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바이러스성 감염병 ‘메르스’. 중동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고감염성 질병으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면서도 고열, 호흡곤란 등의 질환을 동반해 전 세계적으로 큰 피해를 입혔죠. 방역당국의 철저한 감시에도 불구하고 메르스가 국내에까지 확산된 건, 메르스 발생국에서 청정국을 경유해서 들어온 감염자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메르스는 전 국민을 공포에 떨게 만들며 완전히 잠재우기까지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는데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KT와 보건복지부 산하의 질병관리본부가 긴밀한 협력 하에 만들어낸 묘안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출처: 스브스뉴스 페이스북
KT와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는 KT의 탄탄한 빅데이터 기반 없이는 이루지 못했을 성공인데요. 그만큼 ICT 강국으로서의 한국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2019년 5G 상용화는 물론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인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KT의 사람을 향한 기술. 앞으로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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