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모든 국가가 비상 체제에 돌입했는데요. 한국에서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지침 강화를 통해 국민의 보건 안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죠.
이러한 가운데 KT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해 고객 안전 강화 조치와 안전을 강화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KT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비 고객 접점 위생 강화에 앞장섭니다
KT는 3일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해 고객 접점의 위생을 강화하고 홈페이지, 콜센터 등 비대면 채널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고객 안전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KT 플라자, 대리점 등 고객을 만나는 직원에게 위생용품 지급 및 안전 교육 실시
KT는 고객 접점 위생 강화를 위해 전국의 고객 방문 직원 및 매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 지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을 방문할 시 마스크 착용은 물론 신체 접촉 금지, 방문 전후 손 세척 등의 위생 안전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집중 케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답니다.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 고객센터 등 비대면 채널 고객 안전 서비스 강화
요즘 같은 때에는 외출을 삼가게 되기 마련인데요. KT가 외출이 꺼려지거나, 매장에 방문할 시간이 없는 고객들을 위해서 비대면 채널의 서비스 강화에도 나섰습니다.
KT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인 KT샵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마이케이티앱', 고객센터(100번)에서는 매장 방문 없이도 이용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휴대폰, 인터넷, TV 등 각종 통신 상품의 가입은 물론 조회, 변경 등 대부분의 통신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마이케이티앱과 KT 홈페이지는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도 문자 인증만으로 통신요금 납부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간편납부’ 서비스를 지난 1월 31일부터 제공해오고 있는데요.
간편납부 서비스란, 기존에 제공 중인 '간편 조회', '간편가입' 서비스와 더불어 고객의 개인 정보 안전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로, 고객의 편리한 요금 납부를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KT shop ‘여기오지’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KT샵에서는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KT샵 전용 서비스인 ‘여기오지’를 신청하면 집 주변의 대리점을 통해 당일 배송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해 안전 강화 교육을 이수한 KT 직원이 집으로 직접 방문하여 휴대폰 개통과 데이터 이전 등의 번거로운 과정을 직접 해결해준답니다.
또한, KT는 안전을 위한 비대면 채널을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KT샵에서 상담 신청 후 휴대폰을 주문한 선착순 1,000명의 고객에게 국산 'KF94 마스크' 10개를 오는 2월 13일까지 증정할 계획입니다.
KT shop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여기오지’가 궁금하다면?
KT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우려가 큰 만큼, 모든 고객들이 안심하고 KT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인데요. KT샵과 콜센터 등 비대면 채널의 안전 서비스를 강화해 대면 없이도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보건 안전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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