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법과 정책으로 인해 많은 부분에서 생활이 바뀌는데요. 평소에 관심 분야에 따라 정부 주무부처 홈페이지를 잘 활용하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국가의 경제 정책 수립 및 예산 집행을 주관하고 있는 기획재정부는 매년, 혹은 분기별로 새로운 법을 시행할 시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홈페이지 등에 미리 그 내용들을 게시하고 있는데요. 이번 2015년도 하반기에는 어떤 정책들이 바뀌는지 27개 부처 총 136건의 중 주요 분야의 개정안을 살펴보겠습니다.



세제 분야: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국가에서 모든 국민에게 부과하는 세금, 따라서 많은 분들이 세금과 관련된 법에는 민감한 편인데요. 하반기부터 세금에 관련하여 어떤 법이 바뀌는지 살펴볼까요? 



세제 분야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맞춤형 원천징수제도’ 도입입니다. 원천징수란 회사가 근로자에게 소득을 지급할 때, 납세의무자인 근로자가 복잡한 세금계산을 피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세금에 해당하는 일정한 금액을 월급에서 미리 공제하는 것인데요. 원래는 원천징수세액의 비율이 딱 정해져 있었지만, 하반기부터는 근로자가 비율을 80%, 100%, 120%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천징수세액의 비율을 낮추면 매달 납부하는 세금의 양이 줄어들고 대신 연말정산 시 환급액이 적어지지만, 원천징수세액의 비율을 높이면 매달 납부하는 세금의 양이 늘어나는 대신 연말정산 시 환급액이 크다고 해요. 자신의 월급, 소비패턴 등을 고려해 잘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그에 맞춘 세제개편도 있습니다. 원천징수세액을 산정할 때 동일한 특별공제 기준을 적용하였던 1인, 2인가구를 분리하여 ‘1인 가구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새롭게 만든 것인데요. 기존에는 월급 113만원까지는 세금이 없었지만 그 기준을 낮춰, 1인가구 기준 월 소득이 99만원 이상이면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 하여 연말정산 시 보너스 개념으로 돌려준다고 합니다. 



산업•국세•중소기업 분야: 개인투자조합 가입 대상 확대


산업•국세•중소기업 분야에서 눈 여겨 볼 부분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대학생 분들에게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학자금 대출에 관련된 법 개정이랍니다. 이전에는 취업 후 학자금을 상환할 때, 회사가 매월 월급에서 우선 공제하여 상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는데요. 이 방식은 근로자의 대출경력이 회사에 불가피하게 공개되고, 근로자의 의지에 상관없이 월급 실 수령액이 줄어들어 문제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하반기부터는 학자금 대출을 받은 근로자의 선택에 따라 1년분 원천공제 상환액을, 전액 또는 2회 분할로 선납 가능하게 바뀌었답니다. 이로써 회사의 상환업무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대출경력이 회사에 공개되는 고충도 해결하였으니, 일석 이조라고 볼 수 있겠죠?




또 하나,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상반기까지는 개인투자조합에 말 그대로 개인 자격의 투자자들만 가입할 수 있었으나, 하반기에는 그 대상이 확대된다고 합니다. 올 11월부터는 국가 재정을 바탕으로 투자를 하는 모태조합이나,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창업 초기의 벤처기업에게 투자하는 기관형 투자자들도 개인투자조합에 가입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이렇게 더 많은 투자자들이 개인투자조합에 가입할 경우, 투자자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좋고, 창업초기기업들은 많은 투자를 받아 기술을 발전시켜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법 개정이 아닐 수 없네요.



기상•국토 분야: 화물차 하이패스 이용 확대


지금부터는 기상•국토 분야의 하반기 개정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상 분야를 살펴볼까요? 요즘 태양이 내리쬐고 푹푹 찌는 날씨였다가,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리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 있으시죠? 이럴 때마다 우스갯소리로 차라리 내가 기상청을 하겠다, 라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그리고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기상청 국가기후데이터센터가 8월부터 ‘기상자료 개방포털’을 운영하게 된 것인데요. 각종 관측자료, 통계자료, 예측자료부터 세계기상자료까지 접근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공공데이터로 편집해 제공한다고 합니다. 학교나 연구기관, 그리고 국민 개개인까지 자유롭게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국토교통부에서도 국민들의 편의를 위한 법 개정안을 내놓았습니다. 이전까지는 4.5톤 이상 화물차는 중량 측정, 과적 단속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없었는데요. 하반기부터는 하이패스 차로 폭을 확대하고 도로 위에 자동으로 무게를 재는 축중기를 설치하여 화물차들도 하이패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후 전국 약 39만대의 화물차가 하이패스를 이용할 경우 운행시간, 물류비용 절감 등이 발생해 사회적 편익이 1년에 129억원 이상 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답니다!



행정 분야: 여권신청 전자서명제 시행



행정분야에서도 하반기 법 개정안이 나왔습니다. 요즘 휴가 일정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해외여행에 꼭 필요한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직접 행정기관에 찾아가 이름과 주소, 각종 정보를 기입하고 사진을 부착해야 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는데요. 하지만 하반기부터 모든 지자체가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영문이름과 연락처만 제출하면 여권정보시스템이 구축되어 나머지는 전산망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자동으로 신청서가 작성,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복지 분야: 어린이집 CCTV 의무화,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읽으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복지에 관련된 하반기 법 개정안인데요. 우선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따른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전에는 월 소득이 최저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가구만 각종 지원을 받는 통합급여 지급 방식이었다면, 하반기부터는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마다 지원받을 수 있는 자격을 세분화시켜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더 많이 돕고자 한답니다. 즉, 이전에는 ‘전부 아니면 전무’의 지원방식이었지만, 하반기부터는 소득이 최저생계비는 넘지만 아이들 사교육까지 보낼 형편이 되지 못하는 가구가, 생계지원을 받진 못하더라도 교육지원은 받을 수도 있는 거죠!


