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프로 농구 관람이 더욱 재미있는 이유, 실내 관람으로 바깥 날씨에 상관없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경기 중간중간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훤칠한 기럭지로 코트를 누비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으면 마음도 절로 훈훈해지는 법! 그래서 오늘은 실력이면 실력, 외모면 외모!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KT 소닉붐의 팔방미남 가드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 '' )

 

 

농구 가드(Guard)’ 포지션 이해하기!

 

 

소닉붐(SonicBoom)의 훈남 가드 3인방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우선 농구의 가드(Guard)’ 포지션부터 알아볼까요? 농구 경기에서 가드는 공격을 처음 시작하는 포지션으로, 상대편 코트까지 공을 안전하게 가져와 공격의 포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주로 외곽에서 패스를 하거나 슈팅을 시도하며 공격을 하기도 하는데요. 크게 포인트 가드슈팅 가드로 나눌 수 있습니다.

 

포인트 가드(Point Guard)

포인트 가드는 팀을 지휘하는 플레이메이커(Playmaker) 역할을 수행하며, 팀 내에서 가장 전술 이해도가 높은 포지션이라 할 수 있는데요. 넓은 시야와 수준급의 드리블 능력을 통해 우리 팀에 공을 패스해줍니다.

 

슈팅 가드(Shooting Guard)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슈팅 가드는 슈팅 능력에 특화된 선수의 포지션을 말하는데요. 주로 외곽 빈 공간을 찾아 다니며 3점슛을 쏘기 때문에, 이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으면 공격의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답니다.

 

 

KT 소닉붐 훈남 가드 3인방을 소개합니다!

 

소닉붐의 대표 훈남! 박지훈 선수

 

│출처 : KT 소닉붐 공식 홈페이지

 

어떠한 상대가 와도 전혀 주눅들지 않는 기세! 빠른 트랜지션! 거기에 훈훈한 외모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박지훈 선수는 지난 2016 신인 드래프트 선발로 입단하게 된 선수인데요. 184cm의 늘씬한 기럭지에 여심은 물론 남팬들의 마음까지 사르르 녹여버리는 미소가 포..랍니다!! (ө•)♡

 

│출처 : KT 소닉붐 공식 홈페이지

 

실력은 또 을매나 좋게요? 이번 시즌 KT 소닉붐의 시즌 첫 승을 안겨다 준 주역이라니까요! 지난 10 29, 잠실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박지훈 선수는 72점 중 26점이라는 어마어마한 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는데요. 3쿼터 버저비터의 기세를 몰아 4쿼터까지 득점 폭풍을 휘몰아치며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은 여심을 사로잡았고 팬들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했답니다. 올 시즌 포텐을 터뜨리며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박지훈 선수의 모습, 많이 응원해주세요! (하트)

 

 

소닉붐의 슈퍼 루키! 허훈 선수

 

│출처 : KT 소닉붐 공식 홈페이지

 

루키루키! 넌 슈퍼 루키루키루키!’

 

빠른 상황 판단과 날카로운 돌파력, 깔끔한 슈팅까지! 지난 2017 한국 프로농구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모든 구단이 눈독 들이던 선수가 있었는데요. 바로 허훈 선수입니다! 올해 드래프트에서 KT 소닉붐은 허훈 선수를 1순위로 데려오며 쾌재를 불렀는데요. 선수단과 팬의 기대에 부응하며 허훈 선수는 그야말로 소닉붐의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출처 : KT 소닉붐 공식 홈페이지

 

허훈 선수의 얼굴을 한 번 잘 들여다보세요. 어딘지 모르게 친숙한 얼굴이 보이지 않나요? 농구 팬들이라면 익히 잘 아실 테지만, 허훈 선수는 우리나라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농구 대통령허재 선수의 아들입니다. 현재 상무 농구단으로 뛰고 있는 허웅 선수까지 세 부자가 모두 프로농구에서 뛰고 있는데요. 농구천재 DNA 어디 안 간다 그쵸?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야심 찬 포부가 담긴 허훈 선수의 모습, 앞으로를 더욱 기대해주세요! ( •_•)

 

박지훈 선수와 허훈 선수가 말하는 겨울 농구의 장점, 들어볼까요?’

 

 

소닉붐의 No. 0 포인트 가드! 김기윤 선수

 

│출처 : KT 소닉붐 공식 홈페이지

 

‘KT 소닉붐의 외곽을 책임진다!’

