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보안웹툰 1탄 <이메일 공과 사 구분하기>에서 소개해드렸던 공과장의 해킹메일 사례와 대처법을 기억하시나요? 소소하지만 확실한 이메일 보안관리로 나와 조직의 보안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해킹 공격을 피할 수 있죠.
오늘은 만화로 보는 알기 쉬운 해킹메일 대처법 2탄으로 <첨부파일 실행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을 준비했습니다.
웹툰 속 김과장처럼 아무런 의심 없이 이메일의 첨부파일을 실행할 경우, 실행 파일과 함께 설치되는 악성코드에 의해 PC에 있는 중요한 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을 수 있는데요. 따라서, 첨부파일은 보안 메일 또는 사전 인지 시에만 실행하고, 그 외의 경우에는 발송자에게 확인 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이메일 보안 관리는 소소하지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바탕으로 우리의 소중한 사생활을 지켜볼까요?
이 웹툰은 공공기관이나 기업을 사칭하는 해킹메일로 인한 국민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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