 


다음으로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위한 법 개정안입니다. 요 근래 뉴스에서 보육교사들이 어린아이들을 학대하는 모습이 종종 방송되어 학부모님들께서 많이 놀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15년 9월부터, 모든 어린이집에 CCTV 설치가 의무화된다고 하는데요. 새로 생기는 어린이집은 물론 기존 어린이집까지 3개월의 설치 유예 기간을 두고 무조건 CCTV를 설치해야 하며, 기록된 영상정보는 60일 이상 보관하도록 법이 만들어졌답니다. 아동학대 방지 및 영유아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되는 법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는 어르신 분들을 위한 법 개정안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게 생활하시려면 식사를 잘 챙기시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요. 아무래도 치아가 건강하지 않으시다면 그마저도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틀니 제작이나 임플란트 치료의 경우 높은 연령에만 보험이 적용되고, 가격이 비싸 망설이신 어르신 분들! 희소식이 있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원래 만 75세 이상 어르신 분들에게만 적용하던 틀니,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을 하반기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 분들에게도 확대 보장해드리기로 결정했다고 해요! 게다가 내년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분들까지 보험 적용을 받으실 수 있게 한다고 하니, 어르신 분들의 건강유지와 의료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국민연금에 대한 법도 개정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받고 싶으셔서 미루는 경우에는 전액, 100%만 연기 가능하여 선택에 제한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국민연급의 일부, 50%에서 90%까지 선택하여 연기가 가능하게 바뀌었는데요, 따라서 국민연금을 받으시는 어르신 분들의 형편에 맞게 연기연금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문화 분야: 유원시설 안전관리 강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하반기 법 개정안 분야는 바로 문화 분야입니다. 먼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환상의 나라, 각종 유원시설에 관련된 법 개정안인데요. 이전까지는 유원지의 시설, 기구의 안전관리가 미흡하고, 애초에 그 시설들을 관리하는 안전관리자의 교육도 미흡한 편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반기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련 법을 강화시켜, 안전관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의무화 시키고, 유원지의 시설 및 기구들의 안전성 검사결과를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해요. 이제부터 유원시설을 이용할 때에 불안감은 곱게 접어 하늘 위로 날리고 신나게 즐기기만 하세요~


 


이 여름에 유원시설은 너무 덥고 놀기에 지친다, 하시는 분들은 영화나 뮤지컬 같이 실내 공연장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러 가실 텐데요. 많은 사람들이 밀폐된 공간에 모이는 만큼, 이곳의 안전 역시 매우 중요하겠죠? 문화체육관광부는 올 하반기부터 공연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답니다. 이전에는 객석 수 50석 또는 바닥면적 50㎡ 이상 공연장에 대해서만 등록 의무를 부과했으나, 2015년 11월부터는 아주 작은 소규모 공연장이라도 등록을 하고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공연장 등록 이후에 1년마다 한 번씩 공연장 재해대처계획을 갱신해야 하며, 3년마다 한 번씩 무대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해야 한다고 하네요. 만약 위와 같은 사항을 지키지 않을 시 처벌도 강화된다고 하니, 앞으로 더욱 안전한 영화, 공연 관람이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2015년도 하반기에 개정된 법안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했음에도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셨다면, 지금 바로 기획재정부 홈페이지(http://www.mosf.go.kr)에 접속해보세요! 하반기에 바뀐 법들을 분야별, 부처별로 PDF 파일에 잘 정리해 둔 것을 다운받아 보실 수 있답니다~내용이 길더라도 앞으로 필요할 것 같은 부분은 꼭 한 번씩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더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길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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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재능도 중요하지만 노력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여기 스스로 궁금한 것에 해답을 찾으려 즐겁게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kt 직원들이 자발적인 학습조직을 구성하여 집단 지성을 통해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업무상의 이슈와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학습모임, 1등 학습조직이 해온 대표적 활동들과 향후 계획 등을 알려드립니다.

 


kt1등 학습조직을 소개합니다


1등 학습조직이란?

kt 일터학습 공동체로 직원들이 스스로 학습조직을 구성하여 업무 이슈나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는 학습 모임 활동입니다. 한 번 듣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업무와 직접 연관되는 학습내용으로 교육 후 현장에서 직접 활용되어 kt의 학습 문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1등 학습조직 중 '글로벌 로밍 실무 인재 양성' 학습조직은 고객 최우선 실현을 모토로 출발하였습니다. 학습 목표는 로밍업무 향상으로 고객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차로 구성된 학습계획에 따라 기존의 주입식 전달 교육이 아닌 사전 준비된 영상 강의를 시청하며 학습과 토론으로 지식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 기술적으로 궁금했던 사례의 해결 방법을 찾아가면서 기술적 지식 향상을 꾀해 VOC 응대 능력 배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BigData 분석을 통한 전략점 품질향상 활동 추진' 학습조직은 지난 5월부터 6월 두 달간 18회차 학습시간을 가졌습니다. 팀별 맞춤형 전략적 품질개선 활동을 추진하면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을 업무 처리 방식에 더해 새로운 관점으로 학습 내용을 업무에 도입할 수 있다는 변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원진이 직접 교안 작성부터 실습까지 진행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리더의 모습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학습 동기부여를 고취시켰고, 그 결과는 매우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습니다.


배움을 공유해요



1등 학습조직 활동은 개인 기량향상의 기회로만 머무르지 않고 kt미니강좌를 연계해 사내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도 이루어졌습니다. '글로벌 로밍 실무 인재 양성' 학습조직의 kt미니강좌는 3편에 걸쳐 콘텐츠로 제작 배포되어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향후 로밍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해외여행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기초적인 교육부터 전문가 분야까지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향상된 기량을 바탕으로 선배사원을 교육하는 프로그램 ‘청출어람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1등 학습조직은 다양한 분야의 업무 학습조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학습자료들은 각 조직별 전입자, 후임자, 신입사원 등을 위한 교육자료로 널리 활용될 예정입니다.


 


kt형 일터 학습문화가 조직문화 혁신으로!


1등 학습조직 활동으로 일터 학습문화가 활성화되면서 단순 개인역량뿐만 아니라 조직 내 소통을 증대시키고 조직문화 혁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등 학습조직의 성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지만 업무 관련 지식의 자산이 쌓이면서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104개 학습조직이 운영되었으며 하반기에는 300여 개 팀으로 확대해 kt형 일터 학습문화 정착을 향해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kt임직원들의 작은 움직임은 조직의 소통 문화를 만들고 다양하나 업무 성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kt는 임직원들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업무 능력을 고취시키는 학습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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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큰 맘 먹고 떠나게 되는 해외여행, 설렘도 좋지만 몸과 마음 모두 안전하고 간편하게 다녀와야 좋겠죠. 약간의 준비로 센스있는 여행짐싸기 고수가 될 수 있는 팁 6가지를 모아봤습니다. 


