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강아지! 말하는 고양이! 본적 있냐? 4월 1일 최초공개!
반려동물 인구 800만 시대, 4월 1일 KT가 세계 최초로 동물의 소리를 사람의 언어로 연결하는 ANIMAL GiGA Genie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말’로 소통하는 기가지니가 이제 현대가족의 새로운 구성원인 반려묘/반려견의 ‘마음을 담아’ 인간과 동물의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기술로서 그 ‘마음을 IT’는 거짓말 같은 기술을 선보입니다.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TV인 기가지니를 출시한 KT가 극비리에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지난 4년 1개월 동안 무려 1500종, 총 3만 시간에 달하는 다양한 동물의 음성 데이터를 채집하여 그 파형과 빠르기에 따라 데이터를 분석하여 결국 동물의 감정상태를 인간의 언어로 나타내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하였습니다. 반려동물 인구 800만 시대, 소통의 문제에 부딪힌 우리에게 인간과 동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혁신을 KT가 제시합니다.
32 멀티 코어 CPU와, 8.1 채널 슈퍼 돌비 서라운드 채널, 미국 나사 인증 티타늄 바디 디자인을 자랑하는 빵빵한 스펙, 견고한 하드웨어를 자랑하는 KT ANIMAL GiGA Genie가 연결할 반려동물과의 새로운 세상,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말’로 소통하는 기가지니의 발칙한 아.이.디.어였습니다! ‘말’로 소통하는 기가지니와 함께 즐거운 4월의 첫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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