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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질병관리본부가 만났다, 해외로밍 빅데이터로 감염병 예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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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즐거운 여름 휴가 시즌이죠! 해외 여행 계획 세우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즐거운 여행이 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전염성 강한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이 유행하면서 감염병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이런 전염성 강한 질병은 100% 막아내기 어려워 국가차원에서의 초기 대응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기도 하죠.



KT와 질병관리본부 손잡고 촘촘한 검역시스템 구축



이러한 감염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KT와 질병관리본부가 만났습니다! KT의 해외 로밍 데이터와 질병관리본부가 보유한 데이터를 융합해 ‘스마트 검역 시스템’을 구축한 것인데요. 더 정확하고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의 안전을 미리 예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통신사에서는 KT가 유일하게 이러한 일을 해냈는데요! 정말 1등 KT답지 않나요? ^-^


스마트 검역 시스템의 방식은 예를 들어 KT 가입자가 감염병 위험 국가에서 휴대전화를 로밍한 기록이 있을 경우, 가입자가 감염병 위험 국가에 방문한 사실을 질병관리본부에 알리고 방문 정보를 전달합니다. 그 후 질병관리본부는 가입자가 귀국 시 문자 메시지로 감염병 관련 주의사항을 공지하게 됩니다. 또한 가입자가 질병에 감염이 되어 병원 진료를 받게 되면, 가입자의 여행 이력 및 방문 국가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해 더 효율적으로 감염병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죠. 


KT는 이를 위해 지난 2015년 하반기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감염병 분석·예측모델 구축을 위해 선정한 '데이터 기반 미래전략컨설팅'을 수행하기도 했으며, 질병관리본부의 자문을 기반으로 로밍 빅데이터를 통한 오염국가 방문사실 확인 과정에 대한 정확성을 검증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1~3차에 걸쳐 감염병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니, 질병으로부터 조금은 안전한 마음이 들지 않으신가요?




로밍서비스 데이터 기반 최신 연락망 구축

 

기존에도 방역 당국은 감염병 확산을 최대한 막아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었는데요. KT의 빅데이터를 적용한 전과 후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KT 빅데이터를 적용하기 전인 현재 방역당국은 여권정보와 항공사의 항공여행기록(PNR)을 바탕으로 감염병 위험지역 방문 이력을 파악해 해외 유입 감염병 관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귀국 시 여행자에게 문자메시지(SMS)로 주의사항을 공지하고 있고, 위험국가를 방문한 경우 의사 처방 시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 시스템(DUR)의 전산시스템에 여행 이력이 팝업창으로 뜨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권은 보통 몇 년 에 한번씩 갱신하기 마련인데요. 그 간격이 넓어 여권에 기재돼 있는 정보들이 부정확한 경우가 많거나 항공 여행기록에도 휴대 전화 번호가 누락돼 연락이 닿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또한 주 여행지인 위험지역을 방문한 후 제3의 국가를 경유할 때는 위험지역 방문 이력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 KT 로밍서비스 데이터를 적용하게 되면 여행자의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인데요. KT 가입자가 사용하는 번호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문제점을 잘 보완할 수 있게 됩니다. KT는 현재 빅데이터를 기반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며 빅데이터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쇼핑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닥’부터 개인별 맞춤 IoT 건광관리 서비스, 차세대 미디어, 지능형 교통관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약을 예고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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