가죽 트렁크에 여행 짐을 싸는 모습


여권(여권사본, 여권사진, 비자, 신분증), 항공권, 신용카드, 현지 통화, 숙소 바우처, 여행일정표, 가이드북, 상의, 하의 (긴팔/반팔), 잠옷, 속옷, 신발(샌들, 운동화), 수영복(비치웨어), 크로스 가방, 필기도구, 휴대폰, 휴대폰 충전기, 멀티 어댑터, 카메라, 안경, 렌즈/세척제, 선글라스, 모자, 우산, 휴지, 물티슈, 화장품, 세면도구, 비상약품, 여성용품, 지퍼팩, 비닐팩, 즉석음식...


여행짐을 챙기다 보면 모든 물건이 다 필요한 것 같아 무엇을 챙겨가야 할지 결정 장애에 휩싸여 보신 적 있으시죠. 위의 물건들이 많은 분들이 여행 시 필수물품으로 꼽는 것들인데요, 모두 다 가져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아래 방법을 따라해 보세요.


스마트 기기를 적극 활용하자!


해변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낯선 여행지에서 예기치 못한 도난과 분실 상황이 벌어질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여권이나 신분증, 바우처, 다양한 종류의 티켓은 미리 사본을 준비하는데요. 또 한 번 철저한 준비로 여행 전 중요 서류들은 스캔하여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에 저장하면 좋답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서류들을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하는 방법도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여행 일정표와 가이드 북도 막상 가져가시고 읽지 않고 그대로 갖고 온 적 없으신가요? 준비하신 일정표 그리고 많은 곳에서 제공하는 E-book 형태의 무료 가이드북을 스마트 기기에 저장해 가져간다면 더 편리하답니다. 또 여행지에서 지도 어플리케이션이 유용하다는 것은 두말하면 입 아프겠죠? 스마트폰의 GPS 기능을 요긴하게 활용함은 물론, 관광지 곳곳에 무료 개방된 Wi-Fi를 활용하거나 미리 데이터 로밍 서비스에 등록해 실시간으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면 더욱 완벽하겠죠. 



여행짐, 소품 싸기의 달인 되기


데일리 약통


잃어버리기 쉬운 물건은 약통을 이용하자!

여행지에서 나를 빛내 줄 멋진 액세서리를 챙겼는데 찾기 힘들다면? 이럴 때 약통만큼 좋은 게 없죠! 약통에 귀걸이, 반지 그리고 팔찌 등 작고 잃어버리기 쉬운 물품을 약통에 담아보세요. 더 이상 여행지에서 짝이 안 맞는 귀걸이로 속상해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다양한 색상의 빨대와 화장품


화장품은 필요한 만큼만 덜어가자!

즐겨 쓰는 화장품을 가볍게 챙겨가는 방법 몇 가지 알아볼까요?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렌즈 통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안 쓰는 렌즈 통에 많이 양이 필요하지 않는 파운데이션 같은 제품을 짜서 넣기만 하면 됩니다. 또는 일회용 비닐장갑, 빨대에 하루치 사용량씩을 짠 후 아이롱 매직기로 1초 정도 누르면 그대로 밀봉이 됩니다. 물론 사용하실 땐 살짝 찢어서 쓰면 끝!


양말은 운동화에 신발은 헤어캡에 담아보자!

옷만큼이나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것이 바로 신발과 양말입니다. 양말은 따로 넣는 것보다는 돌돌 말아서 여분의 신발 안에 쏙 넣으면 좋습니다. 또한 여분의 신발은 그냥 넣으면 옷이 더러워지므로 헤어 캡을 이용하여 밑창을 싸는 방법이 있답니다.



물티슈

티슈도 반반 시대! 가볍게 챙기자!

여행 시 물티슈만큼 활용도가 높은 게 있을까요? 그래서인지 많이들 물티슈를 챙기시죠. 하지만 막상 여행을 가보면 일반 티슈가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모두 챙기고 싶지만 다 가져가기 부담스럽다면 두 가지 종류의 티슈가 한 팩에 담긴 SMART한 제품도 있으니 걱정 마세요.

 


안전하게 여행 다녀오기


kt가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공유하고 싶은 TIP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안전하게 여행 다녀오기’랍니다. 해외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아닐까요? 재외공관(대사관, 총영사관)에 통보된 기준에 따르면 매 년 해외 사건ㆍ사고 피해 현황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절도, 사기, 강도, 폭행, 교통사고 순으로 자주 발생하는 사건ㆍ사고 유형이라고 합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어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외교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해외안전여행’을 다운로드해 가세요. 위기 상황 대처 매뉴얼을 자세하게 제공하고 있으니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한 번쯤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또한 실제로 이러한 상황이 닥쳤을 때, 공관대표번호뿐만 아니라 24시간 응대가 가능한 재외공간 비상연락처인 ‘영사핫라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행’이라는 여행자 사전등록제를 또한 제공하고 있는데요. 본인의 기본 인적 사항, 여행일정, 비상연락처를 등록하면 이를 토대로 여행지의 안전한 정보를 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급한 상황 발생 시 빠른 소재파악과 국내의 가족에게 신속한 연락을 취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여행만큼 우리의 지친 몸과 마음을 덜어내게 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요? 멀리 떠나기 전 보다 철저한 준비로 안전한 여행 그리고 즐거운 추억이 가득한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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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열기가 더 뜨거워지는 하반기가 시작됩니다. 올스타전 이후 kt wiz는 8월 팀타율과 장타율 1위를 달리고 있어요. 8월의 날씨보다 더 뜨거운 야구를 하고 있는 kt wiz를 즐기기 위해서 좀 더 자세한 야구 튜토리얼이 찾아왔습니다. 라인업이 어떻게 짜여지는지, 내야 수비에서 꽃인 키스톤 콤비는 누구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야구 선발 라인업 짜기 


kt wiz 외야수 53번 이대형


경기 전 감독이 가장 고심하는 것 중 하나가 그날 경기의 라인업, 타순을 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라인업은 말 그대로 타자들의 순서입니다. 


