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5G]

KT가 글로벌 통신사들과 ‘5G MEC’ 기술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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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KT는 전 세계 주요 통신 사업자가 모이는 ‘Global 5G Operator Forum’에서 KT가 구축한 5G 네트워크와 상용화 경험을 알리며, 각국의 통신 사업자들과 함께 5G 진흥을 위한 계획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KT는 이를 통해 독보적인 5G 기술력을 전파할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KT가 또 다른 글로벌 통신사로 구성된 ‘5G 퓨쳐 포럼’을 구축하고, KT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 기술을 통한 협력을 도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 세계 통신사와의 협력으로 혁신적인 글로벌 5G 생태계 구축에 가까워지게 된 이번 이야기를 알아보겠습니다. 


KT, 글로벌 통신사들과 ‘5G MEC’ 동맹

KT가 5G 도입 확산 및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솔루션 기술 확보를 위해 세계 최초 글로벌 모바일 엣지 컴퓨팅 연합체인 5G 퓨처 포럼(5G Future Forum)을 선보입니다.


5G 퓨처 포럼(5G Future Forum)


5G 퓨처 포럼은 KT, 아메리카 모빌(멕시코), 로저스(캐나다), 텔스트라(호주), 버라이즌(미국), 보다폰(영국) 총 6개의 글로벌 통신사로 구성된 연합체입니다. 이들은 함께 향후 모바일 엣지 컴퓨팅 상호 호환을 위해 단일 스펙 개발에 집중할 계획인데요. 


KT는 이를 통해 아메리카, 아시아 태평양과 유럽 등 전 세계 분산된 5G MEC간 호환성을 제공하는 표준 개발 협력을 진행하게 된답니다.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이란,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지국에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한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와 근거리에 설치된 서버에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되는데요. 때문에 고객이 체감하는 네트워크 지연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은 머신러닝, 산업 장비 자동화, 커넥티드카, 스마트시티, IoT, AR/VR 등과 같이 지연 시간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죠.

 


실제로 KT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현대중공업그룹과의 5G 기반 사업 협력을 통해 KT의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 기술을 통해 현대중공업그룹 로봇 사업 경쟁력 제고에 힘쓸 것을 전한 바 있는데요.


모바일 엣지 컴퓨팅 기술을 통해 현대중공업그룹에 특화된 클라우드를 제공해 초저지연의 데이터 처리와 강력한 보안성과 안정성 모두를 확보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KT-현대중공업그룹, 5G 스마트팩토리로 ‘제조업 르네상스’ 열쇠가 되다 >



글로벌 MEC 환경 기반 전 세계 5G 서비스 진출 발판 마련

KT는 2019년 최초로 전국 주요 8개 도시에 5G 모바일 엣지 통신 센터를 구축했습니다. 지난 12월에는 B2B 고객용 엣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최초로 출시하며 모바일 엣지 컴퓨팅 기술의 국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KT는 이번 연합을 기회 삼아 5G 글로벌 호환성 강화를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5G 서비스를 전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KT는 이번 5G 퓨쳐 포럼을 통해 전 세계의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 기술의 생태계 구축을 도모함은 물론, 이를 통해 각 통신사들의 5G 기술과 서비스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을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뤄나가는 다양한 산업군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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