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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카드뉴스] 1등 KT 이야기 ”K씨의 이야기 - 일과 삶의 균형 2편"



일과 삶의 균형으로 일도 생활도 즐겁게!

일과 가정을 잘 양립하는 것은 개인, 가족 차원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었지요.


이에 KT는 여성직원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법정 기한일보다 10일이나 긴 70일간의 유급 출산 휴가와 육아 휴직도 최대 2년까지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답니다.


또한 KT는 퇴직 후 인생지원을 위한 창업/재취업/귀농 교육 등 다양한 전직지원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KT는 일·가정 양립 문화의 확산·정착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국민 모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