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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fe

[카드뉴스] "직원의 마음에 휴식주기, '해아림' 심리상담센터"



‘직원들의 행복은 기업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신이 지친 직장인의 스트레스 ·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KT 2013년 초 직원 심리상담센터 ‘해아림’을 열었습니다.

해아림이란 ‘아픈 마음을 헤아린다’는 의미와 ‘햇살이 아름다운 숲’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해아림 심리상담센터는 직원들의 마음과 함께 한답니다.

우울, 불안, 대인관계, 가정불화,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무거워진 마음이 가벼워질 때까지 상담심리 전문가들이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해아림 심리상담센터는 직원 가족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본인을 포함한 직계 가족들은 상담 및 심리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담센터에서 나눈 모든 이야기는 ‘개인정보보호법’과 ‘상담자윤리강령’에 의해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어 걱정할 필요 없답니다.

 

KT는 직원과 가족의 편안한 마음쉼터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해아림’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