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스마트폰 요금제! KT, 만 12세 이하 고객을 위한 ‘Y주니어’ 출시

20대의 모바일 이용 패턴에 맞춰 하루 3시간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Y24’ 요금제!

데이터 2배 쓰기 및 바꿔 쓰기가 특징인 중고생을 위한 ‘Y틴’ 요금제!

젊은 고객들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KT의 Y요금제가 지난해 출시 이후 가입자 50만 명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만 12세 이하 고객을 위한 ‘Y주니어’ 요금제가 출시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

 

기본데이터 900MB + 안심데이터(400Kbps) 제공으로 언제나 메신저 사용 가능!

 

 

월말이면 자녀들의 데이터 부족으로 자녀와 연락이 어려웠던 부모님, 많으셨을 겁니다. 아이들의 데이터 소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인데요, ‘Y주니어’ 요금제와 함께라면 이런 걱정 이제 필요 없답니다!

‘Y주니어’ 요금제는 월 19,800원(부가세포함)에 기본 데이터 900MB와 최대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즉, 월 기본 제공량 900MB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400Kbps 속도로 메신저나 간단한 웹서핑을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이와 더불어 부모, 형제와 함께 ‘KT 패밀리박스’에 가입하면 가족으로부터 데이터를 공유 받아 이용할 수 있으니 자녀와 연락이 끊길 위험, 전혀 없겠죠?

 

엄마 아빠와 무제한 통화 가능!

 

 

또한 ‘Y주니어’ 요금제 이용 고객은 KT 모바일 가입자 중 2회선을 지정해 무제한 음성 통화를 나눌 수 있는데요, 만약 부모님이 KT를 사용 중이라면 추가 요금 없이 언제든지 자녀와 마음껏 통화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매일 문자 200건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 친구들과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답니다.

 

‘KT스마트지킴이’와 ‘KT자녀폰안심’ 서비스 무료 제공!

 

 

‘Y주니어’ 요금제를 이용하면 ‘KT스마트지킴이’와 ‘KT자녀폰안심’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의 생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부모님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그 서비스 내용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KT스마트지킴이’ 서비스는 부모님이 스마트폰으로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녀가 현재 본인의 현재 위치를 최대 10명에게 전송할 수 있는 ‘내 위치 내보내기’ 기능, 귀가길에 출발지/목적지/소요시간을 알릴 수 있는 ‘안심귀가’ 기능, 위급한 상황에서 KT텔레캅의 즉시 출동 서비스(출동료 발생)를 이용할 수 있는 ‘SOS 긴급요청’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아이의 든든한 보디가드 역할을 해주는 것이지요!

 

 

‘KT자녀폰안심’ 서비스는 자녀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정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부모가 자녀폰에 설치된 앱 리스트를 확인하거나 사용 시간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700만개 이상의 유해 사이트와 앱을 자동으로 차단해주기 때문에 자녀의 건전한 모바일 사용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요금제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휘닉스 파크 풀 패키지 증정!

 

 

새로운 요금제가 출시되었는데 출시 기념 이벤트가 빠지면 섭섭하겠죠? KT는 ‘Y주니어’ 요금제 출시를 기념하여, ‘Y주니어’ 요금제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강원도 휘닉스 파크 스키 캠프 초대권을 증정합니다. 한 가족당 최대 4명, 총 25가족에게 숙박∙스키강습∙리프트권 등이 포함된 풀 패키지 경품을 증정하오니, 하단 링크 통해 꼭 신청해보세요!

 

이벤트 참여하기

 

지금까지 만 12세 이하 고객을 위한 ‘Y주니어’ 요금제 출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Y주니어’ 요금제 출시로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Y세대 요금제 라인업이 완성되었는데요. 앞으로도 Y세대 고객들이 KT를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상품을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