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5G]

어디서나 AI와 함께, 초(超)지능사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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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발전으로 실감 미디어 콘텐츠, 호텔, CCTV(보안) 등 눈부신 도약을 이어가고 있는 인공지능(AI)! 


최근에는 빅데이터, 알고리즘, 딥러닝 등을 통해 점차 진화함에 따라 그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며, 사회문제 해결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2017년 1월 국내 최초 AI TV ‘기가지니’를 선보이며 AI 대중화를 이끌었던 KT가 AI와 함께 펼쳐질 초지능사회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KT는 독보적인 5G AI 원천기술을 활용해 ‘AI 전문기업’이 되어 대한민국을 AI 선진국으로 만들어나가겠다는 목표인데요. 이번 소식 속으로 함께 떠나봅니다.

AI 기자간담회에서 만나본 미래 AI 가치

KT가 30일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생활화를 이끌기 위해 AI 전문기업(AI Company)으로의 변신을 선언했습니다. 


KT는 향후 4년간 3,000억 원을 투자하고, AI 전문인력 1,000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점점 고도화되는 5G 네트워크에 맞춰 AI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미래세대 4대 분야에서 선보여질 AI

KT는 이를 바탕으로 AI 사업 확대를 위해 ▲글로벌(Global) ▲산업(Industry) ▲업무공간(Office) ▲미래세대(Education) 4대 분야에 집중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글로벌 서비스로 도약하는 AI 서비스 ‘기가지니’

먼저, 2017년 1월 말에 첫 선을 보인 KT의 AI 서비스 ‘기가지니’를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가 이용하는 서비스로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실제로, 기가지니는 출시 1,000여일 만에 국내 AI 기기 중 최초로 가입자 200만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는데요. 



기가지니가 출시된 초창기에는 TV 셋톱박스 형태로만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LTE 스피커 등으로 단말 및 서비스를 다양화하며 아파트, 호텔, 자동차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갔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기가지니를 활용해 73개 건설사 및 7개 홈네트워크사와 협력해 AI 아파트를 공급 중이며, 13개 호텔 1,200여개 객실에서 AI 호텔 서비스를 제공중입니다. 





또한, AI 호텔의 경우 11월 중 필리핀 세부에서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아시아∙중동 지역에서 서비스를 준비 중인데요. 러시아 이동통신 1위 사업자인 MTS에 기가지니 기술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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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효율적으로, 더 안전해지는 AI 스마트 산업 


AI는 산업 분야에서도 공장, 보안, 에너지, 고객센터 등에서 활용됩니다.


KT가 보유한 5G 네트워크, 빅데이터, 지능형 영상 분석 기술과 AI를 결합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으로 공장에서는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방지에 힘쓰고 있는데요.



못지 않게 중요한 보안에서도 사람과 사물의 선별적 인지와 침입이나 출입 감지에 AI를 활용하며,에너지 분야에서도 AI 기반 통합 에너지관리 플랫폼(KT-MEG)을 바탕으로 건물이나 빌딩의 에너지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KT는, 현재 시범 운영 중인 AI 고객센터를 오는 2020년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AI 고객센터는 상담 어시스턴트, 음성기반 고객인식, 고객불만(VOC) 자동분류/요약 등의 기능을 갖췄는데요. KT는 AI 고객센터를 심야시간 상담 및 고장 접수, 한창 때(peak time) 고객 상담에 활용해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입니다.

AI를 만나 새로워지는 미래 업무 공간

향후에는 업무공간에도 AI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KT는 AI가 대체할 수 있는 단순 반복 업무를 처리하도록 AI 업무 처리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챗봇, AI 받아쓰기(STT) 기술이 적용됐는데요.



실제로 KT 사내망에 적용된 마비서, 전대리 등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서비스는 연간 7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을 이끈 주 역할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죠.


뿐만 아니라 화자 분리와 음성 추출 기능을 통해 회의록을 자동 작성해주는 서비스와 AI 기반 상품 불량 선별 서비스, 이용 통계 추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편의점 솔루션을 개발 중이랍니다.

미래세대를 위한 AI 서비스 강화

KT는 미래세대를 위한 AI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실제로 KT의 5G AI 기술을 여러 서비스로 개발하고 발전시켜왔던 KT는 지난 해 7월, 일반적인 코딩 능력만 있으면 AI 음성인식 단말을 만들 수 있는 모듈인 ‘AI 메이커스 키트’를 선보였는데요.