테이블 세터

흔히 1번, 2번 타자들을 밥상을 차리는 ‘테이블 세터’라고 부릅니다. 대부분 테이블 세터는 발빠른 타자들이 배치됩니다. 이대형, 오정복 선수가 kt wiz의 대표적인 테이블 세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린업 트리오

3번부터 5번 타자들은 중심타선으로 차린 밥상을 싹쓸이 하여 점수를 낸다는 뜻의 ‘클린업 트리오’라고 부르기도 하죠. 이 클린업 트리오는 장타를 뻥뻥 잘 쳐주어 점수를 내주는 타자들이 맡습니다. kt wiz에서는 주로 마르테, 김상현, 댄블랙 선수가 자리잡고 있죠.


하위 타선

7번에서 9번 타자들은 테이블 세터와 마찬가지로 꾸준한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발이 빠르고 출루율이 높은 타자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8번에는 주로 지명타자들이 많이 배치된다고 하네요!


타선에서 자신들이 맡은 바 할 일을 적절히 해주는 야구를 ‘분업 야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협동의 스포츠 다워요.



투수라고 다 같은 투수가 아니다! 투수들의 역할


kt wiz 중간 계투 67번 조무근


타자들만 분업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투수들도 각자 자신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쉽게 선발/중간/마무리 투수로 구분되어집니다. 


선발 투수

야구의 투수 중 가장 먼저 마운드에 올라가는 선수를 흔히들 ‘선발 투수’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으로 경기의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지기 때문에 야구에서는 가장 중요한 보직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간 계투

선발 투수의 투구가 끝나고 마무리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오기 전 던지는 투수로, 사람의 몸에서는 허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흔히들 ‘불펜’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요.kt wiz의 믿음직한 중간 계투는 바로 조무근 선수가 있죠. 현재 1.84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어 kt wiz에는 없어서는 안 될 선수이기도 합니다. 


마무리 투수

경기를 끝내는 클로져, 마무리 투수는 수호신이라는 명칭이 있을 만큼 이기는 경기를 끝까지 승리로 이끌어주는 투수입니다. 팀내 구원 투수 중 가장 강력한 투수가 주로 마무리 투수를 맡으며,  kt wiz에서는 명실상부 장시환 선수가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선발 투수는 꾸준한 컨디션 조절을 위해 4일에서 5일 정도 휴식기를 갖고 올라옵니다. (요 순서를 선발 로테이션을 돌린다~라고 하지요~ 응용문구로 ‘선발 로테 어떻게 돌고 있어? 정도가 있겠네요) 그렇기 때문에 경기 중간에 선발 투수가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그러니까 우리 초보들은 같이 보는 친구에게 ‘지금 위기인데, 왜 잘 던지는 그 선수는 안올라와?’ 라는 질문을 하기 전, 그 선수가 선발 선수인지 중간 계투인지 한번 더 알아보는 센스! 

 



안방 마님? 마누라? 떼어놓을 수 없는 배터리



공격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제 세세하게 수비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공을 던지는 사람이 투수, 받는 사람이 포수지만 이 둘을 묶어 한번에 부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배터리’입니다. 


공을 던지는 투수와 공을 받아내는 포수는 그 관계 역시 끈끈해야 합니다. 흔히들 포수를 그라운드의 안방마님이라고 부르고 하는데요. 때문에 투수의 ‘마누라’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기도 합니다. 



내야의 찰떡궁합 키스톤 콤비


kt wiz 키스톤 콤비 16번 박기혁, 6번 박경수


투수와 포수 뿐만 아니라 내야수 중에서도 떼어놓을 수 없는 짝이 있습니다. 바로 ‘키스톤 콤비(keystone)입니다. 일단 키스톤은 사전적 의미로 2루를 뜻하며, 일반적으로는 조직의 중심, 건설 용어로는 쐐기돌을 의미합니다. 그라운드의 중심이 2루이기 때문에 과연 키스톤이라고 불릴만도 합니다. 유격수와 2루수는 2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두고 수비를 하는데요. 내야수 중 가장 빠른 선수들이 차지하는 2루수와 유격수는 병살 등 내야 땅볼을 처리할 때 협업할 상황이 참 많기 때문에 수비의 합이 참 잘 맞아야 하는 콤비이기도 합니다. 점수로 직결될 수 있는 3루까지 상대 주자를 내보내지 않기 위해 2루에서 끊어주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띄고 있는 콤비죠!


kt wiz에서는 박경수 선수와 박기혁 선수가 키스톤 콤비로 기가 막힌 내야수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물샐 틈 없는 수비로 kt wiz가 강팀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듯 야구는 선수들의 역할을 전문성에 맞게 살리며, 서로 협업하여 공/수의 조화가 완벽해야 이길 수 있는 복잡하면서 매력있는 스포츠입니다. 사람 사는 인생사, 혼자 살 수 없듯이 야구 역시 혼자 할 수 없는 스포츠에요. 인생과 가장 닮아있는 스포츠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게 아니네요. 슬슬 야구가 눈에 익으시죠? 이제 하반기 kt wiz의 야구를 보러 가보자구요! 


 

관련글 보러가기▶ 벽한 야구장 데이트를 위한, 야구 초보 가이드 1편

관련글 보러가기▶ 전광판을 읽으면 흐름이 보인다. 야구 초보 가이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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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에 비빔밥 광고를 걸고,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를 싣고, 유명 박물관에 한글 안내서를 비치하는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남다른 추진력으로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할 놀라운 성과를 이끌며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있는 사람, 20 여년 동안 늘 곁에서 묵묵히  대한민국 홍보를 이어가는 서경덕 교수를 만나 광복절을 맞는 의미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철학을 들어봤습니다.

 

대학생 때 배낭여행을 하다 한국을 너무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를 알리기 위해 시작한 한국 홍보가 오늘날 대한민국 홍보전문가가 되었다고 하는 서경덕 교수는 현재 대한민국 홍보 활동과 함께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학술 연구와 인재육성을 하는 교수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성신여자대학교 서경덕 교수



서경덕 교수, 광복 70년과 태극기 프로젝트를 논하다  

 

인터뷰 중인 서경덕 교수

 

안녕하세요 kt입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해서 교수님을 찾았습니다.

