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5G]

KT, 글로벌 통신사와 5G MEC 상용화 위한 기술 검증 성공

글자작게 글자크게


KT는 지난 1월 5G 기술 확산과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이하 MEC) 솔루션 기술 확보를 위해 글로벌 통신사를 회원으로 구성, '5G 퓨처 포럼(5G Future Forum)'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KT는 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과 유럽 등 전 세계에 분산된 5G MEC간 호환성을 제공하는 표준 개발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데요.


그리고, 지난 4일 KT는 '5G 퓨처 포럼'의 글로벌 통신사들과 함께 특정 이용자가 만들어낸 콘텐츠(데이터)를 전세계의 5G 에지(Edge)로 전송하는 5G MEC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KT가 글로벌 통신사들과 '5G MEC' 기술을 만들어갑니다>


KT, 특정 콘텐츠를 전세계의 5G 에지로 전송하는 5G MEC 기술 검증 성공

이번에 검증된 특정 콘텐츠를 전세계의 5G 에지로 전송하는 기술은 글로벌 5G MEC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능 중 하나입니다. 

 


MEC는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지국에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한 기술로, 이를 활용하면 데이터를 이용자의 물리적 거리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는데요. 그렇게하면 5G 네트워크에 적용된 이 기술로 고객들은 초저지연 기능이 극대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KT, 기술 검증 위해 스페인, 호주, 중국 대표 통신사와 각각 업무협약 체결

KT는 이번 기술 검증을 위해 '5G 퓨처 포럼'을 구축 한 후, 지난 2월 스페인 ‘텔레포니카(Telefonica)’, 호주 ‘텔스트라(Telstra)’, 중국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과 추가로 업무 협약을 체결해 MEC 기술의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통용 될 수 있는 인공지능, 커넥티드 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 팩토리 등의 서비스와 네트워크 인프라의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집중했습니다. 지연 시간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 시켜 기술 검증을 하기 위함이었는데요.

 

그 결과, KT와 3개의 글로벌 통신사는 국가간 MEC 상호연동 외에도 이용자의 단말이 4개의 나라 중 최적의 위치에 있는 에지를 찾아내는 5G MEC 기능의 기술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5G MEC 상용화 위해 다른 플랫폼과의 연동 기능 등을 단계적 개

한편 KT는 글로벌 5G MEC 상용화를 위해 3개의 글로벌 통신사와 함께 국가간 에지 이동 시 서비스 연속성 보장, 로밍 등 기본 구조 시험, 기타 다른 종류의 MEC 플랫폼과의 통합 연동 기능 등을 단계적으로 개발∙검증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번 기술 검증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최근 결성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텔레콤 에지 클라우드 태스크포스(Telco Edge Cloud TF)’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방침인데요. 주요 국제표준기구에 기술 검증 결과를 반영하고, 관련 솔루션을 공개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보다 많은 통신사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지속적인 기술개선과 개발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KT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신 선두기업으로서의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을 통해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순간, KT가 늘 곁에 함께하겠습니다. 







1 ··· 5 6 7 8 9 10 11 12 13 ···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