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욕! 화려한 불빛 아래 완벽한 힐링 여행

멀지만 가까운 나라, 미국! 미국의 수도는 워싱턴 D.C. 지만 우리가 가장 익숙한 미국 도시는 뉴욕이죠. 매일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봐왔던 뉴욕을 직접 여행하면서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뉴욕의 거리를 누비는 것도 좋은 여행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가장 미국스러운 곳, 뉴욕으로 한 번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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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파리엔 에펠탑이라면 뉴욕엔 바로 이 것, 자유의 여신상이죠! 자유의 여신상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뉴욕에서 꼭 봐줘야 할 명소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프랑스가 선물한 것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데요. “자유롭게 숨쉬길 갈망하는 너의 지치고 가난한 무리들을 내게 보내다오”라고 쓰여있다고 합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맨하튼 인근의 리버티 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유의 여신상을 직접 보고 싶다면 페리 관광은 필수라는 사실! 리버티 섬의 뒤쪽에 위치한 선착장에 내려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면 다양한 각도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유의 여신상 왕관 부분은 전망대로도 유명한데요. 인기가 많아 빠른 예약이 필수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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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야경, 맨하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맨하탄 최고층을 자랑하는 빌딩입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마찬가지로 미국을 상징하는 빌딩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특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보는 야경은 가히 세계 최고의 야경이라고 부를 정도로 완벽하다고 하는데요. Jay-Z와 Alicia Keys의 Empire state of mind를 들으면서 야경을 본다면 여행을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레멤버십 글로벌 프리는 이런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레멤버십 1,000포인트 차감으로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티켓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티켓을 무료로 제공받으세요! 2016년 3월부터는 올레 로밍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것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뉴욕에 갈 때 로밍도 올레와 함께하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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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따라잡기, 덤보

무한도전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스팟! 바로 브루클린 덤보입니다. 워터스트릿(Water Street)과 워싱턴스트릿(Washington Street)의 교차점이 무한도전 덤보 포토존이라고 하는데요. 이 포토존에 서서 사진을 찍으면 맨하탄 다리와 함께 다리 사이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까지 볼 수 있습니다. 덤보에서 무한도전처럼 멋진 흑백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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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으로 직접 오리지널 공연을, 브로드웨이 뮤지컬

뮤지컬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브로드웨이에서 오리지널 공연을 보는 것을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꼽으실 거에요. 뉴욕 브로드웨이는 뮤지컬의 본고장이라고 부를 만큼 다양한 뮤지컬 공연들이 즐비해 있으며, 그만큼 역사도 깊습니다. 어떤 공연이 가장 보고 싶으신가요? 시카고, 마틸다, 킨키부츠 등 다양한 공연들이 여러분의 관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공연들을 올레멤버십 고객이라면 특별 할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올레멤버십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1매 당 3천 포인트 차감으로 지금 바로 뉴욕 현지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저렴하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올레멤버십 Great Culture 바로가기>

눈이 즐겁고, 귀가 호화로운 뉴욕 여행. 기대 되시죠? 올레멤버십과 함께 하는 뉴욕 여행이라면 자유의 여신상부터 엠파이어 스테이트 야경, 뮤지컬까지 완벽할 것 같습니다! 또한 kt에서는 이번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인천공항 로밍센터 ‘글로벌프리’ 전용 카운터에서 ‘글로벌프리’ 무료 이용권을 발급하면서 ‘데이터 로밍 무제한’ 서비스를 가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여행용 멀티 어댑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110v 콘센트를 주로 사용하는 미국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필수로 제공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