광복 70주년이라 저도 덩달아 바쁘네요. 지금도 태극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독도의 낡은 태극기를 교체하는 것을 1탄으로 시작해 전국가대표 장미란 선수가 직접 알려주는 태극기 제대로 그리는 법을 영상으로 찍어 배포 했습니다. 광복절 당일에는 8150명의 손바닥을 찍어서 만든 대형 태극기를 게양할 계획이에요.

 

저도 장미란 선수가 알려주는 태극기 제대로 그리는 법 영상을 봤어요. 위아래 위위아래~ 노래에 맞춰 알려주니 기억하기 쉽더라고요. 왜 하필 태극기를 콘텐츠로 프로젝트를 기획하시게 되었나요?
광복 70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우리의 기본, 근간을 생각해봤더니 태극기만한 상징물이 없더라고요. 815를 맞아 815명에게 태극기 그리기를 설문조사를 했는데 거의 70%가 태극기를 제대로 못 그리더라고요. 이번 태극기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저희가 만든 영상을 통해 태극기 그리는 법을 제대로 알고 다가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집집마다 태극기가 잘 게양됐으면 좋겠어요.

얼마 전 8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 돼 광복절이 연휴가 되면서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가 광복절을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떤 큰 이벤트나 퍼포먼스에 참여하지 않아도, 일제 잔재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광복한지 7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 일제 잔재가 많아요. 가장 대표적인 게 언어입니다. 닭도리탕, 기스 등 우린 아직도 생활에서 일본어를 많이 쓰고 있어요. 대의적인 친일을 논하기 전에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생활에서 일본어보다는 우리말을 제대로 사용하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홍보, 어렵지 않아요 


서경덕 교수 사무실에 부착된 대한민국 액자

 

일제 잔재를 없애기 위한 홍보도 꾸준히 하시는 것 같아요.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눠 국가 홍보를 기획하고 있어요. 한식, 한글 등 문화 컨텐츠와 일본군 위안부, 야스쿠니 신사참배 등 역사 콘텐츠 두 가지예요. 일제 잔재 척결 홍보로 요즘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쓰는 일제 잔재 언어와 관련한 재미난 영상을 준비하고 있어요.

 

사실 교수님께서 요즘도 꾸준히 국가 홍보를 열심히 하고 계시는 줄 몰랐어요. 외국에 한국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역사 무관심을 관심으로 돌리는 일도 중요한 것 같아요.

 굉장히 중요하죠. 우리나라 사람들도 관심없는 독도 이야기를 누가 들어주겠습니까. 우리 국민들 스스로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자부심을 갖는 게 최우선이죠. 그래서 저희 프로젝트도 국내외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어요.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강산이 두 번 변하는 세월 동안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힘쓰셨는데, 그 변화를 체감하시나요?

 그럼요, 많이 느끼죠.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하는 건 세계 지도에 우리나라 동해를 ‘Sea of Japan’이라고 표기 되었던 것이 점점 ‘East Sea’로 공동 표기되고 있다는 거예요. ‘Sea of Japan’이 잘못된 표기라는 걸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에 지속적으로 광고 캠페인을 펼쳤는데 반응이 오니까 신이 나요. 아직 ‘East Sea’ 단독 표기도 아니고, 공동표기 건수도 적지만, 작은 변화가 생겼고 그 변화가 퍼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열심히 하면 다른 것들도 바꿀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겨요.


 교수님이 하시는 큰 일(?) 말고 저희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대한민국 홍보가 있을 것 같아요.
기본적인 글로벌 에티켓을 잘 지키는 것! 이것만 잘 해도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어요. 제가 첫 배낭여행으로 갔던 벨기에에서 길을 헤매고 있을 때 한 시민이 30분 동안 저랑 같이 길을 찾아줬거든요. 그 후로 ‘From Belgium’이라고 하면 다 좋아 보여요. 국가의 이런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려면 말 한 마디, 미소 한 번이 중요해요. 한글 낙서 안 하는 건 물론이고 호텔 조식으로 나오는 빵도 몰래 싸가지도 말고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철학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서경덕 교수

 

지금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글로벌 에티켓에 대해 많이 강조하시나요?

그럼요. 글로벌 인재가 갖춰야 할 첫 번째가 글로벌 매너라고 생각하거든요. 일하면서 경험했던 현장의 이야기를 곁들여 많은 이야기를 해요. 현재 글로벌 국가 브랜드와 사회공헌 분야 2가지 수업을 하고 있어요. 과목이 제가 하는 일과 연결 되니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참 많고, 학생들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도 많아서 대화 형식의 수업을 진행하죠.

 

교수님 수업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집니다. 서경덕 교수님만의 교육철학은요?
대학생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업을 하려고 해요. 팀별 발표를 시키면 PPT스킬은 굉장히 뛰어난데 결론을 도출해낸 과정을 물으면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보여지는 스킬보다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그걸 잘 풀어서 이야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계속 연습시키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계속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런 과정을 어떻게 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결론 도출을 했는지. 그래서 수업에서 많은 대화가 오고 가요. 대화를 하다 보면 저도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기도 하고요.
핵가족화가 되면서 형제자매가 없다 보니 자신의 목표를 위해 누구를 설득하며 성취한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많아요. 우리나라 교육환경도 주입식 교육이기 때문에 토론문화도 익숙하지 않고요. 그런 학생들에게 제 수업시간을 통해 대화의 기술을 키우고, 나와 다른 생각을 인정할 줄 아는 힘을 기르는 기회를 주고 싶어요.

 


대한민국 국가 홍보 전문가의 최종 목표

 

서경덕 교수 초상화


강의와 홍보 활동 병행으로 바쁘실 텐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서 항상 바쁘긴 해요. 제 일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사람이더라고요. 국가홍보전문가지만 한복, 한글, 한식 전문가는 아니니까. 책, 신문, 인터넷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지만 전문가를 한 번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평소에도 사람들을 많이 만나요. 후배들에게도 ‘Know-How‘보다 ‘Know-Who’를 많이 강조해요. 일을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사람들과 함께 무엇을 만드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함께 한 사람들과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교수님의 최종 목표가 궁금해요.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계속 하면서 우리 문화를 세계화 시키는 게 최종 목표에요. 우리가 인도 음식인 카레를 각 가정에서 일상으로 먹는 것처럼, 미국에서 비빔밥을 가족끼리 만들어 먹는 것! 이런 게 진정한 한식의 세계화라고 생각해요. 그들이 우리 문화를 아는 걸 넘어 서서 즐길 때까지 대한민국 홍보 활동을 계속 할 겁니다.
 

