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사회공헌]

잡(JOB)을 만드는 IT 교육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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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AI(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어느새 우리들 생활 속에는 새로운 IT 기술들이 깊이 들어와 있죠. 하루하루 우리 생활 속에서 함께 숨쉬는 기술들이지만 우리 주위 어디에선가는 아직도 ‘IT 기기’ 하면 두려움이 앞서고, 무언가 불편한 영역으로 느껴지는 이들도 있기 마련인데요.


KT는 2007년부터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는 한편, IT를 통해 편리함을 넘어 편안함을 전하기 위해 IT 교육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농어민, 다문화여성, 장애인, 도서지역 학생 등 다양한 계층에게 눈높이 IT 교육을 나누는 이들이 바로 KT IT서포터즈입니다.


IT서포터즈는 시니어에게는 스마트폰 활용을, 청소년에겐 IT진로체험을, 장애인에게는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다양한 IT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소득격차가 극심하고 실업자 수가 100만을 넘는 가운데, KT는 단순한 IT 지식 전달이 아닌 교육생이 실제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고민하고 지원하고 있답니다.

老-老 케어를 통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노인 빈곤율이 최고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KT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적으로 ICT 치매예방강사를 99명 양성했습니다. 이들은 최소 30여 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경기, 대전, 부산, 대구, 전주 지역의 경로당이나 복지시설을 찾아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낱말 맞추기나 틀린 그림 찾기, 노래 부르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ICT 치매예방강의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집중력과 인지력을 강화하여 뇌 운동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데요.


강사로 활동중인 김남희씨(전북 전주시)는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부족한 내 재능이지만 새로운 IT정보를 배워서 지역 어르신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마음이 흐뭇하다”고 소감을 전했답니다.

여성 일자리 창출 


다시 일하고 싶은 경력 단절 여성의 꿈을 이룰 수 있게 KT IT 서포터즈가 나섰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코딩강사양성과정을 4기 운영하여 총 48명이 수료하였고, 이들은 현재 학교 방과후강사와 자유학기제 진료체험교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양성 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소양 함양을 위해 지속적인 자기계발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KT는 대전 지역 청소년의 SW역량 함양 및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충남대학교와 손을 잡고 42명의 강사를 양성했는데요. 이들은 대전교육청의 방과후 SW강사로 활동하며 로봇을 활용한 코딩 교육가상현실 제작 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답니다.

 

결혼이주여성, 다문화이해강사로 육성


2019년 6월 기준으로 국내 결혼이민자는 16만명이 넘어서고 있는데요, 이들이 한국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한국어 교육은 물론 컴퓨터 교육도 필수로 꼽히고 있죠.


KT IT 서포터즈는 결혼이주여성에게 지속적인 컴퓨터 교육 진행은 물론,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여 총 1,461명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자격증만으로는 취업이 어려운 현실에 KT는 다문화이해강사 양성과정을 새롭게 개발, 운영했는데요. 해당 과정을 마친 18명의 수료생들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서 모국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학생들이 다문화사회에 대해 편견과 차별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문화이해수업에 로봇 코딩을 접목하여 교육하고 있는데요. 캄보디아에서 온 츠은보린(광주광역시 남구)씨는 “한국에 와서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제 생활에 만족하며 살았는데, 다문화이해강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어 더 큰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라는 소감을 전했답니다.

장애인, 장애인의 스마트폰 활용을 돕다


몸은 불편하지만 스마트폰 세상 속에선 장애가 느껴지지 않게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IT 강사가 말벗이 되어 도와드립니다!


KT는 광주광역시 동구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하여 장애인의 스마트폰 활용도 향상을 위해 일대일 장애인 IT 강사를 양성했습니다. 이들은 장애로 인해 단체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있는 곳이면 찾아가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한답니다.



4월부터 강사로 활동 중인 이재홍(광주광역시 동구) 씨는 “내가 배운 IT지식을 다른 장애인에게 나눠 줄 수 있어 행복하지만, 그보다 더한 기쁨은 장애로 인해 사회와 소통이 부족한 교육생과 시간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렇듯 KT IT 서포터즈는 2007년부터 대한민국 방방곡곡으로 IT 무료교육 지원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KT는 앞으로도 IT 지식나눔을 기반으로 일자리가 필요한 분들이 교육을 통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나눔의 크기를 확장하여 누구나 IT를 즐길 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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