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을 나설 때면 갖고 나왔는지 확인하는 것 중 하나가 이어폰입니다. 음악을 듣기 위해서죠. 버스나 지하철에 탄 사람들 대부분이 음악을 들으면서 어딘가로 향하는데요. 매일 이용하는 음악 서비스이니만큼 서비스 가격이 비싸서는 안되겠죠. 지니뮤직에서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여전히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럼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지니뮤직으로 음악 감상하기
지니뮤직에는 회원들의 이용패턴에 따른 다양한 이용권들이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음악을 듣느냐에 따라 지니뮤직 이용권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필요할 때만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횟수별 음악 감상’을, MP3로 음원을 소장하고 싶다면 ‘MP3 다운로드’를 이용하는 식이죠.
그 중에서도 단돈 ‘100원’으로 두 달 동안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상품이 있어 화제입니다. 바로 ‘스마트 다운로드+음악 감상’이용권인데요. 이 이용권은 데이터 걱정 없이 마음껏 노래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음원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kt 고객이라면 이 이용권을 첫 달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죠.
여기서 끝난다면 특별 할인이 아니겠죠. ‘MP3 30곡 + 음악 감상’ 또한 두 달 동안 100원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이용권은 한 달에 30곡을 MP3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무제한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원래 가격은 9,000원이라고 하니 정말 좋은 기회죠? 이 두 가지 이용권은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여전히 저렴한 가격으로 ‘100원’에 판매되니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듣는 분이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용도에 맞게 지니 BEST 이용권 골라 쓰기
앞서 소개 드린 이용권 외에도 합리적인 이용권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알뜰 음악 감상’입니다. ‘알뜰 음악 감상’은 내가 원하는 만큼 음악을 감상한 후 이용 횟수만큼 후불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요금은 기본료로 1달에 100원을 내고 곡당 10원씩 매기는데요. 예를 들어 1달에 120곡의 노래를 듣는다면 기본료 100원에 1200원(120곡X10원)을 더해 총 1300원을 내면 되는 거죠! 그동안 월정액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은 ‘알뜰 음악 감상’을 이용해보세요.
올레멤버십 고객을 위한 이용권도 있습니다. 바로 ‘지니팩’인데요. ‘지니팩’은 데이터 걱정 없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래 스트리밍 서비스로 음악을 듣게 되면 이용 시간만큼 데이터가 사라지는데요. 하지만 ‘지니팩’을 사용하면 데이터는 사라지지 않으면서 원하는 노래를 마음껏 들을 수 있습니다. 가입한 달과 그 다음 한 달은 0원이니 kt 고객이라면 ‘지니팩’을 이용해 보세요.
오늘은 지니뮤직 이용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개해드린 이용권 외에도 ‘3개월 할인 특가’, ‘스페셜 이용권’, ‘30일권’등 다양한 상품이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앞서 소개 드린 ‘스마트 다운로드+음악 감상’과 ‘MP3 30곡 + 음악 감상’, 이 두 가지 이용권은 두 달에 1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되니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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