개인 사무실에서 촬영한 서경덕 교수

 

 

20년간 쉬지 않고 꾸준히 대한민국을 알리며 대한민국 홍보전문가가 된 서경덕 교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도 힘쓰고 있습니다. 그의 작은 날개짓이 훗날 거센 태풍이 되어 세계인이 대한민국 문화를 즐길 때까지 kt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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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2015년도 약 5개월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내리쬐는 태양이 뜨거운 한 여름을 기점으로 하반기가 시작되었는데요, 2015년 새해에 구상하셨던 계획들은 잘 진행되고 있나요? 만약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기운이 빠져 있는 분들이라면 이 글을 읽고 다시 힘을 내세요! 24절기 상으론 아직 절반도 채 지나지 않았답니다!


24절기, 들어는 본 적은 있지만 자세히 알지 못하신다고요? 그럼 지금부터 하반기의 남은 절기 중 중요한 절기와, 24절기 외 절일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태양의 위치에 따라, 순수한 자연의 변화에 따라 계절을 구분했던 옛사람들의 지혜와 여유를 느껴보세요.

 

 

한장으로 표현된 사계절

 


풍요롭고 넉넉한 가을절기 그리고 절일

 

하반기의 절기는 크게 가을절기와 겨울절기, 그리고 24절기 외의 절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가을절기와 그 사이에 포함된 24절기 외 절일을 알아볼까요?

낱알이 익어서 고개를 숙인 벼

 

얼마 전인 8월 8일에 막 입추(立秋)가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로, 옛날부터 농사를 짓는 분들에겐 정말 중요한 절기 중 하나랍니다. 입추는 벼가 익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입추의 날씨로 일년 농사 결과를 점치곤 했는데요. 비가 내리지 않는 맑은 날씨일수록 좋기 때문에, 비를 내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기청제’와 ‘영제’를 드리는 것이 풍속으로 남아있습니다.

 

뚝배기에 끓여낸 삼계탕

 

입추를 지나 8월 12일에 삼복의 마지막인 말복이 찾아왔었습니다. 이 날이야말로 어느 때보다 합법적(?)으로, 몸에게 미안해하지 않으면서 치느님을 영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니었을까요? 삼복의 유래는 중국의 ‘사기’에서 시작되는데요. 진나라 왕은 신하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잘 지내라는 의미로 고기를 복달임 음식으로 하사했다고 합니다.

 

보통 말복 후에 입추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입추와 말복은 여름과 가을의 교집합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말복 이후에는 일교차가 커지기 시작한다는 8월 23일 처서(處暑)를 지나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는 9월 8일 백로(白露)를 맞이하게 됩니다. 슬슬 아침 기온이 서늘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이어 9월 23일 추분(秋分)에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이후부터 낮보다 밤이 길어지기 시작하는데요. 예로부터 이 시기에 ‘가을 걷이’를 시작하여 논밭의 곡식을 거두기도 하고, 인간의 수명을 담당하는 노인성에 장수를 기원하는 ‘노인성제’를 지내기도 했답니다.

 

접시에 담긴 삼색송편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은 절기 외 절일인 추석(秋夕)이랍니다. 추석이라는 글자만으로 벌써부터 들뜨고 행복하지 않으신가요? 대체공휴 덕을 받으면 29일 화요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 연휴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고향에 내려갈 일정 이외에도 국내외 여행 등 많은 계획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듯이 민족 으뜸 명절로 꼽히는 추석, 몸 건강히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이후 10월 8일,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寒露)를 지나면서 가을도 늦가을로 접어들기 시작하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10월 24일 상강(霜降)을 기점으로 가을절기가 마무리 된답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겨울절기


 김장재료

겨울절기는 11월 8일 입동(立冬)부터 출발합니다. 겨울의 시작이라는 입동에는 가장 중요하고, 오래된 풍속이 있는데요. 바로 ‘김장’입니다. 옛 분들은 입동을 전후해서 무와 배추의 맛이 좋고, 겨울철 야채보관의 방편으로 이 시기에 김치를 담갔다고 합니다. 요즘이야 하우스 재배덕분에 김장의 시기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지만, 오래된 풍속을 되살려보는 의미로 이번 김장은 가족들과 모두 모여 입동에 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겨울나기 준비인 김장을 개운하게 마친 만큼, 입동 이후로는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답니다. 11월 23일, 얼음이 얼기 시작하는 소설(小雪)을 기점으로 온도가 점차 낮아지고, 12월 7일 대설(大雪)을 맞이하게 됩니다. 옛 농부들은 대설부터 일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농한기를 가졌다고 하네요. 
 

팥죽 두그릇

 

12월 22일, 밤이 깊었습니다. 동지(冬至)는 한 해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이랍니다. 여러분들 모두 동지팥죽이라는 말 다들 들어보셨죠? 그냥 팥죽도 있지만, 동지팥죽은 그 의미가 조금 남다르답니다. 옛 분들은 동지를 ‘작은 설’로 생각했는데요, 때문에 설날에 떡국을 먹어야만 한 살 더 먹는 것처럼, 동지에도 팥죽을 먹어줘야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진정으로 한 살을 더 먹는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귀신들이 싫어한다는 붉은 팥을 이용해 만든 팥죽을 가족과 나눠먹으면서, 1년간 묵은 나쁜 기운을 모두 없애고자 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하네요.
 

 

눈이 쌓인 장독대 항아리들


날짜상으로 2015년은 동지를 끝으로 마무리되지만, 겨울 절기는 끝나지 않았답니다. 2016년을 미리 살짝 엿보고 올까요? 2016년 1월에 두 가지의 겨울 절기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소한과 대한이랍니다. 양력으로 2016년 1월 5일 혹은 6일에는 소한(小寒)이, 1월 20일 혹은 21일에는 대한(大寒) 기다리고 있는데요.


