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웹툰] 만화로 보는 알기 쉬운 해킹메일 대처법 1탄! <이메일 공(公)과 사(私) 구분하기>

해킹 사고의 대부분은 직장 동료, 정부 조직 등을 사칭해 악성코드를 숨긴 첨부파일이나 가짜 웹사이트 링크 등이 포함된 이메일 공격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특히, 이메일이 해킹될 경우 개인정보 및 자료유출, 자산절취 등 금전적 · 정신적 피해를 야기할 수 있어 보안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에, 정부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공공기관이나 기업을 사칭한 해킹메일로 인한 국민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만화로 보는 알기 쉬운 해킹메일 대처법'을 발간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만화로 보는 알기 쉬운 해킹메일 대처법 1탄! <이메일 공(公)과 사(私) 구분하기>를 함께 만나볼까요?

앞서 소개된 공과장의 사례와 같이, 포털 관리자 사칭 해킹메일로 인해 개인정보를 유출당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수시로 이메일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문자(SMS) ·모바일OTP(Motp) 등 2단계 인증 로그인 설정으로 로그인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과장처럼 개인메일을 업무용으로 사용했을 경우, 업무자료 외부유출로 인한 보안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데요. 개인메일과 업무메일을 구분 지어 사용하는 노력으로, 나와 조직의 보안에 치명적인 피해를 막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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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툰은 공공기관이나 기업을 사칭하는 해킹메일로 인한 국민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