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OB

[지니뮤직 이벤트] 산이&버벌진트 콘서트 소식

신곡만 냈다 하면 곧장 차트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두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산이와 버벌진트인데요. 이 둘의 노래는 힙합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금세 흥얼거리게 만들 만큼 대중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지니뮤직 고객감사 이벤트에서는 산이와 버벌진트의 라이브 콘서트를 준비했는데요. 먼저 이벤트 소식부터 자세히 알아볼까요?



산이와 버벌진트와 함께하는 지니뮤직 라이브 콘서트! 


지니뮤직 JTN 산이&버벌진트 콘서트

지니뮤직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Click▲


지니뮤직과 JTN미디어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3월 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상단의 이미지를 누르면 지니뮤직 이벤트 페이지로 넘어가는데요. 산이와 버벌진트 콘서트에 가야만 하는 이유 5가지 중 하나만 고르면 참여 끝! 참 간단하죠? 댓글을 작성하고 친구에게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더더욱 올라간답니다! 총 80분에게 티켓을 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번 무대의 두 주인공, 산이와 버벌진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라인업1 : 랩 지니어스 산이


지니뮤직 JTN 산이&버벌진트 콘서트


레이나, 백예린, 강민희 등 여자 아이돌 멤버와의 콜라보로 유명한 산이는 그동안 힙합 색이 짙은 노래보다는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을 주로 만들어왔는데요. 하지만 Mnet 힙합 예능 프로그램인 ‘쇼미 더 머니’에서 심사위원으로서 두각을 나타낸 이후, 그는 랩 지니어스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그의 출중한 랩 실력은 지니뮤직의 콘서트가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일 겁니다.


작년 11월에 발매한 싱글 앨범 ‘못먹는 감’은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라는 관용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산이와 매드클라운이 콜라보한 ‘못먹는 감’은 사랑에 빠진 남자들의 저돌적인 가사가 돋보이는데요. 경쾌한 리듬과 귀에 쏙쏙 박히는 두 가수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지니뮤직 JTN 산이&버벌진트 콘서트



라인업2 : King of Flow 버벌진트


지니뮤직 JTN 산이&버벌진트 콘서트


세련된 플로우로 ‘King of Flow’라 불리는 버벌진트는 한국 힙합계에 ‘라임’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그가 보여준 다음절 라임 스킬은 많은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주었는데요. 산이와 같이 ‘쇼미 더 머니’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그는 힙합뿐만 아니라 감수성이 돋보이는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태연이 피처링한 버벌진트의 ‘세상이 완벽했다면’은 제목 그대로 세상이 완벽했다면 벌어졌을 일들에 대한 노래입니다. 이 곡은 남녀 사이의 사소한 일부터 사회 전반에 대한 이슈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노래 가사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니뮤직 JTN 산이&버벌진트 콘서트


지니뮤직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12번째 이벤트! 2월 28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니 어서 서두르세요! 지니뮤직 이벤트에 참여하고 흥행 보증 수표인 산이와 버벌진트의 콘서트 무대를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흥겨운 힙합 무대가 펼쳐질 3월 6일 라이브 콘서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니뮤직 JTN 산이&버벌진트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