작은 추위와 큰 추위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온이 뚝 떨어지는 날이라고 해요. 속담 중에는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왔다가 얼어죽는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큰 대(大)를 쓰는 대한보다 소한이 더 춥다고하는 옛 분들의 위트있는 표현이죠. 그래서 겨울에는 동지부터 날씨가 풀리는 입춘(立春)까지 따뜻한 아랫목에서 다음해 농사를 준비하곤 했답니다.

 

 

지금까지 하반기의 남은 12절기와 절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달력을 보며 항상 궁금해했던 절기들의 의미와 고유 세시 풍속에 대해 알 수 있는, 조금이라도 뜻 깊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2015년의 남은 하반기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열심히 앞으로 달려가실 여러분들을 kt가 늘 곁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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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긴 좀 그렇고, 누군가는 해줬으면 했던 것들,

사소하지만 알아보기 귀찮고, 모르자니 찝찝하고 궁금했던 것들,


k군이 대신해서 알아봐 드립니다. 뻔뻔하게, 또 때론 Fun Fun하게!

‘k군의 뻔뻔한 실험실’에서 직접 실험해 드립니다.
 


 k군, 최고의 티켓팅 방법을 실험하다

 

티켓 2장을 들고 있는 사진, kt군의 뻔뻔한 실험


k군의 뻔뻔한 실험실 두 번째 주제는 최고의 티켓팅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여아이돌 삼촌팬인데 남이 찍은 사진으로 허한 마음을 달래셨던 분들, 야구 덕후인데 외야석만 선택할 수 밖에 없던 분들, 도대체 티켓팅을 어떻게 해야 원하는 좌석을 예매할 수 있을 지 궁금하셨으면 k군의 실험을 주목해 주십시오.


최고의 티켓팅 방법을 찾기 위해 kt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페친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해당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티켓팅 잘하는 방법, 티켓팅 노하우 페이스북 공모


많은 페친분들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노하우들과 ‘정말 되는게 맞나?’ 싶은 황당한 방법들을 알려주셨는데요, 그 중 많은 분들이 추천하거나 확신할 순 없지만 시도해 볼만한 예매법까지 총 5가지 방법을 선정해 직접 티켓팅을 해보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티켓팅 백전불태를 위해 k군이 실험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가장 익숙하니까, 익스플로러(exploer)

2.간편하고 가볍기로 소문난 크롬(chrome)

3.남들이 안 써서 왠지 빠를 거 같으니까, 파이어폭스(firefox)

4.스마트 기기만한 게 없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5.미리 접속해서 대기하면 우대해 준다고? 1시간 전에 로그인(단, 브라우저 사용은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크롬, 익스플로러, 모바일 어플을 세팅해 둔 사진



티켓팅을 위한 최상의 조건

 

1. 최고의 인기 티켓을 공략한다.

누구나 가고 싶지만 아무나 가지 못하는 문화 관람 티켓을 선정했습니다. 1분도 안되어 매진이 된다는 전설의 ‘경복궁 야간 개장’과 모녀가 함께 관람해도 될 만큼 건전하다는 최고의 짐승돌, 금수돌, 비스트의 콘서트 ‘뷰티풀 쇼(Beautiful Show)’를 선정했습니다.


2. 예매를 진행할 기기를 완벽히 세팅한다

예매 사이트는 인터파크를 이용했습니다. 미리 다른 콘서트 티켓을 예매해보며 입금 단계까지 필요한 모든 프로그램을 깔아 놓았습니다. 액티브 엑스(Active-x),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등 예매 성공까지 가기 위한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했고, 팝업 허용 및 자동로그인 등도 설정해 두었습니다. 또한 예매사이트를 제외하곤 모든 프로그램은 꺼두고 모바일 기기는 인터파크 티켓 어플리케이션 외 멀티태스킹은 전부 해제했습니다 


3. 최대한 빠른 인터넷을 이용한다! 올레 GiGA 인터넷!

안정적이고 쾌적한 인터넷 환경에서 가장 빨리 예매할 수 있도록 올레 GiGA WiFi를 활용했습니다. GiGA WiFi가 무료로 제공되는 광화문 올레스퀘어 서비스 라운지에서 k군 이하 모든 요원들이 동일한 인터넷 환경에서 예매를 진행했습니다.  


4. 예매 사이트 서버 시간을 별도로 확인한다

불과 몇 초 만으로도 서버가 다운되기도 하는 치열한 예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각 예매 사이트의 서버 시간에 맞춰서 움직여야 합니다. 표준 시계에 의존하기 보다는 서버시간을 별도로 확인하도록 합니다. k군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제공하는 페이지를 참고하여 인터파크 티켓 서버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서버시간 확인하는 방법

(다음 서버시간 확인 바로가기)



 공정한 티켓팅 실험을 위한 세팅


플랫폼은 달라도 다른 조건은 동일해야 실험이라고 할 수 있겠죠. 엄격한 k군이 최대한 공정한 상태에서 티켓팅을 진행하기 위해 실험을 통제했습니다.  

 

예매 실험을 하기 위한 5명의 k군


20~30대 성인 요원

인터넷 예매에 친숙하고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본 적이 있는 20~30대 성인 요원 다섯명이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노트북 사양 통일

실험에 활용된 4대의 노트북은 모두 올해 구매한 제품이며, 같은 용도로 사용하는 지라 사양이 비슷합니다. 특히 파이어폭스와 크롬에 사용한 노트북은 동일 제품입니다. 


관람일, 관람 좌석 통일

경복궁 야간 개장은 8월 14일(금)로, 비스트 콘서트는 8월 29일(토) A구역 스탠딩 좌석으로 미리 지정해 예매를 진행했습니다. 


