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에 100번으로 시작한 안내 서비스는 상담사가 직접 전화번호부를 찾아 번호를 안내하던 과거부터
컴퓨터에 기반을 두고 자동 안내가 이뤄지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80년간 대표적인 대국민 통신 서비스로 명맥을 이어왔지요.
국민들의 114 사연과 함께해온 번호안내서비스는 하늘나라까지는 안내해 드리지 못하지만 전국 구석구석 닿지 않는 곳이 없었지요.
인터넷 검색이 활성화되며 현재는 이용자 수가 크게 줄었으나
여전히 유선전화에서 지역번호 없이 114, 휴대전화에서 ‘지역번호+114’를 누르면
365일, 24시간 상담사와 직접 연결돼 전화번호를 안내 받을 수 있지요.
현재, 114는 바뀐 우편번호 안내와 114DB 기반의 ‘콕콕114’ 앱을 통해 맛집 추천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요.
스마트폰도 좋지만 오늘 점심 배달은 늘 우리 곁에 있는 114에 물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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