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5G]

KT AI 관제 솔루션 ‘닥터 로렌’, GSMA 사례 연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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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거나 불편할 때 의사선생님을 찾아 병원을 찾아가듯, 네트워크도 장애가 발생했을 때 이를 고쳐주는 의사 선생님이 있습니다. 바로 KT가 지난 2018년 개발한  닥터로렌(Dr.Lauren)'인데요. 닥터로렌((Dr.Lauren)이 이번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 GSMA)’의 ‘사례 연구(Case Study)’로 선정돼 그 동안의 연구 결과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홈페이지에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의 사례 연구는 글로벌 IT 분야의 모범 실무(Best Practice) 중 혁신적이고 성과가 우수한 기술만을 선별해 공개하는 국제적인 공유 플랫폼인데요. 이 플랫폼에 닥터로렌(Dr.Lauren)의 연구 결과가 발간되었다는 것은 그 동안KT의 사업성과 기술적 가치를 전세계에 인정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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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관제 솔루션 ‘닥터 로렌(Dr.Lauren)'

 

닥터로렌(Dr.Lauren)은 네트워크로부터 빅데이터를 수집,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장애의 근본 원인을 신속하게 규명하고 복구를 위한 조치사항까지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불가피한 통신 장애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되었는데요. 지난 2018년 12월 KT가 개발한 인공지능 '뉴로플로우(Neuroflow)'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장애의 근본원인 분석, 장애 예측 등 네트워크 운용을 단계적으로 지능화하기 노력한 결과, 닥터로렌(Dr.Lauren)은2018년 11월 KT 상용서비스 네트워크에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케이스 스터디에는 닥터로렌(Dr.Lauren)의 주요 특징을 비롯해 업무 생산성 향상 결과와 예상되는 비용 절감 효과 등이 포함되었는데요. 닥터로렌(Dr.Lauren)의 주요 특징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어떤 네트워크의 데이터든 분석 가능

닥터로렌(Dr.Lauren)의 기반이 되는 인공지능 '뉴로플로우(Neuroflow)'는 유뮤선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으로부터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반복적인 딥러닝으로 네트워크 운용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그간 일부 네트워크 구간에만 인공지능이 적용된 사례와 달리 '뉴로플로우(Neuroflow)'는 유선•무선•IoT 등 모든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모두 분석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애 근본원인 최대 1분 안에 규명

기존에는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하면 전문가들이 직접 경보 리스트를 분석하고 장애를 해결하여 장애 해결까지 수십 여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요. 닥터로렌(Dr.Lauren)을 이용하면 네트워크 장비들로부터 수집한 경보간의 상관 관계를 AI 알고리즘으로 고속 분석 가능해져 장애 근본 원인을 최대 1분 안에 규명 가능합니다. 때문에 예상치 못한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해도 빠르게 근본 원인을 찾아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는 수십 년간 다양한 네트워크 벤더의 장비를 다루면서 축적한 KT네트워크부문의 노하우와 KT융합기술원의 개발 능력이 합쳐진 것으로, KT 전문가들의 관제 노하우를 인공지능 시스템에 학습시킨 후 모델링 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KT는 닥터로렌(Dr.Lauren) 솔루션 개발 이후, 기업고객 대상 네트워크를 비롯하여 5G네트워크 망 등 KT 전체 네트워크에 닥터로렌(Dr.Lauren)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운영업무 전반과 네트워크 설계 및 투자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고객이 서비스의 질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품질을 개선하고, 5G 네트워크 기술을 선도하는 지능형 관리 기술을 지속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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