입금 방법 통일

마지막 입금 순서까지 거쳐야 예매의 완성이죠. ‘무통장 입금’이 별다른 프로세스 없이 예매를 완료할 수 있는 방법이기에 모두가 무통장 입금 방법을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가장 빠른 예매 방법을 찾아라


1차로 ‘경복궁 야간 개장’ 예매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익스플로러>크롬>1시간 전 로그인(익스플로러) 순으로 티켓팅에 성공했습니다! 평소 티켓팅에 일가견이 있는 프로이자 상위권을 기대했던 파이어폭스 사용 k군 요원은 예매사이트에서 로그인이 튕겨버려 예매를 실패하는 굴욕을 맛봤습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좌석 선택 단계까지는 1등으로 예매할 조짐을 보였으나, 이후 단계에서 진행이 더뎌져 예매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다섯명의 k군 중 예매성공한 3인

2차 비스트 콘서트 ‘뷰티풀 쇼(Beautiful Show)는 경복궁 야간 개장에 1순위 2순위로 티켓팅에 성공한 익스플로러와 크롬으로 예매를 시도해 최고의 티켓팅 방법을 가리는 결승을 치렀습니다. 그 결과는 영상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k군의 뻔뻔한 실험실 두번째 실험으로 진행한 ‘최고의 티켓팅 방법을 찾아라!’는 자체 실험 결과, 크롬을 이용할 때 가장 빠르게 예매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치열한 티켓인 ‘경복궁 야간 개장’과 최고의 아이돌 비스트 콘서트 예매에 모두 빠르게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티켓팅 성공 여부는 복불복으로도 생각할 수 있는데요. 개개인의 티켓 예매 경험과 스킬 정도가 다르며, 완벽히 통일하지 못한 노트북 사양이나 마우스 등의 성능도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티켓 예매 플랫폼을 떠나 많은 분들이 인정하고 k군이 직접 실험해서 증명한 최고의 티켓팅 방법을 요약해 드려요.  

 

1. 미리 예매를 한 번 진행해 필수 프로그램 설치!

2. 사용하는 기기는 예매 외 멀티태스킹 댓츠 노노!

3. 각 예매사이트 서버시간 체크는 필수!

4. 결제 수단은 무통장 입금으로!

5. 뭐니뭐니해도 빠른 인터넷! 올레 GiGA 인터넷이라면 든든하죠!


k군의 뻔뻔한 실험실 두 번째 프로젝트인 ‘최고의 티켓팅 방법을 찾아라!’ 유용하셨나요? k군이 알려준 방법만 잘 따르면 최고 팝스타 내한 공연도, 라이벌 주말 매치 야구 관람권도 문제 없이 거머쥘 수 있겠죠.


2차 예매에서 성공한 비스트 콘서트‘뷰티풀 쇼(Beautiful Show)’ 티켓 4매는 kt그룹 페이스북(이벤트 바로가기)을 통해 퀴즈를 맞춰주신 분들 중 2분을 추첨해 각 2매씩 증정드릴 예정입니다. k군은 앞으로도 내가 하긴 그렇고, 누군가 해줬으면 하는 실험들을 이어갑니다.

 

늘 곁에 kt, k군의 뻔뻔한 실험은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은 k군의 실험실을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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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T.BLOG

지난 8월 8일 kt스카이라이프가 주최한 UHD 채널 론칭 기념 수퍼쇼가 개최됐습니다. 지난 6월부터 7월 두 달간 진행된 수퍼 페스티벌 이벤트에 참가해 주신 6만 5천 명 중 400명을 초대해 진행된 수퍼쇼에서는 UHD 초고화질 방송 시연, 음악 공연 등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수퍼카 포르쉐의 주인공도 나타났는데요. 풍성한 볼거리와 어마어마한 상품으로 화려했던 수퍼쇼 현장을 공개합니다.  



선명한 초고화질로 만나는 UHD 존 체험


UHD

 

kt스카라이프의 UHD서비스는 HD화질보다 4배 더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질과 빠른 채널 신속 전환 기술로 6월 이후 한 달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를 축하하는 자리에 걸맞게 수퍼쇼에 초대된 분들을 가장 처음 반겼던 건 UHD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존이었습니다! 


고객들은 영화 <광해>, 손연재 갈라쇼, 나쁜 녀석들 등 다양한 초고화질 방송을 최신 UHD TV 12대로 맘껏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험 후에는 가장 보고 싶은 UHD 프로그램 스티커 투표도 진행되었습니다. 고객들이 뽑은 1위 프로그램은 산토리니, 바르셀로나의 아름다운 경치를 담은 ‘마이 로맨틱 시티즈’가 선정되었습니다. 



열기로 가득한 수퍼쇼의 생생한 현장

 skylife


수퍼쇼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는데요. 크고 넓은 무대 설치와 화려한 조명이 수퍼쇼의 시작을 알렸어요~ 공연장 한 쪽엔 수퍼쇼 최고의 주인공이 받게 될 ‘포르쉐’가 장식되어 있어 수퍼쇼의 웅장함을 더했습니다.

 

노을, EXID

 

토요일 밤을 뜨거운 열기로 채워 줄 수퍼쇼에는 멋진 스타들이 함께 했습니다! 감미로운 발라드가 인상적인 노을, 소울 가득한 목소리로 R&B를 선보인 김조한, 신예 걸그룹 WANNA.B, 그리고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EXID까지! 수퍼쇼를 풍성하게 채워주었어요. 이날 가장 인기가 많았던 가수는 바로 EXID! EXID와 이지애 아나운서가 관객들과 함께 위아래 춤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EXID의 매력에 푹 빠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대망의 수퍼카 포르쉐의 주인공은? 
 

포르쉐 카이엔


이날 수퍼쇼의 마지막 일정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상품 혜택으로는 수퍼카 ‘포르쉐’ 외에도 크루즈여행 상품권, UHD TV 등 다양한 경품들이 준비되었어요. 수퍼쇼의 하이라이트는 수퍼카 ‘포르쉐’의 주인공을 뽑는 순간이었습니다! 1억 원 상당의 독일 명품 수퍼카 ‘포르쉐 카이엔’의 주인공은 20대  여성에게 돌아갔습니다. 엄청난 확률을 뚫고 행운의 1인이 된 주인공은 뜻밖의 행운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수퍼카 주인공이 탄생하며 kt스카이라이프 수퍼쇼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퍼카와 함께한 수퍼쇼~! kt스카이라이프에서는 앞으로 UHD 상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수퍼쇼와 같은 풍성한 행사를 앞으로도 자주 개최할 예정입니다. kt스카이라이프와 함께하는 다양한 페스티벌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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