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5G]

KT 황창규 회장, 스위스에서 5G 비전 특별강연 무대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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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5G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던 KT! 전 세계에 5G 리더십을 전파하며 KT만의 5G 경쟁력과 기술력의 끊임없는 혁신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KT가 지난 22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취히리 연방공대에서 ‘5G, 번영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5G의 비전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담은 메시지 등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KT 황창규 회장, ‘5G, 번영을 위한 혁신’ 특별 강연을 선보이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ETH Zurich)에서 KT 황창규 회장이 ‘5G, 번영을 위한 혁신(5G, Innovation for Prosperity)’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취리히 연방공대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빌헬름 뢴트겐 등 21개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도 항상 10위권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는 세계적인 공과대학입니다.


이 날 취리히 공대 본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황창규 회장의 특강에는 400여 명의 취리히 연방공대 학생들이 참석해 함께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취리히 연방공대는 황창규 회장의 이번 특별강연을 ETH Zürich, Global 페이스북을 통해 황창규 회장이 5G가 어떻게 일상을 바꾸게 될지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소개하며 이번 강연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이뤄낸 ETH 글로벌 특강 단독 강연


황창규 회장의 이번 강연은 취리히 연방공대 총장실이 2014년부터 주관하고 있는 ETH 글로벌 특강 프로그램의 33번째 강연으로 열렸는데요. 그중에서도 5G를 주제 강연은 이번이 처음이며, 특히 단독 강연으로는 아시아 최초로 KT만의 5G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무대라 할 수 있답니다. 



진정한 5G 효과 위해 데이터 기반 AI 결합 필요성 역설

취리히 연방공대 IT∙전기공학과장인 바네사 우드 교수가 황창규 회장을 소개하며 시작된 이번 강연은 황창규 회장의 경영 경험담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연단에 오른 황창규 회장은 엔지니어와 경영인으로 보낸 30년을 돌아보며, 10년의 미래 트렌드를 파악해 ‘기술 차별화’에 성공했을 때 가장 큰 기회가 찾아왔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는 과거 ‘황의 법칙’과 KT에서 추진한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통해 입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황창규 회장은 예상보다 빨리 5G를 상용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KT의 역할도 함께 강조했는데요.


지난 2월에 선보인 MWC19 바르셀로나 기조 연설에서 5G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 최초 상용화 계획을 발표하는 등 KT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5G 시대를 앞당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5G는 이전 세대인 LTE에 비해 21개월이나 빨리 표준화가 이뤄져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죠.


이와 더불어 황창규 회장은 ‘5G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5G의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성이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라고 답변하며, 특히, B2C 서비스뿐 아니라 B2B 서비스를 통해 5G가 가져올 놀라운 변화는 더욱 커질 것인데 산업의 경우 5G 솔루션이 확산되면 현장 사고는 50% 감소하고, 생산성은 40%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함께 전했습니다.

 


5G가 진정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AI)와 결합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KT의 AI 서비스인 ‘기가지니’를 소개하기도 했답니다.


또한 5G를 비롯한 ICT는 세계적으로 연간 2,100억 달러(2016년 기준, 약 250조 원)에 달하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인류가 처한 당면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에 맞춰 KT는 ‘5G 세이프티 플랫폼(재난안전)’‘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을 구축했다고 소개했습니다.


“5G와 AI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하는 리더로 성장해줄 것” 당부

황창규 회장은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불가능에 도전해야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라며, “5G와 AI를 활용해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리더가 됐으면 한다”라는 당부와 함께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스위스컴 CEO와 ‘5G B2B 사업 강화 위한 3대 분야’ 협력 다짐

한편, 황창규 회장은 강연에 앞서 21일 스위스 베른에 위치한 스위스컴을 찾아 우르스 셰피(Urs Schaeppi) CEO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만나 5G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미팅에서 양사는 5G B2B 사업 강화를 위해 3대 분야(▲5G 적용 사례 공유를 통한 B2B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5G-IoT 연결을 위한 멀티엑세스에지컴퓨팅(MEC) 분야 협력 ▲중소기업 협업을 통한 5G 생태계 구축(Ecosystem) 확산)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KT는 더 나은 5G 비전 아래 KT만의 5G 기술력을 활용해 미래를 위한 인류 과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를 이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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