올해 6월에는 AI 코딩 교육 패키지인 AI 에듀팩 중급 버전을 이어 출시하고, 올해 10월에는 초급 버전을 선보이며 미래세대와 더욱 가까워질 AI와 관련한 기술과 서비스를 보다 고도화하여 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KT는 소외계층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AI 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AI 비타민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오는 2020년까지 5,000명 이상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또한 KT는 앞서 밝힌 AI 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코딩 교육 확대로 대한민국 AI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입니다.

2025년에는 “모든 사물과 대화하는 시대”가 온다!


KT는 AI 엔진 ‘지니’를 탑재한 AI 단말을 향후 2025년에 1억개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와 함께 4개 지능 영역에서 20여 개의 AI 원천기술을 공개했습니다. KT는 이러한 AI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AI 생태계를 주도할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방침을 전했는데요. 

 

▲감성∙언어 지능 ▲영상∙행동 지능 ▲분석∙판단 지능 ▲예측∙추론 지능으로 나뉘는 4개 영역에서 시연한 ‘AI 원천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사람의 음성과 대화와 더 친해지다, ‘감성∙언어’ 영역


감성∙언어 영역에서는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목소리를 정확히 인식하고, 여러 사람의 음성을 깨끗하게 분리하는 스피치 세퍼레이션(Speech Separation) 기술과, 한 문장만 녹음하면 영어 음성을 만들어주는 영어 개인화 음성 합성(English P-TTS) 기술 등을 시연했습니다. 


또한 대화의 질문과 주제를 파악하고, 지식 검색을 토대로 간단히 답변하는 문서 기계 독해(Machine Reading Comprehension) 기술을 발전시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3D ‘나바타’, 사람 같은 동작과 표정을 표현하다! ‘영상∙행동’ 영역

다양한 상황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동작과 표정을 사람처럼 표현해주는 기술 시연은 영상∙행동 영역에서 펼쳐졌습니다. 



2차원 영상에서 3차원 인체 동작을 예측하는 딥러닝 기반 지모션(G-Motion) 기술 및 움직이는 객체에 영상을 투사하는 기가빔(GiGA Beam)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나를 따라 하는 3D 아바타(나바타)를 선보였답니다.



데이터를 활용한 정보 분석과 판단, ‘분석∙판단’ 영역

분석∙판단 영역에서는 막대한 데이터로부터 숨겨진 정보를 찾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판단하는 기술을 시연했습니다.


이 기술은 웹 페이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판단해, 사용자가 원하는 행동을 수행하는 웹 에이전트를 시연하는 방식으로 소개되었는데요. 



KT가 상용화한 ‘닥터로렌(Dr. Lauren)’기술 역시 AI가 통신 장애를 분석해 원인을 찾아내고, 이를 빠른 시간에 복구하는 기술로, AI 기술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끊임 없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AI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 ‘예측∙추론’ 영역

AI가 스스로 어떤 상황을 예측하거나 분석하고, 이를 추론해 상황에 대해 실시간 조치와 적합한 솔루션을 추천한다면 어떨까요? 예측∙추론 영역에서 바로 이러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KT의 ‘기가트윈(GiGAtwin)’은 작은 양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가학습해 실제와 같은 트윈 모델을 생성해 문제해결을 도출하는 기술인데요. 현재 서울시 교통신호체계, 빌딩 등에서 에너지 최적화 등에 활용되고 있답니다. 




이날 KT는 AI 원천기술 소개와 더불어 AI 스포츠중계(야구)를 통해 서로 다른 영역 속 AI 기술이어떻게 융합하여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감성∙언어, 영상∙행동 등 4개 영역의 AI가 융합되어 지금껏 스포츠중계에서 제공하지 못했던 야구의 새로운 묘미를 선사했답니다. 

AI는 모든 영역에서 삶의 질 높여주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

KT는 이번 간담회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AI를 넘어, 어디서나 함께하는 AI와 함께 보다 편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리는 초지능사회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전했는데요. 


실제로 AI의 예측∙추론 지능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 감염병 확산 차단은 물론 재난재해 방지와 복구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그 가능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죠. 


따라서 KT는 유무선 통신과 인터넷을 통해 전 국민을 연결시킨 것에 이어 데이터에 기반한 AI로 각종 사회문제 해결에 지속하여 기여할 계획입니다. 



TV나 스피커를 통해 즐기는 콘텐츠를 보다 재미있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며, 가정용 IoT 기기를 제어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지금의 AI와 달리, 앞으로의 AI는 모든 영역에서 삶의 질을 높여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환경에 맞춰 국민기업 KT는 ‘IT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앞장섰던 것처럼 ‘AI 선진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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