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스마트해진 만큼, 범죄도 스마트해진 요즘 안전을 지키려면 방범 장치 또한 스마트해져야겠죠! 스마트폰으로 안전한 생활을 보호받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뛰는 범죄 위에 나는 방범 장치, 함께 알아보시죠!
범죄 예방 어플리케이션
올레 스마트 지킴이
어린 자녀와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24시간 붙어 있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도 없죠. 스마트 지킴이 어플로 조금이나마 안심해보세요. 올레 스마트 지킴이는 보호자가 보호대상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보호대상자의 긴급한 상황을 알리는 위치 기반 안심 서비스 입니다. 보호자로 등록해놓으면 보호대상자의 위치나 발자취 흔적을 확인할 수 있어요.
문 열기 전
혼자 사는 1인 가구는 범죄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최근 택배 기사로 위장한 범죄가 증가하면서 집조차 안전지대이기 어려운데요. 혼자 집에 있을 때 택배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합니다.
‘문 열기 전’ 어플은 미리 시간, 메시지, 받는 이를 설정해두고 지정된 시간 동안 작동을 해제하지 않으면 구조 메시지를 받는 이에게 자동으로 전송해줍니다. 택배를 받으러 나가기 전에 실행 시켜 놓으면 혹시 위험에 노출 되었을 때 위험상황을 빨리 알릴 수 있습니다. 나 혼자 살아도 걱정 No, 이제 문 열기 전에 걱정하지 마세요!
어딜 만져
출퇴근길 만원 버스나 지하철에서 마주하고 싶지 않은 불청객이 있습니다. 불쾌함을 주는 치한들 때문인데요. 난처한 상황에 처했을 때, 고민하지 말고 바로 스마트폰을 켜세요.
‘어딜 만져’ 어플은 소리치기 버튼으로 ‘어딜 만져!’라는 음성을 지원하고, 문자 메시지로 경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위치정보를 상세하게 전달해주므로 위급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구조가 가능합니다~
스마트 도어락
집 열쇠를 분실하거나 비밀번호를 잃어버려 당황했던 적 있으시죠? 이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간단히 출입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락 시대가 열렸습니다. 스마트 도어락은 비밀번호 방식을 넘어 NFC나 블루투스, 와이파이 같은 무선 통신을 사용해 본인을 인증하는 보안 시스템입니다.
사용자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방문자 등에 따라 맞춤형 키를 제공해 따로 열쇠를 전달하거나, 비밀번호를 알려줘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줍니다.
또한, kt는 2014년 디지털 도어록 브랜드 '게이트맨'의 제조사 아이레보와 함께 스마트폰의 유심(USIM)에 저장된 모바일 키로 현관문을 열 수 있는 '모바일 키 서비스'를 상용화했습니다. 모바일 키 서비스는 유심에 모바일 키를 심기 때문에 임의적인 복사나 불법적인 해킹 시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똑똑해진 기술 덕분에 안전해진 스마트홈! 가까운 kt에서 찾으세요.
무인경비시스템
365일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인경비시스템. 기존의 낮은 화질과 적은 저장용량으로 구색만 갖췄던 무인경비시스템은 잊어주세요. 최근 스마트폰과 융합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급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무인경비시스템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kt텔레캅의 ‘올레 CCTV 텔레캅’은 기존 아날로그 카메라보다 더욱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의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CTV화면은 언제 어디서나 고객 PC와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어린이집 관련 각종 사건 사고로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어린이집 곳곳에 CCTV설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kt텔레캅에서 출시한 ‘키즈뷰’는 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의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진화하고 있는 보안장치들. kt가 통신 커뮤니케이션 기반으로 스마트한 방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늘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kt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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