 

외곽의 포문이 열리면 여지 없이 연속 득점을 하고 마는 KT 소닉붐의 김기윤 선수빠른 스피드와 상황 분석으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포인트 가드인데요. 이번 시즌 안양 KGC에서 부산 KT로 트레이드 되어 입단한 선수로, 트레이드 이후 기량이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득점력과 화려한 드리블에 창의적인 패스까지...! 폼을 최대한 끌어올린 김기윤 선수의 기량은 올 시즌 소닉붐의 경기를 더욱 기대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출처 : KT 소닉붐 공식 홈페이지

 

실제로 김기윤 선수는 지난 30일 열렸던 친정팀안양 KGC와의 경기에서 이를 악문 듯 초반부터 KGC의 수비를 휘저으며 15득점을 올렸고, 무려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노련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동료들과 손발을 맞춘 기간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믿기 어려울 정도로 팀플레이를 지휘하는 김기윤 선수의 모습, 반하지 않을 수 없겠죠?!❛◡❛♡ 김기윤 선수의 가세로 더욱 균형이 잡힌 KT 소닉붐의 모습,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김기윤 선수가 말하는 겨울 농구의 장점, 들어볼까요?’

 

 

KT 소닉붐과 함께 훈훈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출처 : KT 소닉붐 공식 페이스북

 

지난 17, ‘플레이어 존에서는 앞서 소개해드린 3명의 훈남 가드 3인방이 산타클로스가 되어 나타났는데요! 선수들은 이곳에서 팬 분들과 함께 사진 촬영도 하고, 경기장을 찾아온 팬 분들께 직접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드렸답니다. 계 타신 팬분들 집에 가서 아파트 뽑으셨을 듯...*

 

이렇게 플레이어 존을 구매하시면 선수들과의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이 팡팡 터지니 농구 경기를 더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플레이어 존’, 꼭 기억하세요!

 

│출처 : KT 소닉붐 공식 페이스북

 

소닉붐은 팬분들과의 다양한 스킨십을 위해 이번 연말에도 열일 중! 플레이어 존 이벤트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포토존 이벤트, 크리스마스 카드 트리 만들기, 미니 젤캔들 만들기, 샐러드 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찾아올 소닉붐의 모습도 기대해주세요!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농구, 오늘은 KT 소닉붐(SonicBoom)의 훈남 가드 3인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올 겨울 추위를 녹일 만큼 훈훈한 선수들의 외모도 매력 넘치지만, 경기에 쏟는 선수들의 열정을 눈으로 확인하면 반할 수 밖에 없다죠! 올 시즌이 잘 마무리 될 때까지 소닉붐을 향한 아낌 없는 사랑과 관심도 부탁 드립니다~

 

Posted by cherryj


안녕하세요! KT 대학생 기자단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지난 13()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2017 프로농구 <KT 소닉붐과 SK 나이츠>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KT 소닉붐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제가 직접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새로 입단한 선수들의 인터뷰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지금부터 KT 소닉붐의 경기가 있었던 13일로 가볼게요, Go Go!

 

 


오늘은 KT 소닉붐에 대해 더 자세히 소개해드리라는 특명과 함께, 체육관 내 어디든 다닐 수 있는 1-DAY PASS 입장권을 받았어요! 그럼 이제 선수들을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체육관 안으로 입장해보실까요?

 

 


잠실학생체육관 내부 1층 코트 주변으로 들어왔습니다! 경기 시작 전, 한 여성 팬 분의 요청으로 스마트폰 뒷면에 사인해주는 김명진 선수를 볼 수 있었어요. 농구는 다른 운동 종목에 비해, 팬들과 훨씬 더 가깝게 허물 없이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는데요. 저도 달려가서 사인 받고 싶었습니다.^_

 

 

[KT 소닉붐 신인 선수 인터뷰]

2016 신인 드래프트 선발 결과, 박지훈/정희원/안정훈 선수가 KT 소닉붐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입단한 선수들에게 공통된 질문을 해봤는데요..!

선수들의 답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로 슝~!

