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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t소식

새해 맞이 우리 아이 첫 스마트폰도 역시 KT!


1월 1일, 2020년의 첫날은 잘 보내셨나요? 그 순간을 보내는 방식은 각각 달랐겠지만,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를 맞이하셨을 것 같은데요. 


KT도 새해를 기념하며 어느덧 첫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될 만 12세 이하 고객을 위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습니다. 무려 스마트폰 요금을 월 최대 1만 1천 원씩 6개월간 할인해주는 ‘우리 아이 첫 스마트폰’ 프로모션에 대해 자세히 소개합니다! 


신년 맞이 ‘우리 아이 첫 스마트폰’ 프로모션


2020년 새해를 맞아 KT가 선보이는 ‘우리 아이 첫 스마트폰 프로모션’은,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구입하게 되는 만 12세 이하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가계 통신비를 절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모션인데요. 


해당 프로모션 가입 기간은 1월 2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로, Y주니어(VAT 포함 19,800원) 이상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거나 기기변경으로 스마트폰을 구매한 후 프로모션에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Y주니어 요금제 이상 가입 고객, 월 최대 1만 1천 원 할인


우리 아이 첫 스마트폰 프로모션 가입의 또 다른 방법으로는 가족 중에 월 정액 기준으로 3만 3천 원 이상의 요금제를 이용하는 KT 고객이 한 사람만 있으면 되는데요. 부모 또는 가족 회선이 월 정액이 6만 9천 원 이상일 경우 월 1만 1천 원 할인되며, 3만 3천 원부터 6만 9천 원 미만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일 경우 월 3천 3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요금할인은 프로모션에 가입한 다음 달부터 6개월간 제공됩니다. 


초등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Y주니어’ 요금제!

KT에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용 LTE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가 있습니다. 바로 ‘Y주니어’ 요금제인데요. 초등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Y주니어는 월 1만 9800원(부가세 포함)에 기본 데이터 900MB(메가 바이트)를 제공하는 요금제로,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안심데이터


데이터를 빠르게 소비하는 아이들의 경우, 월 말이면 아이들이 월 데이터를 다 소진하여 아이들과의 연락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많은데요. Y주니어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에 400Kbps(초당 킬로비트)의 속도로 SNS와 웹서핑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때문에 기간과 상관없이 항상 걱정되는 아이들과 연락할 수 있답니다.

지정 2회선 통화 무제한


언제나 아이 걱정이 먼저 앞서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SNS를 통한 연락도 좋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통화를 통해 아이들의 실시간 목소리를 듣는 것 일 텐데요. 


Y주니어 요금제는 KT 가입자 중 2개 회선을 지정, 무제한 음성통화를 제공해 아이가 엄마, 아빠와는 언제든지 전화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린답니다.


생활 안심 서비스

Y주니어 요금제는 무엇보다도 아이의 안전을 생각한 생활 안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자녀의 안전을 지켜줍니다.


온 국민 안심서비스 ‘KT 스마트 지킴이’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위치 조회, SOS 긴급 출동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데요. 자녀의 폰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내 위치 보내기, 자동 위치 알림, 안심 귀가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어 학업으로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일이 잦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준답니다.



아이들의 올바른 휴대폰 사용 습관을 심어주고 각종 유해물 사이트 차단 기능 등을 제공하는 ‘자녀폰 안심’ 서비스는 스마트폰 사용량 확인 및 앱 이용 시간 차단, 유해사이트 및 유해 앱 자동 차단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건강한 콘텐츠 이용을 장려할 수 있답니다. 


KT Y주니어 요금제 자세히 알아보기



KT는 2020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우리 아이 첫 스마트폰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도 혜택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인데요. 앞으로도 고객의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여주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나갈 예정인 KT와 함께 2020년 새해도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