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미디어]

OTT(미디어)빅뱅 시대, KT도 시즌(Seezn)으로 동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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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 이른바 OTT(Over The Top)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미디어 빅뱅', 'OTT 빅뱅'이 시작되었다고 할 정도인데요. 


OTT 시대가 촉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난 4월 세계최초로 KT가 상용화한 5G가 있습니다.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의 특징을 가진 5G는 아무리 많은 양의 콘텐츠를 다운로드하더라도 끊김 없이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28일 오전 KT도 OTT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료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시즌(Seezn)'을 내놓았는데요. 오늘은 OTT 빅뱅 시대에 가세한 KT가 선보인 '시즌(Seezn)'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T, 신규 모바일 미디어 서비스 '시즌'론칭 간담회 개최


KT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T스퀘어에서 모바일 미디어 시버스 '시즌(Seezn)'을 출시하고, 이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구현모 사장, 뉴미디어사업단 김훈배 단장, 지니뮤직 조훈 대표 등 KT뿐 아니라 그룹사 임직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시즌(Seezn)’은 5G와 인공지능(AI)를 바탕으로 모바일에서 영상 콘텐츠를 보다 실감나고 편하게 즐기는 것을 목표로 타 OTT와 차원이 다른 초고화질, 초고음질, 초개인화 시청환경을 제공합니다.


초고화질, 초고음질로 ‘보고 듣는’ OTT


가장 먼저, KT는 음악전문 그룹사인 지니뮤직과 힘을 합쳐 영상과 음악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성하고 ‘보는 OTT’에서 ‘보고 듣는 OTT’로 '시즌(Seezn)'을 한 단계 진화시켰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해당 콘텐츠의 주제곡(OST)이나 TV 속 배경음악(BGM)을 듣고 싶으면 앱에서 바로 음악 정보를 확인하고 들을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모바일 OTT 서비스 중 영상에 삽입된 음악의 바로듣기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시즌(Seezn)'이 최초이며, 현재 '시즌(Seezn)'을 통해 바로듣기로 이용할 수 있는 주제곡 및 배경음악은 약 17만 곡으로 점차 이용 가능한 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KT는 가입 요금제에 따른 화질 제한을 두지 않고 초고화질로 제작된 콘텐츠를 누구나 생생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제 '보헤미안 랩소디', '악인전' 등 인기 영화를 초고화질(4K UHD)로 감상할 수 있도록 영상 품질을 올리는 데 주력했는데요. 현재 4K UHD 화질로 올해 개봉 영화를 볼 수 있는 모바일 OTT 서비스는 '시즌(Seezn)'이 유일하답니다.

 


뿐만 아니라 야구, 골프 등 스포츠 중계의 경우 5G의 빠른 속도에 힘입어 IPTV와 비교해 지연 시간을 1초대로 단축시켰는데요. 이 역시 모바일 OTT 플랫폼 중 가장 빠른 수준이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사운드 최적화 솔루션 'VSS 슈퍼사운드'를 적용해 영화, 스포츠, 음악 등 각각의 장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장효과를 선택할 수도 있답니다.


얼굴표정으로 감정까지! 초개인화 AI 콘텐츠 추천


'시즌(Seezn)'은 국내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감정 분석 콘텐츠 서비스 '내 감정을 읽는 스캐너 검색'을 도입했습니다. 사용자의 얼굴표정을 분석해 기쁨, 슬픔, 화남 등 기분에 맞는 최적의 콘텐츠를 추천해주기 위함인데요. 여기에 '시즌(Seezn)'만의 추천 솔루션인 '토핑엔진'(Topping Engine)'을 도입해 얼굴표정 분석뿐만 아니라 개인사용이력, 요일 요일·시간대·날씨 등 사용자에게 꼭 맞는 '초개인화' 추천도 가능하답니다.



'시즌(Seezn)'에서는 원하는 콘텐츠를 찾는 것도 한결 쉬워집니다. '밴드', '옥상','연주'라는 3개의 단어만 선택해도 영화 '비긴어게인' 등 '밴드'가 '옥상'에서 '연주'하는 장면이 등장하는 콘텐츠를 찾아서 제공하는 '스토리텔링 장면 검색'기능을 새롭게 제공하기 때문인데요. 그간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 보지 못했던 영화가 있다면 '시즌(Seezn)'을 통해 속 시원히 찾아보세요! 


지상파·종편·케이블 콘텐츠를 한 곳에서! 가장 많은 볼거리 제공


OTT 빅뱅 시대의 경쟁력은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데요. KT는 종합편성 채널 CJ계열 채널, 스포츠중계 채널 등 110여개의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는 동시에, 지상파 3사 VOD를 포함한 20만여편의 다시보기 서비스 등 지상파 · 종편 · 케이블 방송 콘텐츠를 '시즌(Seezn)' 하나로 모두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2030세대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24시간 라이브 예능 '밀실의 아이들' 시즌2, 참여형 음악 예능 '히든트랙', VR 드라마 '고스트브로스', 고민상담 음악 토크쇼 '고막에이트', '웨스트브릿지 with KT 5G', 공여장에서 제작되는 '윤딴딴의 자취방' 등 '시즌(Seezn)'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했습니다. 


향후에는 CJENM, SBS 모비딕, JTBC 룰루랄라스튜디오, A&E, 와이낫미디어 등 채널사업자 및 제작사와 협력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입니다.


글로벌 사업자와 제휴해 영역 다각화 


KT는 '시즌(Seezn)'의 서비스 영역을 다각화하기 위해 중국 차이나모바일의 콘텐츠 담당 계열사인 '미구'와 손잡고 양사의 콘텐츠를 교류하고, 2020년에는 중국 시장에 KT의 4K 한류 콘텐츠를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글로벌 미디어 사업자 디스커버리와도 협력해 시즌에 ‘디스커버리 UHD 전용관’을 개설하고, 디스커버리와 공동 제작한 콘텐츠를 시즌에서 가장 먼저 공개할 예정인데요. 


나아가 콘텐츠 다각화를 위해 오픈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ADK)를 기반으로 2020년에는 모바일 외에도 다양한 단말 제조사 및 CP들과 제휴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IPTV에 이어 모바일 미디어 서비스에서도 1위 도전


KT는 '시즌(Seezn)'을 출시하면서 ▲플레인(월 5500원, 이하 VAT 포함) ▲플레인 플러스(월 8800원) ▲믹스(월 9900원) ▲믹스 플러스(월 1만3200원) 4가지 월정액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플레인'은 기본형 상품으로 100여개 실시간 채널과 7만여편의 VOD를 이용할 수 있으며, '믹스'는 '플레인'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채널과 VOD에 유료 콘텐츠를 결제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매월 제공할 수 있는데요. 


KT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1일부터 '플레인' 상품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은 첫 달 이용료 무료, '믹스'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내년 상반기까지 월정액 콘텐츠팩 1만1,000원권과 VOD 1만1,000원권을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또, KT 5G 및 LTE 요금제 이용 고객이라면 ‘믹스 플러스’ 상품 가입 시 월 1만1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2,200원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오니 자세한 내용은 '시즌(Seezn)'앱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시즌앱 다운로드 바로가기



이렇듯 KT는 IPTV와 인공지능TV에 이어 모바일 미디어에서도 국내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기 위해 지난해 말 뉴미디어사업단을 신설하고 1년간 야심 차게 준비한 '시즌(Seezn)'을 출시했는데요. 이번에 KT가 내놓은 '시즌(Seezn)'은 KT그룹의 미디어 시너지를 극대화한 결과물인 만큼 5G시대가 필요로 하는 차세대 모바일 미디어의 표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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