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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t소식

KT가 시작한 데이터 시대 1년, 연간 가계 통신비 3,100억원 절감! 풍성한 데이터 혜택으로 가계 통신비 아끼니 국민생활 즐거워~



 

지난해 5월, KT가 국내 최초로 ‘데이토 선택 요금제’를 출시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다양한 데이터 혜택 서비스가 펑펑 쏟아지는 1년이었는데요. 1년간 500만 고객의 선택을 받은 KT의 파격적인 데이터 선택 요금제는 무려 3,100억원의 가계 통신비를 절감해 주며 국민들의 라이프 스타일도 더욱 편리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생활에 유용한 데이터 요금제, 자세히 알아 볼까요?





‘데이터 선택 요금제’로 연간 1,752억원의 가계 통신비 절감 


‘데이터 선택 요금제’는 모든 요금 구간에서 음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제공량만 선택하면 되는 합리적인 요금제입니다. 

 

299요금제에서 499요금제까지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유무선 음성통화를 무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599 이상의 요금제에서는 음성과 데이터 모두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니 정말 혁신적인 혜택이 아닐 수 없어요! 599이상에서는 데이터 기본 제공량 소진 이후에도 1일 2GB가 속도 제한 없이 제공되고, 2GB를 모두 소진 하고 난 뒤에도 3~5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데이터 걱정 없는 모바일 라이프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럼 과연 통신비가 얼마나 절감되었을까~!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들을 분석해 보았는데요. 요금제 변경만으로 연간 총 1,752억원의 가계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었고, KT의 다양한 데이터 혜택서비스(데이터 밀당, 데이터 룰렛, 패밀리박스, 팝콘 등)을 활용함으로써 약 1,335억원의 요금 절감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 됐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이죠? 

 




 ‘데이터 밀당’으로 연간 728TB 절감


어떤 달은 데이터가 모자라고, 어떤 달은 데이터가 남아 아깝게 버리신 적 있으시죠? 데이터 밀당 서비스를 사용하시면 이제 그런 걱정은 싹~ 지우셔도 됩니다. 

 


국내 유일한 데이터 밀당 서비스는 남은 데이터는 다음달로 이월하고, 모자라면 다음달 데이터를 최대 2GB까지 당겨쓸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인데요. 예를 들어 기본 데이터를 6GB 제공하는 499요금제 가입 시 밀당 기능을 활용하면 전월에서 이월한 6GB, 당월 6GB 및 익월에서 당긴 2GB를 합해 당월 최대 약 14GB까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월별 데이터 이용량이 불규칙하더라도 통신 요금을 확~ 절감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4월 말, 데이터 밀당(당겨쓰기)으로 누적 728TB의 데이터가 사용됐고, 총 약 156억원의 데이터 비용을 절감했다고 하니 비용 절감 효과 확실하죠? 2~30대가 적극적으로 활용해 큰 혜택을 누렸다고 하는데요, 월별 데이터 사용량이 들쑥날쑥하다면 꼭 사용해 볼만한 서비스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룰렛’ 가입자 100만 돌파


 


월말이 되면 데이터가 모자라 와이파이를 찾아 헤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데이터 룰렛’은 이렇게 월말 데이터가 부족한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매월 25일부터 말일까지 KT홈페이지, 고객센터 앱에서 응모해 데이터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데요. 기존 LTE 데이터 충전 부가서비스 100MB 가격에 해당하는 멤버십 1,800포인트로 응모 결과에 따라 최소 100MB부터 최대 1GB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0% 당첨되는 룰렛인 셈이죠~!


100% 당첨되는 혜택에 재미까지 있는 상품인 만큼 지난 9월 시행 이후 8개월만에 이용자 100만을 돌파했습니다. 지금도 이용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오는 8월까지 연간 311TB의 데이터가 제공될 예정이니 월말 데이터 부족에 허덕이지 말고 꼭 이용해 보세요!





 ‘패밀리박스’로 연간 가족간 주고받은 데이터 2,195TB (471억원 환산) 넘어



 ‘패밀리박스’는 KT의 결합상품에 가입되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가족혜택 앱(App) 서비스입니다. 가족 간 데이터 공유는 물론 매월 가족 한 명당 100MB의 추가 데이터도 제공한다고 하니 남는 가족들의 데이터를 가져다 쓰면 딱! 이이에요.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패밀리박스 가입자는 123만명이나 되는데요, 패밀리박스로 연간 가족끼리 주고 받은 데이터는 무려 2,195TB!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471억원에 달한다고 하니 꿀팁이 아닐 수 없습니다. 

 




KT모바일 장기고객 혜택 ‘팝콘’으로 연간 2,254TB 데이터 서비스(연 640억 환산) 제공받아



‘팝콘’은 2년 이상의 KT 모바일 장기고객들에게 1년에 총 4번 제공하는 혜택쿠폰입니다. 데이터 1GB / 올레 tv 모바일팩 1개월 / 음성 통화 30분 / 청소년을 위한 기본알 5천알 등 다양한 혜택쿠폰을 본인의 모바일 이용패턴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서비스인데요

 

팝콘 430만 이용횟수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은 ‘데이터 1GB’ 쿠폰! 10명 중 7명의 고객이 데이터 혜택을 선택해 연간 총 2,254TB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 받았습니다. 연간 640억 규모라네요!  또 KT 멤버십을 100% 활용해 모자란 데이터를 충전할 수 있는 멤버십 충전도 인기가 많은 혜택이니 기억하세요~! 





Y24, GiGA LTE 등 KT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도 다양해요


 

KT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 출시와 다양한 데이터 혜택 서비스 이외에도 고객 맞춤형, KT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Y24’요금제와 같은 연령별 타겟 요금제, 세계 최초로 LTE와 GiGA WiFi를 묶어서 기가급 속도를 제공하는 ‘GiGA LTE’ 등 매일 이슈가 되고 있는 서비스들! 이 중 내게 가장 잘 맞는 서비스를 선택한다면 비용도 절감하고 스마트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는 데도 안성맞춤이겠죠?


KT는 고객들이 KT의 데이터 혜택 서비스를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내 이름은 캣티’라는 SNS 온라인 동영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등장해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쉽게 설명해 준다고 하니 영상으로 KT의 데이터 서비스를 만나 보는 것도 좋겠네요~!



▶’내 이름은 캣티’ 데이터 충전 편 바로 보기

 ▶ ‘내 이름은 캣티’ 패밀리박스 편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