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사회공헌]

“마음을 담은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KT, ‘마음을 담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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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마음을 담다’가 첫 스토리를 담은 광고와 함께 시작됐습니다. 


‘마음을 담다’는 사람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는 KT의 마음을 담은 사회공헌 캠페인인데요. ‘제 이름은 김소희입니다’편을 시작으로, 선정된 고객들의 사연을 담아 KT의 AI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된 목소리로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마음을 담다’ 캠페인의 첫 이야기


“제 이름은 김소희입니다. 우리 가족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우리 가족 모두에게 내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해요.”


김소희 씨는 태어날 때부터 청력을 잃어 말을 할 수 없었던 선천성 청각 장애인입니다. 본인의 목소리를 듣지도, 다른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들려주지도 못했던 그녀의 가장 큰 소원은 자신의 ‘목소리’로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었는데요. 이런 그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KT가 함께 했습니다.


‘딸의 목소리를 한 번만 들어보면 일평생 소원이 없겠다’는 어머니의 바람과 그녀를 믿고 지지해 준 가족들의 소망이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김소희 씨의 언니 김미경 씨는 어렸을 적부터 소희 씨의 단짝이었는데요. 어릴 적 소원이 뭐냐고 누군가 물어보면 주저 없이 “목소리를 하나 더 갖고 싶어요”, “그렇게 하나 더 생긴 목소리를 동생에게 주고 싶었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KT는 김소희 씨의 목소리를 구현하기 위해 먼저 가족들의 목소리 녹음했습니다. 이어 소희 씨와 동년배인 사람들의 목소리를 분석하고 그녀의 구강구조를 파악해 목소리를 추론해 나갔고, 기가지니 AI 음성합성 기술을 통해 소희 씨 만의 목소리가 완성됐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김소희 씨의 목소리를 처음들은 가족의 반응과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김소희 씨의 모습을 담은 광고는 보는 사람들에게도 커다란 감동의 울림을 전해주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목소리 찾기”


KT의 ‘마음을 담다’ 캠페인이 이제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은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목소리 찾기 캠페인을 이어나갑니다. 이번 캠페인에 선정된 분들에게는 KT의 AI 기술을 기반으로 목소리를 구현해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제공합니다.


신청 기간은 2020년 4월 9일(목) ~ 30일 (목)까지이며 당첨자는 5월 14일(목) 발표 예정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청각을 잃었거나, 여러 사유로 목소리를 잃으신 분들이 신청 대상자이며 신청 사연은 수어로 영상을 촬영하여 보내주셔도 됩니다.


☞ 목소리 찾기 프로젝트 이벤트 확인하기 (클릭하면 연결)


☞ 모집 및 신청 관련 수어해설 영상 


목소리 찾기 진행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먼저 청각장애인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녹음합니다. 이후, 성별, 나이 구강구조 등 개인 특성을 반영해 정교화를 시키는 목소리 튜닝 과정을 거쳐 KT의 AI 기반 반복학습을 통해 목소리 생성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목소리로 모바일 앱을 통해 가족/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KT는 ‘마음을 담다’ 캠페인을 통해 삶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활용,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기술로, 고객의 삶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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