공지능 시대’ 개막! KT, 세계 최초 인공지능 TV ‘기가지니’ 출시

 

기가지니에게 1960~70년대 향수가 담긴 노래를 신청하면 시장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그때 그 시절의 노래를 들려주고, 교복 대여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흑백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관광객들이 추억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교동도 대룡시장을 추천해드립니다.

 

실버케어 솔루션, 스마트팜, IT교육 통한 주민생활 개선

 

요즘 도시에서도 독거노인 문제가 심각한데요. KT가 교동도에서 혼자 사는 노년층 30가구를 선정, 전력사용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버케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솔루션은 전력 사용이 아예 없거나 전력 사용량이 평소와 다를 경우, 교동면사무소 복지담당에게 자동으로 알려주어 고독사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기술, ‘피플.테크놀로지.’의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 출처: 강화군청 홈페이지


농업에 종사하는 교동도 주민들을 위해서 스마트팜시스템도 지원합니다. KT가 설치한 복합 환경제어 ICT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은 온도와 습도, 강우량, 풍속, CO2 농도 등 환경변수를 자동 측정하고, 임계치 데이터에 따라 관수, 환풍, 차광 등을 자동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 장비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농가 주인에게 스마트폰 경보 보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고 하니, 그야말로 내 손 안의 농장을 실현시켜 주는 똑똑한 시스템입니다.

 

사물인터넷으로 최적의 재배 환경을! KT GiGA 스마트팜, IT 부농시대 연다

 

뿐만 아니라 자동 물 공급 시스템으로 농사환경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이전까지 비닐하우스에 물을 대기 위해서는 매번 멀리 떨어진 관정을 오고 가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는데요. KT지향성 와이파이(Wi-Fi)와 수위감지 센서를 이용한 지하수 모터제어를 통해 물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물을 끌어올 수 있도록 바꾸면서, 농가의 일손부족 해결과 원격 작물 재배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더불어 KT는 강화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교동도 농가에서 전국 영농 전문가들에게 실시간 양방향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영농 화상교육을 통해 벼농사 위주였던 교동도 농업이 다양한 작물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출처: 강화군청 홈페이지


교동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문제 해결도 빼놓지 않았는데요. 교동도 초등학생이 IT 솔루션을 통해 도시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로부터 외국어와 외국문화를 배우는 글로벌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전하는 ‘IT 교육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진정한 기가 아일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예정이랍니다.

 


 

지금까지 KT의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 교동 기가 아일랜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먼 옛날에는 유배지였고 오늘은 휴전선 접경지역으로 멀게만 느껴지는 낙도였지만, KT의 혁신기술로 평화와 통일의 관광 섬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교동도 관광 안내 바로가기

 

앞으로도 KT기가 스토리프로젝트는 ICT 기술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계속될 예정입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KT의 혁신기술이 또 어떤 즐거운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립니다. :)

 

국제이주기구와 함께하는 글로벌 기가스토리 프로젝트

 


Posted by hjhjhj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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