 

Q. KT 소닉붐에 입단하게 된 소감과 포부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0^~



KT 소닉붐 박지훈 선수

안녕하세요. KT에 입단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하고 기쁩니다. 앞으로 신인답게 젊은 패기를 가지고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T 소닉붐 정희원 선수

A. 안녕하세요. 우선, ‘KT 소닉붐이라는 좋은 구단으로 오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KT 소닉붐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개인도 중요하지만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빠른 시일 내에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T 소닉붐 안정훈 선수

안녕하세요. 1군에 처음 올라와서 많이 떨립니다. 또한, 선배님들께 배울 점도 정말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경기에 뛰게 된다면, 저의 모든 것과 신인의 패기를 보여드릴 생각입니다.(웃음) 감사합니다!

 


인터뷰 후 제가 느낀 신인선수들의 공통점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바로 ‘패기’입니다.

세 선수 모두 점점 성장하여 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인터뷰 후에는 박지훈 선수가 이재도 선수, SK 선수와 함께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 전에 상대팀 선수와는 이야기도 안하고 서로를 견제할 것 같았는데 정말 훈훈한 모습이네요^0^(사심 가득)

 

 

[선수들과 더 가까이, 경기 전!]

사실 저는 직접 경기장에 와서 농구를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야구축구와는 다르게 관중석과 경기장이 정말 정말 가까웠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다른 종목들에 비해 정말 친근한 느낌! 선수들의 모든 것을 가깝게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한 번 농구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더 가깝게 볼 준비되셨나요~?



시작 전에 정말 실전처럼 슛 연습을 하는 김명진/이광재 선수입니다. 코칭 스태프와 함께 호흡을 맞춰가며 슛 연습에 집중하고 있었어요!


 

지금 연습하는 선수는 외국인 센터 크리스 다니엘스입니다.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경기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간단한 드리블 등 무리하지 않는 정도에서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연습도 실전처럼! 크리스 다니엘스 선수vs 조성민 선수! 농구에선 상대 팀의 외국인 선수에게 블록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T.T 그에 대비해서 미리 연습하고 있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0^~


 

조성민 선수는 조선의 슈터라는 별명답게 연습을 할 때도 거의 100% 링을 통과하는 놀라운 성공률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조성민 선수 슛 연습 사진의 왼쪽을 보면 몸을 풀고 있는 김명진 선수가 보입니다.

경기 시작 전에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푸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부상 예방을 위해, 스트레칭은 꼭꼭~!^0^

 


연습 가장 마지막에는 달리기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경기를 앞두고 꽤 오랜 시간 몸을 풀며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내는 선수들 정말 멋졌습니다.

 

 

[두근거리는 순간, 경기 시작!]



시작 1초 전!

심판이 공을 던져주면서,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두근두근!

홈 경기가 아니었지만, KT 소닉붐의 승리를 위해 저도 큰~소리로 응원했습니다*0* !!!



뚜둔! 결과는 KT 소닉붐 92:90 SK 나이츠!!!

KT 소닉붐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드라마 같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2쿼터까지는 큰 점수 차이로 인해 마음이 아팠지만, 포기하지 않고 빠르게 추격하여 결국 승리를 거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슛은 바로 2쿼터 종료 순간, 박상오 선수가 넣은 버져비터 3점슛이었습니다! 그때의 쾌감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T.T 이게 바로 직관의 묘미 아닐까요?

 

 

[놓칠 수 없는, 퇴근길!]



선수들을 더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은 바로 퇴근길입니다! 버스가 주차된 곳 근처에 가면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버스 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바쁘게 차에 올라타는 것이 아니라 팬들과 소통하고 선물도 받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0* 힘든 경기를 마친 뒤였지만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팬들과 웃으며 사진을 찍어주는 선수들의 팬 서비스가 감동적이었습니다T.T

 

처음 직관해본 팬의 입장으로 포스팅 해봤는데, 재미있으셨나요?^0^ 직관을 해보고 느낀 농구의 매력은, ‘스피드친밀감이었습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경기로 인해 눈을 뗄 수 없었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또한, 팬들에게 가족처럼 대해주고 친밀감을 쌓아가는 모습도 너무너무 보기 좋았습니다.아직까지 농구의 매력을 느끼지 못한 분들께 이 매력을 더 널리널리 알려드리고 싶은데요, 다음 기회에 다시 KT 소닉붐의 핫한 소식을 들고 돌아올게요! 지금까지 대학생 기자단 박보경이었습니다!

 

+ 페이스북 ‘KT 소닉붐페이지(@ktsonicboom)에 들어가면 더 생생한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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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jhjhj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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