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재난안전보안]

KT-소방청, 5G로 응급환자 골든타임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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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및 사고 상황 시, 흔히 119에 전화를 걸어 신고를 하게 되는데요. 또 현장에서 1분 1초의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무엇보다 의료진의 치료를 빠르게 받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음성으로 전할 수 있는 상황 설명에는 한계가 따르기도 하고, 최적의 경로로 응급 환자를 최대한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한다고 하여도 지금 당장 조치를 받을 수 있는 것보다는 시간이 걸리게 되지요. 


그런데, 이러한 응급의료체계의 한계를 5G 기술로 넘어설 수 있다면 어떨까요? 


KT가 소방청,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119 신고부터 구급차, 병원 응급실까지 이어지는 응급의료체계의 전 단계를 KT 5G와 ICT 기술로 스마트하게 개선하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개발해 재난안전에 보다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KT-소방청, ‘5G 기반 119 영상통화 신고 서비스’ 전국 상용화

KT와 소방청은 이날 전국에 5G를 비롯한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119 신고센터와 응급환자가 상호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5G 기반 119 영상통화 신고 서비스’를 상용화 했습니다. 


이번 상용화는 지난해 10월부터 6개 시/도에서 실시했던 시범사업을 마치고 전국 규모로 추진된 것으로, 이 서비스가 적용되면 높아질 의료 서비스 질이 기대되고 있답니다.


KT 5G 인프라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켜내다


이날 KT와 소방청이 함께 전국 상용화를 한 ‘양방향 긴급 영상신고전화 시스템’을 통해서 앞으로는 소방원이나 구급대원 등이 신고자에게 직접 영상통화를 걸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치료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는 특히, 기존에 119 신고 서비스 체계에 있어왔던 문제점을 보완한 것으로 더 큰 의미가 있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연간 무려 천만 건이 넘는 119 신고는 대부분 음성통화로 수신되는데, 119 신고센터에서 재난 및 사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신고자에게 영상통화를 진행하려 해도 이를 가능케 하는 시스템이 미비해 할 수 없었기 때문인데요. 



119 영상통화 신고 서비스는 KT의 5G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응급 신고 과정에서 고화질의 끊김 없는 영상통화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긴박한 현장 상황을 지연 없이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119 영상통화 신고 서비스는 KT가 119 신고센터의 모든 영상통화를 먼저 수용 후 각 사로 분배하는 구조로, KT 고객 뿐만 아니라 모든 통신사 가입자들이 전부 이용이 가능해 더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G · AI 기반 응급의료 시스템,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서다 

이 외에도 KT는 과기부가 추진 중인 5G+ 전략의 일환으로 세브란스 병원과 협업해 5G와 AI 기반 응급의료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5G AI 기반 응급의료 시스템은 구급차 내부에 5G 통신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구급대원과 세브란스 병원 의료진이 실시간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5G 네트워크 안에서 AR 글래스와 CCTV 등을 통해 환자의 실시간 영상과 생체데이터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세브란스 병원 의료진도 마치 구급차에 함께 탑승한 것처럼 환자의 상황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이 구급 대원에게 적절한 조치를 요청할 수 있으며, 환자가 병원에 도착함과 동시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답니다.



KT는 이렇듯 소방청, 세브란스 병원 등과 함께 지난 7월부터 119 구급차에 5G 환경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진행해오며 5G 기반 응급의료 기술을 고도화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KT의 ICT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재난 및 사고 상황 시 응급 환자들의 골든 타임을 지켜내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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